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1. 6. 21. 06:10
지난 6월 13일 LG 3D 모니터 간담회가 열린 압구정 ‘시네 드 쉐프’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간담회나 발표회를 자주 가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도통 궁금한 통에 가지 않을 수 없더군요. 뭐 사실 더 자주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요. 그리하여 다녀온 LG 3D 모니터 간담회는 저 개인에게는 유용한 기회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요즘 3D 모니터간 경쟁이 치열함에 궁금증은 참지 못하는 단계까지 갔는데요. 그래서 다녀오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한국도 삼성과 LG간의 경쟁은 엄청나게 치열한 현재인데요. 각자 승부하는 방식이 다르기에 어느 한 곳이 무조건 좋다고 편을 들어주지는 않지만, 각자 나름대로의 방식의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서 고른다면 그래도 쓸만한 제품을 자신에게 맞추어 쓸 수 있는 기회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