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4. 5. 21. 14:52
3회 방송까지 마친 는 축축 늘어지는 방송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일까? 시청률은 5% 근처에서 밑돌고 있다. 이전 프로그램이었던 에 비해서도 시청률은 반절이나 떨어져 나갔다. 이렇게 시청률이 떨어진 데는 원인이 있을 터. 그 원인을 찾고자 하면 여러 군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우선 방송 시간이 1시간 45분의 러닝타임이란 것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무려 2회분을 한 주에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늘어지는 느낌을 주는 첫 번째 주원인이 되고 있다. 광고 시간까지 합치면 2시간을 시청자는 한 프로그램에 몰입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아무리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이라 해도 2시간을 시청자가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나 다름없다. 그 잘 만든 영화 한 편이라도 2시간을 몰입하는 것이 힘든데 예..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4. 5. 21. 07:00
드디어 저도 손에 갤럭시 S5를 넣게 되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 S5였는데요. 기다렸던 만큼 만족스러운 기능들이 저를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 S5를 먼저 손에 넣었고, 이후 삼성 기어 Fit(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받아 사용해 보고 있는데요. 기대했던 것만큼이나 만족스러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안 하던 운동까지 하고 있으니 제 생활에 갤럭시 S5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알 수 있겠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S5의 컬러는 위에 보시다시피 일렉트릭 블루입니다. 기존에 화이트 컬러, 블랙 컬러까지 사용해봤기에 이번에는 블루 컬러를 사용해 보기로 한 거죠. 골드컬러도 있긴 하지만, 아직 젊은 사람으로 골드는 약간 내키지 않더군요. 아주 개인적으로 말..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4. 5. 21. 06:30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헤드폰 3종을 출시했습니다. 출시된 3종 라인은 헤드폰 타입의 ‘레벨 오버’와 ‘레벨 온’, 이어폰 타입의 ‘레벨 인’, 스피커 타입의 ‘레벨 박스’ 등 3종인데요. 그 중 저는 ‘레벨 오버(LEVEL OVER)’ 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직 산 건 아니고요. 일주일 간 빌려 사용해 본 것입니다. 삼성전자 ‘레벨’ 제품은 원음 그대로의 소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오디오기기로 최상의 음질에서 음악을 듣고 싶은 이를 위한 헤드폰이 되어 줄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디자인 면에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것은 주위의 부러움을 살 수 있기에 어느 정도 생각만 있다면 구매는 하리라 생각되더군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최상위 제품인 ‘레벨 오버’가 43만 9천원이니 구매하기는 편하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