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3. 3. 05:41
'MC몽'의 소질이 썩고 있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 출연작은 '1박2일'과 '야심만만'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이 두 프로그램외엔 몽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 다음 앨범이 발매되기 전의 기간이지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활약상은 많이 줄어들었다.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너무 한 사람의 라인으로 간주가 되는 것이 안타깝고 그것이 자신에게는 많은 단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한쪽에서 하다 보니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요소가 다 가려져 버렸기 때문이다. 강호동 라인이 아닌 프리포지션이 되었으면~ 너무 한 쪽으로 출연하다보니 보여줄 수 있는 것에 반 도 못 보여주고 있다. 어느새 1박2일의 출연이 시작되고 난 이후.. 강라인이 되어버려 야심만만을 하게 되었고.. 그 프로그램들이 전속을 맺는 시스템을 갖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