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신 병기가 될 유나킴과 김은비, 기대 되는 이유?

김은비와 유나킴이 올 상반기를 목표로 데뷔 일정을 잡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말에서 신빙성이 있게 들리는 말은 데뷔를 한다는 것일 뿐. 구체적인 일정을 YG에서 밝힌 바는 없다. 단지 연습 동영상을 공개 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데뷔를 할 것이다! 라는 예상 정도가 나오는 것이지.. 소속사인 YG에서는 구체적인 일정은 쉽게 내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녀들의 데뷔라는 점은 보다 확실해졌고, 그 이야기를 YG 측에서 했다고 하니 이 부분의 신빙성은 보장이 된 셈이나 다름이 없다. 보통 YG의 특징이 연습이 되지 않은 신예를 밖으로 노출을 시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의 영상을 공개한 것은 뭔가 새로운 시도가 있음을 짐작케 하는 부분으로 받아들여진다.

‘김은비’와 ‘유나킴’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슈퍼스타K>를 통한 예비스타라는 공통점이 있다. 일반적인 경우의 아이돌을 만드는 경우 수 년 이상의 기간을 거치는 반면, 그녀들은 분명 타 케이스보다 빠른 데뷔를 하는 셈이다. 특히 YG의 성격상 말이다.

그나마 김은비가 유나킴 보다 1기수 빠르기에 오랜 연습을 하기는 했지만, 그 실력의 차이는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니 별 염려는 없어 보인다. 기본적으로 둘의 특징을 본다면 김은비는 숨겨 놓은 듯한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기대하게 하는 점이고, 유나킴의 경우는 타고난 끼와 랩 실력에 기대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유나킴은 슈스케3를 통해서 얼굴을 알렸고, 제대로 알리기도 전에 탈락을 하며 많은 아쉬움을 샀다. 대중들에게 유나킴의 탈락이 아쉬움을 줬던 것은 끼에 비해 실력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은 채 탈락을 한 부분이 존재했고, 더욱이 그녀의 미래가 기대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탈락을 한 것은 그녀를 조금 더 보고자 하는 대중들의 심리를 자극하게 된다.

그런 대중들의 바람은 유나킴이 될 성 부른 소속사에 캐스팅이 되어 좀 더 실력을 쌓아 데뷔 하기를 원했고, 최종 YG에 캐스팅이 되어 수개월 간 연습생으로 있다고 하는 것은 대중들에게 안심을 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


슈퍼스타K2를 통해서 이름을 알린 김은비는 YG에 캐스팅이 된 이후 벌써 근 2년 간을 연습생으로 있어왔다. 당시 다른 이를 압도하는 출중한 실력을 갖추지 못했지만, 미래성에 있어서는 김은비도 남부럽지 않은 관심을 갖은 바 있다. 그녀가 2년에 가까운 시간을 연습생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밟아 왔다는 것은 여러 기대를 가지게 한다. 

YG에서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한 샘 스패로의 ‘블랙 앤 골드’ 노래를 하는 김은비와 유나킴의 연습 동영상은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았고, 언제 나오는지에 대한 궁금증까지 불러 일으켰다. 연습 동영상이었지만 그녀들의 동영상은 벌써 40만 회에 가까운 이들이 플레이를 해 보는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연습 동영상의 실력은 사실 대중들의 바람에 미치지 못하는 영상이었지만, 그 동영상을 보고 대중들이 기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빼고 부른 그녀들의 모습에서 뭔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프로듀싱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는 YG에서 너무도 일반적인 연습 동영상을 보여준 것은 거꾸로 그만큼 기대를 하게 만드는 작용점이 되어 줄 수밖에 없었다.


YG로서는 이 두 새싹에게 어느 정도 기대를 할 것이고, 대중들도 그만큼 기대를 가지고 있다. 왜 그런가?는 YG의 현주소를 보면 쉽게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YG는 수익구조 부분에 있어서 심각하게 ‘빅뱅’과 ‘2NE1’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이 문제로 인해서 YG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곱지 못했던 부분은 이들을 뺀 YG의 성장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불안감이었는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은 그만큼 YG를 더욱 더 공고하게 만드는 요소이기에 그녀들의 데뷔와 인지도 상승은 다변화에 있어서 YG를 새롭고 더욱 강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YG에 그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싸이나 타블로 등 기존 가수 시장에서 날고 긴다는 가수들이 포진되어 있고, 언제든지 출격을 할 수 있는 연습생들이 남아 있다. 특히나 ‘강승윤’의 데뷔 시기는 또 다른 초미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기존 가수들도 있지만 아이돌 시장에서 힘을 발휘 할 새로운 아이돌 그룹의 탄생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YG에서 ‘김은비와 유나킴’의 조합은 뭔가 새로운 에너지를 도출해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들에게 기대가 되는 가장 큰 한 가지는 사실 지금의 실력보다 숨겨진 실력이 완성이 되어 데뷔를 하는 시기의 모습이 제일 기대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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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ㅋㅋ
    2012.04.08 21:30

    확실히 YG에서 실력파 걸그룹을 새로 내놓는다는 것은 이슈거리가 될만하지만 저는 별로 믿음직스럽지 않네요.. 분명 빅뱅이나 2NE1의 힘을 빌려 대형신인으로 데뷔할 것이고, YG라는 이유로 실력이 과대포장 될 것이고, 음악성은 훌륭하지만 오토튠이나 표절시비에 휘말릴게 분명하니까요. 걔다가 빅뱅의 이미지로 인해 이 그룹도 원치않게 그 영향을 미세하게나마 받겠죠.

  • b
    2012.04.09 01:14

    솔직히 영상 속 둘의 조합은 따로 놉니다. 어울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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