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앱, 빠른 연예뉴스와 고퀄사진 보장앱
- [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 2013. 5. 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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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앱' 은 빠른 연예 뉴스 기사와 고퀄리티의 사진이 함께 올라와 쉽고 빠르게 만족하며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주변 이웃들도 이 앱으로 빠르게 연예뉴스를 본다는 것을 전해듣기도 했는데요. 저 또한 '디스패치 앱'으로 빠르고 확실하게 연예 뉴스를 검색하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말하고 보니 중요한 게 바로 이 말 같네요. '감상'이라는 것. 포토뉴스 앱의 특성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고퀄리티의 사진 때문에라도 감상이라는 말을 쓰고 싶은 뉴스어플 '디스패치 앱'이군요.
뉴스어플의 장점부터 이야기 드리자면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의 정보를 빠르게 접근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겁니다. 특히나 저같이 연예 관련 글을 쓰는 이라면 당연히 이쪽 관련해서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데요. 저와 같은 호기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는 한 번에 관련 뉴스에 접근할 수 있는 어플이 있다면 매력적일 텐데 그것이 가능해졌기에 소개를 드려봅니다.
요즘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고, 며칠 전 한 방송에서 디스패치를 이야기해 더더욱 많이 알고 있는 이곳에서 만든 '포토뉴스 HD App'의 장점은 직접 사용해 보시면 알겠지만, 쉽다는 것이었죠. 몇가지 장점 펼쳐볼까해요.
# '디스패치 앱'은 연예특종에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말 그대로 인데요. 전용 어플이 있으니 한 번에 볼 수 있고, 빠르게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특종 기사를 볼 수 있다는 거죠.
디스패치의 경우 '특종 예고제'를 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해당 날짜가 되어 이 어플에 접근하면 누구보다 빨리 확인할 수 있겠더군요.
# 매일 업로드 되는 풍부한 콘텐츠.
오늘은 어떤 발표회나 시사회가 있었을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어디에 출몰했는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는가? 에 대한 궁금증은 이 어플로 해결이 되네요.
<'디스패치 앱' 찾아서 한방에 설치 가능>
# 무료라는 점.
무엇보다 돈 내고 볼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퀄리티 좋은 사진 좀 볼라면 결제하라는 곳. 은근 짜증나는데요. '디스패치 앱'은 그런 말이 없습니다. 무료니까요.
# 하이 퀄리티의 사진
디스패치와 함께 또 다른 협력 매체의 사진은 무척이나 깨끗하게 올라옵니다. 월페이퍼나 스마트폰에 다운도 가능하니 너무 좋더군요.
설치하게 되면 실행되는 어플을 보실 수 있죠.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행이 되면 사용법이 간단하고 쉽게 보입니다. 원문보기와 사진 메뉴 버튼을 통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죠. 더욱 재밌는 것은 '바람 불어 넘기기' 기능에 웃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면 굉장히 쉬운 접근성을 보인다는 것이 '디스패치 앱'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귀찮게 어려운 접근이 없다는 것은 사용성에서도 편리하다는 뜻이니까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쉽고 빠르게 해당 콘텐츠에 접근이 되네요.
그날 업로딩된 사진을 볼 수 있죠. 클리만 하면 해당 사진을 넘겨볼 수 있고요. 한장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장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럽네요.
또한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스타에 집중해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좌측 상단의 인덱스를 펼치면 [이슈] - [스타] - [베스트컷] - [설정] 메뉴가 보이는데요.
위 사진은 각 영역의 탭을 터치했을 때 나온 화면을 캡쳐해 봤습니다. 그날의 이슈와 스타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고요. 좋아하는 연예인들 터치해서 해당 연예인에 집중해서 사진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베스트 컷은 누리꾼들의 반응이기도 하죠.
설정 탭도 터치해 봤습니다. 간단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시작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월페이퍼'와 '세이브' 기능이죠. 공유 기능도 있고요.
저의 경우는 박신혜를 스마트폰 시작화면으로 지정해 봤습니다. 얼마만에 바꿨는지 상쾌해지네요.
검색 기능도 좋습니다. 목록이 넘어가 잘 찾지 못한다면 검색으로 찾을 수가 있습니다. 전지현을 검색해 보니 검색 당시 1건 나오는데 꽤 여러 컷이 보여서 만족하게 됩니다.
중간에 패왕色 현아의 모습도 보이죠. 저 사진은 그래도 애교입니다. 다른 사진은 깜짝 놀라게 할 정도죠.
사진을 보다 이 사진이 어디서 찍혔는지, 기사는 무엇인지가 궁금할 땐 언제든 우측 상단의 '원문'을 누르면 해당 기사가 나옵니다. 무척 편리한 UX를 보여줍니다. TV리포트와 디스패치의 사진들이 같이 올라오네요.
몇 몇 스타의 사진을 세이브 했습니다. 디스패치 앱 폴더에 차근차근 쌓이네요. 이곳에 모셔놓고 매일같이 스마트폰 배경 사진 바꾸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겠군요. 퀄리티 좋은 사진이라 따로 보정이 필요없어서 좋네요.
고화질의 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고,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공유도 가능한 서비스라니 대뇌 전두엽까지 기분 좋아지게 합니다.
연예 특종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원문으로 팩트의 기사를 볼 수 있는 서비스 많지 않다는 것은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예뉴스에 대한 관심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사나 스포츠만 볼 수는 없을 테니 연예뉴스를 고화질의 사진과 글로 확인할 수 있는 '디스패치 앱'은 편리함이라 생각되네요.
스마트폰 시작 화면을 '디스패치 앱'에서 다운 받은 것으로 했더니 화사해지네요.
어디서 다운 받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링크 서비스 제공합니다.
위 링크로 접근해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디스패치 앱'으로 빠른 연예특종과 스타연예인의 사진을 화보급 사진으로 접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글을 쓰는 시점에는 트윅스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군요.
" 이 글은 디스패치앱 체험단에 참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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