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5. 4. 16. 13:43
이건 욕심이다. 또 이건 불공정한 지원일 수밖에 없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광희는 다른 ‘식스맨’하고는 다른 지원을 받았다. 그가 보인 야망은 어느새 욕심으로 비칠 만큼 커 보였다. 매체 팬덤인지 소속사의 힘인지 모를 힘도 포착돼 이에 항의하는 대중도 생겨났다. 지금 광희의 ‘무도 식스맨’을 향한 야망은 분명 문제가 있다. 에 출연한 ‘무도 식스맨’ 후보는 광희 외에도 강균성이 있다. 식스맨 후보를 뽑고 있는 사이 출연한 멤버는 이 둘이 전부이며, 광희는 직접적 홍보로 불공정한 지원을 받았다. 이전 출연에는 장동민과 유병재도 있었으나 경쟁 시기가 아니기에 불공정한 지원을 말하진 못한다. 강균성은 (이하 라스)에 출연해 ‘무도 식스맨’으로 거론된 것에 겸손하게 가능성을 낮춰 말했다. 그는 홍보이기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