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7. 2. 14. 07:01
발렌타인데이 하면 떠오르는 초콜릿을 여자가 남자에게가 아닌 솔로인 내가 나에게 선물을 줘봤다. 그것도 발렌타인데이 전에 미리. 참 슬프고도 슬프지 않은 발레타인 시즌이 왔습니다. 이 시즌이 되면 사랑하는 남성을 위해 연인인 여성이 초콜릿을 사는 광경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만큼 2월은 사랑이 넘치는 계절 분위기가 되고, 추운 날씨를 이기는 힘이 되어주는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에이~ 난 초콜릿 같은 것 싫어~’하는 사람도 사실 대부분 받아보고 싶은 게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이기도 하죠. 연인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말이죠. 하아지만~ 전 솔로입니다. 그래서 슬프지 않고 외롭지 않게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을 사봤습니다. 그것도 평소에 잘 사지 않는 초콜릿을 구매해 봤습니다. 사실 이벤트가 열리고 있고,..
[리뷰] IT 리뷰/영화, 콘서트 바람나그네 2010. 2. 11. 06:57
영화 : 발렌타인 데이(2010) / 로맨스, 코미디 감독 : 게리마샬 출연 : 제시카 알바(몰리 클락슨), 캐시 베이츠(수잔), 제시카 비엘(카라 모나한), 브래들리 쿠퍼(홀든), 에릭 데인(숀 잭슨), 애쉬튼 커쳐(리드 베넷), 테일러 로트너(윌리), 줄리아 로버츠(케이트 헤이즐틴) 줄거리 : 매년 반복되는 핑크빛 데이인 발렌타인 데이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발렌타인데이에 최고 호황을 맞는 꽃 가게 주인 리드 베넷은 애인 몰리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받아 행복에 넘치는 시작을 열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주위의 반응은 미온적이다. 너무도 행복할 것 같은 하루의 시작에서 프로포즈에 성공한 리드베넷은 신나지만 그 행복은 몇 시간이 가며 점차 이상하게 발전이 된다. 발렌타인 데이만 되면 혼자 지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