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황제돌 자격 있다? 없다?

이승기는 데뷔 이래 계속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스타 중에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이승기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1박2일>, <강심장>이 있다. 그가 성공한 것이라고 한다면 '내 여자니까'로 급속히 뜨며 가사에 나와 있는 '누나는 내 여자라니까~ 너는 내 여자라니까~'라며 여성들의 가슴에 이승기라는 코드를 심어 놓게 되었다.

당시 고등학생으로 데뷔한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듬해인 2005년에는 논스톱 5에도 출연을 하며 신인으로서는 꾸준히 인기를 쌓아간다.

거의 매해 음반은 내고 있지만, 일반 시청자들과 음악을 즐겨듣는 리스너들에게는 이승기의 노래 아는 것을 대라고 하면 <내 여자라니까>와 <결혼해 줄래>등이 있고 나머지는 알지를 못한다. 이승기 음악에서 가장 사람들에게 임팩트 강한 노래여서 기억되기는 하겠지만 약간 돌려서 생각하면 이승기가 그동안 음악을 위해 힘을 쓴 것은 그리 크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본인에게는 참 가슴 아픈 일이 될 것이다.

유난스럽게도 이승기의 이미지는 하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계속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근육도 만들어 보고, 진행자의 길도 생각해 보고, 연기도 해 보고,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저것 다 해 보는 듯하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면 이승기는 마치 예전 어떤 가수와 너무 같은 길을 걷고 있어 그 위험성이 있어 보이고, 그 위험성은 너무도 닮아 있는 듯싶다. 그것은 바로 '조/성/모'다.

황제돌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승기를 두고 연예계 안팎에서 공통적이지는 않지만 황제돌, 황제이미지, 황태자로 그를 비행기 태우는 낱말로 표현을 할 때는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이승기가 왜 '황태자', '황제' 이미지가 되었을까? 이는 이승기가 맡은 드라마에서 시작이 될 것이다. 바로 2006년 <소문난 칠공주>에 출연을 했을 때 맡은 배역이 황태자 역할이었다.

<소문난 칠공주>가 너무 크게 성공을 하자 극 중 큰 배역은 아녔어도 사람들은 그 이미지를 그 전 이미지와 연결을 하고, 덧붙여서 황태자 이미지를 가지고 그를 기억했다. 당시 이승기는 그렇게 큰 역할도 아닌 마마보이 역할로 나왔고, 전형적인 보조 출연자 정도의 위치 그 정도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승기는 2007년 '1박2일'에 출연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착한 이미지, 소년이미지로 1박 막내로 출연을 시작하고, 계속 이어진 출연에도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그러다가 인기의 제 1요소인 '김종민'이 공익근무를 하기 위해 빠지면서 두 명의 스타가 탄생을 한다. 바로 이수근과 이승기였다. 김종민이 빠진 자리를 꾸준히 그들이 메우며 인기를 끌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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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박은 이승기를 황태자 이미지 그대로 키우길 택했고, 이수근은 지저분한 방귀쟁이와 온갖 더러운 캐릭터, 앞잡이 캐릭터로 하는 것에 비해.. 이승기는 황태자와 황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이 인기를 몰아주기 위해 강호동과 기존 은지원, MC몽 또한 그 작업에 동참을 하며 그를 아꼈다.

이런 이미지에 힘을 얻어 SBS <찬란한 유산>에 출연을 하며 다시 황태자란 캐릭터와 황제라는 캐릭터를 살리며 극은 방송이 되었고, 이 드라마는 탄탄한 조연과 주연의 활약으로 대박을 쳤다. 이쯤 되자 1박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았던 이승기를 전략적으로 최상단에 포지셔닝을 시킨다. 드라마의 효과를 가져와서 1박 2일 인기의 거름으로 쓰려고 큰 공을 들였고, 그 인기는 따라서 움직이며 1박 시청률이 올랐다.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찬란한 유산>은 실력보다는 얻어 걸린 드라마로 평가를 하고 싶다.

이 상황까지 진행이 되니 자연스레 극중에서 만들어 놓은 이미지를 가지고 천천히 이승기를 '황제'라는 칭호로 그를 떠받들기 시작했다. 앞에서 이야기를 잠깐 하고 왔지만 이런 이미지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우습게도 '조성모'와 너무도 닮아 있는 듯하다. 조성모 또한 이승기가 밟아 간 것에서 약간만 다를 뿐 거의 모든 인기가 같았다. 조성모가 초록매실 광고를 찍지 않았다면 아마 이미지가 더 오래 가지 않을까 할 정도로 그 황제의 이미지는 오래 갈 줄 알았다.

