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벌칙맨 논란, 편협한 논란

무도(무한도전)가 때 아닌 이상한 논란이 퍼지고 있다. 한 스포츠 신문의 기사로 소개된 내용에는 뭔가 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문제가 될 소지가 많아 보인다. 이 기사에는 참으로 어이없어 보이는 내용들이 소개가 되어 있는데.. '무한도전에 벌칙맨으로 나오는 선수가 챔피언 박탈 위기에 있다'라는 부분이 나온다.

그러나 이런 챔피언 박탈 위기론에 그 신문이 확인한 바 프로레슬링협회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했다는 것이다. 이런 챔피언 박탈 위기에 대해서 이야기 한 사람은 바로 UFC 해설자로 있는 김남훈 이라고 전해진다. 해설자 김남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벌칙맨으로 등장한 윤강철 선수에 대한 처벌에 대한 이야기를 동시에 했다.

해설자 김남훈이 이야기를 한 곳은 어찌 보면 아주 사적인 공간이기도 한 트위터 이기도 하지만, 이제 더 이상 트위터가 사적으로만 쓰이는 곳이 아닌 곳임을 알고 있다면 조금은 조심했어야 할 부분도 있어 보인다. 말 그대로 자신이 아무도 안 보는 지면의 일기장에 썼다면 모를까 남들이 볼 수 있는 트위터에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사적인 선을 지나서 공적으로 될 수밖에 없는 요소는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적어도 누구에게 읽혀질 수 있음을 인지했다면, 그리고 그런 메시지를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노출이 되는 부분과 메시지를 전한 곳이 있다면 당연히 사적인 것 보다는 공적인 것을 드러내는 곳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트위터에 자신의 이력을 적어 놓을 정도면 공적인 수단으로 쓰일 수 있음을 명시해 놓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그런데 아무리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곳이라고 해도 너무 한쪽의 시선으로 프로그램에 대해 적개심이 드러난 부분을 보인 부분은 안쓰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물론 자신의 영역에 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권리라는 것을 분명 인정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이 보는 트위터로서는 전파의 힘이 있음을 인지했어야만 했다.

* 출처 : UFC 해설자 김남훈 트위터 캡쳐
*

김남훈 해설자의 트위터의 모습이다. 해당 기사가 나가고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며 불쾌함을 보여줬는데.. 뭐 자신의 감정이니 충분히 이해를 해 줘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잘못된 부분도 사람들로 하여금 한 마디 들을 수 있는 것에 대한 것도 인정을 그 스스로 해야 할 것이다.

한 트위터리안이 그에게 무한도전에 대한 기분을 물어보게 되며 일은 시작된다. 침체되어 있는 레슬링이 공중파에서 다루어지는 것에 대한 소회를 묻는 질문 같아 보이는 질문을 하자. 컬럼을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 뒤 이야기는 좋을 것 같은 컬럼이 나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은 벌칙맨으로 등장한 윤강철 선수가 챔피언 자리를 박탈 당할 것 같다는 이야기였다. 자술서 쓰는 모습까지 친절하게 링크를 해 줬다.

그리고는 한 선수가 선수 생명에 위기가 올 것 같은 생각에 무한도전에 대한 적개심을 보여주는 글을 남긴 것은,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다뤄주었으니 좋은 게 아니냐라는 논리는 사양. 소재가 아니가 접근방식의 문제. 이 논리라면 '만져줬으니 너도 좋은 게 아니냐'와 같은 성추행범의 스탠스와 다를바 아님. "당사자"의 입장을 헤아려 주시길] 이라는 글을 남긴다.

그러나 이 글에는 문제 요소가 많아 보인다. 너무 극단적인 자신의 논리로 적개심을 드러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공중파 무한도전이 다뤄줬으니 감사할 지경으로 받아들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없는데도 스스로 그런 생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비유 또한 스스로의 생각에 몰두한 나머지 '성추행'의 예로 접근해서 그 극단성을 보여준다. '만져줬으니 감사해 하라~' 라는 뉘앙스의 이야기와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성추행범과 다를 바가 뭐가 있냐는 식의 논리로 접근을 해서 이야기를 한 것은 문제의 소지가 많다는 것이다.

