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리에와 도미니크에 공격 지나쳐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일본인 아키바 리에의 독도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며 어지러운 이때 또 한 명의 외국인인 도미니크 노엘까지 마녀 사냥 당하는 느낌이 들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 논란은 미수다에 출연 중인 아키바 리에와 후사코가 주간동아와의 인터뷰 내용에서 독도에 관한 이야기 부분이 문제가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만드는 과정에 네티즌들이  나서기 보다는 기자들이 앞에 나서서 진두지휘를 하는 듯 보여서 영 불쾌하기 이를 때가 없다. 두 문화를 볼 때 서로 이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내용을 재단질 해서 네티즌들이 물기 좋게 낚싯밥을 던져 놓는다. 그러면 아니나 다를까 바로 네티즌들은 그것을 물고 넘어간다.

이런 행태의 보도와 마녀사냥들이 있고 난 이후에는 논란에 휩쓸린 사람은 괴로움에 몸서리를 치게 되고, 또 낚싯밥에 걸려든 네티즌들은 또 한 번 낚였구나 하면서 한숨 한 번 내 쉬면 끝이 나곤 한다. 욕을 하는 사람과 그 상황에 몰린 사람이 모두 피해자가 되는 격이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상처를 크게 입을 사람은 욕을 먹는 당사자 바로 논란의 대상자이기도 하다. 펜 하나로 죽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인터뷰에서 네티즌들이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독도에 관한 내용이다. 짧은 내용이지만 "한국이 먼저 찾았더라고요. 그런데 독도가 어느 나라 소유인지 단정하진 못하겠어요. 먼저 찾은 건 한국인인데 이름을 지은 건 일본인이라."는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다. 또 리에를 욕하기 좋게도 리에는 3.1절 특집극 '현해탄 결혼전쟁'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이 되어 촬영을 하고 있기에 그렇잖아도 잔뜩 일본이란 나라에게 감정이 안 좋은 상황에 더 욕을 먹을 기회가 되었다.

한국은 일본 강점기를 지나는 과정에 수없이 많은 상처를 입었다. 지금까지도 해결이 안 된 보상 문제나, 일본의 우익들은 말도 안 되는 강아지 소풀 뜯는 소리를 해서 한국인의 감정을 안 좋게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인들은 역사 속의 뼈아픈 감정을 대물림하고 있기도 하다.

아키바 리에는 잘못된 교육을 받은 젊은이 일 뿐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일제 강점기를 겪은 사람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역사 수업으로 들어서 교육을 받은 것이 전부인 세대가 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직접 겪지 않은 사실은 말 그대로 교과서와 입으로 전해 듣는 것이 전부다. 한국이 이런 상황이지만 일본 또한 비슷한 상태로 교육을 받고 있고, 듣고 있다.

그런데 침략한 나라는 자신들의 잘못을 쏙 빼놓고 교육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일까? 아니 일본은 이런 교육을 하고 있다. 침략을 당한 나라는 그 아픔이 있기에 철저히 애국적인 반공정신과 역사 속의 치욕적인 것들을 기억하고 아파하고 하는 것이 일반적임에, 침략을 한 나라 일본의 교육은 아주 한정적이기 마련이다. 아니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것은 교육을 시키는 올바르지 못한 세력들이 있어서 이기도 하다.

일본 젊은이들은 역사 교육을 올바르게 받지 못한다. 자신들이 저지른 만행은 쏙 빼놓고, 교육을 시키고, 자신들이 한 행동은 적법한 일들로 포장을 해서 기록을 해 놓는다. 그렇다면 그 후에 교육을 받는 세대들은 정확한 사실을 빼놓고 교육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젊은이 중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지 않으면 아주 조금 배우는 역사 교육으로는 자신의 나라가 얼마나 안 좋은 일들을 했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당한 사람들의 고통을 모른다. 그렇기에 교육 또한 자세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역사 교육을 뼈아픈 역사의 교육이라고 한다면, 일본인의 교육은 최대한 모르고 이쁘게 포장하는 것이 전부다. 그러다 보니 젊은 세대들은 올바른 자신들의 역사를 모른체 우수한 나라 정도로 여기게 된다. 자신이 배운 역사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구분하기 보다는 그냥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기에 '아~ 그렇구나!' 정도로 끝나는 것 같다.

아키바 리에처럼 한국에서 와서 욕을 직접 먹는 젊은이들 이 상황이 이해가 안 가서 역사책을 뒤져보고 어느 정도 알아가지만 그 또한 정확한 역사 교육을 시켜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다 이해를 못 할 것이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려고 했던 리에가 대견해 보이기도 한다.


