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박탐희 논란, 타이거 JK 그럴만했다

해피투게더(해투)에 출연해서 자신이 '업타운' 출신이라고 하며, 과거를 밝힌 '박탐희'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녀는 과거 업타운 출신이라는 말들이 나오면서 약간은 무안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로 숨기고 싶지도 않은 태도로 자신의 과거를 별 생각없이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과거 이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법한 방송상의 특징이라고 이해를 했지만, 방송이 나간 이후 '타이거 JK'가 이 방송에 대해서 매우 안 좋은 반응을 보이며.. 일부 대중들의 오해를 사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이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존재한다.

이 방송에서는 박탐희가 과거 업타운의 멤버였다는 소개와 함께, 활동 당시의 모습들이 사진으로 보여졌다. 하지만 박탐희의 모습만이 비춰진 것이 아니라, 업타운 시절의 초반 전멤버가 다 보여지며 자연스레 '윤미래'까지 이야기에 등장한다. 박명수가 윤미래도 있다며 박탐희를 지명도 있는 그룹에 있었다는 듯 거들며, 그녀는 과거 나름 유명한 그룹에 있었다는 후광을 누리게 된다.

또 방송 내용 중에 별로 좋지 않게 볼 수 있는 장면은 '박탐희'와 절친으로 나온 '박지윤' 아나운서가, 그녀를 두고 친한 것을 인증하는 듯 잦은 장난을 치는데.. 그때마다 장난으로 "우리가 '힙합여전사'라고 놀리면, 자기(박탐희)가 '난 메인보컬이었어'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말을 전한다.

그러나 이 부분까지 간 것은 조금 오버성 애드립이 존재한 면이 있다. 방송이 끝나고, 기자들이 뭐 대단하다는 듯 박탐희가 과거 업타운의 멤버였으며, 메인보컬이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자연스레 나온 말에 윤미래 이야기가 들어간 것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

이 상황을 보는 대부분의 대중들이야 뭔 내용인지 모르고 대했을 때에는, 왜 '타이거JK'가 이렇게 과하게 반응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할지 몰라도.. 적어도 조금만 타이거JK의 과거를 알고, 윤미래의 과거를 안다면 업타운의 이야기는 방송에서 쉽게 이야기 할만 한 소재는 아녔으리라 생각을 했을 것이다.

방송이 나간 이후 '타이거JK'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이것을 퍼다 나르는 기자들의 제각각의 상상과 찍어 나르기가 더해져 생각지도 않게 '타이거JK'는 '박탐희'를 맹목적으로 비난을 했다는 오해로 욕을 먹게 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타이거JK'는 자신이 말 한 것은 '박탐희'가 아니라 '해피투게더' 제작진이었다고 해명을 하며.. 또 다시 이어진 글로 기자들의 어이없는 행태들에 대해 쓴소리를 날리게 된다.


그렇다면 '타이거JK'는 왜 대중들이 생각하기에 조금 과하게 반응을 보였을까? 그 이유는 그 자신이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예상을 할 이유가 있다. '타이거JK'가 처음 '드렁큰 타이거'를 만들어 오랜 시간을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2000년 터졌던 마약 사건에 연루된 것은 그의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 할 일이다.

결과적으로 '드렁큰 타이거' 멤버였던 '타이거JK'가 무죄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억울하게 36일간 복역을 한 것은 절대 잊지 못 할 치욕의 모함으로 남아 있다. 당시 이 일은 아주 큰일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무죄가 판명이 나고 '타이거JK'가 덮어주며 지나갔지만, 소리 소문으로는 '업타운'의 남성 멤버 일부가 잡혀 들어가며.. 아무 죄 없는 '드렁큰 타이거'를 물고 늘어진 것이라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건이었다.

