무도 뉴욕편 논란, 한심한 여론 전쟁

무한도전(무도)가 때아닌 전쟁에 휩싸였다. 처음에는 정준하와 리더 셰프와의 작은 툭탁거림이 논란이 일었고, 그를 이어 타블로의 형 이선민씨가 나서면서 일이 엄청 커졌다. 여기에 데프콘이 참전하면서 이 전쟁은 완전히 작은 방송계 안의 세계 전쟁처럼 번지고 있다.<글 액박입니다>

이런 현상을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사람들의 속내는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지켜보던 사람 중에 그때 방송을 같이 찍었던 양지훈 셰프가 나서면서 왜 정준하씨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말을 피력하기도 한다. 이런 전쟁 상태로 되자 김태호 PD는 모든 죄는 우리에게 물어달라~는 식의 통 큰 마음을 보여준다.

참 답답한 시궁창 안의 싸움 같아 보인다는 것이 최고의 답답함이다. 왜 정말 별것도 아닌 곳에 이렇게 광적으로 몰려들어 물고 뜯고 싸우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되어가고 있다. 지금의 인터넷, 특히나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이제 갈 길을 잃은 수렁 안에 파묻힌 듯하다. 그저 조금이라도 논란거리가 생기면 집단적으로 움직이면서 완전히 죽여 버릴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

지금의 현실 속에 자신의 의견을 못내는 것도 바보 같은 것이지만, 어째 돌아가는 문화는 폭도들의 양상을 펼치고 있는 듯하다. 해외에서 축구로 전쟁이 나는 우스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국은 인터넷 여론으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왜 그렇게 이해도 못하고, 정신 나간 듯 몰려다니며 꼭 신경 써야 할 곳에는 신경도 안 쓰고 아무것도 아닌 진흙탕 싸움에 나서는지 이해를 해 줄 수가 없다. 들어보면 나름대로 펼친 주장이 조금씩은 맞다. 하지만 그 조그만 주장을 일방적으로 들어 달라~는 식의 언짢은 주장들을 보고 있으면 속이 미식거릴 정도다. 방송을 만드는 사람은 방송사 사람들인데,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밥내라 국내라~ 아주 난리다.

이 싸움은 시청자, 네티즌, 연예인, 방송사, 신문사, 그 외 언론사 그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아주 가관으로 싸움질을 하고 있다. 퍼다 나르는 곳도 수십, 수백 곳이요, 싸움질 하는 사람들과 여론 또한 수십, 수백 곳이다.

왜 한국의 인터넷 문화가 이렇게 썩어 가는지 아주 통탄할 정도로 진행이 되고 있다. 지금 정확히 한국의 인터넷 문화를 짚어 본다면, 축구 훌리건 보다 훨씬 힘이 센, 인터넷 훌리건들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예능과 연예인들의 작은 움직임에 두 눈 동그랗게 뜨고 뭐하나 잘못 안하나 핏대 팍~ 세우고 모니터링을 한다. 그러다 걸리면 횡재했구나~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전파를 하고, 그것들은 다시 피라미드 구조로 삽시간에 방방곡곡 퍼진다.


일단 이번 사건에 참전한 사람들의 면면을 한 번 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 타블로의 형 이선민씨 글.
첫 번째, 이선민씨의 글의 내용은 대충 그렇다. 왜 그렇게 한국인이 미국에 가서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어야 하느냐?! 그리고 이왕 갈것이라면 꼭 필요한 인터뷰 단어는 익혀가야 하는 것 아녔느냐! 제대로 된 소통도 안되서 점원이라는 우러질 늠이 피자를 내 던지듯 주는 것에 격분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한국에서나 먹힐 질 떨어지는 개그를 왜 미국 가서 해서 나라 망신시키느냐?! 그런 또라이 짓을 왜 하느냐?! 그런 것을 기획하는 MBC 놈들이나, 이런 것들을 국위 선양한다는 듯 떠들어 대는 기자늠들, 그리고 그것에 웃어대는 국민들 모두 이해 못할 사람들이다는 식의 어투로 말한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표식을 클릭해서 보세요~!!

