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JYJ 불편한 논란, 약자는 슬프다

사람 사이는 참으로 알기 어려운 면이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잘 지내다가 하나의 잘못된 이야기들로 사이가 소원해지는 이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면 이들 또한 그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면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동방신기 5인조의 엄청난 파워는 그야말로 대단하기 이를 때 없었다.

당시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함께했던 멤버들이 지금은 2:3으로 갈려 한 쪽은 소속사의 이름 소유권으로 '동방신기'를 그대로 쓰고, 한 쪽은 이름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한 채 나가서 'JYJ'라는 팀으로 서로 나뉘어 활동을 하는 모습은 다른 것을 떠나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먼 미래를 보고 지금 당장 힘든 것에 대해서 덮어주고 힘을 돋구어 주던 이들의 우정은 사라지고 이젠 서로에 대한 아픈 기억만으로 안타까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가진 사람들의 아픔은 가지지 못한 자들의 아픔보다는, 나눠 갖는 마음이 많아서인지 그다지 아파보이지 않는다.이미 '동방신기'라는 팀명은 희석이 되어 버린 상태다.

'동방신기'라 함은 적어도 다섯 명이 한 팀이 되었을 때 유기적인 결합을 이루며 굴러가는 팀의 개념이었다. 그러나 지금 두 팀으로 나뉘어서 이제는 공감대조차도 무너져 버린 상태에서 그들을 진정 동방신기라 인정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동방신기는 항상 하나 됨을 생각했었고, 활동 당시 떨어질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이들로 안다. 그러나 사람과 말이 개입되고 나서는 서로의 우정 사이에 아픈 오해가 쌓이며 그들은 그렇게 멀어져 갔다. 진정 동방신기임은 이제 끝난 채 '동방' 이라는 팀과 '신기'라는 팀으로 와해가 된 것이다.

어마어마한 상품 브랜드를 포기할 수 없는 기득권의 소속사와, 잘려버린 멤버 두 명을 잡고 그대로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게 한다.  그러나 논란의 불씨가 될 일을 컴백앨범에 노골적인 내용을 삽입하며 갈등의 골을 더욱 크게 했다. 그들의 사건과 논란은 잘 봉합이 되었어야 하는데 자그만 이런 일들이 결국은 다시 합칠 수 없는 영원한 골을 파게 만들었다. 여기에 골을 깊게 만들어 놓은 것은 바로 그들의 지인들이었다.

일단 논란의 일지를 정리해 본다.

1월 03일.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스페셜판 컴백앨범 메시지
- 윤호 : 창민아 말 안 해도 알지? 사랑한다! 네가 내 옆에 있어서 정말 힘이 난다. // 우리 성장한 만큼 이제 함 보여줄까? 자! 동방신기 2막! 지금부터 시작.

- 창민 : 항상 저희를 믿어주시는 아버지 같은 SM의 보스 이수만 선생님 // 격려해 주시는 이수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1월 4일. JYJ 재중 트위터
- You keep your head up and keep an open mind. // I close my eyes, ears / 트윗 (Keep Your Head Down 앨범에 대한)

1월 6일. JYJ 시아준수
- 우리가 떨어져 있어도 이건 아니잖아. 형~ 우리 같은 생각이었잖아 //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믿어 왔는데.. 우리 다섯 모두의 적이라고. 똑같이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모두의 적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우리가 같이 적이라고 생각해 왔었던 것들에 감사를 표한다는 거. 같이 하지 못한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너무 지치네요. // (이 발언, 유노윤호가 새 앨범 땡스투에서 SM 이수만 회장에게 감사를 표한 것 때문이라 추축)

- 좋은 것만 생각하고.. 듣고.. 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왔었는데.. 오늘 만큼은 참 그게 너무나 어렵네요. 우리가 떨어져 있어도 이건 아니였잖아 형. 우리 같은 생각이었잖아. 왜 왜 그러는 거야.

- 다 사랑해야지 모든 걸 감싸 안아야지. 그 전부가 내가 품어야지 그래야지.

