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6. 11. 30. 07:00
tvN ‘SNL코리아8’에 출연한 B1A4의 멤버들에게 몹쓸 장난(추행)을 한 이세영이 논란이다. 이에 ‘SNL코리아’ 측이 1차 사과를 하고, 이세영이 2차 사과를 했으며, 다시 ‘SNL코리아’ 측이 3차 공식 사과를 했다. 그러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계속 문제를 삼는 쪽이 있고, 문제를 만드는 쪽이 있으며, 이에 사과를 반복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기에 소모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상태. 문제를 삼는 쪽은 네티즌과 팬이고, 문제를 만드는 쪽은 언론과 네티즌이고, 사과를 반복하는 것은 이세영 본인과 SNL코리아 측이다. 추행을 당한 B1A4는 사과도 받았고, 이 논란이 지나길 바라는 입장이지만, 좀처럼 식지 않아 골치가 아플 수밖에 없다. 정상적으로 활동을 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문제가 지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