아니라고 외치는 작은 손길에는 신경을 쓰지 않던 사회의 썩은 법 집행으로 억울한 이가 36일 씩이나 복역을 했다는 것은 지금 생각하더라도 기가막히고, 누구라도 당하면 환장할 일이었다. 그 사건으로 한참 활동을 해야 했던 그룹은 거의 공중분해 되다시피 했고, 이런 억울한 사연은 국내의 팬들과 해외의 힙합인들 에게 알려지며 구명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분명히 기억을 하지만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그의 억울한 사연에 발 벗고 나서는 이는 국내 팬들보다도.. 외국 힙합인들이 더욱 힘을 발휘한 사건이기도 했다. 해외 힙합인들은 유명 잡지를 통해서 그의 억울함을 밝히라는 청원을 하는 특이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세계적 인터넷 방송국으로 유명한 'Heavy.com'은 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기도 했다. 우탕클랜 등 유명 힙합가수들도 이 대열에 참여해 'Free JK'를 외치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바로 여기서 중요한 것이 아무 죄 없던 '타이거JK'와 소속 '드렁큰 타이거'를 입질한 것이 '업타운'이었다는 설은 누구나 아는 소문많은 진실로 받아들여졌다. 타이거JK는 당시 자신이 누명을 썼다는 것을 밝히려, 진실이 담긴 녹취록을 제시하려 했지만, 무죄가 밝혀지자 진실을 묻고 자신의 아픔으로 남겼었다. 업타운의 멤버였었던 '윤미래'는 이 일과는 무관하고, 후에 솔로로 독립을 했다.

이런 아픈 과거를 가진 '타이거JK'와 그의 아내인 '윤미래'가, 과거의 들추고 싶지 않은 팀이었던 꺼림칙한 이름 '업타운'이야기를 한 것은 그가 충분히 과거를 가지고 뭔가 대단하다는 듯 방송 소재로 삼는 것에 대한 정당한 거부감의 표현이라 생각이 든다. 물론 '박탐희'도 이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객원보컬이 메인보컬이라 하며, 자신의 아내인 '윤미래'의 이름이 쓰인다는 것은 돌려놓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기분 나쁠 이유라 생각된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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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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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뱅이
    2011.05.15 15:05

    우리나라 힙합 초창기 해외유학가서 공부는 포기하고 랭귀지 쪽으로 빠삭하게 공부한 애들
    그런애들이 비트박스인가 뭔가 그걸 사가지구 혼자서 열나게 연습해서
    힚합한다구 하던 그런 시절 뭐 난 소울음악을 조아라 하기때문에 힙합씬쪽은 거들떠도 안봤지만
    무언가 힙합이 의외로 포용력이 큰거 같애 여러가지 쟝르랑 매칭이 잘 되구 (음악을 알면 알수록 이 느낌이 강해지더라구요)
    업타운 관련 다큐멘터리형식 프로가 방영되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그 당시 진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구나 라고 느꼈음. 윤미래가 가장 큰 피해자라는걸 그때 알게 되었구 물론 그 후 발라드 가수로
    활동도 하면서 래퍼보다 그냥 일반 가수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기도 했지만
    DK는 Tasha를 아내로서 물론이고 동료로서 아끼고 사랑하는거 같음
    그러니까 아내사랑으로 인한것보다 다른 각도 즉 음악과 관련된 그런 분노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물론 깊은 속사정은 측근외 누가 알리요만은)
    DK가 그렇게 까지 화낼 정도라면 쉬운 이유는 아니었을거 같음
    그리고 정확히 알수 없는 상황에서 너무 쉽게 추측성 기사 댓글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ps. 난 아직도 Drunken Tiger로 내기억속에 남아있기에 DK라고 했음. 그리고 유학파애들 솔직히 피라미들같이 느껴졌는데 DK는 걔들이랑 다른 확실히 뮤지션이란 느낌을 줬단 의미임 유학파애들을 깔아뭉개는 말이 아니라 너무 쉽게 힙합한다고 폼잡던 애들이 많던 그런 점도 있었던게 사실이라서

  • ㅇㅇ
    2011.05.15 15:29

    말끝 물고 늘어지면서 이어지는거 우리나라가 최고인듯 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은..우리가 모르는 뭔가 안좋은 감정이 남아있는건지도 모르죠..
    그래서 JK는 박탐희의 그런 발언이 마음에 안들어서 욱했을지도 모르고..
    박탐희가 자기 얘기한게 자유인듯..JK도 자기 감정 솔직하게 말하는건 자유쟎아요?

