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3. 4. 12. 06:30
드라마 의 OST ‘매일하는 이별’의 가수 ‘아미’는 신인 가수가 보여야 할 모든 멘탈의 건강함을 보여 놀라움을 준다. 가요계든 연예계 전반이든 찾아보면 너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욕심부리는 신인의 모습일 진데, 신인 가수 ‘아미’는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극히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 신인 가수 ‘아미’를 만난 인터뷰는 데뷔 무대 전 시간이었으나, 그 잠깐의 시간에 신인이 보여야 할 모든 모습을 보여 오랜만에 기분 좋은 인터뷰를 할 수 있었던 자리가 됐다. 현재 ‘아미’에 대한 정보는 거의 백지장에 가깝다. 고작 확인되는 정보란 것이 드라마 의 OST ‘매일하는 이별’의 가수란 것 정도. 그리고 이름이 전부. 인터뷰를 통해서 모든 것을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알려진 것보다는 더 많이 알았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