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이어폰, 수디오 바사(Sudio VASA). 디자인과 성능 이야기

핸드메이드 인이어 이어폰인 수디오 바사(Sudio VASA)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스웨덴의 Sudio사의 수제 이어폰인지라, 만나보는 즐거움은 더욱 새로웠습니다. 어떤 디자인과 성능을 가졌는지 궁금하기도 하던 차에 해외배송을 통한 제품은 받는 기분이 또 어떤 기분일까? 하여 받아봤는데 새로움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한정판이란 느낌이 조금 있기도 한 것이 핸드메이드 제품이고, 그런 제품은 아무래도 장인 정신이 있기에 좀 더 세심한 그 무언가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배송받아 며칠을 써봤는데요. 전체적인 성능상 만족할 수준이었고, 디자인도 무난한 디자인이었기에 주관적인 시점에서 이렇게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수디오 바사(sudio VASA) 제품은 커널형 인이어 이어폰으로 특징적인 면이라면 핸드메이드 제품이란 점과 북유럽 디자인이란 점.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특성에 맞게 제품이 생산된다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 제품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를 통해 볼륨 조절이나 통화 전환 조절할 수 있기에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용을 따로 지원한다는 것은 곳 통화를 지원한다는 소리일 수도 있는데요. 이 제품이 바로 통화를 지원합니다. 음악 듣다가 전화가 오면 [pause/start] 버튼을 눌러 전화통화를 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제가 사용하는 VASA 제품이 둥근 형태에 금도금을 씌웠기에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 자인은 오래 사용할수록 그 가치를 발휘하는 디자인으로 너무 화려하지 않아 오히려 장점으로 여겨집니다.


파우치를 제공하며, 셔츠에 고정할 수 있는 클립도 제공하며, 핸드메이드 제품 특유의 멤버십 코드가 제공됩니다. 이어팁도 충분히 제공되고 말이죠. 게다가 고급스러운 가죽 파우치가 제공돼 보관과 휴대가 편리합니다.



sudio VASA(수디오 바사) 인이어 이어폰의 박스디자인은 화이트 박스로 슬림합니다. 제품의 특징을 볼 수 있게 디자인이 외부에 프린팅이 돼 있습니다.



뒷면에는 구성품이 어떻게 들어있는지 이미지로 설명됩니다. 오너 매뉴얼, 품질보증서, 퀵 스타트 가이드가 있다고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구요. 가죽으로 된 리더케이스와 4가지 다른 사이즈의 이어팁(이어 버드)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 케이블 클립이 있다고 설명되며, 금도금된 이어폰 디자인이란 것을 알려줍니다. 컨트롤러 리모컨은 조작부 후면에 마이크 단자가 있어 전화 통화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드커버 케이스를 위로 들어 올리면 2개의 미니박스가 등장하는데요. 조금 큰 미니박스에는 리더 케이스와 엑세서리(이어팁 & 케이블 클립), 오너 매뉴얼이 있습니다. 위 작은 박스에 sudio VASA 인이어폰이 있고요.



2개의 미니 패키지 박스를 들어올리면 안쪽에 수디오 사의 페이스북 주소와 인스타그램 주소가 있는데요. 공통된 계정 이름은 'sudiosweden' 입니다. 풀어 설명드리면 페이스북은 facebook.com/sudiosweden 이고, 인스타그램은 instagram: @sudiosweden 입니다.



각 패키지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면 바로 위와 같은 식으로 나오죠. 상당히 정성스럽게 포장돼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에겐 이런 부분이 감동이기도 하죠.



플래스틱 포장에서 빼낸 제품들이 보이실 텐데요. 여성이 특히 좋아할 만한 다지인 같아 보입니다. 저는 블루컬러 디자인을 신청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Vasa 제품은 '로즈 골드 블랙 / 로즈 골드 화이트 / 블루 / 핑크' 컬러가 존재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좀 더 클로즈업해서 보면 위와 같은 제품인데요. 평상시 들고 다니기에 좋은 디자인에 음질도 어느 정도 좋은 편입니다.


