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모니터 TC570의 다양한 경험, 무엇?

삼성 TV모니터 TC570을 만난지 약 2주 정도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니터를 바꾸고 가장 좋아진 점은 제 생활 패턴이 바뀌었다는 점이겠네요.

그런데 생활 패턴이 바뀌었다고 하면 모니터 하나 바꾸는 것 가지고 뭐가 바뀔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요. 제 경험상 확실히 바뀔 수밖에 없더군요.

그러면 도대체 어떤 생활이 바뀌는 것일까요? 그럼 차근차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같이 보시면 이 하나의 변화가 왜 편리함을 주는지, 그 변화가 왜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 글에서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데스크탑 컴퓨터를 쓰고 있으며 '듀얼모니터'로 작업을 해왔습니다. 프로그램을 해도 듀얼모니터를 쓰고, 디자인을 해도 듀얼모니터를 쓰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을 뺀 작업들을 가끔 하기에 듀얼모니터를 쓰며.. 또한, 엔터테인먼트 글을 쓰기에 TV를 보려고 하나의 모니터를 TV기능이 있는 모니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녀석은 편안하기도 했지만, TV를 보려고 무작정 틀어놓고 있기에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죠.

하나의 모니터에서 작업도 하고, TV도 볼 수 있는 모니터는 그러면 없을까? 하던 중에 체험단 기회를 잡아 이렇게 TV와 모니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삼성 TV모니터 TC570'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이 녀석이 제 생활 패턴을 아주 우습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어떻게요?


바로 이렇게요.

이제 굳이 두 대의 모니터가 필요 없을 때가 됐다는 것이죠. 하지만 듀얼모니터를 써야 할 때는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전천후 모니터가 되어주는 '삼성 TV모니터 TC570'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데 굳이 전기세 들여가면서 두 대를 켜놓는 것을 요즘 많이 줄였기에 이렇게 생활상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 글에는 사진을 좀 많이 보여드릴게요. 얼만큼 깨끗해지는지.. 얼만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먼저 바뀌고 나서 좋은 것은 '광시야각' 이 저를 만족시켜 매번 의자에 앉아서 보던 생활 패턴에서 침대에서 누워 TV를 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로 위 각도가 되겠네요. 위 사진 각도는 178도가 아니지만 보시는 각 이상 바꿔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특히 영화를 볼 때 정면에서 봐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엉덩이 안 아프다는 것이 좋네요. 침대에서 누워봐도 전혀 지장이 없으니 좋죠. 다만 피곤할 때는 곤히 꿈나라로 가는 부작용은 있습니다만, 그것은 제 체력 때문이겠지요.


위가 정면샷 입니다. 그 위 사진은 우측에서 본 것이고, 위 사진은 정면에서 본 것인데 사진에 왜곡이 없죠. 그러니 제 마음대로 어느 각도에서도 TV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좌측에서 봐도 문제없죠. 정면 측면 모두 오케이 입니다.

친구 녀석들이 모여도 중앙에 다닥다닥 모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여름엔 땀도 덜 나게 합니다. 친구 녀석들이 옆에 오는 것도 싫을 때, 이런 모니터는 필수일 것 같네요.


'삼성 TV모니터 TC570'은 고화질의 풀 HD를 지원하니 선명하게 TV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TV들이 저렴해지고 성능도 좋아 선명한 화질의 영화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녀석도 그 즐거움을 줍니다.

앉아서... 누워서... 어느 각도든 선명한 화질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좋네요.


'삼성 TV모니터 TC570' 이 녀석이 제 생활을 바꾸어 놓은 것 중 편리함 하나가 또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시화면' 기능이 저를 만족케 하고 있습니다. 사진 한 번 자세히 보세요. 그러면 오른쪽 하단에 또 하나의 화면이 보이죠?!

메인 화면과 서브 화면을 나눌 수 있는 것은 여러 모로 좋습니다. 메인 화면으로 지금 당장 보고 싶은 채널을 찾아 TV를 보면서 꼭 봐야 할 프로그램이 있는데, 언제 시작되는지 모를 때 동시화면으로 뛰워놓고 보다보면 그 채널에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나오면 그곳을 틀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화면 크기도 조절됩니다. 3가지 사이즈를 지원하는데 충분합니다.


음향 또한, 주화면과 부화면을 전환해서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TV 외부입력은 케이블이 될 수도 있고, PIP기능이나 커넥트 쉐어 기능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데이타를 불러들여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송안내를 누르면 현재 하는 프로그램과 이전, 이후 프로그램들의 정보가 나옵니다. 타 방송에는 무엇이 나오는지 리모콘 버튼 하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쉽게 채널 변경해서 자신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일일이 채널 연타질 안 해도 됩니다. 그건 아날로그족이나 하는 짓입니다.


리모콘 편의 버튼 하나면 등록된 채널 정보도 볼 수 있죠. 자신이 등록한 채널에서 무엇이 나오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위 사진 보시면 제가 욕심 좀 있는 것 같습니다. DTV EBS로 다큐를... 서브 화면에서는 케이블 신청한 것을 연결해 디스커버리 HD를 함께 보는 즐거움을 두 배 더 느낍니다.