    두 사람의 행동에 별반 차이없는것 같은데..왜들 난리인지 난 그게 이해가 안되네..

    여튼..근데 박탐희는 좀 비호감....업타운은 모르겠고 박지윤 부부 질투하고 은근히 얄밉게 말 하는게..

  • 2011.05.15 15:35

    나도 기억하고 싶지 않거나 아픈 상처가 있는 과거 남이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기분 안좋을것 같다. 타이거jk가 논란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러 부인을 나서서 감싸주는데 부럽기까지 했다.

  • 별지나
    2011.05.15 15:35

    난 박탐희가 안면은 있는데 업타운 멤버란 거 기억조차 못했는데...
    하도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니 자신을 어떻게든 광고하고 싶었겠죠
    음악을 하고픈 가수가 아니라 자신을 홍보하고픈 구연예인이었겠지...
    자신 홍보 안해도 음주운전 물의 일으킨 김기만 아나운서의 배우자란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니
    걱정 마세요 두고두고 기억해 드릴께요

  • ㅁㅁ
    2011.05.15 17:52

    진짜 타이거 JK가 오바라고 하는 사람들이 오바네요.
    트위터는 지극히 사적인 개인 네트워크 일 뿐입니다. "오늘 기분 X같네" 하고 적어놔도 누가 그런갑다 혹은 위로해줄까면 모를까 니가 그러면 안되지 하는 장소가 아니라는겁니다.
    박탐희씨 기억을 머라고 하면 안되지 하는분은 타이거 JK가 기분이 어떻다고 하든 머라고 하면 안되는거랑 같은거죠

  • 본인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는데
    2011.05.15 20:13

    그게 사소한 에피소드이건 아니건 당사자인 타이거jk에게는 상처가 되는일 이였고
    자신의 솔직하고 불쾌한 심정을 트위터를 통해 말한것뿐인데
    그걸가지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않좋게 몰아가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타이거jk도 분명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글로서 표현한건데 댓글을 달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보다 훨씬 더 낫다고 보는데요

  • 11111
    2011.05.15 20:21

    자기 트위터에 올린글 기자가 퍼다 나른거라는데요. 트위터가 뭐하는지 모르시는분들인가;; 자기 의견도 맘대로 표현 못하는곳인가요.. 자기가 기분 나빴다는데 욕하는 인간들은 뭔지.. 댁에들 댓글들이나 신경쓰세요 욕하는 인간들 댓글이 더 보기 않좋음..--

  • lee
    2011.05.15 21:18

    이렇게 기사를 복사해서 꾸미는 것도 별로 탐탁치는 않지만 ,타이거 JK관련 된것이라 한마디 하고 갑니다.
    요즘 인터넷상에 기사는 기사같지가 않습니다. 기사는 검증되고 좀더 저널리즘에 입각해서 써야하는데
    인터넷에 글쓰는 기자들이 저널리즘이 있습니까. 그냥 인터넷 공간을 오염시키고 있을 뿐이고 생각없이 글을 써서 당사자를 곤란하게 만듭니다.
    방송내용 대충 끄적여서 원고료 받아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 인터넷 공간에 그래도 기자랍시고 글을 쓴다면 좀더 저널리즘에 입각해서 자신이 발로 뛰고 현장을 취재해서 뭔가 자신만의 노력한 기사를 썼으면 합니다.
    난 타이거 JK가 요즘 중구난방으로 막 찍어내고 거기에 광고나 딸려나오게 하는 일명 찌라시성 기사에 대해 제대로 일침을 놨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정직하게 일해서 밥 벌어 먹고 살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생계라도 남을 음해하는 기사만 써놓고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그런 찌라시성 기자들과 그런 인터넷 매체는 벌금,제재,혹은 정도가 심하고 그 매체가 아무런 변화를 하지 않은체 계속 그런 상태를 유지한다면 강제 폐쇄라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런거 잡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찌라시 기사에 대해서도 방통위는 좀 신경써야하는 것 아닌가요.
    괜한 음반가사 가지고 시시비비 하지 말고 방통위는 그런 기자들은 어떻게 할것인지 책임을 지고 방법을 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이 방통위이지 방송을 위해 뭘했나.방송전 방송 이후 부분에 대해서도 방통위는 책임을 져야하는 것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한다.
    괜한 가사 하나 꼬투리 잡고 방송금지 내리고 그런 시대착오적인 일을 하기보단.
    지금 방송후 각종 인터넷 매체의 무분별한 기사에 대해서 제재를 가할생각은 안해보았나.
    난 그런면에서 방통위가 일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되질 않는다.

