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 15. 07:16
위대한 탄생은 스타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 프로그램도 시작된 지 이제 꽤나 흘러가는 시간이고 이제 서서히 예선이 끝나가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번 방송이 거의 예선 마지막 부분임이 나오며 이제 다음 주 부터는 본선의 시작이 됨을 암시하는 끝부분이 본격적으로 아픔으로 다가올 듯하다. 이번 은 예선전 마지막 부분이었고, 항상 그렇듯 남은 한 자리를 잡겠다는 신념하에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은 아름다웠고, 그들 한 명 한 명이 가지고 있는 사연들도 남달랐다. 수없이 많은 사람에 사연 없는 사람 없다고 특히 이곳에는 단지 노래만 잘하는 이들이 몰려드는 것은 아니었다. 집안 사정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특징과 아픔들은 다 설명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