리에와 일본인에게 필요한 것은 바른 정보
이 말은 리에에 국한되는 내용이 아니라 이 시대의 일본인에게 가르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정보란 것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배우는 것은 틀린 교육을 받는 것이라고 스스로 의심하지 않는 이상 그 교육이 전부 사실이라고 믿고 배우는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필요한 제대로 된 교육은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리에에게 욕을 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욕을 하기 보다는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 줌으로서 그 사람이 직접 잘못된 교육을 받았구나! 하는 자아를 심어주는 것이 진짜 필요한 일 일 것이다.

리에가 받은 교육 속에 독도는 말 그대로 다케시마라는 섬이 일본의 지명이며 자신의 땅이라고 교육을 받았던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역사 속에 지워지지 않는 사실의 역사를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우산국, 우산도(512년) -> 삼봉도(1471년) -> 가지도(1794년) -> 석도(1900년) -> 독도(1914년)의 역사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정확한 역사적 기록이 있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꾸며진 자신들의 역사가 아닌 것을 스스로 알게 하는 것이 올바른 의식을 심어 주는 것이다.

이 과정은 리에에게 지금 필요한 정보인 것이다. 지금 줄 수 있는 게 욕이 아니라, 줄 수 있는 것을 제대로 된 역사를 심어주는 것이 더 옳은 것이다. 한 번 잘못된 교육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을 이야기 했다고 무조건 욕을 하기 보다는 올바른 지도를 통해 그들에게 다시 전파를 하게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마녀 사냥은 도미니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논란이 시작되고 난 이후에 미수다 식구들이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다 보니 도미니크 노엘이 자신의 싸이에 쓴 내용이 아키바 리에를 옹호하는 글이 아니냐는 의심을 부르며 욕을 먹게 된다. 그런데 이게 좀 심하다. 바로 네티즌들의 성숙치 못한 공격으로 여러 한국인 쑥스럽게 만드는 일을 벌이고 있는 결과를 주고 있다.

도미니크가 말 한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설령 옹호를 한다고 해도 그 글은 문화적인 생각의 차이일 뿐 큰 문제가 되는 내용도 아니었다. 그렇지만 욕 좋아하시는 네티즌들은 그것마저도 그냥 보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으로만 오해를 해서 욕을 남기는 일명 쪽팔린 짓을 하고 있기에 마음이 아프다.


도미니크는 싸이에 'Racism is NEVER okay... Never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인종 차별이 괜찮을 때 없어요. 아무리 화내도, 용서 해줄 수 있을 때 절대 없어요. 한번 인종 차별 하면, 나중에 당할거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의 억지는 이곳에서 발동이 된다. '논란이 있은 후에 글이니 당연히 리에를 옹호하는 글일 것이다'라는 추측으로 엉뚱한 댓글들을 달며 그녀를 괴롭힌다. 도미니크는 이런 댓글들이 쏟아지자 '인종차별 한국에서도 있으면 안 되고 캐나다에서도 있으면 안 되고 어디든 안돼요'라는 말만 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두 글은 모두 논란이 이어지자 삭제를 한 상태다.

네티즌들의 억지가 이해를 해 줄 단계가 아닌 것 같다. 정말로 외국인으로서 차가운 시선과 이해 못할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문제는 널리고 널렸다. 스스로 이런 심정을 적은 것들조차도 이상한 시선으로 오해를 받는다는 것은.. 이 자체가 인종 차별이 될 수도 있다.

왜 그러냐? 도미니크는 미수다로 인해서 외국인인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유명해졌을 뿐이다. 그런데 자신의 말 한 마디 했다고 같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외국인 자체로 취급하고, 같이 출연하는 사람이라고 그 사람을 두둔했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도미니크를 몰아간다는 것 자체가 명확한 인종차별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마녀사냥 그 자체인 것이다.

네티즌의 자정 기능이 필요해..
매번 문제가 되는 것은 외국인에 대한 시선이 너무 차갑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로서는 한국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은 극히 제한적 일 수밖에 없다. 그 사람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어야 할 사람은 바로 같은 하늘에 발 딛고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외국인이라는 시선으로 그들을 너무 몰아간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

그들에게 있어서 한국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 또한 외국가면 똑같은 문제일 수밖에 없다. 자신의 나라 역사 교육도 싫어하는 사람들,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남의 나라 역사에 관심이 있겠는가! 만약 잘못된 교육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정확한 역사적 자료가 있으니 이번 기회로 제대로 알기를 바란다며 일러주는 것이 정말 필요한 따스한 시선이다.

