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6. 5. 2. 13:37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과거 아이돌 가수였으나, 현재는 일반인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는 고지용의 근황을 알리며 사적인 부분을 방송해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런 비판은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는 부분이 보였다는 점 때문이다. 방송 내용은 사실상 크게 문제 있던 것은 아니다. 조금만 조심했으면 이런 비판은 피해갈 수 있었던 부분이었기에 편집에 대한 부분만 신경썼으면 됐던 부분이다. 에서는 가요계 세기의 라이벌을 주제로 한 대화를 펼쳤다. 개그맨 황제성과 연예부 기자와의 대화로, 과거 스타의 근황을 알리거나 그들의 영향력을 조명하는 코너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선 과거 H.O.T의 영향력과 젝스키스의 영향력.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다뤄졌고, 동시대에 인기가 있던 아이돌 그룹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