* 사진 출처 : MBC 무한도전 *

스스로 트위터에 Bio를 UFC 해설자로 써서 직업적인 부분을 기입해 놓고, 또 자신과 이웃인 트위터리안에게 퍼져나갈 수 있는 말을 했다는 것을 단지 사적인 공간의 이야기로 했다는 것은 쉽게 이해를 할 수 없어 보인다.

협회측에서도 이런 해석과 이야기를 하는 김남훈 해설가에 대한 이야기를 곱게는 안 남기고 자작극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로 응수했다는 기사가 보인다. 윤강철 선수는 예정대로 19일 장충동체육관에서 열리는 WM7 프로레슬링 특집에 VIP로 초대받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고는 한 일이 기자들과 통화해서 자신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발표해 버린 것이었다.

해설가 김남훈이 레슬링을 얼마나 좋아하는가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너무 고지식한 면으로 뭔가에 대한 받아들임을 보여준 것은 그리 좋게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무한도전이 WM7을 통해서 보여주는 레슬링은 관심을 유도하는 측면의 지원뿐이지, 그 경기를 프로레슬러의 경기력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한 선수의 위기론을 접한 해설가의 움직임일 수는 있지만 그 방법과 극단적 논리 표명을 무작정 이해해 주기에는 무리가 있다.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에 레슬링 관계자로 계속 참여를 하며 현장을 봐왔던 관계자가 글을 써 놓은 것은 벌칙맨으로 선 프로레슬러를 새벽 3시에 강화도에 버리고 갔다는 내용 또한 거짓이라고 한다. 그 글을 쓴 레슬링 관계자는 제작진에게 문의를 했더니 그런 일은 없었고, 장소가 팬션이었는데 촬영이 끝난 후에 어떻게 하실지 물어보자 자고 가는 것이 더 편할 것 같다고 해서 그렇게 하시라고 한 후 제작진이 자리를 뜬 것 뿐이라는 것이었다.

윤강철 선수가 주장을 한다고 하는 출연료 미지급 부분도 촬영이 끝나고 30여 차례 독촉전화를 시도한 끝에 2달 반 만에 겨우 출연료를 받았다고 하는 부분 또한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같아 보인다. 통상적으로 방송 출연료 지급은 2달이 기본이다. 그것은 연예인들 또한 출연료가 늦게 지급되는 부분을 방송에서 곧 잘 이야기 하고는 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2개월 동안 30여 차례 보챈 것은 오히려 선수 측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례가 아닌가 한다. 그리고 2달이 지난 후에 받은 것은 사실이지 지급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이런 부분이 밝혀진 글은 이미 8월 8일 방송 후 천창욱 해설자가 DC갤에 쓴 글이 밝혀주고 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인터뷰가 나오고 하는 것은 어느 쪽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지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관련기사 링크]

김남훈 UFC 해설자의 주장은 그리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논란을 낳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선수를 보호하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한쪽의 이야기를 듣고 감싸려는 듯 보인다. 그리고 너무도 극단적인 표현을 통해서 <무한도전>을 성추행범과 다를 바 없다는 표현은 비난을 받아 마땅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지나 그가 트위터에 남긴 김태호 관련 이야기(요즘 두 명의 김태호 때문에 뎅받네요) 또한 무한도전에 그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안 좋은 시선이 담겨있는 것이라고 보며, 그가 정당치 못한 시선을 가진 행동을 하는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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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 2010.08.20 09:52

    헉...트위터에서 이런 일이 있었군요. 몰랐던 사실인데 덕분에 알고가네요...
    극단적인 비난은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 개럴
    2010.08.20 10:00