이승기, 황제돌 자격 없다?!
황제돌이라? 황제라? 이것은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이루어 나가는 결과물과 그 칭호를 받을만한 상태가 되었을 때 써야 할 단어라 판단한다. 황제면 황제에 걸맞는 페이스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이승기는 모자라는 부분이 많아 보이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 아닐까 한다. 의견이야 많지만 일단 바라보는 시선에서 판단하기에 이승기의 이런 이미지는 불안정한 면이 강하다.

일단 자신이 '황제 이미지' + '아이돌' = '황제돌'이란 말을 듣기에는 스스로 부끄러울 듯하다. 일단 남자가 나이를 먹어가며 아이돌이란 타이틀은 그렇게 반가운 것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황제돌이기에는 뜻이 너무 안 맞는다. 이승기는 가수다. 가장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가수일 것이다. 가수로 데뷔를 했고,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는 가수이며, 그 노래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전형적인 가수다.

그런데 히트 친 노래는 대중들이 거의 두세 곡만 아는 수준이고, 그의 이미지는 잘 모르는 사람에게 물었을 때에는 그냥 연예인 밖에 안 된다. 그러면 벌써 황제돌이란 말은 대중적으로 넓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미지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돌이란 칭은 가수에게 쓰는 것인데 이승기가 가수로서 '황제'이미지던가? 황제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쇼나 예능에서 붙여진 캐릭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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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것은 '황제돌'이란 말은 아무데나 갖다 붙인 허명일 뿐이다. 의미가 전혀 없다는 것일 뿐이다. 이런 것을 따져보면 스스로도 원하지 않는 말이 아닐까 한다. 이승기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지금 스스로의 정체성을 모르는 부분에서는 그저 인기가 좋을 것이다. 그러니 진행이고, 배우고, 가수고 닥치는 대로 해보는 것일 테고, 스스로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은 좋아 보이나, 자신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은 없이 간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이승기는 가수를 하고 싶어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가수라는 말은 참으로 하고 싶지 않다. 물론 좋은 노래가 없다는 게 아니다. 가수로서 갖추어야 할 노래에 대한 열정이 너무도 안 보이기에 좀 심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노래만 파라는 것도 결코 아니다. 하지만 가수로서 보여야 할 열정 좀 봤으면 좋겠다. 노래도 하지 못하는 현실에 가수라고 하기에는 좀 한없이 창피하지 않을까?

그에 비해 조성모는 노래로서 군대 가기 전 이룰 것 이상으로 이루었다. 같은 황제라는 이미지의 단어를 들었던 두 경우의 가수가 너무도 차이가 나 보인다. 예능? 조성모의 경우 노래는 노래대로 대히트를 치고, 예능 또한 어느 정도 이상으로 성공한 큰 인기를 보였다. 이런 사실을 볼 때 누구에게 황제이미지를 주겠나? 필자라면 조성모에게 오히려 줄 것이다. 여기서 밝히지만 필자는 조성모 또한 그렇게 좋아하는 이미지는 아니다. 하지만 결과 까지 거부하지는 않는다. 이 모든 것을 보았을 때 이승기에게 '황제돌'이란 칭호는 너무 과한 이미지 몰아주기라고 생각이 든다.