- 그토록 아름다웠던 꿈에 지금은 시련이 온 것뿐이야. 꽃이 진후에 우리는 다시시작.. 다시시작.. 다시시작.. 다시.. 꼭.
1월 7일. 심재원
-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 아우님 그게 정말 아니잖아요. 누가 누구한테 손가락질을 해. 속상한척 하지마. 정말 아픈 게 누군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1월 7일. 보아
- 심재원 트윗. 리트윗

1월 7일. 슈주 신동
- 리트윗. 답. 그는 '적: 서로 싸우거나 해치고자 하는 상대. 배은망덕 :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음. 즉 내 가족에게 서로 싸우거나 해치고자 하는 상대라고 말한 것은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1월 7일. 슈주 성민
-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거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아니 예전부터 같이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했던 날들은 생각이 안 나는 건지...  처음에 연습만 해도 좋아했던 우리들. 방송에 한 번 나와보는 게 꿈이었던 우리를 잃어버린 건지. 다시 한 번 거울을 보고 초심을 잃어버린 건 아닌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군요.

자기 길을 찾아가 간다고 말없이 떠나서 상처주고 한 것도 이해하고 함께했던 정에 용서를 했는데. 왜 온갖 어이없는 거짓말과 상처주는 말로 묵묵히 잘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바보 만드는 건지 모르겠군요.

1월 7일. 트랙스 정모
- 답답해서 몇 자 적어본다.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닌 것 같다.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유분수지. 어떤 존재였는지,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써 줬는지 정말 느끼는 게 없을까? // 사람은 누구나 변하게 마련이지만 점점 무서워진다. 음악이 좋아 무대가 좋아 시작한 초반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안타깝다. 정말

라디오스타 작가.
- 진심으로 니들은 망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은 약속과 신의를 바탕으로 돌아갈 수 있다. // 인간답게 대해주지 않았다는 니들의 변명은 니들이 이미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불쌍한 척 하지마. 소시오패스.

토할 것 같다. 이젠 니들 기사만 봐도 끔찍해. 아 절망이다 사랑하는 울 부모님이 지금 거실에서 내가 젤 싫어하는 드라마(성균관 스캔들)을 보고 계신다. 채널을 바꿀 명분도 없고, 내 분노를 알리기엔 뜬금없고


일단 이 논란에서 라디오스타 작가의 참전은 생뚱맞을 정도로 한쪽의 지나친 팬심이었음을 보여주어 인상을 구기게 만들었다. 적어도 자신이 공인으로서의 사명을 가질 작가라는 사람으로 한쪽의 입장만을 생각하며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트윗을 했다는 것은 많은 이들의 지탄을 당해도 할 말이 없는 균형감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들 끼리 보다는 주변인들의 문제 제기의 오지랖이 심각해 보인다는 것이다. 이 논란의 직접적인 주인공들은 서로를 향해서 서운함을 내 비출 수 있는 장본인들이기에 어떤 싸움을 해도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오지랖 제대로 넓은 주변인들까지 나서서 한 쪽을 변호하는 것은 정말 보기 싫은 모습이었다.

이런 논란이 터지고 정작 앞으로 나와서 어떤 말이라도 해야 할 윤호와 창민은 활동을 하며 태연자약하고 있는데, 주변인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팔짝 뛰는 모습은 코미디극을 연상케 한다. 과연 당사자가 아닌 이들이 알면 얼마나 알 것인가! 만약 그들이 아는 사실이 당사자들 모두에게 들은 이야기였다면 이런 생각도 안 할 것이다. 어느 한 쪽의 이야기만을 듣고서 일방적으로 남의 싸움에 끼어 들은 것이라면 그 오지랖은 욕을 먹어도 상관이 없을 듯하다.

이 논란을 보면서 한 가지 더 느끼는 점은 바로 약자가 존재해 보인다는 것이다. 사실 약자라고 한다면 동방신기라는 이름을 잃어버린 두 팀이 다 약자일 수도 있다. 말만 '동방신기'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는 이조차도 의미없는 이름을 가진 활동은 그리 반갑지 않은 활동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조차도 사이에 끼어서 잘보여 활동을 이어나가려는 입장이기에 어쩌면 약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불쌍한 것을 따진다면 어차피 JYJ로 독립한 세 명의 일원을 향한 불쌍함이 더 클 것이고 그들이 약자로 보인다. 그들은 나와서 활동 할 수 있는 많은 조건들을 가졌다. 하지만 그들은 기존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인해 마음대로 활동을 또한 하지 못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활동을 하고 싶어도 여러 힘의 압력으로 인해 활동을 할 수 없는 JYJ는 많은 고난을 겪고 있다. 대부분의 활동을 힘겹게 하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상태다. 사람이란 것이 어차피 영원할 수 없음에 헤어졌다면 그때는 인연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마음을 접는 것이 좋을 텐데, 지난 소속사는 그들을 자유롭게 해 주지를 않고 있다.