    제가 봤을때는 글쓰시는 분도 누구를 대변하려고 쓰시는 것 같아요 그냥 차라리 무한도전 옹호한다고 밝히세요 글에 다묻어나는데 객관적인척 하지마세요 그러고 님이 안그래도 비인기 스포츠라 서러운데 그와중에 열심히해서 챔피언 되셨는데 누구는 연예인이라 코치하고 연예인 대접받고 본인은 비인기스포츠인이라얼국복면쓰고 벌칙맨이나 하라고 하면 기분좋겠습니까? 차별이니 하는 그런거 다떠나서 자기 밥그릇 뺏는기분은 결코 좋을수 없습니다. 만약에 이번 미션이 야구이고 김씨가 코치하고 류현진이나 이대호는 볼보이시키면 과연 님은 이런 옹호의 글을 쓸수 있겠습니까? 야구팬들땜에 님 블로그 패쇄당합니다.
    제발 객관적인척 가식떨면서 모니터 앞에서 이런 글좀 쓰지좀마세요 그냥 당당히 내가 좋아하는 무도 까는 윤강철이가 밉다고 쓰세요...

    • dd
      2010.08.20 11:17

      그게 왜 밥그릇 뺏기는겁니까? 무도 레슬링은 일년이 넘도록 촬영한 장기 프로젝트였습니다. 그걸 전문 레슬러한테 일년넘게 촬영하는게 쉽습니까? 처음부터 동호회 형식으로 시작했고, 전문가한테 지도받는게 사실상 힘드니까 손스타에게 부탁한거죠. 그게 왜 밥그릇 뺏기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일반인들이 레슬링을 배우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돈내고 배워야만 레슬링을 즐길 수 있는겁니까? 언제부터 프로레슬링 챔피언이 그런 일까지 했나요? 너야말로 그냥 무도를 까고 싶다고 쓰세요. 객관적인척 가식떨지 말고.

    • 근묵자흑
      2010.08.20 11:51

      개럴님///난독증환자 이신듯..글을 다시 정독해 보시기를..

    • 글을 다시 읽으시길
      2010.08.20 12:13

      개럴님.. 다시 읽으세요.

    • 알고 써라
      2010.08.20 13:21

      개럴//다른 정보들좀 더 알고 글써라

      무도 쪽에선 그냥 레슬링하시는 2~3분을 요청했을 뿐이고 그 잘라신 챔피언은 자기 돈이 궁해서 자진해서 간것뿐이야

      뭘좀 알고 써라

    • ㅉㅉㅉ
      2010.08.20 14:00

      개럴/ 다시 한번 읽으세요~
      ㅉㅉㅉ 그럼, 봅슬레이도 무도가
      밥그릇뺏고 싶어서 그 부상당하며 했나요??
      에어로빅도 그렇고~ 등등등,..

      삐뚤게 밖에 생각못하시는 개럴님이 밉네요!!

    • 개럴//
      2010.08.20 16:53

      난독증 인증좀 하지마시고 글좀읽으세요

    • ㅇㅇ
      2010.08.21 05:48

      잘못알고 계시네요.
      무한도전 측에서 벌칙맨으로 쓸 레슬링 좀 아시는 일반인 알바를 구한다고 협회측에 요청했는데
      협회측에서 생활이 어렵던 윤강철 선수에게
      벌칙맨 하지 않겠냐 해서 오신겁니다.
      물론 무한도전 측은 윤강철 선수가 챔피언인 줄 몰랐고요.

    • 허허허
      2010.08.24 12:21

      개럴님 잘봤어요 아이고 시원해라. 위에 무도팬인증!! 무도팬들이 미워요!!

  • 2010.08.20 11:20

    음,,,일단 트윗 입문해서 분위기를 좀 살펴야겠습니다.
    아, 근데 언제 하나~~

  • 지나가다가..
    2010.08.20 11:49

    평소에는 블로그 눈팅만 하고 다녔는데; 과감하게 몇 자 적어봅니다.

    링크주신 프로레슬링 갤러리에는 다녀왔습니다.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아,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동요 듣다가 헤비메탈 듣는 분위기랄까요. 디씨 존재는 알고 있지만 막상 가보니 적응이 잘 안됬습니다.

    챔피언 선수의 자술서나 기타 중요하다 싶은 글들을 읽어봤는데.. 인상 깊었던 내용은 무한도전 쪽에서 협회에 섭외 요청을 했으나 협회측에서 걷어찬 것 같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무한도전이 그동안 진행되던 프로젝트들을 보면, 모델 도전이라던가 댄스 스포츠, 에어로빅, 봅슬레이, 벼농사 등등 많은 것들이 전문가와 상담하는 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모델은 디자이너 선생님이 계셨고 벼농사는 이거저거 알려주시던 마을 분이 계셨죠. 에어로빅의 경우는 처음에는 염정인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사사받는 식으로 이루어졌지만 실제 동작 연습이나 안무는 전문가님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염정인 선생님은 상당한 대중성을 얻게 되었구요.