시청률로 그를 평가해서 황제라고 말하는 절대적인 잣대를 쓰는 사람이 이때쯤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청률로 모든 것을 합리화 시키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너지는 둑에 시멘트 발라 놓았다고 그것이 안정적이어 보이지는 않는다. 누구를 평가해 보면, 반대 입장에 선 사람은 지금 시청률이 높으니 다 맞는다고 하는 것은 별로 숙응하고 싶지 않다. 혼자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숙응을 하지만.. 스스로 만든 이미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만들어 놓은 허명을 가지고 우쭐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부자연스러운 이미지의 옷을 입은 느낌의 현실
이승기를 생각하면 항상 약간 거북한 이미지가 드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마치 입지 않아야 할 옷을 걸치고 있는 모습으로 그가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진행자? 지금 진행자로 자신의 욕심을 채워 가야 하는 때인가? 그것이 의문이다. 본업인 가수에 대한 애착은 있지만, 현실이 예능으로 바쁘다고 앓는 소리를 하지만 그것은 움직이지 않는 말뿐인 것이기에 냉정하게 평가해서 좋게 봐 주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떻게 표현해야 100% 제대로 표현할 지는 이 글을 쓰는 필자 또한 다 설명을 못하겠다. 이승기는 노래를 할 때도 뭔가 가슴에 돌 하나를 얹어놓고 노래를 하는 것 같은 답답함을 준다. 그리고 진행을 할 때에도 움찔거리며 손 하나를 앞으로 못 내밀어 우물쭈물 하듯 하는 모습이 눈을 거북스럽게 한다. 연기? 연기도 억지로 슬픔을 쥐어짜듯, 웃음을 쥐어짜듯 하는 모습은 그의 타고난 모습 때문일까? 이상하게도 이런 설명을 하는 글에서도 부족한 그 무언가로 그를 표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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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모습으로 봤을 때에는 파이팅을 외쳐주고 싶지만, 더욱 멋진 파이팅을 해 주고 싶은 분야는 따로 있기에 쉬이~ 그를 칭찬하기가 애매하다. 그러기에는 스스로의 실력으로 보다는 주변에서 만들어준 이미지가 강하다는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이승기를 말 할 때 노래를 하는 가수라는 이미지를 일단 젖혀두고, 예능과 배우 & 진행자를 봤을 때에 그의 모습은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일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가수를 제외한 이미지에서 스스로 이루는 모습보다는 남이 띄워주는 이미지가 강하기에 더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는 것이다. 가수라는 본업에서 본인만의 노래 하나를 창조해놓고, 예능적인 끼와 그 외 연기의 끼를 보여줬다면 오히려 더 황제가 되지 않았을까?

황제라는 표현을 쓰기에 이승기는 만들어 놓은 커리어가 스스로 쌓은 것이 아니라는 것에 많은 점수를 잃을 듯하다. 이승기 때문에 찬란한 유산이 뜬 것도 아니오, 1박2일이 뜬 것도 아니오, 강심장이 뜬 것도 아니다. 주위에서 철저히 그를 황제이미지로 만들고 귀하게 여겨주니 쌓은 이미지일 뿐이다. 만약 다른 사람을 그곳에 포스트 해 놓고 띄워준다면 못 클 사람 몇이나 되겠나? 생각해 보면 이해가 더 빠르지 않을까?!

지금의 모습이 본인이 노력하지 않은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노력은 분명 하고 있긴 하지만 너무 갈 길을 잃게 만들어 놓아, 도대체 재가 어떤 정체성을 가진 인간인지를 시청자가 묻는 다는 것은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가수요? 배우요? 진행자요? 그냥 황제돌이 별명인가요? 이 물음에 누구보다도 이승기 스스로 정체성을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이승기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분명 욕심이 많은 글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진정 이승기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본인도 진정 하고 싶어하는 음악적 몰두를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줄 때 큰 애정이 갈 것 같다. 지금 가는 길이 겉으로는 안정되어 보이지만, 자신이 만족할 부분이 음악을 하는 가수라고 한다면 만족할 길에 열정을 더 많이 할애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렇게 심해 보이는 글을 쓰는 필자도, 이승기에게 가지고 있는 기대감 70% 상태가 깨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일단 지금 이승기가 가고 있는 길은 인기가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인기가 가수로서 부질없는 길이라고 한다면 적당한 조절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승기는 가수였을 때 가장 멋지다. 인기에 덮힌 지금의 엉뚱한 길은, 수위조절이 분명 필요한 시점이라고 미리 걱정을 하고 싶다. 니가 뭔데? 라고 얘기한다면 할 말 없지만 그래도 기대감이 있는 가수기에 이런 불편한 글을 쓰지 않나 싶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죠~ ^^*
오늘은 가수 강산에 인터뷰 글이 하나 더 발행이 되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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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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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27 23:44

    그리고 요즘같은 연예계에서는 이승기같은 만능 엔터테이너가 정말 오래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수들이 다들 다른것들을 시도하는거 아니겠어요? 성시경, 신성우, 김현철, 윤종신 이런 가수로써 대단한 사람들이 왜 다 연기, 예능에 발을 닮궜었겠어요... 이승기는 저들보다 훨씬 더 인정받고 잘 하고 있고, 나이도 어리니 앞으로 더 황제?가 될것 같네요... 작년에 4집도 내고, 콘서트도 했었고요. 가수로써도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10.02.27 23:52