만약 기존 소속사에서 독립을 인정하고 깨끗이 놔 주었다면 지금 이런 논란은 애초에 없었을 이야기였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법적 소송을 통해서 많은 활동에 대한 부분 제약을 해서 그들에게 상처를 입혔다. 인간관계를 자꾸 이야기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이런 논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헤어짐이 불편하다고 해서 못 되게 앞을 가로막는 행동을 함으로서 또 하나 싸움의 요소를 키우는 것을 그들은 모르나 보다. 그렇게 오래 싸웠으면서도 공룡같이 큰 회사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을 막는 안 좋은 일을 벌이게 되는 것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면을 제공한다.

동방신기든 JYJ든 각자 활동을 해서, 각 영역에서 또 다른 경쟁자로 만나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러나 잇속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는 그들을 그렇게라도 보게 만들지 않으려 하고 있다. 기존의 우정 한 조각조차도 아픈 과거로 만들려는 도량에 나이 어린 스타들은 또 그렇게 아픔을 이겨내야만 한다.

가수도 지치고, 팬도 지치고, 서로 싸우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도통 이해를 해 줄 수 없는 노릇이다. 거기에 당사자도 아닌 이들이 마치 다 안다는 것처럼 중간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참견을 하는 것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당사자도 오해를 풀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3자가 어떻게 그 오해를 풀겠는가! 분명한 것은 지금의 논란에서 당사자가 아닌 이들이 논란 가운데 끼어서 올바른 소리를 하내 마내 하는 것은 그들이 오지랖이 넓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리고 단체로 모여서 한 그룹을 향해서 날리는 이런 이야기들은 모두가 폭력이라는 부분으로 인식될 것이다. 대중은 어떤 싸움에 있어서 너무 한쪽으로 몰리는 사람을 도우려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집단으로 나서서 한 쪽을 지나치게 욕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가 되어 단체로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연상시킬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보이는데 이제 어쩔 것인가! 약자 참 슬프다.

덧글> 약자의 슬픔은 더 있다. 이런 류의 글은 포털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 왜냐? 더 큰 힘이 싫어하니까! 과연 이글이 포털에 소개 될까? 안 될까? 안 된다에 십 원~~! 만약 소개되면 그 포털 배짱 두둑한 것임. (제가 십 원 쏘겠습니다. 축 축~^^* 다음 포털 만쉐이~)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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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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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2011.01.10 19:10

    물타기 약자 강자 진실 팩트 정의라..참...애 많이 쓰시네요 힘드시겠어요 꾸준히 그러시기도 쉽지 않은데
    사필귀정입니다 님들이 말하는 진실은 언젠가 제대로! 밝혀지겠죠 ㅋㅋ 그때까지 전 이악물고 독기품어 음반내는 사람들보다는 음악으로 말할줄 아는 사람들 팬할랍니다

    • ㅋㅋㅋ
      2011.01.10 19:25

      그럼 님이 알고있는 팩트는 뭐길래
      가수의 음악갖고 이러니 저러니 하시는거죠??
      그 팩트 저도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 참..
      2011.01.10 22:28

      님은 SM관계자라도 되시는지? 아니면 동방신기 본인들 중 한 분이세요? 그렇게 강조하시는 '팩트'가 뭔지 얼마나 알고있으시길래 당당하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수의 음악을 판단하는 것이 대중의 몫이고 팬의 몫이 아닌가요?

  • ㅋㅋㅋ
    2011.01.10 19:13

    그럼 이와 같은 글들이야 말로 JYJ가 바라던 글이라곤 생각안해보시나요?ㅋ
    요 근래에 JYJ가 했던 인터뷰들과 홈피에 올린 타투사진,해외에서의 타투인터뷰,
    트위터에 올린 적나라한 글까지ㅋㅋㅋㅋ
    결국 JYJ가 원한게 이런 반응이라고는 생각안되시나보죠?
    저도 처음엔 3인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참아왔던 팬이었습니다.
    팬이 아니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지금껏 JYJ가 했던 말들과 행동들에 전부 모순이 존재하고
    '동방신기'라는 그룹에 먹칠할 행동들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소송초반에 '동방신기 해체는 절대 없다'라고 계속해서 말해오던 사람들이 누군데
    SM의 사과도 받아들이지 않고 진짜 말그대로 눈,귀 다 막고 자기들 마음대로 행동하는거죠?
    물론 SM의 잘못도 있지만, 사과를 건넸을 때 어느정도 하다가 받아줄 줄 모르는 JYJ의
    행동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왜 제대로 알지도못하는 네티즌들은
    다 아는것마냥 말하면서 동방신기를 계속 구석으로 모는건지...
    이렇게 모든 네티즌들이 나서서 동방신기를 구석으로 몰고있는데
    과연 동방신기 멤버들이 무서워서 입이라도 뻥끗 할까요??
    상황 답답하게 만들고 있는 당사자 분들이 동방신기한테 뭐라하는거 기분 참 안좋네요.

