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임재범 4위 청중단의 한계를 보여

임재범. 그의 노래를 듣고 소름이 끼치고 눈물이 났다. 심장을 관통하는 그의 음악에 몸은 전율했고, 통제하기 힘든 눈물은 감동을 표현하고 있음을 느낀 것은 그의 노래가 끝나고도 한참 후. 아름답고, 혼이 가득담긴 그의 노래를 듣고는 멍하니 패닉 상태에 빠져든 것은 비단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었을 것이다.

<나는 가수다> 에서 가장 칭찬을 받을 것은 바로 이런 전설속의 가수를,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것이 끝없이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어찌 이 가수가 대중과 가장 가까이 있는 최고의 시간에 나와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혼을 다한 무대를 보여주는지.. 이 무대를 보고 감동을 받지 않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기 십상일 정도로 그들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감동을 하게 만들었다.

'아니, 이것은 노래가 아니라 예술이다'라고 해도 아깝지 않은 무대를 선보인 7인의 가수는 각자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며 시청자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중 특히나 칭찬을 받는 3인은 '임재범'과 '이소라' 그리고 한 명 더 뽑자면 '박정현'이었다.

이들은 진심 가득한 노래를 부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더 이상 무엇을 더 보여준다는 것 자체도 사치인 것처럼 그들의 무대는 감동으로 기억이 되고 만다. '이소라'는 '보아'의 노래인 'No.1'을 편곡이란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라고 하듯 완벽하게 다른 노래로 만들어 감동케 했고, '박정현'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청중단의 2위와 1위를 이끌어 냈다.

사실 누가 1위를 해도 이상하지 않을 무대가 <나는 가수다>의 무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평가를 떠나서 특히나 귀와 마음을 감동 시키는 무대가 조금은 더 강한 면이 있는 무대를 찾을 수 있는데.. 이번에는 너무도 의외의 결과로 인해서 시청자뿐만 아니라 제작진, 개그맨 매니저들까지도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결과를 발표하기 전 이번 무대의 결과가 생각된 대로 됐느냐는 질문에 결과를 발표하는 PD가 의외의 결과라고 할 정도로 그 결과는 시청자들과는 약간의 괴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단지 PD의 느낌뿐만 아니라, 이 무대를 본 거의 대부분 사람이 이런 약간은 납득이 안 되는 상황에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임재범'의 무대는 완벽했다. 굳이 자로 잰 듯한 판단 등의 개념으로 생각을 한다면 그의 탁월한 중저음의 베이스가 대북과 피처링에 상쇄된 면은 없지 않지만, 그래도 그가 보여준 무대는 그런 평가의 잣대보다는 그의 혼이 살아 숨쉬는 감정들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으로 밀려올 정도였기 때문에라도 작은 평가보다는 전체를 보고 그의 1위를 쉽게 점칠 수 있었다. 그러나 결과 발표가 되며 4위가 되자, 어느 한 편으로 생각하기에 사람들의 기준이 다르고 청중평가단이 판단을 하는 면에서는  평가요소에 완벽함은 없겠다고 하는 마음이 동시에 들기도 했다.


좀 더 솔직한 마음으로는 '청중평가단'이 임재범이라는 가수의 진면목을 평가할 감정의 통로가 막혀 있음을 느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할지도 모른다. 그의 음악을 이해하는 면이 부족하다면 약간의 아쉬운 판단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본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갔다.

임재범의 노래는 대중들에게 참으로 먼 나라의 음악이나 다름없었다. 제3세계의 음악처럼 이국적으로 들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그가 보여준 이번 무대는 한국이 아닌 제3세계의 음악으로 볼 수는 없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한이 담겨있는 노래들이었기에 좀 더 접근성이 용이했을 것이다. 그러나 뭔가 청중평가단을 조금은 만족시켜주지 못했는지 결과에서는 다소 충격적인 순위인 4위에 그가 랭크가 되었다.

도대체 무엇이 그가 4위에 머무는 결과를 줬는지 도통 이해를 할 수 없기에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임재범이 4위를 한 이유는 '음향 설정의 문제가 있어서이다'와 '청중평가단의 호불호의 차이'라는 등의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쩌면 두 이야기는 다 옳은 이야기이기도 할 것이다. 그 모든 이야기가 조금은 다 일리가 있는 면들이 있고, 실제로 그랬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중에 조금 더 아쉬웠던 것은 음향설정의 아쉬움에도 최선을 다하고, 혼을 모두 쏟아부어서 노래를 부른 '임재범'이 상위권이 아닌 중위권 정도의 판단을 받았다는 것은 '청중평가단'의 한계성을 조금은 보여주지 않나 하는 면이 눈에 띄었다.

