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싸이 성시경 모습 MC몽이 배우길

놀러와에 군 전역을 한 스타 두 명이 나와서 그간의 에피소드들과 그 안에서 겪은 재밌는 이야기, 그리고 어려웠던 것들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런데 왠지 이들이 나온 것을 보고는 더욱 더 생각나는 인물이 생겼고, 그것은 바로 MC몽이 아니었나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MBC 예능에 우연찮게도 군 전역 스타들이 집중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더욱이 MC몽이 생각이 난다.

TV를 보면서 생각을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생각을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있었고, 그것이 바로 MC몽이 군기피를 한 사건에 비추어 다른 스타들의 당당하고 멋지게 자신의 의무를 다 했다는 것에 그들이 더 대단해 보이고, 역시나 기피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더욱 더 안 좋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했다.

어찌 보면 스타들 또한 같은 국민으로서 군 생활에 대한 의무가 있음에.. 왠지 일반인과는 달리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면제를 받으려 한다거나, 실제로 그런 의혹의 꼬리를 무는 여러 문제로 군 기피를 하는 것은 대중들을 힘 빠지게 한다. 이렇게 군기피를 하는 연예인들이 상대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무를 아무렇지 않게 가는 스타들이 있어서 오히려 당연한 것을 행하는 스타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짐은 쓴 웃음이 나는 일이 아닌가 한다.

놀러와에 출연을 한 '싸이' 또한 병역을 기피(?)했다. 하지만 이 일은 군대 가는 것을 기피한 것 보다 더 자세히 알면 군 생활을 대체할 수 있는 근무를 태만히 하면서 사실상 자신의 의무를 져버린 행위를 했기에 그것이 인정이 되어, 다시 입대를 한 경우다. 어찌 되었던 그런 과거의 창피한 일이 있음에도 '싸이'는 더 이상 지저분한 일을 하지 않았고, 자신의 아이가 태어날 즈음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군대를 입대했다.

이로써 싸이는 부끄러운 아빠라는 타이틀이 아닌.. 오히려 이런 어처구니없는 해프닝과 함께 더 많은 군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인생에 추억 하나를 새기고 있었다. 제대로 했으면 안 가도 될 군대를 두 번씩이나 간 것은 그가 기억하는 네티즌의 말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대로.. 꿈에서라도 가기 싫어하는 군대를 갔으니 꿈은 이루어졌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한다.

성시경은 싸이와는 군 입대와 제대가 특별하게 안 좋은 것은 없었다. 오히려 성시경은 조금 늦기는 했지만 자신이 병역의무를 다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이 군대를 갔다. 지금에야 발라드가 약간 쇠퇴한 듯 취급을 받지만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는 가수로서 입대는 그렇게 즐거울 일은 아녔다.

그런데도 성시경은 술 한 잔으로 아픔과 불안을 남겨두고, 그가 평소에 너무도 가까웠던 형이자 프로듀서인 김형석의 배웅을 받으며 군을 입대했다. <놀러와>에서 밝힌 성시경의 말은 매우 사실적이었다. 군대를 가면서 주저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갔다가 오면 불확실한 연예계가 그들을 기다려 주지 않고, 또 나와서 직접 겪은 연예계는 분명 자신들이 생각한 것 이상 많은 변화를 해 버린 상태였다고 말을 했다.

기존에 다른 군 제대 스타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었고, 그것은 가장 솔직한 감정이었을 것이다. 한참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가 군대를 들어간다는 것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큰 결심을 하고 남들은 팔 빠지고, 평발이라며, 정신병이 있다하며, 조기흥분증이라며, 기흉이라며 빠지려는 군대를 갔다 왔다는 것이.. 바로 그들이 힘들 것을 알지만 갔다 온 것이 오히려 칭찬을 해 주고 싶게 만든다.


이전 방송으로 나온 무릎팍도사에 출연을 한 '토니안' 또한 군대를 들어가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는 것을 당시 방송에서도 했고, 그와 같이 군 생활을 한 '싸이'와 '성시경'이 증언을 했다. 무릎팍을 나왔던 '토니안'은 '자신이 우울증을 앓았다'.. 하지만 군 생활을 그런 감정에서 하기 보다는 자신의 성격을 이겨내 주고,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진정 가족이라는 개념을 가르쳐 준 곳이라고 말을 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점을 마련한 것을 들려주며 감동의 말을 했다.