이선민씨 한 말은 개인의 자유적인 의사이기에 그런 것 가지고 뭐라 하고 싶지 않지만 일단 잘못된 것은 너무 강한 어조와 자신의 히스테릭한 기억들 정신적인 충격들, 자신이 겪었던 그 모든 것들의 트라우마가 존재하는 듯 한 글의 어조다.

자신이 유학을 하며 겪은 안 좋은 문화, 그곳에서 핍박받고 쓰레기만도 못한 생활을 하던 시절의 생각이 새록새록 난 듯한 글들이 보인다. 충격은 이미 타블로의 입으로 들어서 알 정도로 알만하다. 하지만 자신이 겪었다고 남들이 다 겪은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선민씨가 잘못한 것은 남들 까지도 자신의 상처 안에 넣어서 조롱 받는 것 같은 기분에 욕지거리 잔뜩 해 준 것 밖으로만 보인다.

무한도전은 그렇다. 왜 무한도전인가?를 생각해 보라.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운동 실력, 평균 이하의 외모, 무엇이든 전문가와 놓고 보면 아주 일반적이고 수준으로 따져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들이 도전을 해서 어느 이상의 활약을 보이며 도전하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이다. 그런데 무한도전이 외국에 나가서 현지인처럼 너무도 리얼하게 영어 하며 촬영했다면 그게 뭔 의미인가? 물어보고 싶다.

무한도전이 더욱 감동적일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도전 불가능한 곳에 도전해 가며 깨지고, 엎어지고 하는 모습으로 마침내 어느 정도까지 일구어 내는 결과에 감동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그런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부딪치며 겪는 리얼한 면이 있어야 제대로 된 프로그램이고 재미일 것이다. 그런데 너무 완벽함을 바라는 것 같다. 왜? 지금 그들이 항상 우월한 우월인자들처럼 가서 행동하면 과연 그게 무한도전인가?

그냥 그런 프로그램을 바란다면 다큐를 봐야 할 것이고, 얼굴에 밀가루 칠이라도 하고 백인인양 가서 영어도 혀가 부러질 정도로 굴려가며 행동하면 재밌고, 한국이 강해 보이고, 우월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묻고 싶다. 어디까지나 도전 프로그램이고 예능이다. 드라마도 아니고 다큐도 아니다. 이 말은 이선민씨 뿐만 아니라 예능을 다큐로 아는 네티즌들에게도 바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좀 프로그램을 이해하거나 그냥 그런 것도 싫으면 단순하게 웃기면 웃으면 되고, 안 웃기면 안 웃으면 되고, 저질이면 딴 프로그램 보면 되고 하는 것이 코미디고 개그다. 왜 예능에 그렇게 완벽함을 바라는지 모르겠다.

▶ 데프콘 이선민을 향한 맞장 공격..
데프콘의 참전 또한 참 재밌다. 데프콘은 무도 멤버들과도 친한 막역한 사이다. 물론 이선민씨의 동생인 타블로와도 친한 사이기도 하다. 그런데 데프콘이 무리를 해가며 이 전쟁에 참여를 한 것이다. 데프콘이 참여하기 전에는 정준하에 대한 비난 글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선민씨가 심한 독설을 퍼 붙고, 그에 열이 받은 데프콘이 참여하면서 진흙탕이 되어버렸다.

데프콘도 이선민씨가 화나서 뱉은 말과 비슷하고 강하게 말을 질렀다. '동생 앞길 가로막을 무서운 양반', '캐나디언'이라서 그렇게 당당하신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들 불편하게는 안하시면서 글을 쓰셔야죠'라고 말을 했다.

뭐 이런 말.. 이선민씨도 했으니 데프콘이라고 못 할 말은 또 아니다. 자신의 미니 홈피에 자신의 주장도 못 피냐는 말에 또한 데프콘도 똑같이 했으니 더 할 말은 없는 듯하다. 데프콘의 말은 쎄긴 하지만 어느 정도 맞는 말을 절절히 쓴 듯하다.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를 왜 하냐고? 그러면 배고파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만 뉴욕 가서 피자주문 하느냐'며 '영어가 그렇게 중요해? 무시당한 것 같다고? 프로그램 이름 봐봐, 무한도전이야... 낯선 곳에 가서 부딪히는 모습이 리얼인데'라고 논리를 폈다.

