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4. 15. 06:24
디지털 영화도 한 편을 남겨두고 있고, 그래픽 노블 작품도 거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영상이 보여지고, 다음 작품은 박상선 작가의 손에서 나왔다. 이는 그래픽노블 작품이며 작품의 제목은 이다. 이번 리뷰는 의 리뷰와 더불어 '박상선 작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지난 그래픽노블 글에서는 하일권 작가를 주로 알아보았다면, 이번은 박상선 작가의 자세한 내용도 같이 알아본다. 가 시작이 된다. 때는 2010년 3월 29일 여객기 안으로 장면이 나온다. 순항하던 여객기에 갑자기 이상한 반응이 전해지고, 기장은 승무원에게 안전 방송을 하라고 하며 끝까지 비행기를 구하려 한다. 그러나 그런 노력도 허사로 돌아가고 여객기는 산으로 돌진하며 폭파하게 된다. 아악~ J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다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