'싸이' 또한 자신이 잘못은 하기는 했지만, 분명 사람이라면 부정적인 생각 한 자락쯤은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잘못했지만 다시 군 생활을 현역으로 해야 한다는 것은 당시 꽤나 큰 스트레스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 싸이는 생각을 달리하며 군 생활을 열심히 하며 동료 연예인과 일반 병사와도 허물없이 지내고 오히려 우등생처럼 재밌게 군 생활을 했다.

'성시경'이라고 용가리 통뼈는 아니다. 자신 또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시점에서 스스로 말하는 약간 사그라지는 시점에 갔다고는 하나.. 인기가 사그라들어도 가고 싶지 않은 것이 군대일 텐데 망설임 없이 씩씩하게 군 생활을 한 것은 다른 연예인의 부끄러운 기피 행동 때문에라도 멋지게 보인다.

현재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군 생활을 하고 있고, 유승찬은 미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MC몽은 구차하게도 기존 세대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니 지금 시대의 젊은 사람이라고 해도 이해 못 할 생니를 뽑는 무식한 용기로 군대를 면제받았다.

그리고 그 후에 계속해서 밝혀지는 내용들은 하나만이 아니었다. 군 기피를 하기 위해서 그가 벌인 일은 하지도 않는 학원 수강증과 시험으로 연기를 하는 행위.. 이가 아프다며 발치를 하고, 생니든 아니던 뽑은 치아를 제대로 임플란트를 할 것을 제안을 받았는데도 돈을 번 이후에도 치료를 안 받았다는 것이 모두 그를 안 좋게 여기는 이유가 되고 있다.

제일 비겁해 보이는 것은 그가 지금까지 너무도 태연하고 당당하고 뻔뻔하게 말하는 부인의 말들이다. 대중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잘못된 것에 대한 인정을 하고, 깨끗하게 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다. 모든 대중이 자신을 나쁘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싸이'도 예전에는 자신의 잘못으로 국민 비호감이 된 적도 있었지만, 깨끗하고 멋지게 군 생활을 하고 나온 이후 그는 어느새 호감형 스타로 변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MC몽은 자신과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 '싸이'를 보면서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성시경'이 느낀 인기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심리에 대한 부담감을 들으면서 자신도 그런 생각으로 안 갔다면 이제라도 어느 정도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어느새 기억을 잊으며 다시 사랑해 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MC몽은 어떠한 연예인들보다도 성의 없고, 뻔뻔하게 버티며 거짓을 말하는 것 때문이라도 더한 욕을 먹을 듯하다. 좀 배웠으면 하는 '싸이'와 '성시경'의 군 생활 이야기가 나온 <놀러와>가 MC몽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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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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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코
    2010.10.19 10:57

    잘못 알고 계시네요.
    싸이가 배워야 할 대상이라니요..
    저는 벌써 14년 전에 복무하여서 요즘 사병 월급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병역특례 하는 사람들 140만원을 받더군요.
    싸이는 큰아버지 회사에서 병역특례를 했으니 얼마나 마음껏 놀았겠습니까? 남 눈치 안보는 싸이 성격에.
    알력을 행사해서 큰아버지 회사에서 병역특례를 할 수 있도록 손을 쓴 것도 잘못이고,
    병역을 불성실하게 한 것도 잘못이고,
    병무청과 재입대 문재로 재판까지 가기 전에 싸이는 분명,
    잘못을 인정하고 항소 없이 처분에 따르겠다 라고 발표해놓고도
    직전에 말을 바꿔 재입대 처분에 불복한다며 소송을 했죠.
    그렇게 병역을 억지로 이행 한 겁니다.
    싸이가 이정 처럼 기꺼이 병역을 한 적이 없는 만큼
    배워야 할 대상은 절대 아니라는 거죠.
    ---사족---
    상근예비역, 공익근무요원 같은 거 예전 정치인들의 빗나간 자식 사랑 때문에 국회에서 발의된 것이고 순기능 보다는 힘 있는 자들의 편법수단이 되었죠. 특례제도도 마찬가지구요. 군대생활 다 스트레스고 다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회사나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거 현역복무와는 분명 확연히 다릅니다. 자유가 주어지고 터치가 없는 환경, 사회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정신적, 육체적 해방감 등은 천지차이죠. 자기계발의 기회도 제공되구요. 그런데도 월급을 터무니없이 140만원이나 준다는 거...사실 복무라기 보다는 뭐랄까...아무튼. 우리나라 공기관들 나태하고 생산성 없는 시스템과 병역시스템도 똑같습니다. 제가 3년간 삼군본부에 있어봤기 때문에 잘 알죠. 사기업들에 비해 얼마나 효율성 없고 나태한 로테이션으로 매일 소모되는지.
    썩을 대로 썩어 있습니다.
    군대와 젊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공익, 상근 같은 대체복무 없애고 입대 기준 강화하여 사회불평등 감정 해소하고 군생활 수준을 훈련소 커리큘럼에 준하는 기준으로 강화하여 전문전투능력치를 높이는 대신 군복무 기간을 현재의 1/3~1/2 수준으로 단축해줘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 예비역
      2010.10.19 11:29

