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8. 13. 06:30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가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신의는 8월 13일 첫 시작으로 총 24부작이 예정되어 있으며, 추적자를 잇는 국민드라마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생각이 되고 있다. 단지 주연인 이민호와 김희선의 스타성 때문만은 아닌 게 그 이유기에 더욱 기대할 수밖에 없다. 는 일단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제작을 한다. 도 김종학 프로덕션의 작품이다. 이어서 에는 연기력을 논할 가치조차 없는 검증된 실력 있는 배우들이 출연을 한다. 단, 김희선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확실히 가늠키는 어렵지만, 캐릭터의 성격을 따져보면 어느 정도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를 김종학 프로덕션에서 만드는 것이 믿음을 주는 이유는 이전 만들어 낸 판타지 드라마인 배용준 주연의 가 있어서 좀 더 기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