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5. 2. 22. 15:09
김현중이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자신을 고소했던 전 여자친구 최 모 씨와 재결합했으며, 현재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그런데 그를 알리는 기사마다 네티즌의 악담이 쏟아지고 있어 아쉬움을 사고 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가 밝힌 이 내용은 현재 김현중 측(소속사 키이스트)에서 확인 과정에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전후 이야기를 살펴보면 일부분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우먼센스가 밝힌 내용 중 “형사 고소 이후 김현중이 최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했고, 다시 만남을 시작했다”며 “김현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고민이고,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재결합설을 언급했다. 허나 이런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