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과 JYPe는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

JYPe가 박재범의 탈퇴를 공식화하고 난 이후 '2PM 간담회'가 2월 27일 진행이 되었다. 간담회가 끝난 이후에 기사는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초반의 기사는 '간담회가 성공적이었다'와 '참석한 팬들이 이해를 했었다', '모두 수긍을 하는 분위기였다' 등의 기사가 나왔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2PM과 관련된 DC인사이드 갤과 다른 곳들에서는 이런 기사와는 완전히 다른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수긍을 한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그런 내용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고, 또 거의 모든 내용은 멤버들이 하나 같이 네가지가 없다는 반응들이었다. 팬들의 분노의 마음을 조금도 해결해 주지 못한 간담회였다는 것은 각종 게시판에 붙은 댓글로만 봐도 눈에 훤할 정도로 많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정말로 팬들이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2PM멤버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에 하차 요구의 글 들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욱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기사에서는 'JYP는 더 이상 질문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 답을 했다'고 했고, 그래서 정해진 간담회 시간이 상당히 길어졌다고 하는데.. 팬들이 녹취해 온 파일에도 팬들의 오해와 분노를 사그라지게 만들 논리는 빈약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박재범 논란이 시작된 것은 작년 2008년 9월 5일 시작되어, 9월 8일 재범이 전격 탈퇴 선언을 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시애틀로 떠난다. 그 후 빈자리를 남겨둔 채 6PM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 9월 17일이었다. 멤버들은 재범이 논란이 줄어들면 돌아온다는 희망으로 꾸준히 활동을 하며, 재범이 없는 곳에서도 마치 있는 존재의 힘을 받아서 더욱 사랑을 받았었다.

그러며 팬들은 논란이 줄어들기를 바랐고, 어느 정도 논란들이 줄어드는 가운데 박진영이 무릎팍에 출연해서 그의 복귀 과정을 돕는 다는 말을 들으며 하루하루 기다리게 된다. 이런 기대감으로 인해 2PM은 아무런 타격을 받지 않고 더욱 사랑받는 존재로 각종 예능에서 호황을 누리게 된다.

시간이 흘러 정작 재범이 복귀를 할 시기가 다가오자 각종 예능에서 갑자기(특히 승승장구) 재범의 이야기가 예민하게 다루어지며 재범이 이야기는 최대한 블럭 처리가 되듯 방송이 이어졌다. 승승장구에서는 심지어 퍼포먼스 도중에 재범 부분이 방송이 되지 않는 일까지 벌어진다. 또한 재범의 이야기는 미리 사과를 하면서 다루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며칠이 지나고 2월 25일 박재범에 대해서 영구탈퇴를 발표한다. 그러면서 JYPe는 재범의 사생활이 사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범위에 있다고 밝히며, 팬들을 패닉 상태에 몰아넣게 된다. 그러며 간담회를 열어서 어느 정도 해결해 준다는 말을 하며 일단 덮어 보려했으나 간담회가 열리고 난 이후 불이 꺼지지 않고 더욱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 간담회는 어떠했기에? 분노하는가?
간담회가 열린 2월 27일 팬들은 저녁 늦게 돌아와서 자신들이 느낀 현장 상황들을 정리하기 시작해서 그 다음 날인 28일 각종 게시판을 통해서 자신들의 입장을 정리해 놓기도 하고, 어떤 팬들은 직접 들어보라고 녹취록을 올려놓기도 한다. <밑에 간담회 전문보기를 누르시면 2PM 간담회 전문 내용을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스크롤 압박 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이후 팬들의 반응은 좋은 반응을 찾아보기는 너무도 힘든 상황이 되었다. 이곳에 참석했던 팬 중에는 "자신들이 아끼던 2PM은 없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낙담을 하기도 했다. 참석했던 팬이 왜 그런 분위기를 느꼈는지는 그들의 대화를 보면 알겠지만 재범을 더 이상 2PM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찾아보기도 힘들었으며, 내용 중에는 오히려 재범이 밉기 까지 했다는 말에 더욱 팬들은 상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자신들이 그렇게 예의 있고, 우애 있다고 느꼈던 2PM 중 6PM이라고 일컫는.. 그들이 답변으로 '생방송 중에 깽판이라도 쳐야 하나?', '재범형의 사생활은 우리가 덮어줄 수 없다' 등의 매몰찬 모습을 보여서 화를 돋구어 놓은 결과가 되어 버렸다. 간담회에서 말한 2PM 멤버들의 이야기 중 '우리는 보고 싶을 때(재범) 말 할 권리가 있다'라는 것은 그만큼 우애를 느끼게 해 주려 하는 멘트였지만, 그 후 재범은 절대 2PM으로 같이 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하는 부분과 그의 사생활이 용서하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얘기한 것에서 더 이상 정이란 것을 찾아 볼 수 없었기에 더욱 분개한 것으로 보인다.