      ^^ 제가 했던 생각이랑 같네요.

      애초에 불복한다고 소송을 안걸고 그냥 인정하고 다시 갔다면 정말 멋지다고 하겠지만, 소송에 할거 다하고 패소하니까 그제서야 어쩔 수 없이 간거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 동감
      2010.10.19 17:50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병역비리 싸이가 지탄 받야할 대상이지 , 배워야할 대상이니.... 난감합니다.

    • 동감합니다
      2010.10.27 13:52

      뭐 싸이 다시 복귀해서 활동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패소해서 다시 간 군대추억들 자랑스럽게 얘기하는건 탐탁치않네요. 성시경이야 별탈없이 군대 다녀왔으니 다행이고. 훗날 MC몽이 재기해서 지금의 일들을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그걸 추억으로 인정하는 사회분위기가 될까봐 두렵네요.

  • 배워야 하는 건 아닌듯
    2010.10.19 11:02

    요즘 워낙 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이어서 어떤 잘못을 저질렀든, 군대만 다녀오면 모든 게 용서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무태만으로 두번 군대-실질적인 군대는 1번이죠 - 간 사람. 미룰 때로 미루다가
    겨우 군대 간 사람, 법 어긴 것 들통나서 끌려간 연애인들....
    전혀 상식적이지도, 일반적이지도, 군대 갔다온 것 칭찬하는 분위기는 안된다고 봅니다.

  • 1111
    2010.10.19 11:04

    싸이는 좀 아님. 글쓴이는 싸이 행정소송모름?

  • 이거 도대체 생각이 있는 글인가.....
    2010.10.19 11:07

    병역비리를 일으켜 엄연한 불법을 저지른 사람에게 강제이행해서 군대를 보내놓은 것인데.
    배워야 될 대상이라니. 그리고 싸이가 마치 군대를 성실히 이행한 것처럼 저렇게 당당하게 방송에서 설칠 수 있는 환경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인데....와..생각이 있는건가....이 세상보는 눈이 전혀 없는 듯..

    • 동감
      2010.10.19 11:11

      나도 싸이가 너무 당당하게 재대하자마자 티비나오는거 보고 씁쓸함. 다 뽀록나고 어쩔수 없이 끌려갔다오구선 너무 당당함. 엄연히 범법자 아닌가요?

  • 싸이는 좀 빼시죠.
    2010.10.19 11:12

    대체 생각이 있으신 분입니까?
    싸이는 방산에 들어간 자체도 참 미스터리인데다
    나중에 부실근무로 걸렸을 때
    인정 안하고 법적으로 별별 짓 다~했던 인물입니다.
    현역만 갔다오면 살인죄도 용서할 분이시네요.
    그리고 싸이는 군대를 두 번 갔다 온 것이 아니라
    훈련소를 두 번 갔을 뿐이고 군대는 한 번 다녀온 것입니다.
    님 같은 분들이 정말 한심한 게 뭔 줄 아십니까?
    병역비리자 송승헌, 장혁, 한재석, 쿨케이등과 불성실 복무자 싸이 같은 사람들이
    현역만 갔다 오면 다~ 용서해주는 게 문젭니다.
    그러니까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 거에요.
    오히려 진짜 몸이 안 좋아서 공익으로 대체한 연예인들은 모질게도 까면서
    어찌 이런 자들을 두둔하는지.
    지금도 엠씨 몽을 이리 까지만 나중에 현역 복무하고 돌아오면
    야~ 그래 잘 했다 하고 받아 줄 사람입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 2010.10.19 11:27

      싸이 빼는건 추천...

