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0. 6. 17. 17:57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동원 군에게 전해질 예정이었던 후원금으로 인한 논란이 진행 중이다. 예정에 없던 일을 성사시킨 건으로 논란은 예상됐다. 현재 팬클럽은 어수선하고 매니저가 논란에 중심에 섰다. 이어 소속사와 가족도 논란이다. 애초 팬클럽에서 모금을 하려 진행했던 건이지만 매니저 개인 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커졌다. 팬클럽 회원은 후원금 반환 소송을 진행하려 하고. 방법에 있어서도 문제라며 공식 항의를 해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다. 문제는 매니저 개인 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받으려 시도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젯거리이며. 이어 정동원 군 아버지가 대응을 잘못한 부분도 문제가 되고 있다. 정동원 군 아버지는 후원금 입금액에 대해선 반환을 할 것이며, 대신 법적 단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