대체 그놈에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사안'이 무엇이기에 멤버들은 그렇게 차갑게 변했을까? 라는 답답한 질문만 하게 만들어 놓고, 밝힐 수는 없으나, 혹여 밝혀지더라도 회사에서는 책임을 질 수 없다. 어디까지나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다! 라는 반응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간담회를 하는 사이.. 2PM 멤버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의 모습 중 어떤 곳에서도 재범을 배려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이렇게 조용히 있어주는 것이 그를 도와주는 것이라는 듯 무게를 잡는 모습은 참으로 팬들을 화나게 하는 모습으로 다가 온 것이다. 이해를 하러 갔던 간담회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낀 것이 그들의 팬들이었던 것이다.

재범은 무엇을 잘못했기에?
참 가슴 아픈 일이다. 이 일이 앞으로 밝혀질 수 있는 문제가 되어 갈 것은 불 보듯 뻔 한 일 일 것이다. 심각한 사회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사건을 저질렀다고 하는 재범의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물음을 갖게 한 것은 다른 언론도 아니고 바로 소속사인 JYPe가 공식 발표한 것으로 시작되었으니 어떠한 이유가 나오더라도 소속사는 할 말이 없을 듯하다.

벌써 증권가 찌라시나 팬들이 모이는 곳에서 말하는 이유 몇 가지 중 헛갈려 하며 이것일 것이다~ 저것일 것이다라며 서로 외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 에서 시작된 질문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 만한 사항은 마약, 강간 사건이 아니냐는 지경까지 가고 있는 모습은 참 답답한 노릇이 되었다.

하지만 팬들이나 대중들은 마약이었다면 이렇게 까지 멤버들이 매몰차게 대했겠느냐?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강간이나 범죄인가? 라는 질문을 날릴 수밖에 없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도대체 멤버들은 어떤 일을 저질렀기에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말하는 사회적 파장,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일, 그러면서도 형으로는 좋아한다는 모순적 언사, 사생활 문제라고 하는 그 일, 6PM 모두가 단 번에 재범이 싫어진 일, 재범이 배신한 일, 반복적으로 했다는 그 일, 도대체 그 일은 무엇일까? 이런 의문은 모두 자신들이 말하고 자신들이 자해를 하는 결과의 언사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2PM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
이제 남은 여섯 명의 멤버가 정식으로 2PM이 되는 시점에서 그들은 매몰찬 모습으로 재범을 대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보여 준 말에서 재범을 위하는 길이라고 한다면 자신들이 조용히 이렇게 입을 닫아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 그들이다. 하지만 진정 자신들이 입을 다물고 있어야 했던 것은 간담회와 재범이 저질렀다고 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적시한 부분이다. 이것은 소속사에서 적시를 한 것이지만, 그런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전적으로 멤버들의 결정 또한 반영이 되었기 때문이다.

남은 6PM에게서는 재범에 대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는 상태다. 하지만 자신들이 지금도 재범을 향해 가지고 있는 정을 의심하지 말아 달라고 한다. 그런데 말을 들어보면 또 그런 어투도 아닌 것은 누구라도 느껴질 만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직접 질문에 답변한 것이 팬들을 더욱 나락으로 기분을 내동댕이치게 만들었다.

재범이 다시 복귀를 한다면? 혹시 다른 소속사로 나온다면? 이라는 질문에.. '만약 모든 걸 감수하고 할 경우 응원은 하고 싶다'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서운함이 그들을 분노케 했을 것이다. 이 말에는 원칙적으로 반대를 한다. 하지만 자신이 사생활 문제가 있음에도 활동을 한다면 뭐라고 하겠나! 그냥 봐야지~ 정도로 느껴지게 만든 말이었다. 