    아 그리고 라스 작가님 분명 공인(?)된 입장에서 잘못하신 건 맞지만
    방송 바닥에서 듣는게 이렇고 저런 얘기들 밖에 없는데 과연 그분의 분노가 온전히 팬심에 휩싸인
    분노의 말이라고 말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네요ㅋ

    • jenny
      2011.01.10 19:44

      저희 JYJ 팬심을 보여 드리지요...
      http://bbs3.telzone.daum.net/gaia/do/starzone/detail/read?bbsId=S000001&articleId=9245160&objCate1=96&forceTalkro=T

      그쪽 분들과 다릅니다.

    • ㅋㅋㅋ
      2011.01.10 19:48

      JYJ팬들의 팬심만 진심이고
      동방신기 팬들의 팬심은 진심이 아닌가요?
      말씀 진짜 막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어이없으세요ㅋㅋㅋㅋㅋ

    • ㅋㅋㅋ
      2011.01.10 19:50

      아 그리고 저는 2인을 배신자라 말할수 있는
      눈에보이고 귀에 들리는 증거를 원했지
      그쪽 팬분들의 글을 원한게 아닌데요?ㅋㅋ
      그쪽 분들의 팬심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런글 동방신기 팬들은 쓸줄 몰라서
      안쓴뎁니까??ㅋㅋ
      진짜 누굴 ㅄ으로 아시나봐요ㅋㅋㅋㅋ

    • jenny
      2011.01.10 20:47

      참고가 되셨어면 합니다...울어동 토크에 윤호가 나오네요...루머에 어떤분이 자세하게 정리 해 주셨네요...찾는라 늦었네요^^
      http://bbs3.telzone.daum.net/gaia/do/starzone/detail/read?articleId=9056077&objCate1=96&bbsId=S000001&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C%9C%A4%ED%98%B8+%ED%86%A0%ED%81%AC&y=6&forceTalkro=T&x=23&pageIndex=1

  • jyj가 약자로 보이나요?
    2011.01.10 20:59

    솔직히 남은 동방신기가 훨씬 약자처럼 보이는데요?
    일본에서 음반활동 정말 왕성하게하고 팬싸인회며 드라마, 뮤지컬.......그리고 동방5인중에 가장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3인...왜 그들이 약자인지 모르겠네요.....솔직히 윤호와 창민이 버림받은 느낌이 더 들고 뒤통수 맞은것같아 보이네요... 어제와 다른 인터넷의 3인 옹호글들......짜증나..

    • 네 약자로 보입니다
      2011.01.10 22:58

      jyj는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끌어냈을 뿐입니다. 윤호와 창민이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자유의지로 남아있는 것이고, 그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했음에도 (님과 대다수의 대중이 느끼기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처럼 보이죠. 뮤지컬(궁), 드라마(하루라는 한류드라마), 에스엠 콘서트, 팬싸인회도 앨범판매때문에 하는걸로 알고있구요. 홍보는 얼마나 했습니까? 3사의 연예,연기대상 끝나고 전부 광고, 영화관에서 7만회광고, SM에서 유례없이 많은 홍보를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JYJ는 SM에눌려있어서 약자입니다/.
      2011.01.14 20:50

      3인을 옹호할만하니까 옹호하죠.윗분이 다말씀하셔서 더이상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만.딱보기에도 나오지않나요?

  • sm
    2011.01.10 21:10

    본보기인듯 싶네요 JTL에게 충분히 보여줬건만 또다시 이런일이 생기니 이번에야 말로 본떄를 보여줄테다 1! 이런 느낌이네요

    • 히히
      2011.01.13 03:05

      JTL이랑은 상황이 다른데도
      계속 JTL을 팔아먹으시네. 쯧쯧

  • jenny
    2011.01.10 21:14

    저희는 진흙탕 싸움이 싫어서 댓글 전쟁 비해 왔습니다. 기사마다 누가 그리도 악성 댓글을 달아 놓는지~
    YC팬 분들 두분도 드라마(맨땅의 헤딩/파라다이스목장), 뮤지컬(궁), SM콘서트, 모델활동등 많이 하셨네요?
    버림 받은분은 이분들입니다...
    http://dnbn.pe.kr/bbs/zboard.php?id=db01&page=3&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280

  • 잘 못 생각 하고 계시네요.
    2011.01.10 22:24

    처음에 동방신기가 아니라고 부정해온 분들은 jyj입니다. ex(전)멤버 라고 표기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하는쪽은 jyj구요. 동방신기 로테이션설이 돌았을 때도 13년 계약을 지켜달라며 결의서를 냈던건 jyj입니다.
    더군다나 에이벡스(동방신기 일본 소속사)와 계약할 때 3인끼리만 맺고, sm과의 계약을 끊어달라 한건 3인입니다.너무 한쪽만 보고 쓰신거 아닌가요?