청중평가단이 무조건적으로 판단에 있어서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없다. 현장의 분위기상 무엇이 귀에 불편했다면 상대적으로 그 가수의 무대에 약간은 만족하지 못함이 있을 수도 있으나, 그가 보여준 스케일과 기획력, 편곡 능력, 소화력, 카리스마..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좋은 무대를 보여준 가수가 4위라는 것은 단지 음악 고유의 판단이 아닌 개인적인 호감도가 작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게 만들었다.

실제로 평가단과 시청자들과의 괴리감은 결과에서 차이가 있다. 청중단이 선택한 1위는 '박정현'이었고, 중위권에 'YB'가 위치하지만.. 시청자들의 대부분의 반응은 '박정현'이 3위권, 'YB'가 6~7위 정도의 위치였다고 판단을 한다. 이만큼 큰 차이가 있어 보인다. 아무리 윤도현이 락은 사람들의 인식에서 멀다고 느낀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호감도에서는 '윤도현'이 인기가 있는 편이기에 청중단은 비슷한 실력이라고 해도 그를 뽑을 수밖에 없어 보였다. '박정현'도 조금은 이와 같은 케이스이기도 하다.

처음서부터 이야기를 했지만, 그렇다고 그들 누구 하나가 노래를 못 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진정한 무대를 압도하는 가수가 있다면 조금 더 개인적인 주관보다는 객관의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 방송이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 것이다. '청중평가단'이 전문가는 아니기에 그런 냉정한 평가를 모두 할 수는 없었을 테니 이해는 간다. 그래도 아쉬움은 남는다. 결과와 상관없이 이번 무대의 1위는 '임재범'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2위는 '이소라'의 무대라고도 하고 말이다.

청중평가단의 약간의 한계점은 아쉽지만, 이번에 보여준 '임재범'의 무대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 되어버렸다. <나는 가수다>로 인해 '임재범'이 다시 대중들에게 새로이 평가되는 가수가 되었다는 것에 위안이 되고, 무한정 파이팅을 외쳐주고 싶다. 진심 가득히 무한반복해서 말하지만 '임재범'의 무대는 최고였다. '임재범'의 '빈잔' 노래는 심금을 울렸고, 영혼을 맑게 해주는 울림이었다. 그와 함께 한 차지연, 임원식, 타미김 그 모두가 하나되어 보여준 무대는 진정 최고였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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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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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0 16:07

    저는 나이 47살의 음악을 몹시 사랑하는 시민 입니다.
    저는 솔직히 박정현씨 노래를 듣고 1위가 확실 하다고 가족들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아마도 나가수 노래를 10번은 들었을 것 같은데, 역시 박정현씨 노래를 계속 듣게 되더라고요...
    마음속에서 무언가 모를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 번 저의 생각과 순위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저는 다수의 의견이 맞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임재범씨가 2등 할 줄 알았는데, 4등이라 속으로 조금 안맞네 하면서 ...
    저는 무엇이 만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청중평가단에게 감동을 얼마나 많이 줬느냐가 중요 하다고 봅니다. 20대에서 50대 까지 어느 연령대에도 감동을 준 노래를 뽑는 것이라. 순위에 너무 연연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2011.05.10 16:13

    앞으로 계속 나가수 프로가 장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판도 좋지만, 너무 나의 의견과 다르다고 심하게 표현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매 회에 대한 감동을 계속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
    향후 아이돌 가수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피자구
    2011.05.10 16:17