소속사 JYPe는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
일단 아무리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실을 적시함으로서 재범이 입는 상처와 명예 훼손은 씻을 수 없는 문제가 되어 버렸다.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건'을 저질렀다고 하는 이 말은 산채로 사람을 묻은 것과 같은 문제로 다가온다. 이런 발표가 왜 문제일까? 재범이 설령 다른 회사에서 복귀를 하려고 시도를 한다고 해도 완전히 사회악으로 표현한 것으로 그는 스카웃 자체가 안 되게 만든 것이다.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뽑아서 쓰는 회사는 어떤 소속사라고 해도 비방을 당해도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남이 먹지 못하게 호박에 말뚝 박는 처사와 똑같은 일이 된 것이다. 어차피 2PM으로 복귀하기에는 껄끄러운 먹이가 되었고, 만약 옮겨서 자신들에게 화살을 돌릴 수 있는 아이를 좋게 놔 주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JYPe는 마치 자신들이 도덕적인 소속사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 것인지 작년 11월 26일 표준계약서 제도를 갖추고 2PM과 원더걸스의 계약서를 만들게 된다. 여기서 하나 의심 가는 부분이 생기기도 한다. 당시 SM엔터에서 시비가 일어난 동방신기 전속 계약 문제로 인해 SM은 비도덕적인 소속사로 알려지게 된다. 이때까지 JYPe 또한 비슷한 형편이었으나, 마침 당시 마련될 제도로 '표준계약서 제도'가 나오게 된다.

정말 머리가 좋은 JYPe는 이 제도를 통해서 이미지를 바꾸는데 성공을 한다. 표준계약서를 채택하면서 우리는 깨끗한 소속사야~라고 말 하듯 내세운다. 그런데 이때는 벌써 재범이 미국으로 건너간 때이다. 왜 의구심이 드는가? 벌써 예상 컨데 재범이 스스로 12월 전화를 해서 심각한 문제를 저질렀다고 하기 전에도 이들은 재범의 복귀를 전적으로 미뤄주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

말로는 개인교습을 위해 코치도 보냈다고 하지만, 조금만 머리 좋은 소속사라고 한다면 굳이 재범이 껄끄러운 행동을 하며, 자신들의 말을 안 듣고 행동하는 것에 복귀를 시키지 않으려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표준계약서를 체결하며 사생활을 회사에서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조항들이 있는 부분을 말 한 것일 수도 있다. 그전 까지는 사생활도 남몰래 간섭을 했지만 이 계약서를 채택하는 시점부터는 안 해도 되고, 그 전 간섭을 하던 시절 도의적인 책임을 회사가 져야 하는 상황을 이제는 안 져도 된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봤을 때 JYPe는 가장 효과적인 법적인 혜택을 본 것이 있다면 바로 '표준계약서'의 혜택일 것이다. 사생활은 어디까지나 가수 그 자신에게 있다는 부분으로 도의적인 책임을 져버리는데 이처럼 좋은 일이 어딨을까?! 가수가 잘못하면 수수방관하며 기록해 두었다가, 잘못하면 내 쫒는 방법으로 써 먹기에 최고가 아니겠는가!

JYPe는 머리가 좋기도 하지만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인간적인 정을 느끼지 못하는 얼음장 보다 차가운 회사가 된 것이고, 이제 자신에게 대드는 소속 연기자는 그게 언제든 잘못한 것 하나 들추어내서 자르면 할 말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회사를 어떤 스타지망생들이 좋아할까! 

JYPe는 머리 좋은(?) 이런 제도적 보안책들을 마련하며 더욱 더 차가운 회사로 변했다. 법을 교묘히 남용하는 소속사에게 이제 정은 없어 보인다. 지금 가장 잘못 하고 있는 JYPe의 문제는 바로 '표준계약서를 통한 제재'와 '제명시 써 먹는 지저분한 이유'가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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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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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01 08:56 신고

    와우 간담회 전문은 처음봐요.기사에서도 찾을수없는...역시 나그네님이시네여 ㅎㅎ

  • 2010.03.01 09:17

    비밀댓글입니다

  • 2010.03.01 09:21

    요즘 JYP와 2PM 때문에 정말 난리도 아닌 것 같습니다.

