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기부왕 그 숨겨진 불편한 진실

무한도전(무도)이 그 힘든 200회를 방송했다. 순항만은 아닌 고군분투하는 과정들로 이루어진 무도는 그 힘든 만큼이나 더욱 값진 200회로 남을 방송이었다. 항상 MBC의 대표 예능으로서 자부심이 가득한 <무한도전>은 어떨 때에는 방송사를 대표로 해서 방패막이 되거나, 혹은 모든 욕을 맨 앞에서 막아내는 역할로서 그 방송이 순탄치 못했다.

파업이 있을 때에는 어김없이 방송이 되지 않는 첫 번째 방송으로서도 무도는 빠지지 않았다. 한 방송사에서 가장 중요한 보도 프로그램인 오후 9시 뉴스는 MBC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역사가 아무리 흘러도 방송사의 대표이미지로서 저녁 9시 뉴스는 자존심이기도 했다. 파업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9시 뉴스가 정상 방송이 되지 않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9시 뉴스보다도.. 무한도전이 그 대표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결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다.

힘들게 방송해온 '무도'가 200회를 맞이해서 아주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유재석의 1인 7역, 퀴즈가 좋다, 무한도전 2,000회, 무한도전 최고&최악의 도전 / 박명수의 FYAH 공연 등이 200회 특집의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재미있고 많은 내용들이 보인 방송이 끝나고 방송의 숨겨진 내용이 어려웠는지 엉뚱한 방향으로 욕을 하는 이들이 생겨나서 그 의미를 이야기 해 보고자 몇 자 쓰게 된다.

이번 방송의 200회 특집은 하나의 스토리가 있었다. 많은 코너가 있었지만 '기부'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여러모로 돌려서 그 의미를 숨기면서 찾아보게 만들 듯 베베 꼬아 놓은 것이다. 쉽지만은 않은 이 숨은 의미 찾기는 바로 욕을 불렀다. 바로 겉으로 보이는 것에서 안의 진실에 접근할 수 없는 일차원적인 생각으로 욕을 하게 된 것이다.

기부왕 그 숨겨진 불편한 진실.
그간 '무도'는 좋은 곳에 좋은 이유를 만들어 실천하면서 기부를 하는 방송이 되었다. 특히 이런 일들이 있으면서 무도는 공익예능의 대표주자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기부라는 것이 어느새 당연시 되는 세상이 되는 것 같아서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공익을 우선시하는 기부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 진심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좋은 일에도 포커스를 다른 곳으로 만들어가며 의미를 훼손시키기 시작한다.

무도는 봅슬레이 도전을 통해서 만들어진 캐릭터 상품 판매액으로 그들을 돕고, 음지에 있는 댄스스포츠를 양지로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또한 같은 음지에서 고생하는 비인기 종목 전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 많은 사회적 공헌을 자랑했다. 그리고 무도가요제를 통한 수익금과, 1년 기획으로 한 농사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좋은 일을 너무도 많이 했다.

이러면서 사람들의 가슴이 무뎌지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지만, 일부 비뚤어진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좋은 일까지도 냉정한 시선으로 봐 가면서 조롱을 하기 시작한다.

바로 일부 시청자와 네티즌을 비롯한 사람들이 기부에 대해서 강요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순수했던 기부라는 단어를 훼손시키는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 입맛이 써짐을 느낀다. 무한도전 200회에서 기획한 '기부왕'은 바로 이런 의미를 퇴색시키는 사회의 시선에 대한 꼬집음을 보는 듯했다.


기부를 강요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
억지로 기부를 권하는 사회에 대한 냉정한 비판이 있던 무한도전이었다. 무도 200회에서 기획된 '퀴즈가 좋다'는 본 촬영을 앞두고 갑자기 '기부가 좋다'라는 타이틀로 바뀌어 촬영이 진행이 되었다. 이 의도를 잘 생각해 보면 그것이 비판임을 알 것이다.

무도는 처음서부터 2000회 특집까지 주구장창 '기부~ 기부~ 기부~'라는 말을 달고 진행이 되었다. 평소 기부를 숨기면서 제작을 하던 방식에서 갑자기 바꾸어,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기부'를 강요하듯 말을 한다. 이런 행태는 사실 무도가 하는 방식이 아닌, 각종 언론 기사와 댓글들에 묻어나는 것임을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하지만 무도에서 귀가 따갑게 '기부'를 외치며, 각 멤버들에게 기부를 하라는 듯 피할 수 없는 상황들을 만들어 낸다. 방송인데 싫다고 어떻게 이야기를 할 것인가?! 모든 상황들은 무도 멤버들 전체에게 기부를 은근히 강요를 하게 된다. 사실은 은근하게가 아닌 빠져나갈 수 없는 차단로를 만들어 놓고 다 받아내는 방법을 제시했다. 진행하는 유재석은 상대적으로 그 역할에서 빠지게 되다보니 방송이 끝나고 그에게 욕이 몰리고 있다.