    후후..지극히도 얼라처럼 써놓은 글이시네...자신의 귀에 들었다고 그것이 모든이의 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편협한 사고를 갖고 계시는군요..뭐 님께서 좋아하시고, 매료된것이 성에 안차는 순위에 매겨졌다해서 마음 상하신것은 공감하지만, 그런 논리로 500인을 자신의 발밑보다 더 아래로 내려다보는 태도는 그것도, 많은 이들이 볼 수있는 이런 매개체를 통해서 올리는것은 어줍잖아 보입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임재범씨의 풍부한 감성을 좋아하지만,제 주관적인(정말 주관적인) 테크닉적인 면으로 느꼈던것은 풍부한 감성으로 포장했을뿐 힘들게 소화하는 느낌이었습니다.중간중간 고음도 딸리는 느낌이었는데..그것을 알면서도 샤우팅하는 안타까움..그래도 카리스마있는 느낌으로 잘 정리한게 다행이었지요..박정현씨의 경우 뭐 이런저런 말붙일 필요도없는 시원한 무대였다 생각합니다. 음이 한두번정도 이탈했던 기억도 있지만, 풍부한 성량을 보여준 무대였습니다..이렇게 써놨지만 이 또한 제 맘대로의 생각일뿐, 김 범수씨 또한 그의 팬이라면 글쓴님과 같은 억울함을 느낄만큼의 좋은 무대를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소라씨는 무대 장악력은 좋아보였지만, 선곡면에서 각운이 잘맞아 떨어져야 비트가 사는 댄스곡을 선택했기에,이소라씨에겐 잘안맞는 남의 옷을 입은듯했습니다. 이게 제(정말 보잘것없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이 생각이 과연 많은 시청자들의 생각일까요? 그냥 보시고, 저처럼 즐기시고, 느끼세요..이런글로 말을 만들어서 문제화되기엔(그럴일은 없겠지만) 간만에 아까운 프로그램이네요..

  • Polaris
    2011.05.10 16:35

    나도 코메디 한번 하자,,,,,,,,,

    김제동이만 남겨놓고.... 박명수부터 모조리 짤라내자!!!.... 점수가 너무 낮다...

    음악을 평가할줄 모른다,,,,,,,,,,, *(^-^)*이정도면 좀 웃꼈나 ? *(^^)*ㅋㅋㅋㅋ

  • 목동 쉐프
    2011.05.10 18:41

    한곡의 노래를 들었다라기 보다 작품을 감상했다 라고 표현 하고 싶을 정도로 저 역시 임재범 공연을

    너무나 감동 깊게 봤습니다. 그래서 4위라는 결과가 조금 의아해 했구여..

    당연히 임재범이 1등이라 생각 했는데..내 취향이 너무 독특한건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그렇지만 '나와 다르다 해서 타인이 틀리다'라는

    논지는 대중 음악을 공감하고 즐기는 입장에선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여??

    청중이였지 전문 음악 평론가는 아니였으니까여^^

  • 이바다
    2011.05.10 18:54

    굳이 청중단의 수준을 깎아 내리는것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는다.

    청중단의 수준을 깎아내리고 글쓴이 자신의 수준을 높이고 싶은지는 모르겠으나 노래란 것은 개인적인 취향도 고려되야 할 부분이므로 굳이 자신의
    취향을 청중단의 수준과 연결시켜 자신의 주장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임재범의 무대는 퍼포먼스는 훌륭했으나 오버스런면이 있고 점수에 집착하는듯한 모습도 보였다.

    과연 점수에 연연하지 않았다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을 정도로 힘들어 보이기까지 했다.

    굳이 많은사람이 보는 글에 청중단의 수준 운운하며 객기를 부리지 않았으면 한다.

  • rladwk
    2011.05.10 20:15

    임.재.범.씨는,, 나가수다~순위에는,, 들 수 없는 독보적인 가수십니다! 어찌 비교를 할 수 있을까요.. 그 좁은 무대에 어설픈 신인의 떨림같음을 꽁꽁 숨긴채 무대를 애써 태연히 서서.. 365일+무한대일의 연습한 사람처럼 자신의 바닥까지의 열정을 우리에게 보여준,, 진정 가수십니다!! 평생 텔레비젼속에서 처음보았습니다! 좋은 점수 받으려 집착했다는?? 그건 얼마나 당연하고 칭찬해줄 일인가요.. 전에 탈락한 국민가수라는 김건모씨의 건방진 나태함과는?? 임재범씨의 그 열정에 박수를,,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 rladwk
    2011.05.10 20:23

    하지만,, 개인적으로 남진의 빈잔을 감성으로 기대했던 우리 마음에 닿게 하기엔 ,,좀~^^빈잔이 너무커서 채울 수가 없었다고나 할까요? 우리네 인생이 그처럼 통곡의 외침으로도 채울 수 없다는..감성을 넘은 현실의 빈잔 같았답니다^^

  • ㅎㅎㅎ
    2011.05.10 20:41

    임재범노래 라이브로 안들은놈은 말하지마용 ㅎㅎㅎ

  • whdrms
    2011.05.10 21:00

    이번에 YB 무대는 정말 실망 스러웠어여...나머지는 임재범이고 모고 다들 넘 잘하셔서...

