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6. 19. 07:12
황정음이 자신에 관해 모 포털사이트에 노출되고 있던 오픈캐스트 글을 명예훼손으로 신고해 임시 게시중단을 시켰다. 캐스트에 링크된 글은 ‘끝없는 황정음의 아유미 원망’이라는 캐스트였고, 명예훼손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게시물에 기재된 아유미와 상관이 없음에도 여론의 왜곡 및 부정적인 시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유로 게시중단을 요청해 현재 노출이 되고 있지 않다. 이 주장은 황정음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이유임을, 이미 지난 2010년 SBS 파일럿 예능 와 2012년 1월 KBS2 을 기억하는 이라면 알 만하다. 황정음은 두 방송에서 아유미에 대한 질문과 자기 스스로 하는 회상을 통해 아유미에 관해 자신의 자리를 빼앗은 멤버처럼 이야기해 여론과 언론의 뭇매를 맞은 적이 있다. 2010년 8월 에서는 아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