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연예통신의 편협함과 후련함

이번주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지난 한 주 동안 있었던 연예가 소식과 "별별 스타들의 말 실수"란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이 섹션은 붐이 진행을 하는것였다. 보면서 저건 조금 문제가 아닐까 싶었다. 말 실수라하면 연예계 대표 쓸때없는 주뎅이 격인 붐이 코너 진행을 하는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었다. 그런데 내 생각은 들어맞았다. 붐 자신의 실수는 탑10기사에 없었고 뭐 신난듯 다른 스타들을 씹듯하는 어조로 일관을 했다. 자신있게 말이다.

차라리 이 섹션 진행을 박슬기가 했었으면 했다. 그래야 형평성에 맞는 처사가 아닐까했다. 그런데 프로그램에서 후련함이랄까 하는 요소가 있었다. 김태훈 이란 사람이 바로 그 사람였다. 후련함을 안겨준 사람 말이다. 김용만이 왜 붐의 소식은 탑10에 없을까요? 하면서 말을 하자.. 김태훈은 붐이 탑10에서 빠진것은 코너를 만드는 제작진의 배려섞인것이 아녔겠는가?! 그래서 그런것 같다...하며 이어지는 말...'글쎄요~ 별별 스타들의 말실수'인데요..과연 붐이 스타인가요?'... 푸허헐~였다. 순간 내 손에서 박수가 터졌다~ 축구보다가 골 났을때 하는 박수처럼 호쾌한 박수말이다.

그래~ 맞다. 붐이 스타였던가.. 스타란 스타답게 해야 스타고.. 붐은 비록 D급 연예인 이지만 C급으로 못 올라가는 요소가 바로 입 조심을 못하는것에 나온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만들기보다 누구에게 업혀가는 시스템의 전략으로만 일관하다보니 올라서지 못하는 것이다.

편협함이 없는 프로그램이 되려면 앞으로 그 자신이 걸려있는 뉴스가 있다면 한 주 쉬게 하고 코너를 진행하고..또한 그 사람이 빠지는것이 힘들다면 다른 출연자가 그 코너를 바꿔 진행하는것도 대안일 것이다. 그저 붐의 치부를 덮어주려 거짓말이 없어야 할 연예정보뉴스에 거짓은 아니지만 뉴스에서 살짝 빼는것도 문제이며 편협함이란 것이다.

후련함였던 것은 김태훈 같은 존재가 있어 후련했다는 것이다. 쉽게 할 수 없는 말을 아주 속 시원히 꼬집은것이었다. 그런데 또 김용만은 하지말아야 할 농담을 해서 짜증이 났다. 글쎄요~ 그렇게 얘기하면 김태훈씨도 뭐 그렇게 당당하진 못하죠.. 학교를 20년 다녔는데도 졸업을 못했다죠..??하는 농담을 치는것이다. 순간 나쁜x소리가 나오는것이다. 바로 학벌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 여기도 있는거 아닌가? 확 그냥~ 

이런 점을 봤을때 섹션TV연예통신 조심 좀 해줬으면 좋겠다. 특히 김용만.. 방송 그렇게 오래했으면 말 조심하자..붐도 조심해야 하지만 김용만도 말 조심해야 할 것이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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