무슨 일만 있으면 몰려서 그들을 욕하는 것은 정말 자신뿐만이 아니고 한국인에 대한 나쁜 인식을 주는 행위란 것을 알아야 한다. 네티즌들이 자정 기능을 할 수 없다면 외국인들 그 누구도 한국을 좋아하지 못 할 것이다. 네티즌 자신이 문화 전도사가 되는 길이 정말 올바른 길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한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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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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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
    2010.02.04 17:44

    그래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죠..

    잘못된 교육은 우리가 가르친것이 아닙니다...

    일본인들은 말합니다...역사에 대해 잘 가르치지도않고 관심도없다고...

    뭘 이걸 자랑이라고...

    최소한 한국에 왔다면 어느정도의 역사교육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최소한 한국에서의 일본인이라면요...

    관심없었다..잘몰랐다...라는 식이 자랑도 아니고 면죄부도 아닙니다...

    뭐 죄졌다라는 말은 아니구요...

    한국인들 상당수는 아직도 일본을 싫어합니다...

    일본제품을쓰고 일본노래를 듣고 일본 영화를 보고 일본 여행을 다녀와도...

    그래도 아직 일본이 싫은 사람이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한국에 몇년간 살아 보앗다면...한국인들이 독도 문제에 관해서

    얼마나 민감한지 정도는 알고도 남습니다...

    일본인으로서의 생각과 신념까지 강요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최소한 한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알려지고 그리고tv까지 출연하면서...

    조심해줘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리에가 일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고 독도가 한국땅이다라고 말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생각해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일본인이니 일본을 더 사랑하고 일본편에 있어야 한국인들은 오히려 정상으로 볼것입니다...

    오래 볼것도 없이 ...미즈노 교수 일을 생각해 보세요...

    한국이 더 좋다...그렇게 한국 사랑을 말하고 다니더니....아내가 한국인인데...

    한국사람들이 일본인들을 못 믿는게 한국인들만의 잘못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속고 또 속았다고 생각하니 ...더는 속고 싶지 않은것이 당연하구요...

    한국인들이 리에를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으로 대하는것 처럼

    리에도 외국인으로서의 중용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그...일본이 좋아하는 "예"이고 "남에게 폐끼지 않는 것입니다..."

    서로 조심해야죠...

  • 독도가 왜 한국땅인지
    2010.02.04 17:48

    이론적으로 설명해주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부의 체계적인 역사왜곡 교육에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한국의 일반인들이 제대로 정확히 알고잇는 사람이 많을까요?
    저도 좀 반성해야겠습니다.

  • m.m
    2010.02.04 17:56

    도미니크의 말이 글쎄요...

    인종차별이라...일본인이니...인종차별은 차별이죠...

    전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몇년간 살아 봤다고 ...

    한국이라는 나라...그리고 사람들에게 대해서 뭘쫌 아는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잇는거 같다고...

    이나라에서 태어나 이나라 음식먹으며 부모님교육 학교교육 사회에서의 경험이

    바로 이나라 사람들의 마음이고 정서 입니다...

    맛없던 김치를 엄마 때문에 억지로 먹고 먹고...그리고 나이가 들어 그 김치맛을 알고...

    그리고 또 자식을 낳아서 내가 배운것 처럼 김치맛을 아이에게 가르치고.....

    때론 내 스스가 인터넷 한국에 관해 막말과 악플을 써대도...

    뉴옥타임즈에 비빔밥광고가...그리고 구로다 가쓰히로의 양두구육발언... 에...속이 상하고...

    위안부할머니들이 창피하다가도...또 속이 상하고...

    그 많은 시간속서의 한국인들의 정서를...

    수많은 한일전...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박태환 김연아 박지성...등등...

    자라오면서...수도없이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어쩌면 강요받던 시간을..

    외국인으로 바라볼때 한국인들의 리에대한 욕설이나 차별이...

    무섭고 안좋게만 보이겠지만...

    한국인...그리고 그많은 시간속에서 살아보지 않고는 모르는것이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안좋다 ...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던 적이 있는데..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일본을 싫어한다...

    원수를 사랑해라... 영원히 싸우며 살꺼냐??

    리에는 착한 아이다...등등등....

    근데 정말 솔직히 말해서...도미니크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알지도 못하면 넌 가만히 있어"라는 말입니다....