그 말 그대로다. 이전 문장에서 썼지만 무한도전은 프로페서가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항상 자신의 영역이 아닌 곳에 도전을 해서 깨지고 엎어져서 얻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설령 지더라도 아름다운 도전기이기에 더 감동을 하는 것이다. 그런 마음에 대해서 데프콘은 말 했다.

▶ 정준하에게 비난 이해 못하는 양셰프.
이런 여론전쟁과 정준하에게 비난이 터지자 촬영에 참가했던 양지훈 셰프가 자신의 뜻을 미니홈피에 남기게 된다. 왜 이런 비난이 생기는지 자신도 촬영에 임했지만 이해를 못 하겠다는 것이었다. 양셰프는 촬영 당시의 일 들을 설명했다. 뉴욕에 도착해서 촬영 팀과 연기자들 모두 제대로 잠도 못자고 예민한 상태로 촬영을 해야 했고, 정준하는 어머님이 가르쳐 주신 레시피에 따라서 만들어 보길 원했고, 거기서 약간의 다툼처럼 보이는 것들이 연출이 된 것 이라고 글을 썼다.

그런데 양셰프가 잘못한 말은 명셰프에 대해서 한 말이다. 어떻든 간에 동종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자신의 미니홈 이라지만 명셰프가 정준하가 한 요리를 버렸다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지적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 방송을 본 사람들은 정준하가 미리 인도를 한 리더 셰프의 말을 일방적으로 듣지 않고 삐치는 등의 모습에 화간 났던 것이었다. 명셰프가 버린 것을 문제 삼았지만 그것은 솔직히 자신이 음식 지도를 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된다.

좋게 풀어나갈 수도 있지만 또 하나의 방법가지고 그것을 무조건 안 좋다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음식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엄하게 가르치기 위해 음식의 맛이 형편없으면 접시에 있던 음식을 휴지통에 엎어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하라는 명을 내리기도 한다. 음식을 먹는 사람의 입장에서 음식 맛이 결정이 되어야 함에 리드를 하는 사람이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더 큰 모욕을 받는 것은 자명하다.

양셰프는 칭찬을 해가며 가르치는 스타일이라면, 명셰프는 안 되는 것은 그 자리에서 지적해서 고치게 하는 스타일처럼 보였다. 그렇다면 가르치는 방법에 있어서 둘이 다른 것인데 굳이 남의 교육법 가지고 지적을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일 수밖에 없다.

▶ 타블로 미니홈피 테러하는 폭도들
상황이 이쯤 되니 엄한 곳에 테러가 가해지고 있기도 하다. 타블로 형 이선민씨가 일을 쳤는데 오히려 욕을 먹고 있는 곳은 타블로의 미니 홈피다. 왜 엄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지 이해를 해 줄 수가 없는 일이다. 지금 이런 현상을 볼 때 바로 인터넷이 썩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증거는 될 것이다.

화가 나면 누구든 안 가리고 그와 연관된 모든 사람에게 테러를 저지르는 그런 폭도들의 모습을 지금 한국의 인터넷 문화가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논란들을 퍼 나르는 네티즌과 각종 언론의 찌라시 기자들, 그리고 물불 안 가리는 자기주관 하나 없는 팔푼이 인생들이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폭도처럼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이 사태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잘못 한 사람에게 욕을 해야지 왜 엄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는지 모르겠다. 형이 잘못한 것 가지고 동생이 욕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그저 한심해 보일 뿐이다. 이 사태도 그렇지만 그간 벌어져온 이상 현상의 훌리건화 된 네티즌들의 잘못된 행태는 좀 고쳐져야 할 것 같다.

▶ 무도 김태호 PD의 사과.
말 그대로 진흙탕에서 처박혀서 서로 물고 싸우는 과정에 논쟁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말을 아끼던 김태호 PD가 나서서 해명을 하게 된다. 우리의 제작 과정과 보여질 방송 의도와는 상관없이 시청자들에게 보기 싫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잘못이 있음을 사과드린다! 고 밝힌다.