  • 확실히
    2010.03.01 09:45

    하도 이슈이길래 간담회 후기를 읽어봤는데 놀라울 정도더군요. 사실 저는 팬들이 원하는건 정말 재범이 돌아오는 것보단(사실 이 부분에서는 팬들도 많이 포기하고있기도 했고) 비록 6명의 2pm일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박재범을 사랑하고 리더로서 존중한다- 라는 말이 아니었을까 싶더군요. 그랬다면 그 풀리지않는 치명적인 사생활이라는 것도 납득이 갈테고 그래, 너희가 고생이 많다 열심히 해..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오히려 냉소적인 어투로, 심지어는 나이많은 팬분들이 무례하다 느낄정도의 태도로 일관하며 간담회를 한 이유를 알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대체 뭘 믿고 저러는지.

    팬들은 위로가 필요했겠죠. 아무리 상황이 이렇지만 그래도 투피엠 만은 그들이 사랑하고 좋아했던 그 투피엠 이기를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 꽤 논란이 될만한 발언들을 해주었으니 팬들이 배신감을 느낀 부분에서는 참 어쩔 수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저처럼 아이돌에 무지한 사람도 확실히 그룹명을 알게됬으니 이게 목적인 노이즈 마케팅이었다면 성공했다고 해주겠지만 그로인해 잃은 수많은 팬들은 어떻게 할건지 앞으로의 행보고 주목되는 그룹입니다.

    • 저도 비슷
      2010.03.01 14:35

      한 감정들을 느꼈는데,, 사실 이런 아이돌그룹은 충성도 높은 팬들이 노래도 들어주고 사주는 거지 우리처럼 별 관심없는 사람들은 소득에 크게 관련이 없을텐데. 정작 중요한 팬을 안티로 만들어버렸으니,, 쟤들은 대체 무슨생각일까..싶더군요.

  • 왜 jyp가 그러는지 이해가 안감
    2010.03.01 09:56

    얼마나 더 재범이를 죽이고 싶어서 '사생활'까지 들먹였을까요?

    재범이는 미국에 있으면 그만이지만 (재범이가 한국 기사들을 안 읽었으면 하는 바램)

    jyp때문에 한국의 대한 추억들이 얼룩지는건 아닌지...

    그리고 해외에서 지켜보는 교포들은 또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련지...

    참 한심하네요

  • 2010.03.01 09:57

    아이돌의 세계...참 오묘합니다.

    잘 보고 가요.

    • 2010.03.02 00:36 신고

      오묘하고 기묘한 세계인 것 같아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나나
    2010.03.01 11:50

    정말 멋진 글입니다.
    팬들에대한 태도 정말 ,분노할수밖에 없게 만들더군요..
    더이상 2pm을 좋아할 수 없게 만든건 2pm본인들인것같습니다.

  • 심각한 사생활따위
    2010.03.01 15:50

    없음, 재범이 말을 안들은 것임. jype 는 교묘하게도 6명 멤버가 모두 재범이를 버리겠다고 자신들 입으로 직접 말하게 함으로써 회사에게 돌아올 비난의 화살을 멤버들에게 가게 하고 있음.
    그러면서 자 봐라 니들도 재범처럼 말 안들으면 매장된다 보여주고 있음.

    심각한 사생활이지만 밝힐 수 없다고 한건 혹여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있는 여지를 교묘히 피해간것임.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죄는 충분히 성립가능함.
    또 지들이 말안해도 지금처럼 사람들이 알아서 소문을 만들어줄것을 예상했을거이고 결과는 재범이 천하의 나쁜넘이 될것을 알았겠지. 지금이야 재범을 옹호하는 여론이 우세지만 시간이지나고 6명이 활동하면 금방 잦아들것임.

    그래 머리잘썼다 jype. 그런데 말이야. 정말 세상은 돈으로도 안되는게 있어.
    너희들이 sm, yg에 이은 영원한 3인자일수밖에 없는 이유.

  • 잘읽었습니다.
    2010.03.01 16:15

    투피엠 팬들은 재범군의 영구탈퇴라는 사실보다는 재범군에대한 나머지 멤버들의 애정을 찾아볼수 없는 배려없는 말들과 팬들에 대한 태도에 더 분노하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 술수같아요..
    2010.03.01 16:45

    이게 제왑의 술수일까요..
    어디서 보니까.. 원더걸스 현아 탈퇴때도 이랬다던데.
    처음에는 현아 없으면 안된다고 하고 원걸 현아팬이 원더걸스 깠는데...
    현아말고 나머지..멤버 개인 팬사이트 회원수가.. 몇명으로 보이시나요?
    .. 그래서 나중에는 결국에 개인팬들이 화가 나서.. 현아를 깠다고 합니다.