그런데 바꿔 생각해 보자. 이 방송을 떠난 모든 게시판과 언론의 기사는 항상 유재석에게 돈을 달라는 듯 기부 강요를 하고 있다. 박명수는 억지 기부왕이라는 컨셉으로라도 기부를 하는데, 너는 더 많이 벌면서 왜 기부도 하지 않느냐? 라는 듯.. 항상 그에게 보채는 기사들을 보게 된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유재석에게 기부를 강요하는 언론과 대중들은 그 강도가 굉장히 심하다.

왜 이렇게 강요가 심하냐? 생각해 본다면 그가 가장 인기도 있고, 돈도 많이 벌고.. 또 겉으로 드러나는 기부가 없어 보이니 요구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은 왜 안 하느냐? 라는 말이 아니라, 대중들의 요구는 칼을 들이대는 정도의 압박을 주고 있다.

무한도전에서 왜 욕을 먹을 것을 각오하고 유재석을 앞에 내세워 기부왕 코너를 진행하게 했겠는가?! 특히나 진행을 하게 되면 퀴즈에 대한 벌칙을 받지 않는데, 자연스레 하나도 안 해 보이는 유재석에게 욕을 하는 것은 대중일 텐데 말이다. 바로 욕을 제일 많이 먹을, 아니 현재 가장 기부로 욕을 먹고 있는 유재석에 대한 배려는 아닐까 생각해 본다. 유재석의 기부액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도적 심보를 가진 사회가 된다는 것은 씁쓸한 일 일 것이다. 기부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고, 그럴 때 가장 소중한 것이다. 기부는 베풂이지, 강요가 아님을 새기고 살아가는 사회가 되면 좋지 않을까?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37)

  • 이전 댓글 더보기
  • 2010.05.30 08:52

    기부와 강요는 정말 어울리지 않지만,
    이런일이 많이 일어난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 무도가 그래서 최고인겁니다
    2010.05.30 09:32

    강빠가 중심이 된 1박빠와 그들에 순종하는 찌라시의 농간에 놀아날거 없습니다
    명수옹이 맨날 억지기부라고 징징되는건 '개그'라는 정도는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시청자라면 다 압니다
    무한도전을 증오하고 부러워하는 x빠들의 입장에선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무한도전이 조롱하는건 억지기부를 시켜도 기부를 하지 않는 세상에 대한 비판과 조롱입니다
    돈으로 입법과 사법과 행정을 다 사고 법과 제도 위에 군림하는 재벌넘들이 죄를 짓고 그걸 면죄부 삼기 위해 기부를 한다고 생쇼를 하고
    그걸 마치 벌에 대한 대가로 퉁쳐주는 사법양아치와 사법장사치에 대한 실랄한 비판입니다

    단지 배가 고파서 몇백원, 몇천원을 훔쳐도 죄를 두번지었다고 구속시키고 벌을 줍니다
    막말로 천원짜리 열번 훔친다고 뭐가 그렇게 손해가 갑니까? 재벌과 철밥통의 부정부패 한건만 잡아도 그런 범죄 수백만건은 퉁~칠수 있습니다

    어제 보신 분들은 아실거 아닙니까?
    명수옹이 지금껏 기부한다고 한 tv등도 여태 정산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부는 했습니다. 그럼 그 돈은 누가 냈겠습니까? 명수옹이 안 내도 누군가는 냈겠죠?
    무한도전이 달리 최고인게 아닙니다
    아무리 수상한 삼형제가 광고가 수백억씩 팔려도
    사람들에게 백해무익한 막장드라마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듯이요

    • 2010.05.30 13:23

      어떤 의미의 글이든 님은 뭣땜에 강빠 뭔빠 그러면서
      수삼까지 들먹이는지...뭐... 은근히 물귀신 작전?
      아무 관련 없는 이야기는 삼가하는게 이래저래
      도움 될텐데~ 어디까지 잃고 싶은겐지...

  • 꿈보다 해몽
    2010.05.30 10:09

    너무 억지스런 글이네요.
    그냥 좋은 취지로 기획되었는데 역풍을 맞아서 당황스러운 것뿐.
    저런 생각으로 기획했다면.. 그건 제작진들에게 좀 문제가 있는거죠.
    뭘 기부에 대한 인식을 비꼬려고 저걸했나요..ㅎㅎ 이건 거의 소설.