  • 텍산
    2011.05.10 21:08

    현장에서 느낀 청중이 당신보다 막귀라서 임재범을 4위에 놓았다는 주장입니까? 아닙니다. 불과 지난주만 하더라도 이번주보다 훨씬 불안정해 보이는 임재범을 당당히 1위에 랭크시켰던 청중들입니다. 당신의 주장은 그래서 지나치게 감정이입적이고 즉흥적이고 작위적입니다. 임재범을 1위 시켰던 청중평가단은 옳고 4위에 랭크시킨 청중 평가단은 문제있다.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TV에서 지켜보고 현장에 있던 청중들을 무지랭이로 만든 당신의 포스팅이 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임재범의 라이브도 대단하지만, 박정현이나 이소라의 라이브 관록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청중들에게 저평가된 사람은 김연우와 BMK이지 임재범의 4위를 두고 뭐라 하는 모습이 굉장히 마땅치 않습니다. 언제부터 임재범이 대중성을 확보한 가수였죠? 나가수의 청중 평가단의 투표를 얻기 위해선 현장에서의 관중과의 교감이 중요합니다. 박정현이 알려지지 않고 묻혔던 자신의 곡으로 상위권 득표를 얻었던 것처럼 말이죠. 임재범은 분명 카리스마있는 가수지만 관중과 친절히 교감하는 가수로는 약간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임재범은 나가수를 통해 관중과 교감하는 법을 익힐 수 있으면 진정한 '대중'가수로 거듭날 것입니다.

  • 창우애비
    2011.05.10 23:39

    나가수에 나온 가수들 다들 프로잖아요. 프로들의 순위를 매긴다는거 자체가 안맞은거 같습니다.(음악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점수를 줄때는 "얼마나 듣기 좋았나"가 아닐까요?)
    임재범씨 이소라씨 노래 들으면서 제 아내와 아이들은 "무섭다"라는 표현을 하더군요. 전 충격을 받았고요. 박정현씨 노래 들을때는 저는 "아~ 노래 괜찮네"라는 느낌(조용필 옹의 노래가 좋았다는 표현이...)을 받았습니다. 차라리 박정현씨의 대한 충격은 아름다운 발라드의 음악만 들려주던 가수가 열정적인 라틴음악을 하던장면이 더 충격적이었죠.
    이번 편은 앞서의 공연들은 듣기좋은 음악만을 들었다면 이번편은 "파괴와 전율"이라고 해야 하나요? 김범수씨까지 말이죠. 전 임재범씨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 " 이건 무슨 대곡 스타일? 우리나라도 이러한 음악이 나올수 있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암튼 공연은 저 같이 일부 음악에 대해 편식하는 얌체에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순위같은건 관심없고요(대중의 선호도만 확인했습니다.^^)
    음악이라는건 개인적인 취향이고 제 취향에선 임재범씨가 1위였고, 아내나 아이들 입장에선 박정현씨가 1위입니다. 나머지는 2위들입니다.^^(그렇다고 제아내가...제가 잘못되었다는 수준떨어진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 사이트 주인장의 생각과는 다르게 청중의 개인적인 취향에 대해서 잣대를 들이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한 락보다는 하드한 락에 대한 이해가 많아지고, 재즈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친심신을 달래는 일요일..나가수를 보며 저녁을 먹는 전 행복합니다. 그걸로 족합니다. ^^

  • 2011.05.11 06:56

    독단과 독선,아집 으로 가득차신 분인것 같네여~님이 임재범의 무대를 보고 그렇게 느끼고 다른 가수들무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듯이 전 임재범 무대를 보고서 저게모야?..노래를 하는건지 신세한탄을 하는건지?..저음도 불안정하고 고음은 고음대로 떨어지고 목소린 갈라지고~이럼또 몬가 난척하기 좋아하시는 님같은 분들은 그러겠죠~노래는 음정,박자 음열대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감정전달이 중요하다.ㅋㅋ 글머 모하러 반주틀고 노래합니까?..걍 무반주로 혼자 부르지~음정과 박자가 안맞고 음도 안올라가고 목소린 거슬리고 이건 노래가 아니라 소음이지요~심한 표현으로 전 임재범씨 노래듣고 소음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하도 감동이다 재범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도 그러길래 내귀가 이상한가 해서 몇번이고 다시 들어봤는데 정말 힘들게 열심히는 부르는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감동은 느껴지지 않더군요~ 청중 평가단의 수준이 낮은게 아니라 당신이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음악을 포용할 그릇이 안되는겁니다. 전 왜이렇게 사람들이 임재범에 열광하는지 혹시 시청률을 의식한 방송사의 새로운 멤버 부각시키기와 선배대접?..사정이어려우니 좀 도와주자 이런식의 개인적 친분과 감정이 개입된 자문단의 과장된 평가~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무슨 신드롬처럼 번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2011.05.11 06:56