    리에를 다 미워하지도 않고 다 나쁘다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설명할수 없지만...그냥 그런게 있으니...넌 쫌 빠지라고 하고싶네요..

    리에가 아니라 어쩌면 일본 일본인에게 화내고 있는거라고...

    같은 친구고 같은 외국인이라 편들어 주고 싶겠지만...

    지금은 외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에게 섭섭하고 화나 있는거라고...

    우리가 너무 속고 속아서...

    • 글쎄요?
      2010.02.04 19:41

      님도 아직 어린것 같군요. 살면서 용서를 모르면 앞으로 나갈수 없습니다. 이를 악물고 가던 시대는 이제 조금 지났고 저사람들이 삐딱한 마음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조건 세계화라고 외치자는게 아니라 선진국민이 되기위해서는 관용이라는걸 배울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과거 우리들의 원수가 아닙니다.
      저정도 소란은 가볍게 웃어넘길수 있는 큰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m.m
      2010.02.05 17:11

      관용이요??

      너무 꿈만 같은 세상에서만 사시네요...

      용서할줄 알아죠...

      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그리고 어리지도 않구요..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는게 있습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또다시 이문제가 발목을 잡고야 맙니다...

      일본의 사과가 없이는 더이상 앞으로 나갈수 없는 부분이라는게 분명있습니다..

      한일 관계가 더 발전적이여야 한다면 이문제를 풀지 않고는 한계에 붙이칠수 밖에 없습니다...

      용서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쓰지마세요...

      관용이란 단어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잘못은 반듯이 바로 잡고 가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친일에 대해 관대할수가 없고...그래서 친일에 대해 아직도 면죄부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간 역사에 대해 왜들 그렇게 조사하고 발표할까요??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는게 있어서 입니다...

      그냥 생겨나고 발전하는건 없습니다...

      관용과 용서는 받을 준비가 되있는 자들에게 주세요..

      동정이나 용서 관용을 너무 남발하지도 마시구요...

      2006년 cnn조사결과 일본인들에게 전쟁배상 관한 설문조사에서...

      일본국민의 99%가 배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습니다..

      100%에서 단 1%만이 배상해야 한다고 했네요...

      이것이 일본입니다...

      그래도 관용이란 단어를 내세우시겠습니까??

      이런 일본과 손잡고 과연 어느정도나 함께 발전할수 있을까요??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품이 부럽습니까? 프랑스의 세계적인 인권과 명성 그들의 세계적인 문화가 부럽습니까?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정서나 문화가 아닌것입니다..

      1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는 친독파들에게 냉정한 처벌을 했습니다..

      독일에게 크게 협력한 국회의원,장군,언로사사장등..주요인사들 100여명을 사형에 처했고..

      그밖에 친독파를 모아서 강제노동과 재산을 몰수 했습니다..

      우리의 친일파 청산과는 다르게 대대적인 숙청을 한것입니다..

      인권의 나라 프랑스는 관용이란 단어를 몰라서...

      그들에게 냉정한 처벌을 했을까요??

      그들도 아픈 과거를 들쳐내는게 쉬운일이였을까요??

      아닙니다...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니다..

      우리의 사회적정의가 바로 이같은 행위를 용서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라는 사회적동의이기 때문입니다..

      내 후손이 그 일을해야 하고 이일이 발목을 잡아 더는 발전된 사회적 통합이 불가능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꼭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님이야 말고 아직 순진하시고 어리십니다...

      용서는 관대하게 단 준비된 사람에게 해야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더 앞으로 더 발전적이려면...

      지금과 같은 일본인들의 태도로는 결국 발전은 벽에

      붙이치게 될것이고 ...

      그 골은 더 커지고 깊어질 뿐입니다...

      귀찮다고 관용이란 단어를 붙여서는 안됩니다..

      용서할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것은 물론 어렵고 더 큰 관용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한일과의 관계에서 이것은 단순히 관용이라는 차원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관용이란 단어앞에 지금은 꼭 해야할 사과와 용서라는 숙제가 남겨져 있는 것입니다...

      양국은 이익관계에 놓이게 될것이고 이것은 문서나 약속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람관계속의 믿음과 같이 말이죠...

      어느한쪽이 희생하고 양보해야 가능한 일이 있는것입니다...믿음이 없다면 과연 가능할까요..

      아니 믿음을 떠나 지금같은 적대감을 묻어둔채로요??

      발전된 한국... 세계속에 더 큰한국이 아닙니다..