      소송까지 했다가 패소해서 끌려간 싸이를 본받으라니...

  • 품바
    2010.10.19 11:27

    이 사이트 광고 달린거 보세요. 이슈화해서 광고수익 좀 올리겠다는 심사인지 아니면 무개념인지..어떻게 싸이를 보고 배우라니? 싸이는 부실근무 등으로 인해 재입대한것입니다. 싸이가 게임 프로그래머로 병특했답니다...

  • 지나가다가
    2010.10.19 11:35

    싸이는 산업체대체근무하다가, 불성실 근무로 법적으로 끌려 간것이고,

    성시경이는 자진 입대 한것이다.

    글쓴이가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 2010.10.19 11:40

    이유야 어찌되었던 군대 두번 다녀온 싸이는 전설로 남겠어요.
    제대후 누구나 한번쯤 악몽을 꾸는 바로그 제입대 ㅎㄷㄷ

    • 싸이는
      2010.10.19 11:45

      군대를 두 번 간게 절대 아닙니다.
      제발 착각들 안 하셨음 싶어요.
      훈련소를 두 번 갔을 뿐입니다.
      군대는 한 번 갔을 뿐이구요.

  • 진짜로
    2010.10.19 12:01

    뭐가 됬던지간에 싸이는 군대 2번간겁니다. 그래서 아무도 욕할수 없는거고요. 근무를 태만히 했고, 뭐가 어찌되서 법정가서 패소해서 끌려갔던지 말던지 일단 갔다왔으면 된겁니다. 댁들같으면 1차적으로 저렇게 한다음에 또가라면 가겠수? 안갑니다 나같아도. 뭐가됬던지간에 2번을 갔다왔다고 국가에서 인정을 해놓은 상태나 다름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무도 싸이 욕 못하는겁니다. 어떤 남자가 군대 2번가라면 가요. 나같아도 안가요.
    성시경같은 경우는 자진 현역 입대니 당연히 본받을만 하죠. 아 물론...대한민국 남자들이 다 군대가는데 딴따라들이 안가서 현역입대하는게 무슨 자랑인것처럼 된건 좋지 않은데, 어쨌거나 남들 다 안간다고 깝치는데서 자기는 가겠다고 해서 갔으면 칭찬해줄일입니다.
    MC몽 이놈은 어떤가요. 위의 두 케이스에 전혀 해당 안됩니다. 처음에 신검 현역 나오니 고의발치해서 면제받고, 그뒤로도 돈 처번 주제에 임플란트 하나 안박고 군대 못간다고 잉잉거리면서 변명이란 변명은 다하고. 끝난거죠 뭐. 말이 더 필요 합니까?

    • ㅋㅋ
      2010.10.19 12:13

      싸이처럼 훈련소 가는걸로 모든게 해결되면 저도 갈수 있습니다 엠씨몽도 훈련소 가는걸로 모든 문제 덮어준다면 안가겠습니까? 군대니까 못가겠다고 버티는거죠

    • 2010.10.19 16:33

      군대 2번갔으니 아무도 욕못한다? 애초에 군대를 2번간것자체가 불법,비리때문인데? 뭔 헛소리인지 또, 지금 mc몽처럼 재판까지 갔다가 패소해서 현역끌려간건데 뭣도 모르고 ㅉㅉ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심각한 냄비근성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지, 10년에 7년을 쉰(그것도 병역비리+마약)걸 자랑스럽게 떠벌리는게 정상으로 보이는건가요.