    저는 간담회 녹취본, 그리고 누너세 등.. 많은 카페의 후기를 봤습니다.
    왠지 저는.. 이 것이.. 제왑의 술수로 보이는데요..
    이번 간담회를 보면서. 전,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왠지 나중에는 예전에 현아 탈퇴처럼 재범군이 그렇게 될까.. 두렵습니다.

    지금 6PM의 팬사이트의 회원이 몇명으로 보이시나요?
    그리고 그 회원들과 아마도. 하트비트를 보고 2PM을 좋아하게 된 팬들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합쳐서.. 재범군을 까기 시작하면..
    일이 상당히 커집니다.
    아마도.. 있는 사생활 다 나오겠죠? 그리고.. 루머도 생길지도 모릅니다.

    이건.. 제왑의 술수같습니다.
    처음부터.. 2PM의 나쁜시선을 바란거 같습니다.
    ....하아-.. 슬프네요

  • 2010.03.01 17:50

    연예기획사들의 문제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jyp가 대표적으로 비인간적인 듯 합니다.

    • 2010.03.02 00:37 신고

      기획사들이 정말 제대로 운영하는 곳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서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ㅎ

      제왑 예전부터 조금 인심 사나운 곳이었죠 ;;

  • 비열한 것들
    2010.03.01 18:46

    휴...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들이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든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뒤에 깔려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더 슬픕니다. 정말 그들이 생각없이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한 것이 아니라, 향후 이 사건이 흘러갈 방향을 감지하고 이런식으로 끌고 가는 것 같아서 ㅠㅠ 정말 답답합니다.

  • 중요한 것을 망각하는 처사
    2010.03.01 20:04

    팬들이 가진 환상이 뭐엿는지 애초에 파악하지못한게 잘못입니다.
    의리와 소탈함이 매력이었던 애들이 하루아침에 동료를 공격하는 모습은 차마 믿기가 힘듭니다.
    설사 엄청난 실수를 저질럿어도 애들은 형을 감싸주엇어야하는 게 욕심일까요?
    애들이 어리고 20대의 아직 무지한 청년들이라는게 사실입니다.
    회사수장이라도 나서서 같이 사과하고 애들이 팬들에게 결과가 이렇게 되엇지만 재범이 형을 사랑한다라고 햇으면 팬들이 가진 환상은 유지되엇을겁니다.
    모두가 상처만 남았고 안됬습니다.
    재범군의 사생활이 궁금햇지만 이젠 그게 문제가 안됩니다.
    사생활을 공개한다고 해도 더 추해질일만 잇습니다.

  • cvc
    2010.03.02 01:23

    박진영씨 감이 많이 죽었군요....

    팬들이 진정바라는점은 박재범군일수도 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라도 팬들을 이해해주길 바란거같은데

    오히려 팬들을 홀대하고 팬들에게 이제까지의 이미지를 실축시키고 있으니 ....

    이미 박재범의 컴백이냐?진실이 어떠하냐를 떠난 문제같네요....

  • 2pm홧튕
    2010.03.02 03:09

    흠 역시 정신 못차리기는 jype,2pm 거기에 팬덤이구나.
    팬이라는 말이 참 아까운 2pm 팬들 ㅉㅉ.
    2pm팬이라 말고 박재범 팬들이라 해라
    팬의 영향력의 확대는 정도에 그쳐야 한다. 이건 뭐 끝간데 없이 삽질이군.
    제일 한심한게 2pm 팬이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도대체 재범에게 등을 돌렸다는 2pm과 2pm에게 등을 돌린 팬과 뭐가 다른가?
    등을 돌리게 한 원인제공? 댁들의 행동에 뭔가 이유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이유가 있겠지.
    설혹 없더라도 아무 진실규명도 없이 풍문만 떠도는 상황에서
    상상력에 기대 삽질하는 그대들은 이미 팬이라 부를 자격조차 없다.
    하도 시끄러워 그 진실이 뭔가가 궁금해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니
    팬이라는 것들이 내놓은 증거들이 죄다 어처구니 없군. 그게 증거니?
    성인이 된것이 그모양이라면 팬질하다 정줄 놓은거니 되 찾아오고 성이인 아니라면
    더 공부좀 해라.
    그리고 한가지더 한가지 명확한건 작던 크던 재범이 실수가 있던것만은 분명하다. 그게 무엇이든 이렇게 형제라는 사람들이 반감을 가질만한 잘못이고 또 비공개를 원한다는건 다시말해 밝혀질 경우 재범의 명예훼손이 심각해질 유려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유가 밝혀져야 한다고 외치는 팬이라는것들이 있더구나. 팬이 아닌나도 걱정이 되는데 그게 밝혀질 경우 받을 재범의 명예의 치명상은 생각도 안하냐? 그게 순수한 팬심이냐? 다만 니들 궁금증 해소거리냐. ㅉㅉ
    하여간 1차원인 것들이 팬이라 떠드니 재범까지 오히려 우습게 보여진다.
    난 어째 이제부터라도 2pm응원해줘야 할것 같다.

