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PEN 2종 런칭, 뭐가 달라졌나?

올림푸스 PEN 미러리스 카메라 2종이 런칭 되었습니다. 며칠 전 열렸던 런칭회였는데요. 이날 발표된 미러리스는 2종류였으며 'E-PL5'와 'E-PM2' 입니다. 각기 '펜 라이트'와 '펜 미니'로 불리울 기종인데요.

이 두 종류의 미러리스 카메라는 다양성 측면에서도 고르는 즐거움을 줄 것 같으며, 남성이나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무척 즐거운 일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펜 라이트 미러리스는 남성이, 펜 미니는 여성이 가져 다니기에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예전 제 기준에서 살펴봤을 때 올림푸스 펜 시리즈는 여성이 많이 들고 다닌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여성이 들고다니기에 약간 부담이 있을 펜 라이트 시리즈의 부피감은 늘 부담이었던 것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허나 이제 걱정 없죠. 펜 미니가 나왔으니까요.

이 두 종류의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는 그렇다고 성능의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크고 작은 차이 정도일 뿐. 그래서 여성의 경우는 좀 더 가볍고 상큼한 디자인의 카메라를 핸드백에 넣고 다닐 수 있겠더군요.

또한 이 두 종류의 카메라는 스킨 개념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어 주목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런칭회 이야기와 '펜 라이트(E-PL5)'와 '펜 미니(E-PM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올림푸스 펜 시리즈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이 디자인은 아주 눈에 익은 디자인일 겁니다. 그런데 새로 발표된 2종의 미러리스 카메라가 기존의 디자인과 비슷하다는 것에 무엇이 바뀐 것인지를 모를 수가 있지만, 막상 손에 쥐면 너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생각할 정도로 변했습니다.

기존 펜 시리즈는 성능에 있어 분명 떨어지는 것은 진리일 테고요. 펜 라이트는 성능이 많이 강화되어 나왔습니다. 특히나 반가운 것은 펜 시리즈에 OM-D(일명 옴디)의 성능이 들어갔다는 것이 반가운 일 일 수밖에 없습니다.

OM-D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이었습니다. 동영상을 찍는데 떨림이 심하지 않으니 무척 수월하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동영상뿐만 아니라 정지 화상을 찍을 때에도 흔들림이 상당 부분 사라지니 또렷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터치 AF'초점이 펜 시리즈에 들어갔다는 점이 큰 반가움이죠.


개인적으로 워낙 어딜 빨리 다니는 습성이 있어서인지 도착하니 한가하더군요. 그러나 이후 많은 사람이 왔다죠. 그만큼 이 두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때요? 분위기 좀 있죠?


테이블에 올려진 카메라를 보니 다양한 컬러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여러 종류가 나왔나 싶었는데, 한 기종에 다양한 컬러가 나왔다는 것이 좋았더랬습니다.

위에 보시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올림푸스의 펜 라이트 제품인 'E-PL5' 제품이네요. 펜 라이트 시리즈는 남성이 쓰기에 편합니다. 남성들은 카메라가 작으면 오히려 왜소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싫은데, 이 사이즈는 적당합니다.

펜 라이트는 옴디에 버금가는 화질을 보여줄 것이라고 하죠.


PEN 시리즈 디자인도 가능해져..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 사진에 다양한 무늬의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패턴 디자인은 구입해서 시트로 붙일 수 있는 형태더군요. 자신에게 맞는 시트를 붙이면 누구보다 멋진 디자인을 할 수 있고, 구분도 쉽겠더군요.

PEN 시리즈 170도 상하틸팅 LCD모니터
셀카에도 좋고, 로우 앵글 샷에도 편리한 170도 LCD 틸팅 모니터는 무척 큰 편리함을 줄 것 같습니다. 이제 이는 대세가 되었기에 따로 장점을 열거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펜 라이트는 1,600만 화소의 고해상도 Live MOS 센서를 사용합니다. 또한 M.ZUIKO 디지털 렌즈와의 조합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TruePic VI 이미지 처리 엔진이 색상을 원색에 가깝게 재현해 주는군요. ISO는 최대 25,600까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먼지제거 장치인 SSWF(Supersonic Wave Filter) 초음파 필터가 사진 촬영에 영향을 주는 보푸라기나 먼지를 제거해 줍니다.


PEN 시리즈. 터치 방식의 AF 셔터 장점
위에 보시는 장면은 손가락 터치로 포커스를 맞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대부분 자동으로 포커스를 잡거나, 혹은 중앙에 놓고 사진을 찍게 되는데요. 올림푸스 펜 시리즈는 이제 초점을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는 것만큼 좋은 기능이 또 어딨겠어요. 특히나 이것을 조절하려면 기존에는 메뉴로 들어가는 등. 적어도 2~3단계의 귀찮은 조건을 거쳐야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고 터치만으로 바꿀 수가 있네요.


