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0. 1. 4. 21:17
그저 연예인 비방하는 것이 낙인 악플러를 교묘히 선동해 악플러를 양산하는 언론이 또다시 빅뱅 활동 재개 소식으로 악플을 유도하고 있다. 동시에 활동을 못하게 하려는 불순한 의도도 담겨 질타할 수밖에 없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빅뱅이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y Music&Arts Festival)’에 초청받았다”라고 밝혔다. 또 4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무대에 설 예정이라는 소식까지. 이 소식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소셜네트워크 채널 모두에 동시에 올라 전세계적인 팬이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의 수준 낮은 언론 다수는 ‘벌써 컴백 소식을 알리냐’,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