    • 제대로 좀 알고^^;;
      2011.01.10 22:35

      (전)멤버로 표기한 쪽은 jyj 측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포털과 언론 측이지요. 13년 결의서는 다섯 멤버 전원의 부모가 동의한 문서입니다만, 13년 결의서의 존재는 그들의 계약과 활동이 얼마나 불합리한 상황 속에 이루어졌는지를 역으로 보여주는 증거가 될 수 있겠더군요(http://eliade.egloos.com/1834589 이 링크 참고하시면 구체적인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3인끼리의 계약 이후 계약을 끊어달라고 했다는 건 Sm 측의 주장이며, 해당 주장의 진위 여부는 밝혀진 바 없습니다.

  • 지나가는3
    2011.01.10 23:21

    가만 글을 읽어보니 바람나그네님은 분명 JYJ팬이신듯 합니다.

    JYJ 팬덤인 동네방네는 참 별걸 다합니다. 대한민국 아이돌 팬덤의 악영향이 바로 동네방네의 경우인거 같네요. 무슨 디스곡이라고 불매를 선언하고 말고 합니까? 그럴려면 JYJ 음반도 함께 불매를 하등가...

    에고 지나가다 JYJ 안티되게 생겼네요.

    • 2011.01.10 23:46

      전 지나가는 사람 아니고 '팬'이라고 밝힙니다. 여긴 참 지나가시는 분들 중 동방신기 대표 팬사이트까지 아시는 분도 계시고ㅎㅎ 예전이라는 말을 쓸때마다 가슴이 아프지만 예전 다섯명의 동방신기를 좋아했던 팬이라면 이번 사건이 지지 불가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번지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침묵이 있었고 눈감음이 있었는지 압니다. 여기서 대한민국 아이돌 팬덤의 악영향이 왜 언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은 많이 혼란스러운 상태이고, 그 와중에 논쟁의 여지가 있는 가사 내용과 퍼포먼스, 여러 언급등을 종합해서 다수의 팬들이 내린 결정입니다. 그리고 좀 더 자세히 아셔야 할 부분은 '이러한 금지는 해당 앨범 자체에 대한 강제적 보이콧이 아니므로 앨범 및 음원 구입 등 개인적인 지지/응원에 대해서는 동네방네 회원님들께서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해주실 사항입니다.' 라는 부분이고, 동네방네 아신다면 입장 전문 읽어주시면 되겠네요.

    • 지나가는3
      2011.01.12 17:31

      팬님의 오류... -지나가는 사람이 동방신기 대표 팬카페까지 아시고- 당연히 알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구요? 요사이 동방신기 뮤뱅 나오고 나서 나온 기사에 댓글을 봤더니 동네방네, 또 이카동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불매하기로 했네 삼인 지지네 너무나 많이 봤기 땜에 모를수 없네요.

      정말 제가 지나가는 사람인지 아닌지 하고 의심하는 님들의 그 순수성이 문제인겁니다. 정말로 지나가슨 사람이 맞기 때문에 말이죠... 제가 여러분이 팬이라는걸 의심 안하는 것처럼...

  • 배재디언
    2011.01.10 23:35

    딱 간단한 팩트만 가지고 사실을 봅시다.
    어떤 취급을 했든, 당했든, 세명은 거기서 못참겠으니까 나간거고, 둘은 남는게 나을 것 같으니 남은 겁니다.

    근데 웃기는건, 그럼 JYJ와 SM의 싸움이 되어야 하는 건데, 정작 상식 밖의 행동을 하면서 어째 둘을 이 세계에 존재해선 안되는 인간 쓰레기로 몰아갑뉘다 그려?

  • 배재디언
    2011.01.10 23:35

    딱 간단한 팩트만 가지고 사실을 봅시다.
    어떤 취급을 했든, 당했든, 세명은 거기서 못참겠으니까 나간거고, 둘은 남는게 나을 것 같으니 남은 겁니다.

