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11. 16. 07:00
영화 ‘음치클리닉’을 통해 스크린으로 첫 진출한 윤상현과 같은 영화에 출연하지만 시트콤에서 바보 같은 순수함을 보여준 박하선이 ‘해피투게더’를 찾아 특유의 웃음을 한 가득 안겨줬다. 이 둘의 공통점이라면 시청자에게 친근함이란 부분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 그래서 시청자들은 이 둘의 출연을 반길 수밖에 없었다. 여러 드라마 또는 영화를 통해서 만나본 이 둘은 각 작품에서 호연을 펼쳤고, 대중들의 반응까지 무척이나 호의적이다. 박하선은 드라마 에서 인현왕후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시트콤 을 통해서 바보스럽기도 하지만 순수한 면의 교사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상현은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이 되기 시작한 것은 시트콤 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고,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