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악플러 고소. 매우 적절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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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비방의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인신공격과 합성사진을 유포한 악플러를 고소했다.

이는 꾸준히 자신을 괴롭혀 온 악플러에 대한 고소로. 팬덤 또한 요구한 고소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업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에 반발하며 소속사를 이탈한 이후 유독 많은 공격을 받아왔다. 법원 또한 부당함을 인정해 그의 독립을 인정했지만 그를 향한 언론과 악플러의 비난은 줄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의 열애설로 많은 인신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

문제는 그를 공격하는 이들이 팬덤보다는 순수 악플러가 많아 보인다는 점. 그래서 그의 고소는 응원할 수밖에 없다.

팬덤의 대다수는 전폭적으로 그의 독립을 응원했고. 지효와의 열애설이 났을 때에도 실망감보다는 사생활은 존중하자며 응원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실질적으로 그를 비난할 만한 팬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할 정도로 그를 비난하는 이는 과격한 공격성을 보였다.

욕설과 비방은 기본이고. 합성 사진을 만들어 유포하기도 했다. 또 팬덤이 떠나는 것처럼 꾸몄고 그 이유가 지효와의 열애 때문인 것처럼 몰아간 것이 그들의 모습이다.

강다니엘과 팬덤을 갈라놓고자 열애설을 직접적 비난의 명분이나 되는 것처럼 몰아갔기에 그를 오해하고. 일부 팬덤은 비난에 동참하기도 했다. 물론 속은 대중도 공격했지만, 극소수의 팬덤과 대중을 빼놓고 다수의 대중은 그를 응원하는 분위기이다.

언론과 기자. 평론가. 아니 다수의 매체와 기자들은 기존 연예 권력에 힘을 보태고자 강다니엘이 잘못한 것처럼 몰아갔으나 대중은 공감해주지 않았다. 그렇게 발을 뺐다가 열애설을 계기로 악플러와 같은 활동을 한 것이 매체와 기자다.

이와 같은 상황에 강다니엘이 가만있는 것 또한 바보 같은 일. 다행히 강다니엘 측은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움직이고 있다. 팬덤은 이에 반가움을 표하는 분위기.


강경한 대응을 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에 응원을 할 수밖에 없는 건. 없는 여론을 만들어 음해하는 것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따로 활동해도 여전히 관계가 좋은 워너원 멤버와의 관계를 갈라놓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는 시점에. 불순한 의도가 끼어 보이는 악플 여론을 뒤집는 차원의 악플러 고소 선택은 탁월한 선택이라 응원할 수밖에 없다.

가장 잘한 것은 팬덤의 마음을 갈라놓은 불순한 의도를 저지하는 고소라는 점에서 그의 선택을 칭찬한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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