예전엔 이 짓이 안 됐습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욕심도 부릴 수 있고요.


포토샵으로 작업을 하면서도 TV를 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 하나에서 보니 일일이 머리를 휙휙 돌리지 않아도 되니 제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이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컴퓨터를 키지 않아도 TV를 볼 수 있다는 것일 겝니다.

게다가 동시화면으로 TV를 한쪽 창에 뛰워놓고 인터넷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합니까. 예전에도 TV모니터가 있긴 했지만, 그 모델은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인터넷을 하려면 방송을 포기하고 PC화면으로 넘어 가고는 했는데, 이제는 그 짓을 안하게 되어 너무 편해졌습니다.


위 사진 바로 위 사진과 다르게 주와 부를 바꿔도 됩니다. TV를 메인으로 보고 PC를 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보조창이 작다면 위에서 설명했듯 화면을 키워도 됩니다.


'커넥트 쉐어' 기능도 무척 편리함이죠. 보통 USB에 사진이나 동영상 담아 다니고는 하는데요.

그거 기존 TV에서 보려면 꽤 애먹고는 합니다. 코덱이 없어서 재생이 안 되는데요. '삼성 TV모니터 TC570'은그것이 됩니다.


USB의 상표는 재치있게 가렸습니다. 위 사진 노란 사각 박스로 표시해 둔 곳을 보면 위에서 보신 USB가 꽂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저 녀석이 어떤 기능을 할까요? 다 아실 겁니다.


USB를 꽂으면 바로 위 화면처럼 메시지가 나옵니다. [사진 / 동영상 / 음악]

저 같은 경우 사진 몇 개와 동영상 하나를 넣어 놓았는데요.


보시는대로 애니와 이미지 폴더가 나옵니다. 그외 하나의 폴더가 더 나오는데 제 개인적인 폴더고요. 선택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미지 폴더를 들어가니 제가 등록해 놓은 사진들이 보이시죠?


이미지를 보려고 확인 누르니 일반 PC 이미지 뷰어에서 보는 것처럼 잘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일이 PC가 없어도 확인 가능한 것은 정말 편한 기능이죠.

부모님이 사진 좀 보여달라고 할 때 이 방법이 참 좋더군요.


동영상도 하나 봅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진격의 거인'이 저렇게나 잘 나옵니다. <무한도전>에서 '진격의 준하'가 나온 게 이 애니메이션 패러디죠.


보시는 것은 자신의 마음.


때로는 USB를 삽입했을 때 위에서 보여드린 화면이 안 나올 때가 있을 텐데요. 리모콘 오른쪽 위에 보시면 '외부입력' 버튼이 있는데요. 그 녀석을 누르면 위에 보시는대로 정해진 디스플레이로 장치를 찾게 됩니다.


자! 다음은 MHL 기능입니다.

요즘은 이 기능 어중간하면 탑재해서 나오죠. 모바일 기기 또는 다른 기기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면 태블릿도 연결해서 '삼성 TV모니터 TC570'을 통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위에 처럼 케이블을 연결하면 되고요.


'간편메뉴'를 통해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해도 되고, 보관한 사진도 볼 수 있죠. 동영상도 마찬가지고요.


외부입력을 통해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연결된 HDMI 단자 쪽을 선택하니 스마트폰의 화면이 연결됩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 스마트 모니터와 제 스마트폰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다운 받아 놓은 사진들을 볼 수 있고, 동시화면을 뛰워 TV도 보는 멀티플레이를 제가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삼성 TV모니터 TC570' 스마트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이렇게 연결해서 재밌고 유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제 생활이 윤택해짐을 느낍니다.


소녀시대 윤아 사진도 크게 볼 수 있고요.


이 리모콘은 잘 이용하면 '삼성 TV모니터 TC570' 모니터를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디스커버리 채널 시크릿 오브 더 잉카 다큐를 보면서 채널도 바꾸고, 볼륨도 바꾸고.. 편리하죠. 모니터를 직접 터치하지 않아도 리모콘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멋으로 찍어봤습니다만. 이 MHL 기능은 정말 편리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케이블은 별도구매입니다만..


제 어질했던 데스크의 지저분함이 '삼성 TV모니터 TC570'이 들어오면서 무척이나 깨끗해지고 편리해졌습니다.

이번 글은 '삼성 TV모니터 TC570'의 전체적인 특징을 설명하며 제 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커버해주는지를 보여드렸습니다.

매력적이지 않나요? 제 생활이 요즘 다이내믹해지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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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3.05.15 03:13 신고

    정성스런 후기 잘 봤습니다.^^
    일반적인 디지털TV(스마트TV)를 이용할때와는 다른점이 뭐가 있을까요?

    • 2013.05.15 08:17 신고

      스마트 TV는 기기 자체에서 수많은 콘텐츠를 PC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일테고요.(보편적 일반적인 기능)

      TV모니터는 PC와의 콜라보라는 특징의 차이가 있겠네요.
      TV모니터는 '연결자'의 개념으로 차이를 갖는 게 옳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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