    별 내용없고 남을 음해하는 기사만 쓰는 기자나,, 제대로 일하지 않는 방통위 난 그 둘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 루시엔
    2011.05.15 22:17

    뭐 JK덕분에 열심히 업타운 검색해봤음... 집사람도 글코, 아는 후배도.. 내 아들녀석도 검색해봤다고 하더라.
    덕분에 이미 잊혀졌었던... 관심도 없었던... 신경도 안썼던 일들이 ..그것도 몇년전일이 1세기가 지나서
    이제 다시 화제가 되었군...
    이런걸 보고 죽 쒀서 개줬다고 하는거다. 기자들 기삿거리 생겼고.. 윤미래는 아픈 상처 남들이 다 알아줘서 속 쓰리고 타이거JK는 박탐희>해피투게더 제작진>유재석,박명수까지 줄줄이 욕을 퍼부든 꼴이 되었으니..닭대가리도 이런 닭대가리가 없다. 한마디로 긁어 부스럼...

  • dmdma
    2011.05.15 22:42

    과거를 아는 사람은 수긍, 모르는 사람은 이해불가... 세상 모든이가 사실을 아는것은 불가능. 몰이해를 조장하는것은 자질없는 기자. 남들에겐 시시한 일 이라도 당사자에겐 엄청난 스트레스 일수도 있는거다. 다들 역지사지 해봐~

  • nu
    2011.05.15 23:03

    많이 언급된 불미스런 과거사도 과거사대로 얽혀있지만, 업타운의 팬이었던 사람들에게조차 박탐희 자체가 그리 유쾌한 기억은 아닙니다. 객원보컬이랍시고 들어와서 춤,노래도 되는 것 없이 앨범녹음에도 제대로 목소리 녹음된 부분없이 티비나와서 어설픈 몸짓으로 무대 퀄리티를 낮췄던..;; 당시 윤미래가 속해있던 업타운의 소속사 자체가 돈이 되는지 미모가 쫌 되는지 하는 여자를 그룹에 끼워넣기가 일쑤였던, 질떨어지는 장사치들이 주름잡는 회사였던 걸로 기억해요.

  • nu
    2011.05.15 23:10

    시시덕거리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JK도 다소 경솔했던 감은 있습니다.
    JK가 다소 경솔했던 감은 있지만, 시시덕거리지 않았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여튼 내막을 다소나마 알고있는 시청자의 입장으로선, 박탐희가 생각기 좀만 더 깊었다면
    본인이 객원이네 메인이네 할 입장도 아니었던 기억입니당.

  • 이름없는 인턴기자가 당신?
    2011.05.15 23:28

    쩝. 방송은 보셨습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니 업타운이라는 그룹에 소속되었으니 그 때 당시 있던 업타운 멤버들 다 있는 사진을 구했겠지요.
    그러니 윤미래씨가 있던거고.
    거기서 모 기분나쁘게 윤미래 윤미래다 라고 박명수씨가 말한것도 아니고 업타운 멤버였다는걸 박명수가
    몰랐으니 윤미래씨 이름 말한걸 가지고!
    ㅉㅉ

  • 허클베리Kim
    2011.05.15 23:45

    업타운 당시 타이거와 윤미래는 그 누구보다 큰 피해자였습니다.