    이승기는 예전부터 원래 꿈이 기무라 타쿠야 같은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말해왔습니다. 자신이 노래실력이 너무나도 뛰어난것도 아니고 하기때문에 그 인터뷰 할 당시에는 거의 국내에는 없었던 연기, 예능, 노래 다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싶다고 하더군요.. 물론 맨 처음에는 노래만 하고싶다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만 이후에 바뀐것 같더군요. 그래서 연기도 꾸준히 해 왔었고요.. 예능으로 너무 떠서 실력에 비해서 가수로 더 인정받지 못한것이 안타깝지만, 본인이 정한 꿈을 향해서 차근차근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떤 라디오에 진행자가 공부 잘했다고 하더라 하니까. 1등을 매번 한것도 아니고, 몇번 한거 가지고 내가 과연 남들한테 공부를 잘했다고 할수 있나 라는 생각을 한다고 하더군요.. 99를 향해 달려가는것과 100을 향해 달려가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완벽주의자에 자기관리가 워낙에 철저한 사람이라 뜬 이후에 소문이 좋지 않았던 조성모보다는 훨씬 오래 갈꺼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이런 얘기도 했었죠.. 운으로 보이기보다는 노력으로 보였으면 좋겠다.. 지금은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다져야할 시기인것 같다고요.. 남들의 시선도 잘 알고 있는 참 똑똑한 놈이라는...

  •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승기
    2010.03.01 01:35

    그 전에는 이승기를 그저 내여자라니까라는 노래를 부른 어린 가수라고만 알고 그닥 관심없다가 연기자 한효주를 좋아해서 보기시작한 찬란한 유산으로 이승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찬란한 유산이 물론 훌륭한 조연과 주연을 맡은 분들의 역량도 컸지만 이승기의 매력이 돋보였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그가 하고 있는 1박 2일이나 강심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부추기는 이미지로 지금의 그가 인기를 얻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가 활동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잘 나가려면 그의 인기와 프로그램의 인기를 위해 그의 이미지를 잘 포장해주어야하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왔을 거라는 것을 조금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를 대신해서 다른 사람을 띄어주면 그 만큼 크지 못할 것도 없을 거라는 글의 내용에는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누구라도 이승기를 대신할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승기이니까요. 이승기의 인기가 타인에 의해 만들어져서 TV를 통해 보여지는 것이라할지라도(공감하지 않지만) 이승기의 타고난 혹은 노력해서 얻은 됨됨이를 대신할 그 나이의 어떤 연예인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의 인기는 요즘 잘 나가는 그 나이 또래의 모습에서는 볼 수 없는 그의 됨됨이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수 이승기로서 활동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그도 알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가수활동이외의 여러가지 분야에 도전해 보는 그의 모습이 나빠보이지 않는 이유는 아직 그가 젊은 나이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젊은 나이에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도전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떤 가수의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은 그의 가창력이 아주 절대적으로 훌륭해서가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가수가 신이 내린 목소리로 노래할 수는 없고 노래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떤이의 소리는 맑아도 심금을 울릴 수 없고 어떤이의 소리는 탁해도 사람들의 영혼을 울릴 수 있습니다. 가수의 노래는 여러가지를 담아 표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여러가지 창법을 시도하면서 가수로서의 역량을 키어나가고 있는 노력도 좋아보이고 이승기만의 개성으로 사람들을 매혹시킬 수 있는 가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싶게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이승기의 노래를 좋아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매력을 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뭐야 이 글은,.,
    2010.03.01 14:41

    전혀 공감안되는 글.. 그저 이승기를 아니꼽게 보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뒤틀린 심성이 그대로 반영된 글이라고 밖에는 .........ㅋ
    이승기 원래 꿈이 엔터테이너입니다 뭘 알고나 하세요, 요즘 아이돌이 판치는 가요계에서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제대로 입지 다졌고, 음반 낼때마다 아이돌 사이에서도 1위 항상 해왔습니다. 히트곡도 내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이있구요, 드라마 ,,얻어걸렸다라..ㅋ 이세상엔 얻어걸린것이란 없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노력도 안하고 결과물이 좋았다면 그것 또한 그 사람 능력인것이구요, 하지만 이승기는 자신의 부족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예능을 같이 하면서도 밤잠 줄여가며 엄청나게 노력해서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낸것이구요. 자신의 원래 꿈인 엔터테이너를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찬찬히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 어린 청년이 자신의 꿈을 위해서 도약해 나가고 점점 성장해 나가는것이 보이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런 모습은 댁한테는 전혀 보이지 않나봐요? 참...글 클릭하고 괜히 읽었다 싶네요, 이런 글에 클릭수 높여줘서 돈이나 벌게 하다니..젠장 -_- 담부터 글 쓸때는 제대로 알고 쓰세요.. 그리고 이승기에 관련글은 제발 집어넣어주시길.. 당신이 이런말 안해도 스스로 모자란 부분 항상 찾아나가서 고쳐나가고 있으니 관심 끊어주세요

