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웍 강화한 오픈형 야후

야후가 새로워집니다.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다녀온 곳이 있었는데요. 8월 3일날 야후가 새롭게 변화한다는 말에 예전 국세청 건물인 종로타워를 향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열린 '야후 퍼플나이트' 행사였는데요. 이날은 야후가 오픈형 컨텐츠를 가지고 서비스 할 야후의 모습을 공개하는 순서가 있었답니다.

퍼플나이트 행사의 진행을 맡은 '변기수'는 벌써 여러 번 다른 곳에서 봤지만 정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진행으로 행사장을 찾은 파워블로거와 관계자들을 엄청난 웃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행사가 커서인지 이날은 새로워진 야후의 메인 모델인 Tiger JK가 방문해서 그 즐거움을 나눴지요. 오 타이거 JK 좋아~ ^^

야후 코리아에서 이야기를 한 주요 내용은 스마트, 심플, 오픈, 글로벌, 핫 한 아이템으로 간다고 한 것이었지요. 사용자들이 최대한 자신의 관점에서 쉽게 접근하고 이 포털 안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포털이 관리툴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주요 컨텐츠를 설명할 때에는 야후코리아의 대표인 김대선 님이 나와서 일장 연설을 해 주기도 했답니다.


전체적인 진행을 맡은 변기수는 아주 깔끔한 진행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있는 가운데 이제 컴퓨터 인터넷 관련된 곳의 진행은 그의 독차지가 되지 않을까 할 정도로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했지요.

새로워진 야후는 '마이메뉴'를 통해서 아주 편리하게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 블로그에서 홈페이지, SNS 서비스, RSS피드 등록 등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를 야후의 새로운 메인 메뉴 편집서비스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더군요.

기존에 제공되는 포털의 메뉴 모습보다는 자신이 직접 필요한 것들을 모아서 이용하는 포털의 메인 모습은 신선 그 자체인 것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습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을 마이메뉴에 등록해 놓으면 한 화면에서 모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새로운 야후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을 시작으로 소셜 네트웍 서비스와 연계된 검색서비스 및 모바일 환경의 메일서비스 등 최대한 편의점에 중점을 두고 움직인다고 하네요. 중장기 사업 전략이 글로벌, 오픈, 소셜이란 키워드로 움직인다는 것은 머물러 있지 않으려는 그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글로벌 컨텐츠를 가지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야후는 전세계가 단일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어서 좋고, 이용자들이 전세계에서 새로 업뎃이 된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쏴 주니 편리하게 볼 수 있음을 생각하며 직접 연결을 할 수 있게끔 했답니다. 예를 들어 타임지, 디스커버리,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정보 전달들이죠.



야후의 편리한 신홈페이지 서비스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데요. 한국 야후 이용자들은 국내 이용자만의 네트워크가 아닌 전세계 야후 이용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오픈 기반 홈페이지를 통해서 외부 사이트 컨텐츠를 바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진정한 오픈이라 불리고 있다고 하네요. 추가하려는 곳에 아고라, 예스 24, 동아닷컴 등 많은 곳을 넣을 수도 있으니 자유스러운 입맛에 맞춰 즐길 수 있지요. 일일이 페이지 단위로 움직이지 않아도 '퀵뷰'를 통해서 해당 페이지에서 작은 창으로 확인 할 수 있으니 이 또한 편리하더군요.

새로운 홈페이는 말 그대로 싱글 사인온을 통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나 Gmail, 트위터, 페이스북을 한 화면에서 빨리 퀵뷰 전환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픈 기반 에코시스템을 통해서, 전략을 자유로운 소통으로 잡은 것 같았습니다. 온라인 생태계가 선순환의 모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려 함입니다. 상생 구조를 통해 상위 업체는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으며, 중소 업체는 새로운 수익 기회를 마련 할 수 있으니 모두 좋겠죠.

야후 신홈페이가 젊은 층에게 사랑을 받기 위한 전략인지 메인 모델을 드렁큰 타이거의 Tiger JK를 기용했는데요. 신선하고 친근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 친근감을 느끼는 스타가 알려주는 야후서비스에 대해서 듣다보면 훨씬 편리하고 잘 들어오니까요.


이날은 참가한 대상자들을 생각해서 선물도 마련했는데요. 이런데 에는 워낙 운 없는 저는 타지 못했지만 여러 사람들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섰습니다. 아 좋겠다. 이런 소리만 하며 손빨고 있었죠 ^^

기존 야후와는 달리 새로이 공개된 홈페이지에서는 겉으로 보기에 만족스러울 만큼 개방형 서비스를 보여줬다는 것인데요. 다음, 네이버, 네이트 포털들과 정보 소통으로  남들이 보여주지 않는 차별화된 개방화 전략으로 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참으로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여있는 물은 썩는다고 하는데, 움직이는 야후는 적어도 썩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ㅎ. 다음 포털도 그렇고, 네이버 포털도 그렇고 서로 오픈된 전략으로 소통을 하다 보면 윈윈하는 결과로 발전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야후를 가보니 신홈페이지 개편을 기념으로 이런저런 이벤트를 하는 것 같으니 참여하셔서 의외의 행운을 잡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이거 JK의 아들 조단은 꾸러기 메뉴을 자주 이용한다죠?! ㅎㅎ

타이거 JK 또한 소셜네트웍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트위터에 보이는 그는 매우 활발하게 소통을 즐기고 있었죠. 그가 설명하는 이야기들을 듣다보면 마이메뉴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퀵뷰가 좋은 것은 말 그대로 페이지 전환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매력적입니다. 이번 야후 개편은 나름대로 만족을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아직 이용하는 주서비스가 있다보니 가끔 사용하기는 하는데, 뭐 점점 사용 빈도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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