흔히 벌어질 수 있는 갈등 과정일 뿐인데 그것을 인격 문제로 연결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말 한다. 그리고 타블로씨 형 데이브(이선민)의 글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하겠다고 밝힌 김태호는 좀 씁쓸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은 칭찬받을 만하다.

일단 시청자들이 불쾌할 수 있었음에는 깊이 반성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약간만 틀어서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 일에 사과를 해야 하는 고달픔은 참 연민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을 듯하다. 요즘 예능 하기 참 힘들 것 같다. 그런 김태호 PD의 고충을 조금은 알 것 같다. 아마도 직접 그런 말을 안 하겠지만 인터넷 이것 때문에 방송 만들기 너무 힘들어졌어~라는 하소연이 나올 법하다.

▶ 인터넷 여론 문화는 점점 훌리건 문화로..
성숙하지 못한 인터넷 문화가 결국 자신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을 없애고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 듯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다른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테고, 또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있으면 다른 가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상대적인 것에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한국의 현재 인터넷 문화는 서로 까기 바쁘다.

기어코 프로그램 죽이면 신나고 즐거워하는 약간은 정신병적인 증세까지 모이기도 한다.(좀 쎈 발언이라 조금만 이해해서 들어주시길!) 왜 이렇게 세게 얘기를 하느냐? 포털 사이트 댓글 중에 탑 뉴스 30개 정도만 보면 답은 의외로 간단히 나온다.

댓글의 90%는 욕이고, 상대방을 헐뜯는 댓글이다. 그리고 마치 자신이 팬인 것 마냥 뒤에 숨어서 나 이 프로그램 좋아하는데(이 가수 좋아하는데) 오늘 이건 정말 아니지! 라고 하는 사람치고 그 가수나 프로그램 좋아하는 사람 드물다. 물론 없는 것은 아니지만 까기 위해 자신을 숨기고 까는 사람들이다.

훌리건 문화처럼 몰려서 죽자고 덤벼서 기어코 죽이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논쟁 하나 만들어서 죽이려 애를 쓴다. 사람이건 프로그램이건 이들에게 걸리면 뼈를 못 추릴 정도로 그냥 밟아서 진 이겨 놓는다. 좀 무섭기도 하지만 한심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좀 더 건정한 인터넷 문화가 되길 바라는 것은 진정 무리인가? 답답하기 이를 때 없다. 좀 진득히 바라봐 주는 것은 안 될까? 몇 번이고 반복해서 잘못하면 따끔하게 충고해서 고쳐 놓아야 겠지만 단 한 번의 기준으로 완전히 초죽음으로 만들어 놓는다면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명맥을 유지할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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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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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4 21:04

    우리나라 인터넷만 그런 게 아닌데...;; 좀더 정확히 예능 프로를 둘러싼 티격태격은 영국도, 일본도, 미국도 마찬가지더라구요. facebook, AOL, myspace, 2ch... 등등. 연예기사 아래에 달려있는 리플들 보면 우리나라랑 별반 차이 않나요. 심지어 댓글 양상도 전형적이더라구요. 이런 갑론을박이 쭉 있다가 꼭 하나씩 '이런 논쟁이 무슨 필요있나 이 잉여들아'라는 싸잡기 비난 댓글은 물론, 도배하다시피 진행되는 꼴통댓글, 거기다 돈벌게 해주겠다는 다단계 상품 광고 댓글, 항상 댓글 상단에 오는 섹스광고 댓글까지. 가관이죠. 블로그 쪽도 마찬가지. 구글 블로그로 정치, 경제, 문화 관련 블로그 자주 돌아다니는데요. 미국애들 보면 우리나라 진보 보수들이 하는 얘기랑 아주아주 똑같아서 가끔 기시감 같은 것마저 느낌니다.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인터넷 여론 분위기를 우려하는 글 쓰신 분의 의도는 알겠는데요. 딱 하나, 이런 현상이 마치 우리나라 네티즌들만의 지병인 것처럼 지적한 부분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당장 둘러보세요. 마이클 잭슨의 장갑이 고가에 팔린 것을 두고 벌이는 미국애들의 공방, 뉴문 광풍에 대한 비난과 옹호글들, 영국의 막장 쇼프로그램에 대한 블로거들의 나름 전문가 같은 진단들과 조롱, 캐롤음반을 낸 어느 반짝 스타에 대한 악플하며, 우리나라 밖이 인터넷 여론 문화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적어도 영미권에선 그런 걸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우리보다 좀더 관대하게 봐준다는 거겠죠.