  • 유재석은 죄가 없다
    2010.05.30 10:17

    기부는 강요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러 나올때 그런 기부가 진정 아름다운 기부인데
    pd가 전하고자 무언의? 의미는 대중과 소통이 안 된것 같은데
    그리고 자기는 기부도 안하면서 무한도전에게 기부다 머다 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먼저 생각해보고 남을 말하는게 상식입니다. 무조건 유재석을 까는 사람들은
    그가 예전에 했던 기부는 아시는지 ??

  • 응응
    2010.05.30 10:39

    요즘의 한국 국민들을 보면 왜 아직 한국이 선진국이 못되고 있는지 알수 있을 것 같다.
    선진국 나라들 중에서 한국 국민들처럼 생각 짧고, 개념없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한국 국민들은 "10대와 20대들"이다.
    너무나도 생각이 없다.
    "하나"하면 "하나"밖에 생각못하고 "하나"밖에 볼줄 모른다.
    아직 가치관이 완벽하게 자리잡지 않는 상황에서
    이상한 교육시스템 아래에서
    허덕이고 있으니
    아이들이 개념이 풍부히 갖추기전에 그저 나이만 먹어버리는 것 같다.
    요즘 한국의 10대 20대들보면 정말 한심할 뿐이다.

  • 웃긴건..
    2010.05.30 10:44

    자기자신은 좃도 기부도 안하는 주제에 남이 기부하는거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할필요가있을까
    선뜻 어려운사람에게 자의든 타의든 기부해봤냐고...
    웃기지 우리나라사람들..ㅎㅎ 별종이야 별종..

  • 전 김연아선수 팬인데
    2010.05.30 11:53

    근 3~4년동안 22억이나 기부한 연아선수에게도 더 많이 벌면서 왜 그것밖에 기부 안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어이가 없습니다.
    유재석씨도 아무리 수입이 많아도 그들이라고 기부할 때 그 돈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이 생각나지 않을까요?
    욕하는 사람들은 인기관리를 위해서 그런다지만 발연기하고 수십억 벌어 챙기는 신민아, 황정음, 김태희 등등 배우들이나 욕할것이지... 운동선수나 개그맨은 무슨 도인입니까?
    아무 노력없이 로또에 당첨되도 이들처럼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자기 힘으로 번 돈 만원이라도 남을 위해 써보고 비난하는 사람들인지...

  • 3
    2010.05.30 12:32

    내가 알기론 유재석은 지난 10년간 매월 꾸준히

    인터넷 기자들이 버는 월급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기부한 걸로 아는데ㅎㅎ

    일부 인터넷 기자들 조회수로 먹고 사는 건 알지만 글쓴이 말씀처럼 너무한것 같네요.

  • 2000회
    2010.05.30 13:25

    2000회 아니죠~~~~~

  • 제리
    2010.05.30 13:47

    유재석씨는 밝혀진 바가 없는 그런 기부를 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기부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김장훈씨처럼 알리는기부가 있다면 다른 분들처럼 숨기는 기부가 있습니다. 그러니 기부에 대해서는 까지 마세요. 적게했건 많이했건 기부는 기부니까요. 좋은 일 아닌가요. 버는만큼 한다면 삼성, 현대 등등 대형 그룹들도 많이 해야겠죠.?

  • 2010.05.30 14:25

    제목 :유쾌한 기부자의 공익 커밍아웃!

    2007년 나눔가계부 별책부록 (참 고맙습니다)에 실린 내용, 혹시 기억하십니까? "개그맨 B씨, C씨도 기부한다" 고 알렸던 아름다운 재단 모 간사,

    한사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요청한 기부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말 못하고 그저 B와 C의 이니셜로 표기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분의 기부자가 기부를 시작한지 5년을 훌쩍 넘긴 2008년 드디어 기부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두분의 남몰래 선행은 각종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며 언론에서 바라본 2008년 아름다운재단 최고의 핫 뉴스가 되었습니다.