    윤미래씨는 흑인 아버지를 둔 혼혈이라는 사실도 숨겨야했고 나이도 속여야 했죠..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한 부분을 박탐희가 자기 파트인양 립싱크 하면서 얼굴마담 역할을 하면서 재미는 톡톡히 봤구요.

    타이거는 업타운 마약사건으로 억울하게 36일인가 구치소생활도 하고 그덕분에 그당시 방송생활은 거의 접었어야 했구요..
    윤미래씨는 마약과 아무관련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로부터 수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해서 솔로 활동하는데도 상당히 힘들어했었죠.

    이 부부에게 업타운 시절은 정말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같습니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았을 박탐희와 해피투게더 제작진이 그걸 '방송 소재로 삼고' 사진도 준비해서 시시덕 거리니 피해자 입장에서는 화내는게 당연한 것 아닐까요..

  • 2011.05.16 00:11

    jk나 윤미래가 그런 아픈과거 가지고 있는거 개인적으로도 안타까워요
    그런데 해피투게더 작가나 pd 출연자들. 그들이 jk부부의 과거를 알고있었을까요?
    그리고 그들의; 고통을 두고 웃은거도 아니고 그들이 힘들어햇던 사건의 일은 일체 언급도 안했죠
    그저 박탐희의 일로 웃고 떠든건데 .. jk나 윤미래에겐 업타운이란 이름자체가 거론되는것만으로도 싫겟지만 자기들을 웃음거리로 만든거도 아니고 그들의 이야기로 웃은거도 아닌데 jk가 좀 흥분한거 같습니다.

    jk의 행동. 이해는 하지만 잘못한건 사실입니다.

    작가 피디를 비롯한 출연자들이 jk나 윤미래 기븐나쁘라고 그런이야기한거 아니자나요

  • 아.
    2011.05.16 00:40

    나도 방송봤는데, 기사 헤드라인 떠서 깜짝 놀랬어요. 뭐 때메 저런가 해서 ,박탐희가 죽을죄 졌는줄 알았다는..오바였군요. 난또 뭐라구.