  • 2010.03.02 04:58

    참 답답한 전개에요....
    팬들은 재범군도 다른 2PM도 좋아하는데..
    왜 사건은 이렇게 흘러가는지... 볼수록 안타까워요..

  • 2010.03.02 06:47

    JYP가 말하는 재범의 숨은 나쁜습관?? 이게 뭘까 궁금하네요~;

  • 2010.03.02 08:27

    JYP에서 재범을 탈퇴시키는 무리수를 둔 것은 왜일까요? JYP라고 재범의 복귀가 2PM 인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솔직히 JYP가 어설픈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자기 책임을 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잘한 짓이 아니지만, 일이 일렇게 되도록 아무 반박조차 못하고 있는 재범을 본다면 분명 뭔가 있긴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만일 재범이 떳떳했다면 무슨 반응이라도 보이겠죠. 멤버들도 마찬가지죠. 멤버들이 재범에 대해 냉담하게 구는 모습을 팬들이 싫어하리라는 것을 모를까요? 알면서도 그런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JYP는 국내 굴지의 기획사입니다. 기업은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재범군의 복귀가 이익 보다는 해가 더 된다고 생각한다면 복귀를 시키지 않을 것이고, '사생활 문제'를 언급하는 것이 이익이라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보인 JYP의 행보는 상식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다시 말해, 그런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더 큰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움직인다는 느낌인데요... 더 큰 손해를 일으킬 수 있는 사정이 아마 있지 않을까요?

    불법 행위가 아니라면...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 갑갑한사람들
    2010.03.02 14:36

    정말 댓글은 안쓰는 편인데요 여러분들이 갑갑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전 연예계 관련 종사자로써 재범 복귀가 진행 중인것도 알았고 어떤 사건으로인하여 중단되었을때도 알고
    있었습니다만.. 정말 팬들이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재범이를 더 궁지에 몰아넣는 행동입니다.. 재범이 한 행동은 한 기획사의 경영자로써 관리자로서 용서하기 힘든 행동입니다.. 특히나 박진영씨가 굉장히 싫어 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 했기때문에... 물론 재범이 저지를 일은 사회적으로 봤을때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조직체의 일원으로서 절대 해서는 않될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제이와이피 입장에서는 이번 발표로 발생될 손해에 대해 예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진영씨의 방침이 너무나도 확실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제이와이피의 결정이 이루어 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냥 놔두세요 안그럼 재범이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칩니다... 그냥 2PM에서 재범을 놓아 주세요.. 그럼 언젠가 재범이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여러분 곁으로 돌아 올겁니다.. 비록 2PM으로는 아닐 지라도 말입니다..

  • miku
    2010.03.04 13:25

    제왚에서 사라진 가수들을 봐오면서
    이 회사는 이미지쇄신을 위해 이제 바뀔때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늘 일방적인 통보를 해왔고...
    팬들보다는 대중을 향한 언론플레이를 일삼으며
    대중의 눈에서 말없이 사라지는 가수들이
    한둘이 아님에도
    팬들 눈에만 이점이 문제로 보인다는 데서
    그의 영악한 언론플레이는 성공적인데요...

    졸지에 국민밉상으로 오점을 덕지덕지 쳐바른 투피엠을
    어떤식으로 솜씨좋게 버릴지...지켜보겠습니다...
    늘 그랬듯...박진영만 다시 살아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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