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9. 7. 26. 07:00
채널A가 빅뱅 대성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이 불법 유흥/성매매 의혹이 있는 건물이며, 대성이 과연 몰랐을까? 라는 의혹 어린 시선의 보도를 했다. 문제는 그러한 의혹 보도가 마치 대성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한 것처럼 몰아갔다는 점에서 비난은 면키 어렵다. 또 부화뇌동해 그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일부 대중 또한 추악한 세력 중에 하나임이 분명해 보인다. 해당 언론사는 확신한다는 듯 대성의 잘못처럼 몰아갔다. 낮에는 운영되지 않는 지하층과 5층~8층이 밤에는 불이 켜지며 불법 유흥주점으로 운영되고. 접대부가 드나든다며 보도했다. 또 주변 부동산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대성이 유흥업소 입점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 100% 알았을 것이다’라는 코멘트를 따 확실시하는 보도를 했다. 하지만 이 보도는 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