  • 무도는 영원하다
    2009.11.24 21:35

    누가 비난해도

    그래 난 무도때문에 토요일이 즐겁고 무도를 만든 많은 사람들에게 늘 큰 감사를 표한다.

    김태호피디는 위대한 피디고

    그리고 예능은 예능으로만 봐라 특히 타블로형님분 예능입니다. 무슨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무도화이팅!!!!정준하가 뭔 잘 못을 그렇게 했는지 난 도저히 그 프로그램을 보는데도 모르겟따

    아 완전 찌질한 사람들 재 수 없다 인간들아

    보기싫으면 보지마!!!!!!!!!!그리고 답도 안나오는 이런 논쟁을 왜 하는거야

    다 똑같애 50보100보다 이 띠발 타블로형 야 타블로 무도에도 나왓거든 제발 앞길 망치지마시길......

  • 세가워리
    2009.11.24 21:44

    한심하다 생각했음 그냥 조용히 흘러가게 놔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대략 양비론적인 성격의 글은 안 봤음 좋겠습니다.

  • 이타
    2009.11.24 21:51

    프로그램기획이나 목적은 좋았으나 미국환경이라는 변수가 있었는듯....앞으로 더욱 좋은 프로로거듭 나시길

  • 이번주 토요일
    2009.11.24 22:01

    무한도전 뉴욕편 겨우 1편 방송나갔는데 그거 하나보고선
    욕지꺼리에 기분나쁜 말을 내뱉는거 참 경솔하죠.

    무한도전 제작진이 통역관 데리고 갔는데도
    멤버들의 허술한 모습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은것은
    현실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구요.

    이번주엔 제대로 홍보하는 모습 나갈텐데
    타블로씨 형은 뭐가 그렇게 잘나셨는지
    감정적인 글을 써놨더라고요.
    그거 읽고 정말 기분 많이 상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한번 보자구여!
    경솔한 사람들..

  • 뉴욕 여성 왈
    2009.11.24 22:18

    아임 쏘리 아임낫 스피크 잉글리쉬 베리 웰..
    이라고 유재석이 떠듬떠듬 얘기하자,
    " 괜찮아요. 미안해하지 말아요. 저도 한국말 잘 못해요."
    웃으면서 얘기하는거 다들 못보셨나~~~`

    • 동감
      2009.11.30 15:46

      한국 사람들 영어 못 하는 것에 열등감 너무 많다..
      영어권 사람이 한국 길거리에서 영어로 말 물어오면 우리는 마치 죄 지은 사람마냥 미안해 한다..
      미국에서도 그런가..? 이미 세계 공용어가 된 영어니까 모르면 죄다...? 그 오랜 세월을 써온 한글 한국어도 모르면서..? 웃긴다.. 싶다..

  • 여기도 전쟁이네요.;;
    2009.11.24 22:59

    적절한 논조로 글을 완성하신 것 같은데..
    댓글 또한 전쟁이네요.;;;

  • 참 난리네요...
    2009.11.24 23:48

    참 서로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네요.
    왜 그렇게 자기들 주장만 펼쳐대는지...
    학생으로서 하는 말인데...
    여기 댓글쓰는 사람들 도대체 학교 도덕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열심히 들은 사람들 몇이나 될까 참 궁금합니다.
    물론 몇몇분들은 이성적으로 말씀하십니다만...
    대부분의 댓글을 보면 참 난리가 아닐 수 없네요.
    도덕시간에 관용의자세라는 걸 배웁니다.
    사회시간에도 관용...나오구요
    한발짝 물러나서 다른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는거
    그게 관용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참 비이성적으로 욕부터 쓰시는 사람들을 보면
    참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댓글 그렇게 다시는 분들이 어른인지 학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아무튼 어린아이들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렇게 욕쓰시는 분들 보면 참 아이들이
    물론 저는 학생의 입장입니다만 심지어 저도
    이런글들 제 동생보여주기도 부끄럽습니다.
    인터넷문화가 이런데 어떻게 도덕시간에
    아이들에게 도덕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제발 조금이라도 나이먹은 사람들께서
    잘 이끌어 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여하튼 님말씀에 참 공감이 아닐수 없슴니다.
    여론전쟁...참 한심하죠...