    • 진짜로
      2010.10.19 19:41

      그럼 너거덜 훈련소 한번 더갔다 오던가. 좋게 봐주면 좋게 봐줄수 있다 충분히. 분명 2번 간게 자랑 아니란건 아는데, 어쨌거나 국가에서 2번으로 의무를 지운거고 2번을 끝내놨으면 그걸로 끝이야. 적어도 MC몽 쓰레기보단 낫다. 알겠나? 저 밑에 어느분도 써놨지만 싸이는 불법 비리가 아니라 복무중 불성실인거고, MC몽은 아예 불법 비리 병역 기피라고. 알겠냐?

  • 누노
    2010.10.19 12:11

    전 싸이가 좀 웃긴게..이늠은 군대2번 가지고 마케팅을 하더군요..사실 군대 2번 간거 아니죠..훈련소 2번이죠...그리고는 줄기차게 군대 2번 갔다온 이미지로 방송에서 이미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이래놓고 나중에 이걸로 네티즌들이 까면 악플러니 마녀사냥이니 떠들겠죠..타블로처럼..

    어찌보면 행운아입니다..재입대 문제도 끝까지 인정못하겠다고 항소했었으며 특례부터 따지고 들면 더큰 문제들이 있지만 고작 훈련소 다시 간걸로 다 해결보고 게다가 군대 2번간 입지적 인물처럼 언플되고 있으니..

    • 군대
      2010.10.19 12:50

      꼭 총들고 기어야 군대갔다왔다 합니까? 공익도 국방의무고 현역도 국방의무외다.저도 30개월 현역출신이지만 방산근무와 연예병사는 군복무 한게 아니니 훈련소 두번 갔다왔다는 당신의 억지가 우습소이다.

    • 군대
      2010.10.19 12:51

      꼭 총들고 기어야 군대갔다왔다 합니까? 공익도 국방의무고 현역도 국방의무외다.저도 30개월 현역출신이지만 방산근무와 연예병사는 군복무 한게 아니니 훈련소 두번 갔다왔다는 당신의 억지가 우습소이다.

    • 문제는..
      2010.10.19 22:09

      공익도 방산근무도 똑같은 군복무 한거지만.....싸이는
      제대로 안한게 문제죠..그래서 훈련소만 2번 간거죠.

  • 2010.10.19 12:42

    비밀댓글입니다

  • daveyoon2000
    2010.10.19 13:48

    싸이가 군대 다시 들어 간다고 뉴스 나왔을 때, 저건 군대 갔다온 우리네 평균 대한민국 남자들이 한번씩 꾸는 악몽이 현실이된 악몽같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놀랐었다. 나는 지금도 동사무소 직원이 찾아와서 군대에 다녀온 서류상 증거가 하나도 안보이니 다시 군대 가셔야겠는데요라고 말하는 꿈을 어쩌다 한번 씩 꾸곤한다. "뭔 소리하냐고 방방 뜨며 향토 예비군에 민방위까지 다 끝냈는 데" 하고 큰소리 지르다 깨어 버린 악몽들....나는 그 악몽의 무게 만큼 뿌듯한 자부심이 어딘가 있는 대한민국 남아가 좋다..

  • 싸이 알바
    2010.10.19 15:47

    이 글쓴는데 싸이쪽에서 얼마나 받으셨길래 이런 정성으로 글을 쓰셨죠?

    • 2010.10.19 16:33

      싸이측에서 돈을 받는게 아니라 이런 논란글을 쓰면 광고료가 짭짤하니 계속 이런글만 쓰는거

  • 싸이는
    2010.10.19 16:45

    싸이를 욕하는 분들이 계신데 어찌됐건 싸이가 방산으로 대체복무 한것 자체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문제가 터진것도 소집해제가 한참 지난 시점이고 말입니다
    싸이가 군대를 두번간게 불법,비리때문이다?
    하?웃기고 자빠지셨군요
    불법,비리때문이 아니라 불성실복무때문이지 "불법과 비리"는 당시 조사시에도
    다나 한건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깔때 까더라도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까시기 바랍니다
    이건 뭐 싸이가 방산간것 자체를 불법이라는 식으로 헛소리들을 하고 있으니..