프리미엄 모델로 새로 개발된 드라이버를 사용한 신제품이기도 하고요. 수디오 제품 중 성능이 가장 좋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특징이라면 디테일한 소리와 악기 하나까지 구현하는 드라이버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수디오 바사 제품 외에도 수디오 클랑 제품과 수디오 티바 제품도 있는데요. 티바 제품이 가장 저렴한 제품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수디오 바사 제품은 위에도 말씀 드렸듯 제일 좋은 제품이죠.


케이블은 플랫 형태이며 한국에서는 칼국수 케이블이라고도 하죠. 컨트롤러는 3버튼으로 볼륨 조절을 할 수 있으며 곡을 멈추거나 다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컨트롤러 입니다. 전화 통화시 전환 버튼 역할을 합니다.



드라이버는 새로 개발된 드라이버가 탑재됐으며, 세세함이 돋보입니다. 케이블에 새겨진 수디오 바사 로고가 적당하니 예쁩니다. 이어팁을 낀 상태에서도 고급스러움을 엿볼 수 있습니다.



3버튼 컨트롤러의 디자인도 감각적입니다. 따로 기능을 나타내는 텍스트는 프린팅 되지 않았지만, 그 쓰임새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에 프린팅 되지 않은 것이 좋았다 생각을 했습니다.



컨트롤러를 뒤로 돌리면 마이크 단자가 있어 통화시 이 부분에 신경써 말하시면 또렷이 들립니다. 통화 음량 등은 매우 좋은 편으로, 타 이어폰보다 우수했습니다.



이어팁(이어 버드)의 경우는 귀구멍 사이즈에 맞는 것으로 갈아 끼우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기본으로 장착된 이어팁을 사용하니 맞아 굳이 갈지 않았습니다.



이어폰 플러그는 기본 스테레오에 통화를 위한 극까지 4극으로 제작됐으며, 꼽고 빼는 부분이 플래스틱으로 제작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안드로이드용으로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중 하나인 갤럭시 S5에 연결해 봤는데 잘 어울리네요. 3.5파이의 이어폰 플러그죠.



수디오 바사(sudio VASA)는 스웨덴 디자이너 MATS WALLSTEN의 3번째 작품이라고 합니다. 성능은 여러 전자회사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할 정도로 안정적이고요.


제품에 사용된 VASA는 스웨덴의 위대한 왕인 Gustaf Vasa의 이름을 딴 제품 이름이고요. 왕 Vasa는 16세기에 있었던 덴마크 크리스찬 2세와의 스웨덴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왕이라고 하네요.



수디오 바사 인이어 이어폰으로 저의 러브러브한 마음을 담아 하트를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디자이너의 디자인 의도에 따르면 '액세서리처럼 목에 항상 걸고 다닐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하듯, 액세서리 개념의 심플하고 예쁜 디자인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마음에 들어할 디자인 같아 보입니다.


Mats Wallsten은 1988년 스웨덴의 한 섬에서 태어났으며, 6살 때 요트 디자인 하우스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 후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칸디나비아의 명문 디자인 학교 the University College of Arts, Crafts and Design에 다니게 됐다는데요. 확실히 디자인 감각은 있네요.



3버튼 컨트롤러 중 볼륨 업 버튼을 눌러 테스트해 보니 쭉쭉 올라갑니다. 청력을 보호하려면 적당한 볼륨에서 음악을 들어야 할테니 적당히 조절하시고요.. 일단 잘 되네요. 테스트에 사용된 안드로이드 폰은 삼성 갤럭시 s5로 잘 작동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수디오 바사(sudio VASA) 제품 중 안드로이드 용으로 받았다고 해서 아이폰6s+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컨트롤러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 정도 차이만 있죠.