  • 2009.11.24 23:54 신고

    무한도전 제작진 현지에 통역관 데리고 갔다.
    그래도 리얼리티 살리려고 멤버들보고 영어하라고 한거고,
    이제 본격적으로 홍보하는 모습 나올거다.
    왜들 그렇게 냄비처럼 반응하나?
    천천히 지켜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 silver
    2009.11.25 00:4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당신 글에 약간의 어패가 있네요.
    무한도은 평균이하의 사람들이 도전 불가능한 곳에 도전 하면서 깨지고 엎어지면서 어느정도 일궈내는 결과에 감동하고 웃는다고하셨는데요,,맞습니다..에어로빅, 봅슬레이, 등등,,불가능한 것을 이뤄내기 위해 아주 힘들고 혹독한 과정이 있었지요,,근데 말입니다..이번엔 왜 그런 한국의 음식을 알리기 위해 기본인 언어에 대한 훈련은 왜 없었나 하는겁니다.무도 멤버들의 영어 교육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봅슬레이를 타기 위한 준비와 같은 과정은 없었을 겁니다. 그랬다면 뉴욕까지 가서 헛짓꺼리만 하고 돌아오지 않았을 테니깐요,,당신이 말하는 도전이 어떤 건지 물론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들이 뉴욕 시민들과 실제로 맞닥들이면서 무모한 영어를 해서 그들이 이룬 결과물이 있나요?? 2부와 달리 1부에서 그들이 기획한 의도가 뭔지 충분히 짐작케하더군요,,,인터뷰를 통해 한국 음식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인지 알아보고 조금이나마 한국의 음식을 소개해 보고자 하는 의도를 그들이 어느정도 이뤘다고 보시나요,,,진정한 도전이란 평균이하의 학력, 평균이하의 영어 실력을 가진 그들이 음식 만들기 뿐이 아니라 영어에도 도전을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봅슬레이에 도전하기 위해 반쪽짜리 준비만하지 않았던 것처럼말입다.

    • 글쎄
      2009.11.30 15:49

      단지 한국 음식 아느냐고 물어만 봐도 한국음식이라는것에 기억은 하지 않을까요..? 길거리에서 한국음식을 백과사전 펴놓고 설명하려 들지 않는다면 모를까..? 만일 모른다고 하면 안되는 영어로 그 바쁜 사람들 세워놓고 설명해야 하나요..?

  • 전 한식메뉴랑 맛에 대해서 걱정했지,,,
    2009.11.25 01:40

    전 영어못하는게 걱정되긴 보다는,,,
    좀더 맛있고 좋은 한식메뉴를 개발해서 그들에게 알리거나, 그들이 전문요리사도 아니고 평상시에 음식을
    하는 분들이 아닌 남자들이라서 좀더 요리를 완성도 있게 맛있게 해서 알려야 할텐테,,혹은 식객 1편에서
    배웠던 숙달된 음식을 하는게 더 낮지 않을까? 호박타락죽이나 갈비 등 맵지 않고 담백하고 달콤한 외국인
    들도 좋아할 만한 우리나라 음식들이 많은데,,,,궁중요리같은것,..사찰음식 등,,,그런메뉴에 초점을 맞추는
    게 낮지 않을까? 이왕 우리음식 알리는것...등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런것에 대한 걱정과 생각은 했었지만 그나라 말못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그래도 의사소통할려고 많이 애쓰고 노력하구나하면서,,

    • 내말이...
      2009.11.30 15:51

      솔직히.. 영어 못하는거 가지고 걱정스럽다기 보다는 좀 더 체계적인 한국음식을 정말 적절히 소개할 수 있을까가 더 걱정이었는데..
      뭔 영어 못하는거 가지고 이 난리야..