  • 저두 한마디
    2010.03.01 17:56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블로거들이 자기의 생각을 온라인을 통해 많이 발표하더군요...글을 읽고 공감하시는 분도 많고 또 자기의 생각과는 다르게 씌여진 글을 보면 속 상하기도 하구요....
    누구에 대해 글을 쓸 때는 블로거 들께서도 조심스럽겠죠...칭찬은 모르지만 비판을 할 때는 더우기 주관적인 면보다 객관적인 면이 더 강조되어야 하는 게 맞구요...
    전 님의 글을 읽으면서 왜 이리 공감이 안되는 지요...
    공감 안되면 그냥 말것이지 왜 이리 제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면서 댓글을 남기나 하면요
    이승기씨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인 면보다 주관적이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목적으로 이 글을
    쓴 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님이 원하시는 열심히 사는 사람은 신이라는 존재 외에는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 마저 드네요....
    몇가지 언급 중에 저의 생각과 다른 걸 적어보자면...
    부자연스러운 이미지의 옷을 입고 있다라고 하시며 여러가지 예를 들어 주셨는데....
    실생활과 방송 모습이 거의 일치하는 사람에게 그 말은 모욕적인 말 같네요...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이승기가 노력하기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나요?
    강심장 엠씨를 위해 얼마나 많은 걸 배우며 노력하는 걸 방청하신 적이 있나요
    약간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엠씨의 부분은 오히려 편집 탓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해 보신 적은 없는지요
    그리고 가수인데 기억나는 히트곡이 두곡 뿐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님이 음악적 소양이 없으신거죠
    제가 이승기씨 팬 되기 전부터 하기 힘든말,착한 거짓말 ,왜 가니 등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노래만 좋아했거든요...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너무 많은데 몰라본 님이 안타깝네요....
    그리고 찬란한 유산이 얻어걸린 드라마라뇨?
    그 드라마를 보구 울고 웃은 국민은 다 바보입니까
    소문난 칠공주 때부터 승기씨의 성실성과 연기력을 보구 다시한번 더 일 하자고 제의가
    와서 응할 걸루 알고 있어요...일박의 승기가 좋아 찬유를 본 사람도 있고 찬유에서의 환이가 좋아
    일박까지 좋아진 사람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상대방 대사 까지 다 외우며
    고생한 사람에게 얻어걸린 드라마 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은 누가 준거랍니까?
    그리고 일박에서 황제이미지를 부여 했다고 하시는데
    일박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신 적 있나요?
    님의 글을 살펴보니 일박 경쟁프로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후한 점수를 주시던데 일박을
    제대로 보셨다면 황제라는 이미지를 일박에서 부여했다는 말은 알 하실듯...
    일박에서는 오히려 허당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고
    강호동씨께서 농담삼아 한 황제라는 말을 몇번 방송에 나왔고 반응이 좋았는지 그때부터
    사용된 말인데 이승기씨는 오히려 너무 이말을 부담스러워 하며
    그러지 말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님 말에서 가강 공감되는 말은 이승기씨 이미지가 하나밖에 없다...
    물론 이말도 님께서는 꼬듯이 얘기하셨겠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겸손한 이미지 밖에 없는게 맞습니다
    이미지는 분명 하나지만 그 이미지를 깨고 더 많은 모습을 보여 줄려고
    자기 이미지와도 맞지 않는 환이라는 역할을 맡아 보기좋게 소화해 내었고
    엠씨 4개월만에 누구 보다도 아이디어 많이 내면서 잘 진행하고 있고
    본업인 가수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락도, 발라드도, 트로트까지도요...
    사물이 아닌 사람에 대해 글을 쓸 땐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썼으면 합니다
    승기씨 뿐 아니라 누구 에게도 해당하는 말입니다....
    정확하지 않는 정보로 적어도 그 사람에게는 상처는 주지 않아야 하니깐요....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누구보다도 잘 아실 듯 한데요.....