      더큰 한국보다 더 올바른 한국이 되야죠..

      올바르게 성장하지않으면 졸부국이 될뿐입니다...

      역사속에 그런 졸부국들의 결말은 곧 빠른 패망이었습니다..

      후손에게 올바른 문화 올바른 정서와 함께 부강한 나라를 물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후손이 세계속에서 존경받는 존중 받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얼마나가 아니라 어떻게의 시대입니다..

      물론 저정도의 일을 용서하는 문제에서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저런정도의 일도 용서하지 않는 이유가 곧 우리만의 문제에서 야기된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만의 잘못 우리만의 반성은 정말 꼴사나운 식민지식 사대주의 입니다...

      몰랐으니 용서하자가 아니라 ...

      몰랐으니 이제 알아야 한다가 맞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따로 있는데 반성은 우리가 하다니요??

      양국간의 정서가 다른것이 우리만의 책임입니까??

      그들의 잘못된 의미전달이 한두번도 아닌것을 우리가 반성하다니요...

      뻑하면 의미가 잘못전달 됐다고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자신들은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ㅋㅋㅋ

      반복되는 저런일들이 결코 반갑지도 않고 우리만의 반성과 용서만을 탓할 일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몇년간 살아본 리에가 한국인의 독도문제에 민감함을 몰랐다니요??

      죽을 죄를 지었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정도 일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양국간의 신뢰가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제가 말한것처럼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꼭해야할 사과와 용서가 빠져 믿음이 없기 때문이죠..

  • 2010.02.04 19:06 신고

    정말 좀 심하더라구요. 에휴~
    그런데 도미니크양은 대처가 좀 아쉬웠어요.
    올라온 글들 중에 도미니크에게 그게 아니라고 설득하는 댓글들을 막 삭제시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발끈해서 일이 커진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 음..
    2010.02.04 19:33

    내 생각엔 후사코 씨가 말한 게 그나마 제일 좋은 답변인 것 같네요.
    개인이 해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냥 답답하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저렇게 민감한 독도 문제를 개인에게, 그것도 일본인에게
    물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독도는 한국 땅이죠. 그건 저로서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본인한테 이런 답변을 원했던 건가요??

    우리도 나름대로 책임이 큽니다. 우리도 독도 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갖고
    '그럼 독도가 왜 너희 땅이니?' 그러면 충분한 근거를 댈 수 있게
    우리가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겠네요.

    리에 씨가 크게 잘못한 건 아니지만 '어느 나라 소유인지 단정하지 못하겠다'
    특히 이 대목은 한국인들로 하여금 화나게 만들기 충분하긴 해요.
    도미니크 씨 글도 틀린 건 없지만.. 그보다 못한 일이라도
    악플은 충분히 빈번한 일인데 악플들을 막진 못하겠죠.

    제 생각엔 리에 씨가 좀 더 현명하게 답변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걸 굳이 물어본 쪽이 훨씬 더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자국에 대한 홍보, 외교에 우리가 좀 더 부지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완전 동감합니다.
    2010.02.04 19:35

    리에양은 정상적으로 말했는데 정말 수준이하로 홈피들어가보니 공격을 하고 있더군요.
    아마 20대 밑이 대부분일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우리나라 문제가 그렇죠. 인터넷에 일부(예를들어 10대들)가 물을 흐려놓으
    면 전체인양 네티즌의 의견으로 평가되는경우가 있어요 이번도 심한것 같네요. 마녀사냥식이라고 밖에 생
    각안되고 정말 수준이하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수롭게 생각하는 세대와 사람들에 비해 과민반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는것은 우리나라 인터넷문화의 큰 문제점이며 자정능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인터넷자격증 식으로 문제해결해야할듯)
    독도는 우리땅이 맞지만 그걸 이런식으로 수준이하로 대응하면 정말 수준이하밖에 안된다는걸 유념했으면 합니다. 리에양 관련지식이 없는걸로 판단하면 될것같네요. 악의는 없고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입니다. 그냥 보고있자면 갑갑~하네요

  • 완전 동감합니다.
    2010.02.04 19:37

    그리고 수준이하 기자들을 족쳐야 합니다. 무슨 예의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저질집단들. 09년 자살하거나 죽은 연예인들 유가족에게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 이딴질문하는거 보니까 정말 확 돌겠더라고요.