  • 행인
    2009.11.25 01:44

    뭐...생각들이 다양하니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올 수 있겠지만 우리의 인터넷 문화는 상대방에 대한 가차 없는 공격으로 나의 주장만을 내세워야 쾌감을 느끼는 듯합니다.
    토론 문화..당연히 정착될리 없구요..

    이번 무한도전 편이 논란이 크게 된 것은,그만큼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이 많았던 거겠죠.
    그동안 '무한도전'이라는 아우라는 국내에서는 매우 영향력이 컸지만,
    그야말로 뉴욕에서는 무도라는 프로그램을 알리도 없고,멤버들도 일개 동양인중의 한사람으로 여겨졌을 뿐이겠죠.
    문화적 상대성까지는 아니더라도,그들의 잠재 의식속에 깔려 있는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과 무시의 시각으로 본다면 그냥 바보같은 짓을 하는 동양인들이라 생각할 수 있어서 이선민씨가 그렇게 광분(?)하며 글을 썼다고 이해합니다.과격한 표현이 거슬리긴 하지만요..
    위에 분은 영어에도 도전을 해야 했다 하지만,본질은 그게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에 도전을 해서 의사소통이 어느 정도 되는 상황이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이번 뉴욕편의 본질은 한국의 음식 소개였죠.그러기 위해서 당연히 영어가 능통해야겠지만,그건 굳이 멤버들이 아니고 통역이 있다면 더 훌륭하게 해결될 수 있겠죠.
    하지만,최소한의 현지에서 해야할 제대로된 소개 멘트하나 준비하지 않고 간 것에 대해서는 실망스럽더군요.
    '영어를 못해서'라는 측면에서가 아니라,왠지 급조해서 간듯한 느낌이라고 해야나..사람들도 그동안 다른 특집에서 보여줬던 준비가 부족한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적을 공략하려면 적을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처럼
    무작정 뉴욕이라고 디밀고 가는게 아니라
    현지 조사를 충분히 하고
    오히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충분히 익히고 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보니까 정준하씨가 일방적으로 욕을 먹던데
    저는 그 상황에서 그 쉐프한테도 몹시 짜증이 나더라구요.
    정준하씨의 철없는 막무가내식 행동도 그렇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게 마련이라는 말도 약간 일리가 있는 것이,그 쉐프도 보는 사람 아주 기분 나쁘게 만들던데요.

  • 무슨
    2009.11.25 02:51

    명세프가 보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고 그래요?
    위에 댓글 다신분 물타지 마세요.
    정준하가 기본적으로 많이 잘못한건데
    감싼다고 피해자를 욕하면 되요?
    옹호 논리도 정준하 닮아 있네요.
    광분? 꼭 지가 잘못해놓고
    남탓하지 정준하 스럽게~
    악플탓하고~
    해명도 지가 안하고 제작진하고 팬들 뒤에 숨어 비겁하게~ 양세프도 구워 삶아 언플 하는거 아냐?
    여전히 속으로 뭐가 잘못했는지 모를 우리의 포주나는 아무튼 또 이렇게 억울한 피해 사례(언제나 그렇듯이 자기 생각에는)가 하나 더 늘고 훗날 징징댈 거리 하나 더 추가 되었군요.

  • 욕먹을만하면
    2009.11.25 03:05

    욕먹는거고 논란 일만 하면 이는거지
    꼭 자기들이 듣기 싫은 말하거나 말나오는게 싫은 소리 나오면
    쓸데없는 소리라고 물타더라.
    자기들이 관심없거나 이해 못한다고 남들의 생각이 다 한심한것이 아니다.
    시청자와 네티즌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방송의 주권은 시청자의 것이며 인터넷은 대중의 것이며 민주 사회인겨
    다음 블로거들이 남자가 많아서 그런지 개그맨이나 무도빠들이 많아서 감싸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서 아이돌 스타 팬들은 빠순이라고 열라 비웃지! 뭐 묻은게 뭐 나무라는격!
    더불어 한나라 빠들도 껴들어 여론 통제 해야 한다는둥!
    무슨 방송사하고 연예인하고 정치인들 천국을 꿈꾸냐.
    인터넷 토론 문화가 정착될리 없다고?
    어찌되었건 정화되어 갈수 있다. 그러니 인터넷 자체를 봉쉐하자는건가?
    무도라는 프로하나와 기본이 안된 포주나 하나 따위 때문에 이런 무시 무시한 발상이 나와야 하나? 여론 통제 인터넷 통제 군사 독재 국가가 좋았나?
    무도와 엠비씨는 정준하만 버리면 될건데 끼고 욕보네.
    한두번이고 한두가지인가.
    정준하가 무슨 가치가 그렇게까지 있다고 시청자들도 마냥 인내해야 하고 대한민국 상전났다.