  • 2010.03.01 21:55

    칠공주 할때는 남들이 보기엔 단역이었지만, 자신이 열심히 하면 극의 흐름이 자기쪽으로 올꺼라고 믿었었다다네요.. 단역임에도 너무 열심히 해서 제작진이 오히려 미안해 했었다는.... 그래서 찬란한 유산때 이승기를 추천했다더군요... 그게 얻어걸린 운이 아니라는겁니다.... 자다가 바로 깬 후에 시켜도 그 대사 그 연기를 할수 있을정도로 노력을 많이 한다는 사람에게 행운이 오지 않는다면 이상하겠죠?

  • 궁금한데요
    2010.03.02 08:18

    방송에서나 신문에서도 잘못된 보도가 나가면 사과문 올리고 하던데 블로거들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잘못 쓴 글에서는 사과문 안 올리나 진심 궁금하네요....
    수긍하는 글에는 댓글 다는데 긴 장문의 반박글에는 댓글이나 변명조차 없으시고
    앞으로 제대로 된 정보로 글을 쓰는지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거고 진실없는 글을 쓸 때는 저 또한 약이 되는 쓴 댓글을 남기지요... 약이 되는 쓴소리는 글 쓴이에게 해당되는 말이겠지요
    사실 다시는 님글 읽고 싶지는 않지만 두고 볼께요....며칠 째 추천하는 사람이 없는 거 보면 초반에 이승기씨에 열폭하는 사람이 집중적으로 추천하다 이제는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사람이 추천 안한다는 거 쯤 아실텐데.....

  • 이상한듯..
    2010.03.02 12:16

    이승기는 단 한번도 스스로 황제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저 예능에서 강호동이 그것도 지금처럼 유명해지기전에 2008년 1박2일 제주도 우도편에서 농담으로 장난친것 뿐입니다.
    제가 알기론...
    이승기팬들도 황제라고 자막쓰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1박2일을 예전부터 봤다면
    강호동이나 형들과 멤버들이 이렇게 저렇게 놀리면서 노는 장면인데....
    예능과 실제를 구별 못하는 한심한 블로거네요..

    그럼 은지원은 천재돌이고 몽이는 쓰레기돌입니까?
    수근은 앞잡이 돌이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자막과 예능의 웃음을 구별못하는 못난 블로거라고 인증하는 군요....ㅉㅉㅉㅉㅉㅉㅉ

  • 해피
    2010.03.02 12:57

    바람나그네글은 뭐랄까 그냥 무조건 까고 싶은 글을 싸지르는 느낌이네요.
    조금의 인정도 하기싫은.
    딱 찌질이 열폭하는 글.

    아무리 안티라도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운이 좋아 1박에서 성공해서 찬란한유산도 얻어걸렸다 하는데
    예능에 출연하는 연예인이 한두명도 아니고 거기서 어떻게 본인이 살아남느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아무나 성공합디까?
    찬란한 유산도 왜 캐스팅이 되었는지 아시나요?
    소문난칠공주 아주 비중이 작았죠.
    그런데 넘 열심히 하드래요. 그래서 작가가 미안해서 분량좀 늘려줬다고 인터뷰도 했고
    칠공주제작자가 찬란한유산 제작하면서 남주인공으론 아무도 생각지 않고
    이승기를 선택한거구요.
    1박 찬란한유산 다 이승기가 있기까지 도움이 되어준 프로는 맞지만
    이승기의 노력이 없었으면 과연 이런것들이 가능합니까?
    제발 까기위한 글만 싸지르지 맙시다

  • w
    2010.03.02 14:17

    그냥 글쓴이가 이승기 안티같네요..

  • 글이 참...어이가 없네요
    2010.03.02 15:33

    도대체 요지가 뭔가요? 이승기가 잘 나가니까 이런 잡글이라도 써서 클릭수 늘리고 싶은건가요? 이승기가 추구 하는것은 만능 엔터테이너 입니다. 가수, 연기자, 예능, 엠씨 다 잘하는 사람말입니다. 자기의 능력을 확장시켜 나가는 성실한 연예인한테, 이런 저질 비판글을 쓰는 이유가 뭡니까? 댁은 이승기가 노력하고 이룬 것은 백분의 일이라도 하고 있나요? 생각을 하고 글을 써주길 부탁드리며, 이런 글로 이승기가 황제자격이 있니 없니 운운하는건 삼가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성모와 비교하는 것은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글쓰고, 댁같은 사람때문에 블로거들이 다 욕먹는 겁니다.
    댁 글의 문제는 일단 글의 대상자인 이승기에 대한 정확한 사실이나 정보가 부족하고, 그냥 댁의 기분이나 느낌으로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냥 썼으며, (드라마가 얻어걸린것이라는등, 히트곡이 한두개 뿐이라는등- 이건 객관적이 사실이 아니라, 댁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죠)
    글 자체가 억지스럽군요.
    이런 글을 쓸 시간에 생각을 좀 하길 바랍니다. 본인이 이루어 놓은 것이나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혹은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거나 생각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부끄러우면 이런 잡글은 삭제하기 바랍니다.