    개그맨 B ,아름다운재단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국민 MC 유재석

    유재석님이 생각하는 나눔, 나눔은 그의 겸손함과 그가 주는 웃음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쑥스럽기는 하지만 제 생각은 나눌 수 있는 그 마음 자

    체가 많은 분들에게 웃음이 될수 있고 행복이 될수 있는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눔이란 자기의 여러가지 기쁨,행복 이런 걸 나누고, 그 나눔의

    기쁨 행복이 많은 분들께 다시 찾아가서 , 더 큰 행복과 기쁨으로 변하는 것, 그것이 나눔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그맨 C ,100번의 기부 아름다운 재단의 박수를 받는 최고의 2인자 박명수

    매달 꼬박꼬박 한번도 빠지지 않은 그의 기부, 벌써 110번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나눔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박명수님이 생각하는 나눔, 나눔은

    좋은 일을 부르는 복덩어리라고 합니다 " 기부는 굉장히 기쁘고 즐거워요..웬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실제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요

    작은 기부가 저에게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느낄 때 정말 행복하고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미안해요...더 많이 해야 하는데.."
     



    유재석 박명수도 숨은 억대 '기부천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203125609049&p=moneytoday

    개그맨 유재석과 박명수가 선행에서도 콤비를 이뤄 수년간 억대에 이르는 기부 활동을 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

    무한도전, 유재석은 소리 없는 기부천사다
    유재석은 재단 창립 당시인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매달 5백만원씩 기부하고 있습니다.

    유재석은 9년 째, 박명수는 6년 째 아름다운재단에 매월 일정액씩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어...


    “문근영·유재석,기부·선행 널리 알려라!”
    박원순 이사는 이어 "요새 우리 아름다운재단에도 기부했던 유재석 씨를 포함해서 여러 사람들이 알려졌는데요

    유재석과 박명수는 다른 아름다운재단 기부자들과 함께 최근 기부문화 확산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함께 촬영하기도 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들이 최근 기부 캠페인 포스터 촬영에도 아무런 대가 없이 함께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 기부자에 대한 것을 공개하면서 지난 8년간 8억5천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문근영이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개인 기부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 2010.05.30 14:25

    제목 :유쾌한 기부자의 공익 커밍아웃!

    2007년 나눔가계부 별책부록 (참 고맙습니다)에 실린 내용, 혹시 기억하십니까? "개그맨 B씨, C씨도 기부한다" 고 알렸던 아름다운 재단 모 간사,

    한사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요청한 기부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말 못하고 그저 B와 C의 이니셜로 표기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분의 기부자가 기부를 시작한지 5년을 훌쩍 넘긴 2008년 드디어 기부사실을 밝혔습니다. 이 두분의 남몰래 선행은 각종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며 언론에서 바라본 2008년 아름다운재단 최고의 핫 뉴스가 되었습니다.

    개그맨 B ,아름다운재단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국민 MC 유재석

    유재석님이 생각하는 나눔, 나눔은 그의 겸손함과 그가 주는 웃음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쑥스럽기는 하지만 제 생각은 나눌 수 있는 그 마음 자

    체가 많은 분들에게 웃음이 될수 있고 행복이 될수 있는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눔이란 자기의 여러가지 기쁨,행복 이런 걸 나누고, 그 나눔의

    기쁨 행복이 많은 분들께 다시 찾아가서 , 더 큰 행복과 기쁨으로 변하는 것, 그것이 나눔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그맨 C ,100번의 기부 아름다운 재단의 박수를 받는 최고의 2인자 박명수

    매달 꼬박꼬박 한번도 빠지지 않은 그의 기부, 벌써 110번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나눔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박명수님이 생각하는 나눔, 나눔은

    좋은 일을 부르는 복덩어리라고 합니다 " 기부는 굉장히 기쁘고 즐거워요..웬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실제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요

    작은 기부가 저에게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느낄 때 정말 행복하고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미안해요...더 많이 해야 하는데.."
     



    유재석 박명수도 숨은 억대 '기부천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203125609049&p=moneytoday

    개그맨 유재석과 박명수가 선행에서도 콤비를 이뤄 수년간 억대에 이르는 기부 활동을 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

    무한도전, 유재석은 소리 없는 기부천사다
    유재석은 재단 창립 당시인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매달 5백만원씩 기부하고 있습니다.

    유재석은 9년 째, 박명수는 6년 째 아름다운재단에 매월 일정액씩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어...


    “문근영·유재석,기부·선행 널리 알려라!”
    박원순 이사는 이어 "요새 우리 아름다운재단에도 기부했던 유재석 씨를 포함해서 여러 사람들이 알려졌는데요

    유재석과 박명수는 다른 아름다운재단 기부자들과 함께 최근 기부문화 확산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함께 촬영하기도 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들이 최근 기부 캠페인 포스터 촬영에도 아무런 대가 없이 함께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 기부자에 대한 것을 공개하면서 지난 8년간 8억5천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문근영이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개인 기부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 2010.05.30 16:44

    오늘 기사를 보니 무도 유재석도 기부하란 제목의 글 보니 유재석에게 기부를 강요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많던데 지금 이 글으 보니 훅 와닿네요..