  • 자기하나
    2009.11.25 03:26

    부족하고 잘못한거 인정하고 노력하고 안되면
    빠지던가 해야지
    민폐덩어리의 화근이 맨날 남탓하고 환경 탓하고
    얼렁뚱땅 넘어가고
    주위에서 애써 감싸고 잘해보려고
    캐릭터 만들어주고 하면
    지 바닥 들러내고 금새 또 말아먹고...
    보아하니 무도에서 당장 쫒아내지는 않을거고
    자기가 나갈 위인도 아니고
    무도의 화근이자 대다수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로 잔류하겠네.

  • 냄비근성이 인터넷을 만났을때.
    2009.11.25 03:32

    재밌네요.

    솔직히. 정준하, 이선민, 데프콘, 김태호외 제작진, 명세프 , 양세프

    이 많은 캐릭터들의 성향과 주장이 한국 수천만명과 100%로 같을리가 없고,

    사람들마다 이 사람이 더 잘못했고, 저 사람이 덜 잘못한 것 같고 ,

    아니면 그 반대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이 많은 사람의 서로들 의견이 같을 수 없고 다름이 존재하는게 당연한 것을..

    100% 니가 틀렸고 100% 내가 맞으니 나랑 다른 의견 내놓는 사람에겐

    어이없지. 화나서 분해하죠.

    근데 법적인 시비도 아니고 답이 당연히 없는거 아닙니까..

    왜 이리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지 매번. 싸움을 즐기는건지.

    어차피 몇년..아니 몇달뒤면 신경도 안 쓸것을.

  • 이 시궁창쌈에
    2009.11.25 06:21

    결국엔 블러거님도 참전하신거네요...

  • 2009.11.25 09:51

    안녕하세요!
    문화메타블로그 난장의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문화메타블로그의 글들 중
    우수한 포스팅을 모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바람나그네님의 글이 우수하여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오픈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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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포스팅을 난장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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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됩니다.
    구독하시면, 추후 난장의 좋은 포스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장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인터넷여론
    2009.11.25 10:00

    저는 활발한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가 좋습니다.
    인터넷의 강한 파급효과를 보면 전율이 일 정도입니다. 인터넷 인프라는 아직도 최강인거 같습니다.
    각기 다른 사람 다양한 사람들의 실시간으로 느낄수 있는 여론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한테 관심을
    끌었다면 이슈가 된거죠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아주 거친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이들 행동은 분명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만
    그들은 네티즌의 일부일뿐이죠

    모든 네티즌이 훌리건은 아닙니다.

    이슈가 되었다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목을 끈겁니다. 누구나 현재 활발하게 토론되는 주제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을까요? 제각기 할말하는 도중에 댓글로 싸움이 일어날수도 있고 합니다만
    이는 강한 이슈에 너나할것 없이 뛰어드는게 당연한 겁니다. 오히려 활발한 소통문화에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집단적으로 몰아가는것 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게 여론입니다. 현재 실시간 바로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점차 하나의 통일된 의견으로 나아가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만일 어떤사람이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해서 욕을먹는다면
    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여론인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사람은 욕을먹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을 하는거죠

    아직 인터넷문화가 예의가 부족하다고 느끼고는 합니다.
    별 필요없는 감정싸움이 일어나 댓글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서로 싸우고 있으면 여러모로 낭비에
    잘못된 인터넷문화로 더 빠질수도 있겟죠..

    하지만 저는 아직도 훌리건들 보다는 선한 인터넷사용자가 더 많다고 느낍니다.

  • 2014.04.15 08:43

    무도 뉴욕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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