    근데 웃기는건, 그럼 JYJ와 SM의 싸움이 되어야 하는 건데, 정작 상식 밖의 행동을 하면서 어째 둘을 이 세계에 존재해선 안되는 인간 쓰레기로 몰아갑뉘다 그려?

  • 배재디언님 동감;
    2011.01.11 00:11

    ㅇㅇ 동감 위에서부터 댓글읽다가 댓글들이 점점 빠순이 싸움으로 격화되는것같아서 내렸는데 이렇게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댓글이있다니 ㅋㅋ 배대디언님 격한 공감이요!

  • 김윤정
    2011.01.11 02:10

    한 가지 동방신기를 JYJ멤버가 포기한 거라 쓰셨는데 JYJ는 에쎔 기획사 아이돌이기를 포기한 거지 동방신기를 포기한 게 아닙니다. JYJ멤버들도 줄기차게 표현하는 부분이고요. 그들이 번드르르한 다른 팀명 대신 소박한 이니셜을 딴 이름을 쓴 것도 프로젝트 개념으로 생각한다고 한 부분이고요. 무엇보다도 동방신기 팀명의 권리가 에쎔 기획사에 없음은 이미 문서화 된 부분이고요. 또한 에쎔이 상표등록에 실패한 부분도 마찬가지의 이유가 되는 부분이고요.

    JYJ가 약자라는 부분은 심히 동감합니다. 그들이 불합리한 이유로 방송에 나오지 못한 것만 아니라도 좀 나았을 부분이지요. 가처분 판결이 그들의 연예활동을 방해하지 말라는 것이었는데 실제 그들이 방송 출연을 못하는 건 강력한 이유지요. 개인적으론 의견 감사합니다.

  • 2인은 이젠 동방신기라 인정하지 않아..
    2011.01.11 13:39

    도저히 더이상은 가만히 있을수 없네요...3인을 사랑하는 팬들은 입이 없어 어디 글을 몰라 이러고 있는줄 아는가..정말 질이 떨어지네요...

    • ㅋㅋㅋㅋ
      2011.01.24 12:55

      님은 그러하세요. 저는 인정하니까. 님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들이 동방신기라는 사실은 변함없어요. 왜 두명에게 뭐라 공격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 ㅋㅋㅋ
    2011.01.11 22:26

    제와제 편의 시선으로만 본 단순한 팬심 글이네요. 이런 일엔 무조건 대형 소속사 쪽이 잘못이겠죠. 그렇겠죠.

  • 글쎄....
    2011.01.15 01:04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블로거 글 거의 안 읽음... 제목에서 난 여기 팬이요라고 지정하고 쓴 글이란 게 확 티나서..... ㅎㅎ

    근데 언론에 나온 거 보면 누가 약자고 강자인지 잘 구분 안 간다는 사실...

    서로 약자라고 울부짖는데....

    한 쪽은 거대 기획사를 등에 엎고 난리치고 한쪽은 팬덤을 등에 엎고 난리치는 양상으로 보이는데...

    자.. 여기서 생각해 보면 누가 약자인가라고 할 때 둘 다 약자로 안 보인다는 사실임...

    근데 처음 계약 해지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솔직히 직장인들은 알 거임.

    동방신기 그들이 갖는 권리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갖는 권리 보다 참 많이 좋은 조건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호의적이지 않는 이들도 많음.

    연구원들은 평생 바쳐 일한거 자기 권리 하나도 못 갖는 경우가 많으니깐...

    그래서 쟤네가 서로 싸우는 거 배부른 애들 투정에 불과해 보인다는 생각이니..

    .나 역시 지난번에 읽어보니 와~ 에쎔 그래도 개념 있네 그러고 있었음...(내가 가진 계약조건이 얼마나 개판이면 쳇~)

    특허 개발하면 회사에 귀속되는 연구원들의 삶속에 살다보니...

    그래도 권리 갖는 쟤네는 많이 가진 기득권으로 보인다는 사실...ㅎㅎㅎ

  • 글쎄....
    2011.01.15 01:18

    아마 동방신기에 대해 진짜 관심없는(일명 지나가는 이들 ㅎㅎㅎ)사람들은 대부분? 뭐 어때서?? 그게 나랑 상관있나? 어차피 연예인인데.. 그럴듯...

    솔직히 이번 건 대충 보니 팬들끼리 서로 잘못했네 그러고 있는데....