PEN 'E-PL5'와 'E-PM2'. 8.0 fps 고속 연사 촬영
초당 8프레임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AF 트래킹 연속 촬영 기능도 크게 개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3D AF 트래킹 기술로 초당 3.5장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수가 있다고 하죠.

재미있는 것은 연사 촬영시 움직이는 초점을 터치 AF로 따라 가면서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게 재밌네요.


위에 보시는 것은 펜 미니 제품입니다. 그 위에 사진 미니 제품과 다른 것은 장식을 해 놓은 것이 다르죠. 장식을 할 수가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되겠네요.


여성들은 이제 이렇게 감각적인 디자인을 해서 소품과 같이 같이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성의 경우도 자신에 맞는 것으로 디자인 해서 다니면 되겠죠.


바디캡 렌즈도 돋보여
일명 바디캡 렌즈도 반갑습니다. 보통 카메라 촬영 좋아하시는 분 중에 렌즈를 갈아 끼우는 것이 귀찮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부피도 적고, 만약을 대비한 렌즈는 반드시 필요한데요. 늘상 카메라에 붙어 있는 렌즈를 우리는 바디캡 렌즈라고 부릅니다. 그런제 지금까지는 그 크기가 컸습니다.

하지만 이제 올림푸스의 바디 캡 렌즈는 성능을 높이고 부피를 줄인 렌즈를 출시했네요. 바디 캡 렌즈가 재밌는 것은 렌즈 앞 부분 밑에 레버를 돌리면 렌즈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조차 쉽고 편하게 만들었네요. 보통 35mm 기준으로 표준화각 30mm 의 렌즈이며 렌즈 밝기는 f8 고정입니다. 풍경 촬영시에도 좋겠네요.


60mm 마크로 렌즈도 눈에 띄어
접사 기능에서 유달리 멋진 기능을 보여주고 풍경 인물 사진 등에서 다용도로 쓸 수 있는 60마 렌즈도 같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마운트 시켜 놓은 모습이 꽤나 간지 좔좔 흐릅니다.



런칭 중간 시간에 간단한 음식을 하며 여유도 가져봅니다.


콤팩트한 디자인에 렌즈를 바꿔 낄 수 있는 것은 꽤나 큰 장점입니다.


모델 송연주 양이 들고 있는 카메라를 보니 여성들이 휴대할 때 느낌을 알 수가 있군요.


편한 차림이나 정장을 입었을 때에도 만능 디자인 같네요.


다양한 렌즈를 통해서 최고의 사진을 남길 수가 있겠습니다. 표준 렌즈에 단렌즈. 그리고 마크로 렌즈까지 다양한 렌즈군은 좀 더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합니다.


휴대시 이렇게 감각적으로 가져 다닐 수 있을 테고요.


라이브 가이드도 장점
LCD 화면을 보면서 쉽게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경의 초점을 흐리게 하거나 색도와 채도, 밝기를 원하는대로 바꿔 촬영을 할 수 있네요.


여행 떠날 때는 더욱 가볍고 상쾌하게 짐을 꾸릴 수 있겠습니다. 장기여행이 아닌 가벼운 여행시 큰 카메라를 가지고 가기에 부담 되시는 분에게는 더 없이 좋은 미러리스가 되겠네요.


연인과의 다정한 셀카도 손 부들부들 큰 카메라 가지고 떨면서 촬영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을 못했지만, 올림푸스 펜 시리즈는 이제부터 생산되는 카메라에는 아트 필터 효과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옴디에 이어 펜 시리즈에도 12가지의 아트 필터에 7가지 효과를 가진 기능은 무척 큰 매력입니다.

저는 OM-D를 사용해 봤기에 이 필터의 장점을 더욱 칭찬해 주고 싶네요. 일부 필터는 동영상 촬영 시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새로 런칭된 올림푸스의 PEN 시리즈 'E-PL5(펜 라이트)'와 'E-PM2(펜 미니)' 는 좀 더 강력한 성능을 내세워 만족도를 높여줄 것 같습니다.

런칭 현장을 통해서 잠깐 만져봤는데요. 구체적으로 얼만큼 완성되어 나왔는지를 자세히 테스트를 해 보지 못해서 자세한 점은 가르쳐 드리기 힘들고, 기회가 되면 더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더 소개하더라도 보강해서 얼만큼 잘 찍히는 가에 대한 글이겠지만요. 아무튼 이런 저런 조합으로 사용해 보고 싶은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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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2.11.12 16:01

    개인적으로 올림푸스 디자인은 e-p2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하기에 그 이후 기종들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m5의 경우는 조금 다르지만요.(slr의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요.)

    요즘의 올림푸스나 파나소닉에게 정이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별반 다를게 없는듯 싶기도..

    후지나 시그마 리코같은 메이커가 더 와닿는 요즘입니다.^^

    • 2012.11.13 06:01 신고

      디자인은 솔직히 변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변화가 필요할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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