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활 피로도 줄여주는 캡처프로 사용기


얼마 전부터 사용하는 캡처프로(Capture Pro) 때문에 사진 생활과 여행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캡처프로는 바로 위에 보시는 사진에 나온 제품인데요. 겉으로 봤을 땐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차, 위에 보시는 사진에는 플레이트 부분이 없는데요. 그건 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캡처프로는 사실 아는 지인분이 사용하고 계시던 제품입니다. 그 후 TV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에서 박근형 씨가 사용을 하면서 더 눈에 들어온 제품이기도 합니다. '저 거, 혹시 편한 건가? 아니면 불편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차에 지인분이 선물해 주셔서 사용하게 된 캡처프로 입니다.


바로 위에 보시는 사진처럼 장착하면 되는 제품이고요. 보시다시피 박근형 씨가 아주 편하게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죠. 참고를 위해서 '꽃할배' 캡처 사진을 썼고요. 로고는 지웠답니다.


제가 맨 위에 사용한 사진과 다른 것은 위에는 사진 중에 플레이트 부분이 있다는 거겠죠. 위에 보시는 플레이트는 알카(ARCA) 플레이트고요. 제가 사용하는 것은 다른 플레이트 입니다. 사진은 제품 홈페이지에서 참조했습니다.


바로 위 사진에 나온 게 듀얼 플레이트 사진이고요. 제가 사용하는 플레이트 입니다. 생긴 게 딱 보시면 알겠지만, 맨프로토 제품을 사용하는 분에게 익숙한 직사각 형태의 듀얼 플레이트 입니다.


각 제품마다 다르고 보내주는 포장이 다르긴 하지만, 제가 받은 제품의 포장 상태는 이렇습니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게 왔네요. 깨지는 물건이 아니라 어떻게 와도 상관은 없었습니다만, 잘 받을 수 있었고요.


열어 보니 듀얼 플레이트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성급해서 사진도 찍기 전에 듀얼 플레이트를 휙 잡아 뜯었다가 다시 사진 찍자고 살짝 얹어 놓았지요.


집앞 놀이터 벤치에 올려놓고 어설픈 설정샷을 찍어보기도 하죠. 사진에 보시면 보시는 시선상 오른쪽에 플레이트 본체를 장착한 모습이 나옵니다. 마운트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액세서리로 보일 만큼 디자인은 좋습니다. PD처럼 보이는 글자가 보이네요.


근접 촬영을 해서 자세히 보는 캡처프로 본체의 모습입니다. 백팩을 어떻게 매느냐에 따라 위치도 달라집니다. 자신이 편한 곳에 위치하면 됩니다. 자유도가 있죠. 허리에 차도 상관없겠죠.


백팩에 캠코더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어깨나 등에 짊어진 상태가 아니기에 약간은 쳐져 보이나 실질적으로 매면 그렇지 않습니다. 좀 더 무거운 카메라는 쳐질 수도 있긴 합니다만, 그건 특수한 경우라고 보이기에 일반적 상황을 고려해 간단한 카메라 중 캠코더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어깨에 매니 이런 모습이 되네요. 전 좀 무겁게 세팅된 카메라를 달아보려 위에 달았고요. 아주 가벼운 미러리스 등을 마운트 하려면 밑에 달아도 되겠죠. 그러나 통상 이 위치가 적당해 보이더군요. 가방마다 다른 모습이 되겠네요.


앗!! 이게 누군가요. 네 바로 접니다. 바람나그네죠. 바람나그네는 얼굴을 드러내는 게 쑥쓰러워 이렇게 정체를 숨기며 제품 사진 인증샷을 찍어봅니다. 마운트 된 상태가 꽤 안정적으로 보이죠.

일단 카메라 하나를 가져 다니거나 혹은 저처럼 캠코더를 가지고 다닐 때는 두 손이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어 좋더군요.


맨프로토 삼각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플레이트의 무게는 110g 입니다. 이를 장착해 여행을 하니 피로도가 확실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용 방법도 달라지겠지만, 위에 보시는 플레이트 본체를 모노 포드에 장착해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듀얼 플레이트는 도브테일 방식과 맨프로토RC2 방식의 볼헤드에 장착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맨프로토 제품과 맞고, 보통 일반적인 삼각대와도 호환되어 잘 사용할 수 있었죠.


사진 한 장을 더 참조해 보았는데요. 위에 보시는 플레이트 종류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달리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트 종류입니다. 알카 플레이트, 듀얼 플레이트, 마이크로 플레이트가 있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지르기도 편하더군요. 3만원 초반대이니 말이죠.

지인분에게 선물받은 캡처프로를 사용하며 피로도가 줄어든 건 정말 고마운 일이더군요. 이 글을 빌어 지인분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답할 방법이 글 밖에 없다니 이렇게라도 보답을 해야겠네요.


혹시 저처럼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사는지 모르는 분을 위해 제품 판매하는 곳인 피앤피샵(피앤피솔루션)을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괄호 안 링크 따라가면 있고요.

[링크] 캡쳐프로 공식 사이트 링크

심플한 디자인도 좋고 여러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도 좋네요. DSLR의 경우 배터리팩을 장착한 상태에서 무겁게 마운트 할 경우는 약간 쏠림 현상은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경우 배터리팩을 쓰지 않기에 쏠림 현상은 경험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고, 피로감도 덜어 좋은 아이디어 제품인 것 같았답니다. 캡처프로 땡큐. 그리고 지인분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여러분의 손가락 모양 클릭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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