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불매운동 여성 커뮤니티에 놀아날 이유 없다

이쯤 되면 장동민을 향한 폭력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 모 여성 커뮤니티의 불순한 정의는 처음 정의감처럼 포장됐으나, 시간이 갈수록 그 실체는 폭력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는 장동민을 저격하기 위한 많은 일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들이 하는 행동을 예의주시하던 이들은, 속속 증거들을 채집해 이제 확실히 그들이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공개 여성 카페인 이곳은 처음 장동민의 ‘옹꾸라’ 방송을 유튜브에 올리고, 스스로 시민기자 자격으로 기사를 써 여론을 이끌려고 노력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해당 신문사에선 이 기사를 삭제한 상태.



이어 장동민 ‘옹꾸라’ 여성 비하 발언이 터지자 비공개로 운영되는 이 카페에선, 네이트에서 진행되던 하차 관련 설문의 좌표를 찍어 화력지원을 요청. 반대여론이던 것을 찬성여론으로 바꿔놓는 화력을 과시하기에 이른다.

그들이 좌표를 찍어 화력 지원 좀 해달라는 글에서는 어떻게 해야 조작을 할 수 있는지 상세한 설명이 돼 있고, 실제 결과가 이상하리만큼 바뀌어 의혹을 사고 있다.

또한, 해당 커뮤니티 여성 회원들은 장동민에 관련한 이들은 모두 하차를 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한 명씩 제거하는 일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도 사고 있다. 장동민을 ‘무도식스맨’에 추천한 허지웅을 비롯해 같이 방송했던 옹달샘을 하차시키려 노력했으며,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하차 운동을 벌이고, 불매운동 차원의 광고 중단 요구를 기업에 하는 등의 일을 조직적으로 벌여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는 시점이다.

해당 커뮤니티에서 벌이고 있다는 광고 중단 요청의 결과일까? 지난 하루 장동민이 출연하고 있는 <코미디빅리그>에 광고를 하던 기업에서 더는 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보도가 있었다. 허나 ‘코빅’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현재도 장동민의 하차 여부를 고심한다는 말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네티즌이 채집한 네이트 투표 의혹>


문제는 이런 요구가 지나치게 폭력적이라는 점이다. 장동민의 여성비하 발언 논란은 사실 어떻게라도 덮어주지 못할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하나로 그 사람 인생 모두를 짓밟으려는 행위를 무작정 넋 놓고 바라볼 수 없기에, 그들의 행위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장동민은 해당 사안에 반복해 사과하고 있고, 그만한 처벌도 받았다. 또 앞으로 그런 발언을 하지 않겠다며 용서를 빌고 있음에도 이 커뮤니티는 끝까지 관련된 이들을 찾아 폭력을 가하고 있다.

애초 폭력적 행위(여성비하)를 하지 말라고 정의를 외쳤다면 정의로운 차원에서 비판하고 사과를 받아 냈으면 되는데, 이들은 멈추지 않고 관련된 이들을 괴롭히는 새로운 폭력 행위를 해 지탄받고 있다.


<네티즌이 제기하는 해당 커뮤니티의 광고 중단 요구 의혹 채집 결과>


몇몇 언론에서도 위 과정을 주시하고 있고 해당 코멘트를 하기도 했지만, 모 아이돌 소속사와 관련된 여성 기자들의 화력 지원도 있었다는 분위기다. 지적하는 매체들은 바이라인을 차지한 수많은 여성기자에 대한 의혹을 보내고 있다.

필자 또한 몇몇의 기사로 언급했지만, 모 기자는 심각할 정도로 균형감을 잃고 장동민을 저주하는 글을 써 기억하고 있다. 이 기자 또한 모 아이돌 소속사와 연관되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결국, 장동민은 경쟁하던 모 아이돌과 그의 소속사로 의심되는 곳의 노력. 그리고 그를 지원하는 모 여성 커뮤니티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인생 나락의 맛을 보고 있다. 반대로 의혹을 사고 있고, 연관되어 보이는 아이돌은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을 씁쓸하게 하고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해도 그의 잘못은 잘못이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끊임없이 사과하는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깨부수려는 폭력적 작태까지 참고 볼 수만은 없기에 이런 글을 쓸 수밖에 없다. 현실에서 폭력을 폭력으로 되갚는다는 사고방식은 분명 위험하다. 현시점에서 그들이 하는 정의는 정의가 아닌 폭력일 뿐이다. 그런 폭력적 요구를 방송사가 들어줄 이유는 없다.

소통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지만, 들어주기만 하는 소통은 신뢰를 잃는 지름길이다. 과거 <무한도전>은 이번 같이 무리한 요구를 받아 노홍철 방송을 통째로 날렸고, 이번에도 같은 곳의 무리한 요구에 그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캐스팅해 대중에게 신뢰를 잃었다. 무엇보다 균형적 소통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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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 난희
    2015.05.05 08:15

    나도 여자지만, 여시충들은 이해를 해줄 수가 없다는.......

  • 2015.05.05 10:42

    여시충은 악입니다

  • 오드리
    2015.05.05 11:07

    동감입니다. 진짜 이제는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어울릴지경이에요..

  • 2015.05.06 13:26

    여시도 문제이지만 선동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 2015.05.07 11:17 신고

    이해는 갑니다. 아쉬운 점은 이런 집요함이 정치인들을 향했으면 좋겠네요.

