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4. 6. 07:00
배우 이종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언론과 기자다. 정작 자신이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을 하지도 않았는데, 안 좋은 논란이라며 그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 것이 언론과 기자다. 이종수는 작다면 작은 논란으로 한국을 떠나 미국이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언론은 이종수가 도피를 한 것도 아닌데 도피를 한 것처럼 몰아붙이고 있고, 일방적인 채무 주장도 주장한 이의 말만 믿고 보도해 이종수를 안 좋은 사람으로 표현했다. 그 자신이 아니면 상황을 다 알 수 없는데도 언론은 마치 사실인 양 자신이 본 것만 굳게 믿고 보도를 해 그를 형편없는 사람으로 몰아갔다. 85만 원을 떼먹고 미국으로 갔다는 건 어떻게 봐도 이해하지 못할 일이다. 고작 그 작은 돈 때문에 미국으로 도주를 했을 리 없기 때문이다. 이는 소속사 국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