    이건은 한가지 확실한 건 먼저 터트린 쪽이 잘못한 거란 거임(누가 터트린건지 모르겠으니 패스`~)

    팬들끼리 싸우게 만든 원인은 시작한 사람한테 있는 거니깐....

    팬들끼리 싸우는 꼴 보니..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떠들어서 서로 죽자고 싸우게 만든 거라고 밖에 안 보이니깐....

    공개적으로 시작한 쪽의 잘못인거임.(근데 시작은 누가한거임?? 아~ 여기서 시작이란 언론에 인터뷰를 했든 공개적인 사이트에 내용을 적은 장본인을 말하는 거임...)

    네이트 기사에 먼저 나온 애가 범인일텐데... 갸가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ㅎㅎ

    나 역시 전모여인의 현빈 드립 건만 없었어도 안 들어왔을 테니.. 전모여인 덕에 간만에 연예뉴스 보게 된 1인이~(그러면서 글은 또 쓰는 군 ㅎㅎㅎ)

  • 그렇다면 이글은 누구의 편을 드는것인가!
    2011.01.15 02:57

    라디오스타가 편파적이라고 성토하면서 정작 주인장께서는 열심히 다른 한편의 역성을 들고 계시네~!
    에혀~!

  • ㅋㅋㅋㅋ
    2011.01.24 12:52

    동방신기 다섯명의 팬인데요, 요즘 jyj팬들 때문에(이려면 안되는데) jyj가 참 밉네요. jyj팬들은 두명은 동방신기는 동방신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세명인 jyj는 뭡니까? 그들은 그냥 jyj고 남은 호민은 떨거지입니까? 사용하는 이름이 동방신기라 할지라도 애초에 그 두명역시 팬들이 사랑하던 동방신기인데, 자기들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다른 입장이라고 마구 공격하는 모습이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개인팬이면서 왜 올팬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진정한 올팬이라면 두명이 할동하더라도 지지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팬들도 함께한 시간이 있어서 팬들의 것이기도 하겠지만, 다섯명 만큼이나 동방신기를 아끼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동방신기의 팬이라는 이름을 뒤집어쓰고 두명을 공격하는 모습에 저는 참... 기가 막히네요.

    재중, 준수의 발언은 문제가 있습니다. 트위터는 사적인 공간이라 해도, 그 둘은 파급력이 큰 사람들이고 때문에 팬들은 그것에 혼란스러울 겁니다. 실제로 저도 좀 당황했습니다. 분열이 보이던 글이더군요. 비록 지금은 다른 그룹에 속해도 다시 뭉칠 줄 알았는데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단순한 떙스투나 신문기사의 글과는 다르게 확실하게 다가오더군요) 정말 호민에게 전해주고 싶은 글이었다면, 연락처를 알아내던지, 호민의 지인을 통해 전해주면 그만입니다. 근데 그걸 공개적으로 보이면서 감정에 호소하다니요... 누가 약자인지 아이러니 하네요.

  • 허,
    2011.02.21 09:39

    잘 알고 바로 얘기하세요.
    두 명은 방송활동 하면서 태연자약하다니,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두 명이 그럼 자기들 감정에 휩쓸려서 무대 펑크내고, 그렇게 할만큼,
    책임감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JYJ 가 마음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다고요,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난 2년동안은, 두명이 그랬습니다.
    세명이서 자기들 하고 싶은 거 한다고 나가서 일본에서,
    다섯이서 함께 이뤄오고 누려왔던 것을 세명이서만 누리고 있을 때,
    그들은 온갖 비난을 뒤집어 쓰고도 앓는 소리 한번 안하고
    조용히, 그렇게 숨죽여 살아왔습니다.
    온갖 모욕을 당하며 죽은 사람만도 못하게 살아왔습니다.
    궁금하시면 삼천플, 오천플, 정배아, 심방아라고 한번 검색해 보세요.
    적어도 이런 글을 쓰시고 싶으셨으면 그 전에 양면을 모두 파악하고 쓰셨어야죠.
    지난 일이지만 정말 화가납니다.
    그리고 세명도 그 모든 갈등들, 다 감수하고 나갔을 거 아닙니까.
    계약기간이나 수익분배 문제까지 제기할 정도라면,
    그 정도도 모를만큼 어리석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두 명은 참아오는 게 익숙한 사람들이에요.
    두 명은 입이 없어서 말 못하고 손이 없어서 글을 못씁니까?
    하고 싶어도 참고 안한거에요.
    좋은 무대로 보상하겠다는 말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다고요.
    그리고, 준수가 답답했을 심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윤호가, JYJ 활동할 때,
    그들에게 뭐라고 한적,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데뷔 후 처음으로 자기 일에 욕심이 생겼다질 않나,
    다섯이서 함께 이루어온 도쿄돔 무대에 세명이서만 서질 않나,
    그 때 윤호가 그들에게 손가락질은 커녕,
    입벙긋이라도 한번 한 적 있습니까?
    어째서 한 쪽에게만 이해력 넓고 관대하게 행동하시는지?
    그래요, 약자는 JYJ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아프고 상처받은 쪽은 두명,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글 쓰시기 전에 둘의 상처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셋의 고난을 생각하시면서 둘의 아픔은 헤아려 보려고 하셨나요?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그렇다면 이런 글을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쓰셔선 안되었다고 봅니다.