    • 몽실이
      2010.10.20 01:07

      싸이가 잘했다는 건 결코 아니죠! 방산도 군복무인데 근무는 태만하고 지 일을 보는 군인이 군인입니까? 당나라군인도 이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게 불법이 아니면 합법입니까? 대체복무도 군생활입니다. 군에서 그렇게 행동하면 영창에 들어갑니다. 사회라고 해서 너무 가볍게 보지 마세요. 싸이도 결코 불법을 행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 헐..
    2010.10.19 16:45

    사이가 무슨놈의 모범대상입니까? 방산에서 대채복구하는데 업무도안하고 공연이니 뭐니 쏘다니다가
    제입대 나오니 법원에 항소까지 한 사람이 싸이입니다. 업무는 안보고 처쟈빠져 놀면서 다닌주제에 군대안가려고 뺑끼쓰다 겨우겨우 제입대 한 인간이 모범? 엠씨몽이나 싸이나 도찐개찐이지 무슨 얼어죽을..

  • 몽실이
    2010.10.19 21:40

    싸이는 아니지...버티다 못해 군대를 간거고, 제대뒤에 요즘 CF도 찍고 돈도 잘 벌고 있더만, 만약 일반인이 이렇게 되었다면 어찌될까. 말할 필요없지..이런 범법자들이 연애활동을 하면 당연히 다른 지망생들도 이렇게 하면 버틸 수 있구나 하는 겁니다. 이번 몽이사태에서 보듯 잘못되면 군대를 가게 된다고 하는데 나는 차라리 콩밥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군대라는 면죄부를 주는 겁니까. 그럼 보통사람도 그렇게 버티다 군대가면 정말 나라꼴 봐줄만 하겠네요....결코 연애인이라고 모든 법에서 자유로울 순 없는 겁니다. 연애인도 의무앞에선 당연히 대한민국국민이고 의무자들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이상한 이유로 면제를 받은 다른 연애인들과 지도층, 스포츠선수들 다시 한번 재조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주홍얼음
    2010.10.20 01:32

    이글은 시작부터 잘못되었군요.

    싸이가 마치 재입대를 한게 본인의 과감한 결정에 의한 것 처럼 묘사하고 있는데..

    싸이 재입대 결정나고 항소했었죠..승복 못하겠다고 군대 안간다고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7121200314811680&type=1&STAR_TOP

    그리고 니서 개털립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31869457

    이런대도 불구하고 마치 자진해서 떳떳하게 재입대 했는다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요?

    MC몽이나 싸이나 똑 같은 그 나물에 그밥입니다.

    인간적으로도 몹쓸 사람들이죠.

    누가 누구한테 뭘 배우라는 건지..ㅎㅎ

  • 므라즈
    2010.10.20 05:21

    세상물정 모르는 인간들 참 많네..싸이가 방산간건 뭐 대단한 능력보다 큰아버지 회사니까 최소한의 자격만 만들어서 쉽사리 혜택 받은거고..(이거만 봐도 감이 안오냐?) 큰아버지 회사니까 근무태만으로 시간 떼운거고...이게 태클걸리니 억울하다고 항소했고..(사실 이건 관리감독 소홀 문제도 있다고 본다) 패소하여 결국 훈련소 몇주 다시 갔다온게 다인데...방송에선 마치 2년짜리 군대를 두번이나 다녀온것처럼 언플하고 다닌단 말이다...참 똑똑하고 얍삽한 인간이지..

  • 꺼지길...
    2010.10.23 01:03

    헐.. 싸이가 완전 영웅 취급 받는데.. 웃기네요... 놀러와 보고 나서 열받네요...
    자기가 군에서 잘 나갔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뺑끼 쳐서 군 면제 받을려다 걸려서....
    억지로 가구서는... 지가 자진해서 간것 처럼...하고 군에서 지가 고생 다한것 처럼 하는데...
    원숭이 새끼나 싸이코 새끼나 거기서 거기....
    돈 없고 빽없어서 그냥 열심히 살아하는 우리네 청춘만 불쌍하네요...
    이런 쓰레기 놈들은 방송에서 보기 싫으네요..

  • 삼돌이
    2010.10.23 11:18

    글쓴분 ERROR!!! ㅎㅎ

    MC몽 사건을 보면서 방송가에서 자정의 노력이 기울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는데 싸이가 MBC예능에 당당하게 군필자로 출연했다고 하니..;

    아직도 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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