  • 2010.02.04 20:00

    사람이란게 완벽하게 합리적일 수는 없는데 말이죠.
    키보드만 잡았다하면 본인들은 100% 합리적인 사고를 한다는 듯이
    상대방에도 그러기를 요구하고...에휴~ 갑갑하기도 하고 비난 받는 분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 흠~....
    2010.02.04 22:50

    리에씨가 한 말이 잘못되긴했잖아요.일본에서 잘못 가르쳤다고해도 한국에 와,사람들 만나면서 한국사람들이 이런문제에 민감하다는거 충분히 알겁니다.후사코씨도 아는것같은데 리에씨가 모를리 있겠나요?그런데 하필 리에씨가 민감한걸 건드렸네요. 제 생각에는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마녀사냥이 아니라 잘못된걸 고치는 과정이고 또 자기가 한 행동에대해 받는일이라고 생각해요.자업자득이라는 말이있잖아요.자기가 공인이면 터진입으로 마음데로 말하면 안되죠. 말할게 있고 안 할게 있는데..

    • 고치는 과정이 과격하니 문제죠.
      2010.02.05 02:03

      인터뷰 발언의 일부가 기사화되어 자극적인 문구로 제목을 달고 네티즌을 낚아서 불특정 다수가 감정적으로 공격해버리는게 문제입니다.
      마녀사냥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거의 모든 포털 기사 댓글란이 토론이 아닌 욕설과 반말이 난무하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싸이에 찾아가서 욕한다고 고쳐집니까?
      무개념은 무개념으로 기억될뿐입니다.

  • 2010.02.04 23:05 신고

    정말 교육이 문제입니다.
    일본이 역사 왜곡을 많이 했어요

  • 2010.02.05 02:08

    네티즌도 극성이지만 한국에서 TV까지 출연하는 정도의 리에라면 좀 더 독도 관련하여 공부를 하고 인터뷰를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역시 정보 부족이에요.

  • 저도 리에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2.05 04:32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우리나라에서 방송을 합니다.
    그전에야 그러거나 말거나 정말 잘못된 교육을 받은
    일본사람 중 하나일뿐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활동이 꽤 긴 그녀입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이 독도에 대해 질문한다고 했습니다.
    그즈음 되면 독도에 대해 이것저것 제대로 알아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역사적 사실을 모를 수가 없는
    겁니다. 알면서도 그런 식으로 대답을 했는지(일본이 무서워서?
    우리나라에는 왜 자꾸 머무는 것이랍니까. 가버리지.)
    정말 그동안 공부를 제대로 안한 것이지 어쨌든 그녀의 잘못입니다.
    일본으로 돌아가 연예활동을 하던, 뭔 활동을 하던
    상관없지만 우리나라에서 더이상 활동을 안했으면 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것이 힘이듯이, 무식도 죄입니다.
    원래 주인이 있는데 그 주인에게 상의 한답시고
    매일 귀찮게 굴면서 그것 나눠달라고 보채는 것이
    양국상호협의하에 잘 해결하는 것입니까?
    웃기고 자빠지고 있네요.
    잘못교육된 일본의 젊은이라고만 치부하기에는
    일본본국에도 일본은 한국의 것이라고 말하는
    정직한 젊은이들이 있다는 점이 무색하네요.

    잘못을 한 당사자에게 이리저리 치여
    사과도 못받고 배상도 못받은 상태라면
    당연히 피해망상이 생깁니다. 개인이라면
    인생자체가 망가집니다.
    이 피해망상을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발판삼아
    사과를 제대로 할때까지 우리도 그들을 괴롭혀야 합니다.(괴롭힌다고 하여 때리고 꼬집고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아시겠죠?)
    그들이 독도로 우리를 괴롭히듯이.

    개인대 개인에게는 용서와 화해가 중요하지만
    국가간에는 엄격함이 중요합니다.
    덩치가 커지면 그 속에 여러가지 이익들이
    괴물이 되어 약체를 삼키는 것은 금방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것을 경험했지요...
    여러분도 똑바로 아시고 우리나라 사람끼리
    서로를 상채기 내는 짓은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 음...
    2010.02.05 17:16

    도미니크씨가 왜 비난을 받나면 미니홈피에 인종차별이란 글을 올린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정중하게 반론 글을 올렸는데 리에씨에 불리한 글만 실시간으로 삭제하고 자기가 맘에 드는 글은 남겨뒀기 때문이예요...리에씨 발언중에 패망해서 슬프지만 미국은 원망하지 않는다란 말이 있었거던요...독도발언보다 더 기가찰 노릇이죠...그것도 일본의 침략으로 힘들었던 나라에 와서 할 말은 정말 아니죠...

