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9. 5. 21. 21:23
빅뱅 탑의 소집해제 소식이 알려졌다. 7월 8일 소집 해제되며, 해당 근무지 관리청인 용산구청이 5월 21일 이를 공식화했다. 애초 8월 초 소집해제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7월 27일 국방개혁 2.0이 발표되며 그의 복무일 수도 27일이 단축돼 7월 8일 소집해제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이 사실에 일부 대중은 욕설과 함께 비난을 하고 있다. “휴가로 특혜를 보더니, 전역도 조기에 한다. 뒤 봐주는 사람이 누구냐? 현석이 파워 좋네”라 근거 없는 공격을 하고 있고,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며 공격하는 이도 있다. 다수의 네티즌 또한 포털 기사 댓글에 추천을 누르며 공감하고 있는 상황. 문제는 문제를 제기하는 근거가 이치에 맞지 않다는 점이다. 소집해제일이 앞당겨진 것은 정부가 결정한 것으로 탑 최승현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