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맛집 & 일상 바람나그네 2012. 8. 28. 18:45
한채영을 한남동의 한 카페인 ‘웨이즈 오브 시잉(WAYS OF SEEING)’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그녀의 미모는 절대적인 미모였지요.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그녀의 미모는 파티의 분위기를 올려주는 최고의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일상적인 이야기 입니다. 맛집을 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연예인 한 번 봤다고 좋아하는 글도 아니고, 카페 알리는 글도 아니고.. 그저 파티의 분위기와 제가 즐겼던 이야기들을 전체적으로 이야기 해 보는 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녁이 다 되어 가는 시간에 도착한 ‘웨이즈 오브 시잉’에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인 ‘호가든 파파라치 킹 애프터 파티’가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한채영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되어 온다는 것에서 제 발걸음이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