    정말 이성적으로 납득 안 가는 사람들 너무 많은듯 해서 참 안타갑네요~!

    좋은글 잘 봤어요

  • 공감가네요
    2010.05.30 17:10

    저도 이번 200회 기부편을 보면서 굉장히 낯뜨거웠습니다. 현 인터넷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의 축소판같은 느낌을 받았기때문입니다. 기부를 당연시 여기는 뻔뻔함에 아직도 기부문화가 바르게 정착되지않은 한국을 발견했습니다. 올바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무도가 그 시발점을 마련한것 같습니다.

  • 2010.05.30 21:39

    오죽하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치졸함때문입니다. 자기보다 일딴 잘났다 싶으면 그사람 위치로 올라가려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을 자기 위치로 끌어내리려는 국민성때문이죠.

    유재석씨가 그동안 연봉20억이니 뭐니 해서 고소득을 한다는걸 알고있으니 이번기회에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유재석씨가 잘못되긴 바라는 쓰레기들의 소행이니 뭐 그리 신경도 안씁니다.(일예로 유재석씨의 기부내역이 알려지자 20억 벌면서 겨우 그정도밖에 기부안하냐고 악플을 다는 인간도 있더군요)

    유언비어,악플다는 사람들 보면 제발 인터넷실명제가 도입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군요. 그런 인간들은 모두 감옥이나 정신병원에 처넣었으면 좋겠다는...사회에 해만 되는 인간들이니까요.

  • 1박, 남격 등 다른 예능인에겐 뭐라 안하면서
    2010.05.30 22:04

    유독 무도 예능인에게만 기부를 강요하는 이 정신나간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 난 지금껏 강호동 기부하라고 독촉하고 비난 하는 사람들 못 봤다. 왜 유독 유재석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쏟는지 진심으로 이해가 안된다. 왜 기부를 강요하나? 그리고 유재석은 이미 넘치는 기부를 하고 있다고 기사화로도 나와있다. 난 내 자신이 기부를 못하고 있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서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그저 대단해 보일 뿐인데.. 왜 이런 논란이 일고 있는 지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단돈 1000원이라도 꾸준히 기부해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런 적 없는 인간들은 무도 예능인들을 비장하지 마라. 기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 2010.05.30 22:45

      여기 지맘대로 글쓰는 사람 또 있네...강호동 더러 못봤다고? 남다리 긁나? 그리고 강호동이야 말로 선행이던 기부든 하고 있음 어쩔래? 아니 무도 기부 한다고 남발한게 대체 누군데?...그러면서 찬양질에 남까지 헐뜯고...재수 없어!

  • 자신들은 기부해봤는지.
    2010.05.30 22:24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은 기부해 봤는지부터 먼저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돈 많이 버니까 기부한다? 유재석씨나 박명수씨는 많이 벌어서 많이 기부합니다. 그럼, 그보다는 적게 벌지만, 저딴 기사나 쓰고 돈 버는 기자들은 얼마나 기부할까요? 말도 안되는 악플을 다는 그 사람들은 기부나 해봤을까요?
    어려운 사람들 도우려고 기부하는 일에 박수쳐주지는 못할 망정, 사람을 깎아내리려고 흠집내기에 혈안이 돼있는 사람들이라니..
    저렇게 기부하는 사람들만큼 절대 성공 못할겁니다.

  • 2010.05.31 01:21

    무슨 예능을 뭐든 사회적비판 사회부조리 이딴식으로 몰아간대

    나도무도팬으로써 그런면이없지않아있지만

    하여튼 오바들쩜

  • 기부타령..
    2010.05.31 07:38

    만만한게 연예인이라고..
    텔레비젼에서 비춰주는 일부의 모습만 보고 백프로 신뢰한다는것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보여지지 않는. 알려지지 않는 모습을 추측하고 부정적인 사고로 판단하다 한두번 발등찍힌게 아닐텐데도
    연예기자들이나 일부 생각없는 네티즌들은 써갈겨대고 보는 버릇 고치지 못한듯 합니다.
    선거가 하루남았네요. 기부타령 하며 만만한 사람들 비수로 가슴꽂지말고 좀 정상적인 정치인뽑아서
    우리세금이 기부금이 되어 정치견들 뱃대지 기름칠용으로 사용되지 않게나 하자구요.

  • 대인배 유재석
    2010.06.11 13:41

    결국엔 멤버들의 기부금을 합한 금액을 기부했다고 하죠...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