  • 애정이라고는
    2010.03.04 23:55

    눈씻고 찾아볼수 없는 왜곡도 중증인듯...
    님이 이승기에게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애정이 있는거 처럼 잘 되기를 바라는 심정이라고 피력하지만
    전혀 그런 느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애정하는 스타라면 이리 왜곡된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었을까 싶네요
    과연 님이...가수로써 이승기라는 사람을 전에도 애정했는지
    그냥 이것 저것 잘되는거 많으니 가수로써의 이승기로 돌아오라는
    이런글을 쓴때는 그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을때 쓰세요
    그냥 대세인 사람 깍아 내리지 마시고
    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글이라야 시간이 아깝지 않지...
    이건 뭐...최근의 본 글중 최악임...
    조금..웃어도 될까요 ㅋㅋㅋㅋㅋ
    애정어린 비판이 아닌 비난하기 위한 비판은
    본인에게도 ....읽는 사람이게도 ... 전혀 득이 되지 않습니다
    앞뒤말도 안맞고......쯔쯔쯔

  •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글임
    2010.03.05 00:06

    요즘 가요계의 실정을 모르는가~솔로가수가 설자리가 없는 실정이다
    그러니 가수들이 예능이며 배우로 다른길을 모색하는것이고 물론 가수도 겸업하면서
    이승기가 가수 안한다고 한적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연예인 1-2년 하고 말것도 아닌데...자기 재능따라 다른분야에 도전할수도 있는거지
    고리타분하게 가수만 매진하라...이건 도대체 무슨 발상이야~~
    그리고 여러분야에 도전해서 성과가 없었음 모르지만 지금 많은 인기를 얻고있고
    특정계층에 인기있었던 조성모하고 전세대에게 고른 인기있는 이승기와는 비교불가임
    과연 가수 이승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잘 모르면서 쓴 내용인데
    암튼 님은 잘되는거 배아파서 가수로 돌아오라고 하는건지 모르지만
    자신의 일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대중을 진심을 가진 자세로 소통하고자 하는
    개념있는 스타가 그리 많나?
    이승기에 대해 이런글 쓰기전에~~
    신비주의 일관하며 대중과 소통하지 않는 이기적인 연예인에 대해서나 비판하시길~~

  • 흠..
    2010.03.12 02:23

    그냥 지나치려다가 댓글 남기고갑니다.
    '드라마 얻어걸렸다' 이건 무슨 표현이죠? 이승기가 찬란한유산 시청률에 분명 일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훌륭한 연기를 해주었고 은성-환 의 풋풋함을 잘 살렸구요. 찬유 팬이였던 사람으로써 이해할수없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1박2일에서 이승기는 자기가 황제라고 한적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끔 자폭개그는 한적있지만..
    정체성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승기는 음악부문,드라마부문,예능부문 모두 중박,대박 치고있습니다.
    이승기가 최근 예능,드라마에 매진하느라 음악부문의 활동이 적은건 사실이지만 1,2년의 활동을 보고 이런식으로 섣부른 판단을 하시는건 곤란하죠^^
    사건사고 많이 일으키는 연예인들 납두고 왜 멀쩡히 자기할일 잘하고있는 이승기에게 굳이 깍아내리려는 글을 쓰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흠..
    2010.03.12 02:26

    그리고 제대로 알고 글 쓰신것 맞나요?
    김종민씨 군대가기전에 이승기는 1박2일에 2편(총4주분) 출연했습니다 ㅡㅡ;
    김종민씨 하차덕분에 이승기가 인기를 끌었다는 식으로 쓰셨네요.
    이승기와 1박2일은 윈-윈 관계입니다. 이승기가 대중을 어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게 1박2일이기도 하지만, 1박2일도 이승기의 덕을 많이 본 프로그램이죠.

  • 하늘바람
    2010.03.19 00:59

    1박2일에서 이승기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는지조차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쓴 글이네요..