  • 허,
    2011.02.21 09:39

    잘 알고 바로 얘기하세요.
    두 명은 방송활동 하면서 태연자약하다니,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두 명이 그럼 자기들 감정에 휩쓸려서 무대 펑크내고, 그렇게 할만큼,
    책임감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JYJ 가 마음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다고요,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난 2년동안은, 두명이 그랬습니다.
    세명이서 자기들 하고 싶은 거 한다고 나가서 일본에서,
    다섯이서 함께 이뤄오고 누려왔던 것을 세명이서만 누리고 있을 때,
    그들은 온갖 비난을 뒤집어 쓰고도 앓는 소리 한번 안하고
    조용히, 그렇게 숨죽여 살아왔습니다.
    온갖 모욕을 당하며 죽은 사람만도 못하게 살아왔습니다.
    궁금하시면 삼천플, 오천플, 정배아, 심방아라고 한번 검색해 보세요.
    적어도 이런 글을 쓰시고 싶으셨으면 그 전에 양면을 모두 파악하고 쓰셨어야죠.
    지난 일이지만 정말 화가납니다.
    그리고 세명도 그 모든 갈등들, 다 감수하고 나갔을 거 아닙니까.
    계약기간이나 수익분배 문제까지 제기할 정도라면,
    그 정도도 모를만큼 어리석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두 명은 참아오는 게 익숙한 사람들이에요.
    두 명은 입이 없어서 말 못하고 손이 없어서 글을 못씁니까?
    하고 싶어도 참고 안한거에요.
    좋은 무대로 보상하겠다는 말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다고요.
    그리고, 준수가 답답했을 심정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윤호가, JYJ 활동할 때,
    그들에게 뭐라고 한적,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데뷔 후 처음으로 자기 일에 욕심이 생겼다질 않나,
    다섯이서 함께 이루어온 도쿄돔 무대에 세명이서만 서질 않나,
    그 때 윤호가 그들에게 손가락질은 커녕,
    입벙긋이라도 한번 한 적 있습니까?
    어째서 한 쪽에게만 이해력 넓고 관대하게 행동하시는지?
    그래요, 약자는 JYJ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아프고 상처받은 쪽은 두명,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글 쓰시기 전에 둘의 상처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셋의 고난을 생각하시면서 둘의 아픔은 헤아려 보려고 하셨나요?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그렇다면 이런 글을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쓰셔선 안되었다고 봅니다.

    • '.'
      2011.03.18 21:44

      허, 님의 말씀에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ㅠㅜ 그래요, 두 사람은 JYJ가 활동할 때 뭐라고 말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두 사람에게 태연자약하다니 너무하시네요. 그럼 그들이 대놓고 얼굴 찡그리고 아파해야합니까? 아니잖아요. 전 오히려 인터뷰에서 계속 두 사람 이야기를 한 세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소속사와의 분쟁에서 두 사람을 끌어들인 것부터가 마음에 안 듭니다.

  • 2012.01.07 09:49

    배은망덕이란 말이 좀 맘에 걸리네요.
    솔직히 그렇게 탈퇴한건 좀 잘못한건 맞는거 같은데 왜 언급하지도 않은사람이 태클인건데?
    이거 악플러랑 비슷한거 아닌가??
    언급하지 않은 사람이 욕하는거...
    그리고 용서??
    용서한다는 분들 회사가 그렇게 방송출연을 막아??
    이건좀 어이없네요;;
    슈주가 일본에서 고생을 돖처럼 해봣어야죠
    요즘 한국가수들 솔직히 앞에 보아하고 돖이 터널뚫어놓으니까
    편하게 한국가수면 다 일본이다 하고 가는거 아닌가??
    고생을 해야지 JYJ마음을 알지
    자기들이 제발로 나가겟다는데 왜 욕을하는건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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