테스트 해봤는데요. 음악을 멈추고 재생하는 중간 버튼은 쓸 수 있었습니다. 볼륨 조절은 안 됐고요. 통화 전환도 안 되더군요. 따라서, 모든 기능을 제대로 쓰려면 전용 이어폰을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케이블 클립의 쓰임새는 바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요.



가장 중요한 음질은 무난하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정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밸런스는 잘 맞춘 듯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호불호는 있을 이어폰입니다.


밸런스가 균형적으로 잘 맞는다는 것은 악기의 음을 빼놓지 않고 들려준다는 점에서 좋고, 보컬음을 잡아내 들려줄 수 있다는 점. 또 음과 음을 조화롭게 해준다는 점에선 좋은데요.


어쩌면 호불호 중 불호라 느낄 분은 치고 오르는 음이 없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악기에서 강하게 치고 오르는 부분이 있을 텐데 그 부분을 상쇄시킨다면 불호로 느낄 수 있을 것이기에 개인의 취향은 있을 듯 싶으나 우수한 이어폰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어팁(이어 버드)의 분리는 쉽습니다. 검은 이어팁 중간 부분 앞쪽을 누르고 잡아 당기면 디바이스에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이어팁을 벗겨보니 아름다운 디자인이란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유닛 앞 부분은 음이 잘 나오도록 메쉬 형태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요. 이어팁에도 상처를 주지 않아 언제든 이어팁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언제 어디든 편히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좋은 이어폰이고요. 디자인이 액세서리처럼 예쁘기에 내놓을 때 좋습니다. 요즘은 비슷한 이어폰, 같은 회사의 이어폰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자신만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가지고 다니는 차원에서도 수디오 바사(sudio VASA) 제품은 좋은 선택이 되리라 봅니다.



음질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설명드리자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이지만, 균형적인 부분이 눈에 띄는 이어폰이란 생각이 들었고요.


베이스는 안정적입니다. 악기 부분을 표현하는데 있어 한가지 아쉬운 점은 드럼의 하이햇을 오롯이 표현해 주지 못하는 점은 아쉬웠는데, 그밖에 아쉬운 점은 많지 않았습니다. 보컬도 잘 표현해 줬고요.


전체적인 느낌으로 말한다면 부드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말을 조화롭고 균형적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체 장르의 음악을 듣는 이에겐 좋은 이어폰으로 추천해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일단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 액세서리 개념에서 핸드메이드 제품이란 점은 매력으로 작용할 듯합니다.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이어폰인 수디오 바사(sudio VASA) 제품을 원하시는 분이 있을 것으로 보여 혜택 차, 소개해 드린다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그 정체는 할인코드인데요.


제가 알려드린 할인코드를 이용하면 15% DC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 할인 코드는 ' fmpenter15 ' 입니다.


수디오 사의 www.sudiosweden.com 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15% 할인 받을 수 있으니 애용해 주세요. 위 할인코드는 누구든 사용할 수 있으며, 반복해 사용할 수 있기에 마음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 사용은 위 공식사이트에서만 사용 가능하니 그 점은 분명히 알아두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내에서는 위 할인코드로 구매할 수 없지만,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있습니다. 현재 모든 프리스비,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스토어에서 판매중이니 찾아보시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원하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수디오 바사 제품의 경우 소비자 가격 89,000원 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혜택은 할인코드이며, 위에서 말씀 드렸듯 할인코드인 fmpenter15 를 공식사이트(www.sudiosweden.com)에서 입력하시면 15% 할인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디오 바사(sudio VASA)는 남성도 좋아할 듯하지만, 여성에게 더 권하고 싶어지는 커널형 이어폰이네요. 파우치와 이어폰 디자인이 핸드백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다양한 제품의 정보를 원하거나 직접 해당 회사인 sudio 사를 구경하고 싶다면,


www.sudioswe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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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페이스북 친구를 맺거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저는 다른 제품으로 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Have a Nice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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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5.11.16 15:11 신고

    참 고급지군요^^ 수제 이어폰은 첨 들어보는데..음악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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