    이번 프로레슬링 특집도 그런 형식에서 벗어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협회쪽에서 제대로 협조만 되었다면요. (이 말도 위에 썼던, 그리고 프갤에서 읽었던 내용을 사실이라 가정하고 쓰겠습니다.) 벌칙맨으로 고생한 챔피언 선수도 인생 역전이 되었을 법 했는데... 아, 이 내용은 위에 염정인님을 생각하면 그럴싸하네요. 게다가 예전에 F1 특집에서도 스승 격으로 나왔던 드라이버 분을 생각하면 전혀 뜬구름 잡는 소리는 아닌 것 같구요.

    애초에 동호회 형식으로 출발하려 했다? 프로레슬링 위험한 걸 알면서 단순히 동호회 수준으로 출발할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다른 프로젝트들과 비교해보면 "제대로" 하기 위해서나 혹은 "안전"을 위해서라도 전문가급은 항상 대동하고 있었던 무한도전이잖아요.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는, 애초에 협회에 섭외를 하려 했으나 협회측에서 거절했고, 그래서 차선으로나마 레슬링 매니아라고 할 수 있는 손스타를 초빙해서 동호회 식으로 "축소"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혀 허튼 소리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방송 일정을 생각해보면 첫 촬영이 2009년 7월 초반이었고 손스타가 초빙된 것이 식객 특집때 즈음이었으니.. 대략 9~10월 정도 됬겠죠. 2~3개월동안 무한도전에서는 협회을 섭외하려 노력했다는 추측이 가능해집니다. 애초에 동호회 형식이었으면, 김민준 씨 나왔을 때처럼 충분히 다른 연애인들을 섭외해서 방송으로 메꿀 수 있었던 내용들이지요. 하지만 실제 "게스트" 급으로 섭외된 사람은 김민준 씨를 제외하고는 없었다는 점에서 더더욱 저러한 추측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지인 급으로 섭외 가능한 사람들 중에 레슬링에 대한 "그나마" 전문 지식이 있는 손스타를 스승으로 초빙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왠지 무한도전에 대한 방어적인 논리인 듯; 팔은 안으로 굽는가 봅니다.
    바람나그네님 글 잘 보고 있어요 ㅎㅎ

    • 여태 본글들중
      2010.08.20 14:19

      제일 잘쓰시고 제일 설득력있는 글임.
      나머지 무도빠들은 그냥 욕하기 바쁜데...
      님 쵝오

    • dd
      2010.08.20 16:54

      님글을 읽어보면 김남훈씨가 저렇게 비판할 권리는 없다고보는데요

    • 저도 지나가다가...
      2010.08.23 20:28

      디시 프로레슬링 갤러리를 좀 더 살펴보신다면 천창욱 해설위원을 글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손스타를 초빙해서 프로레슬링을 배운건 맞지만, 전문성 부분에대해 논란이 일지않을까 걱정해서 임준수 선수에게 4-5개월을 실제로 배웠다고 합니다. 그리도 다른 전문가들에게 돌아가면서 프로레슬링을 배웠고, 그렇게 배운내용을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가르쳤다고 하셨습니다. 체리필터 멤버들이 말하길 지난 1년간 손스타는 밴드 멤버가 아닌 프로레슬러로써 살았다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실제로 전문성 논란은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도 있어왔지만, 이런 사실을 천창욱 해설위원이 말씀해주시면서 논란자체가 사라졌습니다.

  • 바다하늘구름사랑
    2010.08.20 12:10

    모든 오해는 돈에서 시작된듯 하네요
    레슬링이 대중에게서 멀어지면서 레슬링 선수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듯 하구요.