    독단과 독선,아집 으로 가득차신 분인것 같네여~님이 임재범의 무대를 보고 그렇게 느끼고 다른 가수들무대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듯이 전 임재범 무대를 보고서 저게모야?..노래를 하는건지 신세한탄을 하는건지?..저음도 불안정하고 고음은 고음대로 떨어지고 목소린 갈라지고~이럼또 몬가 난척하기 좋아하시는 님같은 분들은 그러겠죠~노래는 음정,박자 음열대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감정전달이 중요하다.ㅋㅋ 글머 모하러 반주틀고 노래합니까?..걍 무반주로 혼자 부르지~음정과 박자가 안맞고 음도 안올라가고 목소린 거슬리고 이건 노래가 아니라 소음이지요~심한 표현으로 전 임재범씨 노래듣고 소음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하도 감동이다 재범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도 그러길래 내귀가 이상한가 해서 몇번이고 다시 들어봤는데 정말 힘들게 열심히는 부르는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감동은 느껴지지 않더군요~ 청중 평가단의 수준이 낮은게 아니라 당신이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 음악을 포용할 그릇이 안되는겁니다. 전 왜이렇게 사람들이 임재범에 열광하는지 혹시 시청률을 의식한 방송사의 새로운 멤버 부각시키기와 선배대접?..사정이어려우니 좀 도와주자 이런식의 개인적 친분과 감정이 개입된 자문단의 과장된 평가~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무슨 신드롬처럼 번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min
    2011.05.11 07:07

    이 글 방금 전에 소녀시대 태연이나 아이유가 나오면 1등할거란 글을 봤습니다.
    음.. 이 글 보니 그 글과 비슷한 느낌을 다시 받는군요.

  • 출연 가수의 역량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2011.05.11 10:16

    노래를 듣고 느낀 감정들은 개인적인 것이고 500명의 청중단이든 수백만 시청자의 평도 개인적일 수

    밖에 없겠죠. 청중단의 한계라기 보다는 '인간'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임재범이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래야 한다는 법은 없죠.

    저는 다시 보기로 봤는데, 이소라가 1등 윤도현이 7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임재범의 '노래'들을 좋아하지만, 라이브 노래는 '대단하다'고

    생각할 만은 했지만 동시에 좀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청중단이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죠. 연령대가 다양하니까요.

  • uhh
    2011.05.15 23:06

    이 글의 내용이 소퀴, 연퀴 등등 퀴들과 다를바가 무에있나?
    본인이 좋게 느끼면 그만인것을 그 감동에 순위까지 달아가며 남들의 시선을 깔 볼 이유는 없잖은가?

  • ;;;
    2011.05.25 18:00

    청중평가단의 한계라뇨;;
    저번에 임재범 1위 김범수 7위였을 때 울엄만 당연히 김범수 1윈데...라며 아쉬워하시더군요
    그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른 거 아닙니까? 노래야 주관성이 들어가는 부분인데 객관적으로 누가 우위라고 따질 수 있는 거라면 가능할 수도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애초에...
    인터넷에서 보고 있으면 너무 임재범만 띄우는 느낌이라 솔직히 좀 비정상적일 정도인 거 같아요;;
    또 고려할 점이 현장에서 듣는 것과 화면으로 보는 건 그 느낌도 많이 다르니깐요

  • what the...
    2011.05.27 13:01

    그건 님하구 임재범 나라에서만 1등이구요.

    다른사람에게는 1등감이 전혀 아니에요. ^ㅡ^;

  • 2011.07.24 01:22

    저에게 1등은 일주일만에 한국 예술을 보여준 임재범, 2등은 완벽한 변신을 보여준 이소라씨였습니다. bmk도 7등이라니..... 4등으로 점친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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