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비주얼 이미지 타고 인텔도 뜬다

가요계 비주얼 최강녀들 중에 한 걸그룹이 바로 '소녀시대'라는데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일까요? 소녀시대의 비주얼을 한 업체의 이미지와 연결을 해서 눈에 띄고 있습니다. 바로 인텔이 소녀시대의 '비주얼'을 그대로 자신들의 새 프로세서인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소녀시대 사진은 밑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올림픽공원 옛 역도경기장 자리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인텔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 발표회는 정말 성황리에 마쳐진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비주얼적인 부분이 강화된 인텔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는 소녀시대 만큼이나 화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더군요.

뭔가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안정화된 기술로 인정받을 때 그 기술에 대해서 열광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이번 인텔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는 그것을 조금 더 앞당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그 성능만큼이나 자신들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적인 코드를 찾고, 그 모델로 '소녀시대'를 쓴 것은 탁월한 선택이란 부분도 선뜻 이해가 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는 정말 갖고 싶다는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기능들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 기능을 살펴보자면 '빌트-인 비주얼'의 개념 탑재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높은 내장 그래픽 성능을 통해 외장 그래픽카드 없이 선명하고 실감나게 그 어떤 작업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은 단번에 눈길을 끄는 이유였습니다.


이런 기술의 발전이 무엇에 도움이 되느냐? 바로 우리가 지금 즐기고 있는 시각적인 자유로움을 배가 시켜준다는 것인데요.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따로따로의 기능은 뭔가 조합 부분에서 퍼포먼스 구가의 자유로움을 빼앗아 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하나의 칩에 여러 기능을 링처럼 만들어 낸 것은 그 연계성 부분의 자유로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음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기존 프로세서들이 따로의 개념이었다면 이제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CPU 코어' 와 '그래픽 코어', '메모리 컨트롤러'를 한꺼번에 링처럼 연계해서 만들어 낸 것이 최대의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집약은 기존의 기술을 뛰어넘어 비약적인 성능의 향상을 보장하는 것이죠.

빌트-인 기능이 또 무엇에 좋으냐? 그것은 바로 프로세서 칩 하나로 여러 기술을 보여줄 수 있으니, 그만큼 기술의 집적도와 스페이스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뭔 소리 일까요? 쉽게 이야기해서 좀 더 슬림한 PC가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노트북 엄청 크지 않습니까? 그것이 더욱 작아지고 성능도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또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와이다이' 즉 'WiDi'라는 기술이었는데요. 이것 참 물건 중에 물건인 기술입니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서는 노트북 컴퓨터의 화면을 연결선 없이 TV로 전송하는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여줬는데요. 바로 그 기술이 '와이다이' 기술이었습니다.


와이다이 기술을 설명할 때에는 뮤지션 남궁연이 자리에 나와서 기술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이한 경험은 남궁연이나 이 자리 참가자 모두가 마찬가지였습니다.

와이다이는 무선 랜을 이용한 기술이기도 한데요. 꼭 와이파이 같이 들리기도 하고, 와이다이라는 어감은 일본어 용어인가 생각하는 기회까지 제공하네요. 이 기술을 이용하면 굳이 예전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노트북 그래픽카드 단자에 선을 연결할 이유가 사라진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예전에 와이다이 기능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이번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는 기존과는 더 발전된 1080P의 더욱 선명한 시각의 기술을 보장한 것이 눈에 띕니다. 종전에는 720P의 제약적인 기술이었으니까요. 그렇다고 720P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더 발전되고 더욱 여유롭게 제공한다는 것은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니 이 어찌 반갑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어서 드러머로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남궁연의 시타가 있어 줍니다. 난타 퍼포먼스가 약 9분 정도 이어집니다. 그 비트감에 취해서 시간이 어찌 가는지도 몰랐습니다.


이어지는 시간은 미모의 여 대학생 모양의 초대를 통해서 그녀가 좋아하는 기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퀵 싱크' 기술이었는데요.

저도 요즘 동영상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멋진 기술 하나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 여학생의 미모도 멀리 봐서인지 꽤나 예뻤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미모보다 더 확실히 뭔가 시선을 잡은 것은 '퀵 싱크' 기술이었는데요.

동영상 변환에 있어서 엄청난 시간을 줄여주는 기술이었습니다. 실제 기존 기술과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의 비교 변환 시연은 깜짝 놀랄 부분을 보여줬습니다. 엄청나게 빨라진 속도에 경악을 한 것이죠. 지금 저도 가끔 동영상을 변환하게 되는데, 시간과 용량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 부분 '퀵 싱크' 기술의 변환 속도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기존 기술로 한 개의 파일을 30% 정도 변환하는 시간에 '퀵 싱크' 기술의 변환은 이미 두 파일을 다 변환을 시키는 가공할 속도를 보여줍니다.

너무나 반가운 기술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바라는 것은 이런 핵심 기술이 들어간 피씨가 부디 가격적인 측면에서 비싸지지 않는 것을 바라야 하는 것일 텐데요. 뭐 영리하다면 가격 책정을 비싸게는 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이외에도 '터부 부스트' 기능이 있었는데요. 터보부스트 2.0 기술은 작업량에 따라서 프로세서의 클럭을 자동으로 끌어올려서 일의 효율을 높여주는 것인데요. 기존에 기술은 뭔가 기술을 제한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 기술은 최대한 풀어서 최고의 성능을 내게 해 주는 기술로 보였습니다.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인텔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픽 카드 기능의 프로세서로의 통합, 와이다이, 터보 부스트 2.0기술, 퀵 싱크 기술 모두가 새로운 미래의 PC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구동해 본 PC의 속도도 화려함 그 자체였습니다. 훌륭한 그래픽 구사는 시연이 된 게임으로도 알 수 있었고, 소녀시대 동영상을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뒤 돌아선 그녀들은 누구일까요? 하나 둘 셋... 그리고 아홉. 이들은 바로 소녀시대?

