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8. 16. 07:01
갑자기 등장한 신인으로 화제의 인물로 뽑히는 '나인뮤지스'가 등장을 한 주말이 지나갔다. 그러나 등장과 함께 '나인뮤지스'는 소녀시대를 대놓고 카피했다는 말을 들으며 좋은 것 없는 등장을 한 것은 그리 상쾌한 출발은 아닐 것이다. 도대체 어떤 인물들이기에 이런 화제의 중심에 섰을까? 하는 마음에 지난 뮤직뱅크와 주말 인기가요 등 그녀들이 나온다는 방송을 보고는 실소를 금치 못 할 기분을 가졌다. 아~~~ 도대체 어떻게 이런 걸그룹이 탄생이 되었을까?! 하는 한탄의 아~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된 것이다. 개인적인 취향들이야 있겠다고 하지만 그녀들이 들고 나온 음악은 어느 면에서도 좋은 소리를 하지 못 할 수준의 음악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웃기는 것은 '나인뮤지스'의 타이틀인 'No playboy'를 박진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