  • asdfasdf
    2015.05.09 12:51

    동감 못하겠네요. 예시 드신 여시 뿐만 아니라 트위터나 다른 여성들이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다들 장동민 광고 불매운동이랑 하차 요구하고 그랬습니다. 여시만 타겟팅 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만큼 여성들이 장동민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다는거죠.

  • 뭔여시?
    2015.05.11 07:38

    여시충은 뭐고 여시는 뭐냐? 내가 아는건 일베인데
    장동민 하는 짓이나 옹호하는 것들 수준이
    일베하고 비슷하던데? 재밌으면 용서되는거고?
    지난일은 잘못이 아니고?

  • 그냥
    2015.05.12 03:59

    논리 비약이 심하시군요.
    무도가 대중들의 신뢰를 잃었다? 뭔 근거로?
    전 남잡니다만, 노홍철 장가가자는 많이 아닌 프로그램이었죠.
    여자를 외모로만 판단하려 하고 상품화시키려는 것으로 보여서 기분이 좋지 않았던 에피소드입니다.
    제작진도 뒤늦게나마 그걸 알았기에 사과했을테구요.
    그걸 단지 인터넷 커뮤니티 하나가 반대해서 중단했다고 보는건 비약입니다.
    또한 장동민의 경우도 본인이 하차하겠다고 했는데 무도 측에서 어떤 근거로 당사자의 뜻을 꺾겠습니까?
    무도가 비판받을 지점은 장동민이 하차를 선언한 이후 무도에 계속 나왔다는 것인데요.
    장동민 부분을 통편집할 경우 박명수의 출연분량이 사라지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편집해서 방송을 했다 해도 이 부분은 욕먹을 만합니다.

    장동민의 경우도 전후 사정이야 어찌됐든 피소까지 당했으면 잠시 방송을 쉬는 것이 나았을 겁니다.
    그렇게 스스로 자숙하는 모양새를 갖추고 어느정도 사건이 매듭지어진 뒤 다시 시작하는 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장동민과 비교하면 대마나 도박으로 방송 출연을 하지 못하는 연예인들이 오히려 불쌍해보일 지경입니다.
    대마나 도박은 자기 자신에게 위해요소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으니까요.
    또 사건 초기 옹달샘의 대응방식은 유치하기 그지없었지요. 유세윤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고 봅니다.
    당사자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일을 방송사에 미룬 것도 결국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게다가 방송사의 이중성도 쩔죠. 예원 사건이 있고나서 jTBC는 예원 출연분량을 상당부분 편집했습니다.
    단순화시켜서 보면 그냥 여자애들 둘이서 개인적으로 욕 몇마디 섞어서 싸운 것 뿐인데 말이죠.
    근데 장동민은 출연분에 대한 편집은 커녕 지금도 계속해서 출연시키고 있죠. 이런 이중적 행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논란을 키운 측면이 있습니다.

    • 전형적여시충
      2015.05.12 04:11

      지나다 보니 딱 전형적 여시충으로 보이네요.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보입니다
      여시가 아니라면 심각한 정신적 문제아처럼 보이구요
      그 편이 어떻게 여자의 외모로만 판단한 겁니까 말도 안 되네 정말
      장동민이 하차한 것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과 방송과의 연관관계는
      많지 않습니다. 무도 입장에서 균형적으로 하다보니 방송은 된 것이고요.
      장동민이 이미 사과하고 그에 따른 벌을 받은 입장에서 두 번의 처벌을
      무도가 할 수 없죠.
      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그리고 님은 장동민을 싫어하는 입장이다 보니 딱 그 투가 보입니다.
      균형적으로 생각한다면 이딴 답글은 못 쓰겠죠 바보 아니고서야

  • 그냥
    2015.05.12 04:52

    ㅋㅋㅋ 외모로 맞선녀를 찾는 걸 그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그리고 장동민은 무슨 벌울 받았나요? ㅋㅋㅋ
    균형적으로 생각하면 다른 방송인들과 똑같은 잣대를 대야 한다는 말이 틀렸다니....
    님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군요 ㅋㅋ
    그리고 이 문제를 단순한 호불호의 문제로 치환하는 것도 이해불가네요 ㅋㅋ
    덧붙이자면 나도 무도 10년 팬으로 첨에 식스맨 떳을 때 장동민이 가장 적임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ㅋㅋㅋ

    • 전형적여시충
      2015.05.12 05:20

      ㅋㅋㅋ 외모로 맞선녀를 찾는 것을 당신은 안 하나 보네?
      장동민 옹꾸라 방송 없앴고, 사과했고, 라디오 하차 했는데
      그건 벌 받은 게 아니고 뭐야?
      벌써 이것만해도 균형적인 거 아니냐?

  • 그냥
    2015.05.12 05:30

    논리가 딸리시나요? 갑자기 반말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운이 좋게도 연애결혼을 했으니 맞선 볼 일은 없네요.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모든 것이 방송으로 보여져서는 안되죠.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한 것일 때는 특히 그렇습니다.
    저는 방송사들이 보여주는 다른 방송인들과의 형평 문제를 얘기했는데 님은 장동민 자체만 가지고 얘기를 하시는군요. 프로그램의 선별하차를 벌받았다로 표현하는 것도 좀 모호합니다.

    • 전형적여시충
      2015.05.12 05:25

      논리가 딸리니 우기기로 들어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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