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3. 30. 07:03
남자의 자격이 '하모니 시즌2'를 제작 선언하면서 필요한 인재들을 모색하고 있고, 그 섭외 대상에 단연 필요했던 사람이라면 '박칼린'이었을 것이다. 다른 사람 다 빼도 박칼린 한 명을 섭외한다면 '하모니 시즌2'는 성공 가능성이 그나마 수직 상승을 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더불어 그녀의 캐스팅이 성공한다면 그에 따라 가수들이나, 그 외 분야의 인재들이 따라서 적극적으로 섭외에 응할 것은 아주 뻔 한 이야기였다. 적극적으로 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화제성에서나, 상품력 가치로서도 출연자체가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기에 욕심을 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물론 그에 따른 조건은 오디션에 합격을 해야 한다는 조건은 따르겠지만, 도전하는 맛이 나는 제대로 된 도전이기에, 도전자들은 박칼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