  • 상식적사회
    2010.02.06 23:48

    우선 물어봅시다. 마녀사냥이라고 했는데요. 저게 마녀사냥에 들어갑니까? 애초에 기자가 잘못 한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저 분이'현해탄결혼작전'이란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선정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씁씁하네요. 이것도 네티즌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게 바로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과거를 청산하지 못한채 오늘까지 이어져 오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여기서 현해탄이란 일제의 침략적 의도가 담긴 말입니다. 우리는 써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버젓이 저렇게 쓰고 있으며, 그것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갑니다. 리에양이 일본이라서 그렇다는 건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입니다.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건 극우익쪽의 젊은이들과 정치가들 등일 뿐 다수는 그런데 관심도 없습니다. 참으로 딱한 것은 일본여성의 말 한마디에 이렇게까지 놀아나는 네티즌들입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데도 마녀사냥이니 하면서 같은 한국인을 나무랍니다.
    그리고 음...님의 글대로 리에양은 정말 저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게 정상적인 건가요?
    옹호하시는 분들의 글은 다들 이렇습니다. 일본인에게 그런 질문이 가당키나 하냐? 그건 마녀산냥밖에 안 되지 않냐? 이런 식입니다. 하지만 독도가 일제에 의해서 강제로 편입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문서를 제공해주고 한국인들에게 사죄를 하신 분도 일본의 지식인입니다. 왜 그걸 모르시나요? 이건 단순히 네티즌들이 마녀사냥을 하듯이 한 명의 일본여성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위에 답글에 적으신 분들의 글대로 일본에서 잘못된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한국에서 2년이나 사신 분인데, 그 정도로 생각없이 말을 하신다면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지요. 고국으로 돌아가시는 게 어떤가요? 상식적으로 봅시다. 이게 마녀사냥입니까? 이 글 중에 일부는 공감도 하지만, 이 분의 경우는 납득이 안 됩니다. 더불어서 현해탄결혼작전이라는 이상한 드라마를 꼭 3.1절 특집극으로 그것도 현해탄이란 침략적 용어를 써야 하는 지도 묻고 싶네요. 지금 논점은 마녀사냥이 아니라 이렇게 어이없이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부 네티즌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것은 따져야죠. 그게 왜 마녀사냥인가요?? 그녀의 정중한 사과와 함께 그런 생각을 계속 지니고 있다면 일본으로 돌아가라고 충고도 해주고 싶군요.
    또한 한국의 네티즌들이 마치 자국문제만 나오면 미쳐 날뛴다라는 식의 비하적인 표현과 기자를 들먹이는 것도 안 좋다고 봅니다. 물론 기자들의 질문도 문제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어보고 답글을 일어보니 참 한심하네요. 옹호할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을 것이 있지 않겠어요? 사실 나에게 일본사람이 물어본다면 독도 문제를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자국땅에 대해서 뭐라고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말이죠. 일본인이라면 말입니다. 독도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라던가 그 문제는 넘어가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리에 이 분은 독도의 명칭을 지어준 것이 일본이라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는 군요. 잘못된 교육이라고 넘어갈 수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분이 3.1절 특집방송에 출연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구요. 애초에 외국인이라고 해서 관대하게 보고 넘어가자고 하시는 분들은 관대한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자국의 문제에 관심도 없으니 그렇게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리에양의 경우처럼 저런 것이 일본의 현재의 모습이라면 바로 잡기위해 애 쓰는 것이 옳지요. 답글에 '잘못된 건 한국인의 반응입니다'라고 쓰시는 분이 무슨 생각이 있겠습니까???? 나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현해탄'에 대한 기사입니다. 한번 읽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2/04/ART40134.html

  • 이니스프리
    2010.02.09 18:07

    일본인에게 "독도는 한국땅이다"라는 얘기를 듣고 싶은게 아니죠. 최소한의 생각있는 발언을 원하는거겠죠. 한국 연예인들도 일본에서 독도 질문 많이 받아요. 리에는 자신이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일반인으로 생각하는 것 같던데 그렇다면 더더욱 발언을 조심했어야죠.

    한국인들은 독도에 대해서 모르고 자신은 찾아봤기 때문에 아는데 땅을 발견한건 한국이고 이름을 지은건 일본이라서 그 소유가 어디인지 명확하지 않다...이 말인즉슨 독도가 일본땅일 수도 있다는거잖아요.