  • 탱구
    2010.03.23 10:26

    모든 배우들에게 드라마는 얻어걸리는 결과입니다
    그걸 모르시는것 같네요
    그렇지 않다면 연기력 짱짱한 배우들이 선택해서 열연한 드라마가 왜 망하는 일이 발생할까요?
    시놉은 줄거리만 제공할 뿐 이야기의 전개는 실제로 연출하면서 많은것들이 달라집니다
    미리 그걸 안다면 다들 피해갈테죠
    하지만 그것도 우연이자 운명처럼 누군가에겐 웃음을 누군가에겐 눈물을 줍니다

    황제라는 타이틀이 뭔가 대단한 결실을 가진자에게만 주는 칭호라고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건 본인의 생각 아닌지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입니다
    물론 황제라는 타이틀은 만들어진 것입니다만 그런 이미지로 더욱 호감도를 높인 것이지
    진짜 이승기를 황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겁니다
    본인도 잘 알고 있구요
    사람들이 황제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이미지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데
    그걸 굳이 뭔가 결과물에 연결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럼 간신배 이미지인 길과 노홍철씨 같은 경우는 정말 간신배가 되어야겠군요 ㅋㅋㅋㅋ

    이승기씨가 노래에 조금 소홀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승시씨가 음악에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곡을 만났다면 어쩌면 지금과 많은게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음악을 만나는 것 역시 드라마처럼 인연이라고 봐야하고
    어떤 가수는 운이 좋아 늘 좋은 노래를 만나지만
    어떤 가수는 운이 닿지 않아 인기있는 노래와 인연이 안닿는 경우도 많지요
    이승기씨 같은 경우는 애초 나올때부터 노래가 좀 특이해서 인기를 끌긴 했지만
    가수로서는 그닥 매력적인 보이스는 아닙니다

    그걸 보완하고 메꾸기도 하고 또 가진 재능을살리기 위해 연기자와 버라이어티로 나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성모씨 이야기를 하셨는데
    조성모씨 같은 경우 그 분은 늘 좋은 노래로 대박을 터뜨리셨는데도 불구하고
    왜 잊혀져 갔을까요?
    한가지 이미지만을 고수했기 때문이 아닌지요?
    노래를 등한시 해서가 아니라 다양한 매려을 어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은 감각에 매우 예민합니다
    한가지에 익숙해지면 가차없지요
    다양한 매력이 필요하고
    거기다 이승기군은 아직 젊습니다
    가수로 데뷔했다고 해서 정체성이 꼭 가수여야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잘 맞는 건지 알아갈 시간이 필요하고
    미래에 자신이 진짜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시간도 필요합니다

    그러니 뭘 해라 뭘해라 바라지 마시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십쇼
    설령 하다가 이것두 안되고 저것두 안된다고 해도
    그것 역시 그 사람의 인생의 일부이고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는 법도 없지요
    어차피 이 판이 영원한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신인도 아니고 이것저것 한번씩 경험을 다 해보았으니
    이제부터는 즐기면서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 일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2010.05.22 01:14

    블로거님은 좀 사람 잘 다룰 줄 아는 타입이신듯;;;;
    은근히 말 돌리면서도 결국 끝에가면 다 똑같은 얘기...
    댓글에 하나하나 답하신 거 읽어보면 정말 그냥 말 안나옴,,
    참 대단한 분이신듯. 혼날 때 부모님한테 말대꾸 꼬박꼬박하는 어린애 보는 듯한 느낌을 받고 갑니다..
    아 참, 잘 보고 갑니다.

    • 미친 씹종자야.
      2010.07.04 22:32

      너야말로 대놓고 못하고 뒤에서 찌질대는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같은 씹종자 새끼. 글쓴님 말이 맞는데 뭘 깝쳐. 너야말로 어른들 말에 꼬박 말대꾸해서 얻어터지지나 말아라.

  • 상어
    2010.06.05 22:16

    아 이제 초록매실 이야기는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조성모씨 팬으로써 기분이... 은근히^^;...

  • 진짜궁금하다 ㅋ
    2010.09.03 23:33

    이분이 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게 생각한다 생각하면되지
    자기하고 생각이다르면 무조건 잘못됬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이리넘쳐나서야 ㅋ 내가 이승기를 좋아하면
    다른사람이 뭐라하든 이승기를 좋게생각하기에 무시하면되는데
    단지 자기하고 생각다른사람이 있다고 막 까대면 뭐
    무서워서 살겠나 세상 ... 댓글 단 사람들 중에 있겠지?
    회사 상사를 두고있거나 미래에 둘사람
    얼굴 앞에서 막까댈수 있을까 생각이나해보는게 좋지않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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