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5. 3. 07:00
YG엔터테인먼트를. 양현석을. 소속 아티스트를 공격하는 기사가 나온다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 ‘혹시 그 언론사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또 ‘그 기자 아닐까?’하면 여지없이 그 언론사와 그 기자들이 쓴 기사가 나오기에 옳은 소리를 해도 불신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 언론은 꾸준히 YG엔터테인먼트를 공격해 왔다. 계열 언론을 모두 동원한 그들의 비난성 기사는 쉬지 않고 수년 째 등장하고 있으며, 공격성이 지나칠 정도다. 최근에는 YG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프로그램인 에 관련한 악의적 기사를 내보내며 양현석에게 시위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에서 최종 우승한 데뷔조가 계약 등 여러 상황으로 인해 데뷔 무산이 된 것을 두고 오롯이 양현석의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다. ‘상생’을 외치다가 데뷔할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