    그야말대로 일본인들이 주장하는 것. 독도의 소유가 명확하지 않으니까 국제분쟁으로 가자! 이거잖습니까. 여기서 일반적인 일본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거죠. 그래서 저는 화가 났어요.

    이걸 단순히 역사 교육을 못받은 일본인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그 왜곡된 역사로 인해 피해를 보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꼭 생기기 때문이죠.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루저발언보다 더 토론을 심하게 해야 되는 문제라고요. 외국인이 한 얘기라고 그냥 쉽게 넘어가자, 우리가 너무 오버했다, 그걸 물어본 기자가 잘못이다...이런건 솔직히 전혀 발전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리에가 일반인도 아니고...어쨌거나 방송에 나와서 돈을 받잖아요. 연예인이잖아요. 자기가 한 발언에 책임을 못진다면 그런 책임감이 싫다면 방송을 안하면 되죠. 그리고 리에의 발언이 잘못됐다면 그게 왜 잘못된건지 한국인들도 충분히 토론을 해야 되구요.

    물론 그 중에는 너무 심하게 감정적으로만 반응하는 사람이 있죠. 그치만 글쓴분의 반응도 그런 감정적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도 생각해요.

  • 홍어
    2010.02.10 00:57

    매번 매번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꼭 마녀사냥이다 보수적이다라고 주장하는 위선자새끼들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 그리고 우리나라만 이런식으로 반응한다고 하시는 분들 세상 좀더 넒게좀 보세요. 한심해보임

  • 하이하이
    2010.02.12 08:36

    근데 지금 전세계적으로 볼때 대부분의 나라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그렇게 알고 있잖아 독도가 한국 땅 이라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있어. 그러니 이같은 발언이 나올때는 절때 감정적으로 하지말고 조리있게 설명을 해줘야대 어떻게해서 이러이러이 해서 독도가 한국땅이다 이렇게 설명을 해야지 성장하면서 그런식으로 교육받고 또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 그대로를 말했을 뿐인데 이거에 대해 우리가 차분히 설명을 해주면서 이해시키게는 못할망정 무조건 감정적으로만 해대면 세계가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변할까?? 또 독도에 관련해 누구 편을 들어줄까?? 생각해봐 저 도미니크양이 이렇게 한국에 까였다는걸 알면 케나다인들이 얼마나 분개 하겠어?? 그러면 이제 독도나 많은 관점에 대해서도 무조건 한국이 나쁘다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되는거야. 외국인은 80% 이상이 독도가 일본 땅 이라고 알고 있어. 이에 대해서 우리가 무조건 욕을 할게 아니라 조리있게 설명하여 잘못된걸 올바르게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해...

  • 2010.03.02 00:02

    이 글 쓴 기자...내용 가만히 따져보면 네티즌을 바보취급하며 글 쓰네..ㅋㅋ

    사람마다 개인적인 생각이 다른데 그런(리에나 루저의 발언) 걸 나쁘게 보면 자기 주관대로(낚이던 말던)

    감정을 이야기(조금의 자제는 필요하지만)하는거고 ...

    문제는 그런 감정을 언론이나 소위 정치인가 뭔가 한다는 그 외에 또 있겠지만...

    그 감정을 더욱 극대화 시켜준다는거...그래 놓고선 자제를 바라면 안되지 않은가 ???

    난 복잡한거 몰것고...미수다 이 프로그램 자체가 무슨 의도로 만들었는지...

    말썽을 일으켜 프로그램 시청율 높이려고 만든 느낌이 자꾸들어서 짜증남...지금은 시청안하지만...

    시청자들 네티즌의 자제를 촉구하기전에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체계적인 교육과

    언론인들의 정신세계를 먼저 교육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함.

  • 2010.03.02 00:06

    그리고 방송사들....니들 방송??? 생방송이고 뭐고 생각 좀 하고 질문을 만들어라...

    편집이 가능하면 하면되는 걸 ... 하기야 편집도 시청율 위주니 어쩔 수 없겠지만...자우간 짱난다

    방송을 전혀 안 볼 수도 없고, 그참 보려니 웃기고, 필요한거만 보려고 해도 자꾸 다른 게 같이 방송되니 말야 흠...

  • 지나가는나그네
    2010.08.23 10:42

    일본 한국 독도문제에도 상당히 민감한 부분인데.. 이걸 또 싸이에들어가서 욕하는건 나라망신인것같네요 구지 싸이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욕을 꼭 해야되나요..ㅡ,.ㅡ 이럴때보면 할짓없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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