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애프터스쿨 가능성과 노력할 점

어제 방송(MBC)이 처음 공식 데뷔무대였던 애프터 스쿨.. 하지만 뭔지 어설펐던 데뷔무대였지만 오늘의 SBS인기가요에서의 모습은 하루차이라도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신인중에 가장 눈길을 많이 받기도 하는 애프터스쿨의 2009년 가능성은 많아 보인다. 본인이 뒤엎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충분하리라 본다. 그러기 위해선 홍보전략이 중요함은 말은 안해도 알 것이다. 더불어 노력으로 밑받침만 해준다면 안성맞춤일 것이다.

일단 비쥬얼로 보면 항상 그룹에 약간 못난 캐릭이 잡기마련일테고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그 사람 알아서 기죽을 필요없다. 그렇다는건 자신을 예쁘게 보일 요소 하나를 못찾고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시원시원하고 좋다. 가수도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금 좋아하는 말 그대로 아이들만 좋아하는 그룹.. 앳되어 보이는 스타들이 주류를 이루는데 파워풀 해 보일 수 있는 그룹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가 된다. 소녀시대면 소녀시대답게.. 원더걸스면 원더걸스대로 좋은 이미지가 있을테고 다른 아이돌 가수들에게 있는 요소의 장점들이 있다. 하지만 문화란 것이 쏠림현상은 그렇게 좋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애프터스쿨이 더욱 노력해서 활동을 잘 해줬으면 한다.

오늘 무대에서 어설퍼 보였던 점은 많이 맞춰 연습했겠지만 실제로 신인여서 나오는 실수같은 템포를 못 맞추는 댄스는 아쉬워 보였다. 그룹이면 같은 라인상에서 서서 춤을 추는 장면이라면 어중간하면 맞추는게 보기가좋다. 그리고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다리를 옆으로 벌리는 장면은 왠지 딱딱해 보이고 너무 만들어진 감각을 주기 마련이다. 그러기보단 올려서 잡은거보단 다리를 쭉 차 올리는 자연스런 스트레칭킥(재즈댄스에 보면 많이나오는..)이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노래는 점점 들어보면 좋을 패턴이긴 하지만 애프터스쿨이 현재 성격을 맞춰나가기 위해선 ah보단 play girls쪽의 패턴이 훨씬 좋다고 느껴진다. 차별화도되고 무엇보다 그런류가 애프터스쿨에 어울리는 음악처럼 보인다.

멤버를 살펴보면 아직은 이름정도일 것이다. 리더 박가희부터 이주연, 유소영, 김정아, 베카 5명이다. 이주연은 벌써 스친소를 통해서 미리 인사를 했고 그래서인지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어 있기도하다. 성실하게 노력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자신을 알리는 일을 게을리 않는다면 가능성은 농후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부드러운 곡보단 힘이있는 곡을 하길 바란다. 잘 어울려 보인다.

홍보가 중요하다는 것은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나대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 않겠지만 ㅎㅎ.. 홍보는 손담비처럼 할 수만 있다면 최고가 되겠지만 사람이 다 똑같다면 그것도 식상할 법이니 자신의 장점을 알리는것이 중요하다. 누구하나라도 이름을 알릴 수 있다면 반은 성공하는 것이다. 너무 획일화된 연예인의 모습보다 순수하면서도 적극적인 이미지를 알린다면 좋을듯.. 많은 얘기가 없어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새싹이니 그 푸르름이야 스스로 갖춰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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