    무도에 출연한 레슬러분도 돈때문에 출연을 하신듯 합니다.
    당장의 40만원이라는 돈이 매우 급하셨겠죠.
    그런데 방송사 관행상 출연료 지급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그런부분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출연료가 늦게 나오니깐 매우 불쾌하게 생각을 하게 된듯 합니다.

    이런부분에 대해서 방송사쪽에서 아무리 정중하게 애기를 했더라도
    당하는 쪽 입장에서는 황당할수 밖에 없죠.
    거기다가 돈이 아주 큰액수도 아닌데... 하지만 레슬러 분에게는 매우 큰돈이겠죠.
    그리고 액수 문제도 서로 오해가 있었던듯하네요.

    레슬러 두분이 출연했고 그 두분 합쳐서 40 만원 드린다고 했던것 같은데,
    각각 40만원으로 착각한것 아닌지요?

    모든것은 서로의 입장차이에서 발생한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레슬러가 약자니깐 무언가 무도에 비리가 있겠지라고 쌍심지 키고 있는 기자와 일부 네티즌이
    확대 재생산하는듯이 보이네요 ㅡㅡ;;

    양쪽다 서로의 입장차이를 이해하고
    화해했슴 하네요 ^^

  • 컹컹
    2010.08.20 15:18

    문득 생각 든건데, 40만원때문에 그 레슬러분이 그리 행동한건 아닌것 같네요. 자기가 출연한 방송을 보고 자기가 예상했던 만큼 자기의 모습이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빈정 상해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이번 기회에 자신도 방송에 노출되어서 인기도 얻고 싶었는데 봉면쓴 모습만 나왔으니.ㅋㅋ

  • 2010.08.20 15:24

    이렇건 저렇건 트위터가 사적으로만 쓰이는 곳이 아님을 알고 있다면 조심했어야 한다는 부분에 완전 공감.

  • asdsad
    2010.08.20 16:57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73

    위에 댓글들이랑 다른글들을 읽어봐도 김남훈씨가 일을 크게 벌린거라고 볼수밖에없네요 윤강철씨는 불을 지른거고 ..

  • 김남훈씨는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말하시던데.
    2010.08.20 23:15

    근데 김남훈씨가 챔피언 밸트 뺏길 수 있다고 거짓말 한거 아닌가요?

    협회측에서 그렇게 말한거 같던데

    • 맞아요
      2010.08.21 12:24

      피해자 맞긴 맞아요.저런 글 올렸다고
      무도빠들이 뇩하는 거지요.ㅋㅋ

    • 저도 지나가다가...
      2010.08.23 21:05

      그 내용은 김남훈씨가 내용을 부풀린 것으로 보입니다. 최초 김남훈씨가 트위터로 그런 내용을 올리고 난 후, 윤강철 선수가 마지막으로 프로레슬링 갤러리에 작성한 글에서 챔피언 밸트건은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김남훈씨는 윤강철 선수에게 직접들었다고 하는데 윤강철 선수는 징계 얘기는 들었지만, 챔피언 벨트 박탈건에 대해서는 들은적이 없다고 한 사실이요...

  • 2010.08.21 01:58

    요즘 당최 TV를 안보니....
    두번 정독하게 되네요! ㄷㄷㄷㄷ

  • 웃기는 초식
    2010.08.21 10:16

    무한도전 걱정하느라 잠못드는 영혼이 어찌나 많은지 원...
    어떤 자는 행여 무한도전에 대한 부정적인 글이 올라올까
    IP차단까지 하는 자도 있고....
    그저 무도찬양 댓글만 넘쳐나기를 바라는 것인지 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8.21 12:23

    다른 말을 하기 싫고 바람나그네 당신이 편협한 논란!(?)이러고 있나요? ㅋㅋㅋㅋㅋ
    아주 비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내글도 사라지겠지? 그러다보면 여긴 찬양글만 수두룩 해진다는 것!ㅋㅋㅋㅋㅋㅋ

    • 무뇌아
      2010.08.23 11:32

      이 글을 포스팅한 바람 나그네님이 열렬한 무도의 빠인것은 내도 인정하지 헌데 현 이글이 왜 너 같은 무뇌아들에게 욕을 먹어야 할까,,,,,

      무뇌아 집단==좃,박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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