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4. 2. 22. 16:04
이 지난 간 자리에 새 주말드라마인 이 등장한다. 이 드라마는 출연하는 배우부터 시작해 작가와 감독까지 모두 기대하게 하는 드라마로 그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 게다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웰 메이드 드라마가 되어 줄 것 같은 기대감이 더 크다. 우선 메인으로 나선 배우는 이서진이라는 걸출한 배우가 컴백을 했다는 점이고, 김희선이 호흡을 맞춘다. 연기파 배우로 매 드라마에서 맛깔 나는 연기를 보여준 류승수와 오랜만에 컴백한 김지호까지, 배우가 주는 신뢰는 어느 드라마에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다. 아이돌 연기자인 옥택연도 사고뭉치 역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주고 있다. 을 연출하는 김지원 감독은 , , , 를 연출했으며, 이경희 작가는 김지원 감독과 에서 손발을 맞춰 봤기에 최고의 앙상블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