네 맞습니다. 소녀시대가 나와 줍니다. 비주얼 최강 걸그룹 소녀시대 말이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제 블로그에 있는 사진의 제대로 된 관람은 마우스 왼쪽 클릭을 통한 크기의 변환에서 시작됩니다.


용화 부인 서현이도 최강 비주얼 자랑 중입니다. 거기에 최강 비주얼 중에 한 명인 윤아까지 다리 쭈욱 내밀고 들어옵니다.


뭔가 모를 나 완전히 새 됐어~ 동작이 보여집니다. 그렇습니다. 저 완전 새 됐습니다. 정신 잃은 새.


아니 이 낭자들이 단체로 사람 녹입니다. 인텔의 비주얼을 강화한 프로세서를 보듯 소녀시대도 비주얼 강화를 통해서 걸그룹 대중문화에 푹 빠진 사람들을 단체로 홀릭하게 해 줍니다.


축김도 터집니다. 축하의 김~ 말이죠. 무식 팍팍 티 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어유~ 반가워요~~ 라고 하듯 인사 꾸벅 모드 돌입한 소녀시대 입니다.


단체로 모여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써니 어디 가리키고 있는 중?


다시 살랑살랑 로봇춤으로 관객을 녹이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렇게... 말 입니다. 정말 비주얼 최강 걸그룹 아니겠습니까! 소녀시대 이래서 좋아하나 봅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클로즈업 영상으로 잡아 봅니다만 역시 영상을 다시 캡쳐하는 것은 만족시켜주지 않는 부분이 있게 만듭니다. 그래도 예쁜 소녀시대 어디가겠습니까.


지직 흔들~ 예능감 최고의 수영. 제가 좋아라 합니다.


엉뚱해 보이는 제시카도 물론 너무 좋습니다. 왠지 인텔의 비주얼적인 사양과 소녀시대의 비주얼이 너무 일치해 보이지 않나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시크한 표정 어쩌면 좋습니까. 그만 사로 잡아 버리는군요. 탱구 나와쑝~ 탱구 나와쑝~


이날 보여준 시연 영상이었는데요. 화질 정말 대단했습니다. 소녀시대의 비주얼 드림이 인텔의 비주얼과 합쳐져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인텔의 안정된 새 기술은 항상 컴퓨터 지름신을 무한 자극 하는데요. 아마 저라도 다음 컴퓨터는 인텔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의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 무조건이겠죠.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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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2011.01.21 07:47

    소시와 인텔이 손을 잡았군요
    인텔로서는 한일 양국을 노릴 수 있으니
    더없이 좋은 선택아닌가 생각됩니다^^

    • 2011.01.21 18:26 신고

      둘 다 좋은 이미지 쌓이고 좋을 것 같아요 ㅎ
      탁월한 선택일 듯해요^^

  • 2011.01.21 07:53

    샌디브릿지가 그렇게 매력적인 CPU는 아니라고 전 생각해요. 가격책정이 이전 린필드보다 높게 책정되어 동급의 가격대로 보면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이 강하게 와닿지 않는다고 보는것이조. 그래도 인텔이 강조하는 인코딩 성능은 그중 가장 많은 성능향상이 있는 편이고요. 다만 내장그래픽은 어찌 보면 샌디브릿지를 사용할 정도의 사용자라면 내장그래픽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관련 글을 소녀시대에 보다 집중해 쓴글이 있어 트랙백 남기고 갈게요.

    • 2011.01.21 18:29 신고

      샌디브릿지. 글쎄요. 저는 일단 인코딩 성능 하나만 해도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통합 기능이라는 것이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그것 또한
      발전적인 차원에서 정체 기술이 아닌, 나아가는 기술이니 환영할 만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내장그래픽에 저 또한 100%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어요.
      그래고 가격적인 측면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굳이 그래픽카드 고사양
      필요치 않는 유저에게는 좋을 듯도 싶어요.
      암튼 기술이란 것이 답보보다는 발전이 반가울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빠른 발전이 있으면 그것을 환영해야겠죠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 2011.01.21 23:34

      음...제가 이렇게 쓴 이유는 코어2듀오 이후 간만에 린필드가 명품으로 등장했고, 그 여파가 아직 식지 않은 상황이라 샌디가 그래픽코어를 내장한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음에도 생각보다 충격적이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아무튼 말씀하신바처럼 답보가 아닌 발전한다는 측면은 저도 반갑고 현재 린필드를 쓰고 있는데, 샌디 다음 아이브릿지에서 바꿔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2011.01.22 01:14 신고

      저도 조금 더 진득허니 기다리다가 아이브릿지에서 갈아타 봐야 할 듯해요 ㅋ

  • 2011.01.21 11:15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1.01.21 17:33

    어랏 저도 갔었는데.. 얼굴 못 뵈었네요!

    • 2011.01.21 18:31 신고

      저도 얼굴을 못 뵈었네요 ㅡㅡㅋ 와서 사진 정리하다 언뜻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확대 해 봤더니 다스님도 가셨더군요.
      그 자리가 부러웠습니다. 다음엔 저도 좋은 자리로 쑤셔 넣어주세요 ㅋㅋ

  • 2011.01.24 01:43

    소시 콘서트 다녀오신 것 같아요~
    저도 발표회에 갔었는데 나오면서 대부분이 소시 얘기 만 하더군요^^

  • 2011.01.26 13:06

    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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