  • 업타운백댄서
    2011.05.16 05:26

    가관인 댓글들이 참 많네요...저역시 방송을 봤었고 누구보다 사건과정의 내용을 잘알고 있던 사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저당시 박탐희씨가 업타운의 객원멤버로 영입되어서 "올라올라"라는 곡을 부를때
    전 업타운의 백댄서였습니다. 참고로 박탐희씨의 집은 굉장한 재력가 집안이라고 들었구요..새벽에 연습실에와서 업타운 기존멤버와 박탐희씨가 단한번도 대화를 하거나 친하게 서로 웃는 것을 본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참고할점은 박탐희씨는 업타운의 멤버가 아닌 "올라올라"라는 타이틀곡을 수록한 앨범의 객원멤버로써 참여했다는것입니다..그런데 방송에서 업타운의 메인보컬????? 박탐희씨는 실제로 안무연습도 제대로 안나왔었습니다. 같은차로 오지도 않았던 적도 있었구요,...업타운의 백댄서였던 저는 기존 업타운 멤버들이 연습실에 자주 군무를 맞추러 와서 많이 봤었지만 전 박탐희씨 딱 2번 봤습니다.
    이말이 무슨말인지 아세요? 박탐희씨도 인터뷰때 말했듯이 가수지망생도 아니었고 힙합을 할 생각도 준비도 없었고 그냥 기획사에서 데뷔시킬려는 신인연기자 얼굴알리기 홍보용으로 업타운이라는 팀에 끼워맞춰넣기를 했던 것입니다. 그당시 그리 대중들에게 어필하지 못했던 힙합을 하는 그룹인 업타운 멤버들에겐
    얼마나 같이 활동하기 싫었을까요? 객원멤버인 박탐희씨가 노래를 잘하는것도 랩을할줄 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춤을 잘추는것도 아니고 그냥 홍보용으로 자기들 팀에 영입된것인데요...그런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와서 "메인보컬"이란 말을 하면서 잠깐이지만 업타운이라는 그룹을 들먹였다면 당사자들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더군다나 업타운이라는 그룹사건과 그 멤버였던 윤미래 그리고 그의남편이자 가장큰 피해자였던 jk의 입장에선 어떻게 보였겠습니까? 전 박탐희씨만을 비하하거나 jk만을 옹호하기 위해 글을 쓰는게 아니라 왜 박탐희씨가 과거회상하면서 그런발언을 한것은 괜찮고 jk가 불미스런 과거로 인해 불쾌한 마음에 자신의 트위터에 적은 글을 잘못된것이라 비판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만약 위에 댓글을 단 본인들이 그사건의 주인공이라고 생각들을 해보세요.
    그래도 그렇게 말할자신 있나요? 물론 위에 사건들은 지극히 개인사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연예인이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산다지만 자신의 뼈아픈 과거사에 대해 불쾌한 몇마디 했다고 그걸 잊어버리고 웃으면서
    지나치길 바라는건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대체 이번 사건과 유재석 jk와의 관계사를 왜 논하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자신의 아픈 과거사를 불쾌하다고 적은 글에 왜 뜬금없이 유재석이 mc라는 이유로 예의를 따지나요? 아무리 그들 관계자들이 jk부부의 아픈 과거사를 들추고 떠들지 않았다고 했더라도
    이미 방송에서 박탐희씨는 업타운의 멤버였고 메인보컬이었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 올라오라
      2012.09.15 09:47

      박탐희 집이 재력가라구요?? 금시초문입니다. 여상 겨우 졸업하고 이름바꾸고 나온 택시기사 집 딸이죠. 집안 보통 이하입니다. ㅡㅡ

    • 올라오라
      2012.09.15 09:57

      박탐희 집이 재력가라구요?? 금시초문입니다. 여상 겨우 졸업하고 이름바꾸고 나온 택시기사 집 딸이죠. 집안 보통 이하입니다. ㅡㅡ

  • 쪽과종이
    2011.05.16 06:20

    여기 댓글러들은, 그들이 왜 이리 격분하는지 이유는 상관없이.
    단지 JK.등의 사회적 공인이 "잘못" 한거 같은 거에만 집중하지.

    그리고, 그들을 까댐으로서,
    자신이 마치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정신승리를 하고 자위하는거야.

    대부분, 이걸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데,
    개중에는
    의식적으로 하는자도 있는지라...

    가관이야..

    • 업타운백댄서
      2011.05.16 21:09

      연예은 절대 공인이라할수가 없죠

    • 업타운백댄서
      2011.05.16 21:09

      연예은 절대 공인이라할수가 없죠

  • 2011.09.22 07:30

    음악은 우리가 생활하는 데 도움이
    좋은 하루 되세요.^^

  • 예전글이긴한데 개같네
    2014.05.18 21:51

    눈치봐가면서 이야기 해야된다는 인간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냐 대체.방송이 언제부터 시청자 이름붙여가면서 건덕지가되면 남에 과거가지고 놀아도 되는 권리가 당연한게 됬는데.그냥 그건 드러운 짓거리를 해왔을뿐이지 전혀 정당한게 아냐.그리고 소인배드립도 어처구니가 없다,여태까지의 커리어를 봐올떄 평생 해오고 있는건게 활동무산에 복역하고 오랫동안 고통당한 사람이 그과거가 들춰졌을따 화나지 않아야 하는게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당연한거지.그리고 맨윗엣놈부터 이일말고 어디가 잘못했다더라 하는것들 솔직히 나나 당신네나 사정 정확하게 모르잖아?주둥이로 드런짓만 하고댕기면 우월한줄알지?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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