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 XPS 13 노트북은 세계에서 가장 작으며, 강력하다. ‘너 갖고 싶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13인치 노트북이라는 DELL의 XPS 13은 윈도우 노트북에 대한 편견을 깨는 노트북이었습니다. 며칠간 대여해 사용해 봤지만, 이렇게 만족한 노트북은 처음일 정도로 그 성능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같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DELL XPS 13은 성능 면에서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좋은 사양을 갖췄습니다. 게다가 제 개인적으로 중요시하는 디자인에서도 꽤 매력적이었다는 점에서 호감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는 디자인이 좋아도 내구성이 약하면 별 볼 것 없을 수 있으나, DELL XPS 13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구성에서도 만족도를 줄 제품처럼 보였습니다.

보통 전면부라 하는 모니터 스크린이 보이는 곳을 따졌을 때 얇으면 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DELL XPS 13은 휨도 느껴지지 않고 단단함을 보여 인상적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13인치 노트북이지만, 단연 앞서는 디자인에 성능까지 최고의 사양을 갖췄다는 점에서도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했으니 이 노트북은 성공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말이죠.


DELL XPS 13은 스크린 옆 배젤이 거의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넓은 스크린처럼 보입니다. 실제 측정해 봐도 보이는 화면 외 영역이 0.5cm 정도이고, 외곽을 감싸는 알루미늄 단조 섀시는 1mm 정도여서 산뜻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경계가 거의 없는 Infinity Edge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el Core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DELL XPS 13은 알루미늄 단조로 제작된 섀시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옛 노트북은 베젤 부분을 측정해 보니 거의 2cm에 가깝네요.

DELL XPS 13은 최신 6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기본 운영체제는 윈도우 10 홈입니다.

8GB 메모리에 256GB SSD 드라이브를 탑재했습니다.

무엇보다 화면의 퀄리티와 고급스러움이 압권이기도 하고요. 고해상도로 넉넉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브라우저와 브라우저, 브라우저와 에디터 등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더군요.


먼저 쉽게 기초적인 시스템 사양을 알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 정보 보기를 보아하니 역시 시스템 프로세서에 인텔 코어 i7-6500U CPU가 나오네요. 2.50GHz란 것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서 말했지만, 8GB 메모리에 윈도우 10 홈 기반이라는 것이 나오죠.


또 다른 시스템 사양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해보니 좀 더 자세한 사양이 상세하게 나오네요. 코어 i7이라는 것과 스카이레이크라는 것. 그 외에도 많은 상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얼마나 여유롭게 작업을 할 수 있는지도 파악이 되실 겁니다.


많은 항목 중 CPU를 보고 다음으로 살펴본 건 위 이미지대로 Memory 부분을 체크해 봤고요.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픽카드 GPU도 볼 수 있네요. 인텔 HD Graphics 520이라고 나오네요.


그런데 재미 있는 건 이 노트북은 굳이 시스템 사양을 보겠다고 위와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DELL XPS 13 자체에 시스템 사양과 세부적인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제어판이 있기에 굳이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 이미지를 봐도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어디까지 지원되는지.. 혹은 변경을 할 수 있는 컨트롤 패널을 제공해 주니 사용성에서도 합격입니다.


뿐만 아니라 ‘색 설정’도 할 수 있네요. 디스플레이 선택에서 내장 디스플레이를 선택하고 색 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색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조절부가 있어 사용자가 다양한 사용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커브 곡선 변화를 미리보기 할 수 있어 균형적인 조정을 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미지 향상’을 통해서도 색상의 선명도를 조절할 수 있고, 스킨 톤도 사용자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창이 있어 쉽게 확인해 가며 볼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인텔 HD 그래픽 제어판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꾸며져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에 대한 제어부와 3D를 제어할 수 있는 항목. 프로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항목. 비디오 조정, 전원 관리, 옵션 및 지원 항목을 통해 사용자에 맞춘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정보 센터’에선 좀 더 상세한 리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배려 차원에서 감동 먹겠더군요. 기본정보가 꽤 상세하게 브리핑 되어 있으니 다른 프로그램 굳이 어렵게 설치하지 마시고, 인텔 HD 그래픽 제어판을 찾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아! 물론 DELL XPS 13 노트북을 가진 분이라면 말이죠.


사이즈가 대략 어느 정도인가 감 잡아보고자 옆에 아이폰 6s를 가져다 댔더니 위와 같은 크기 차이가 보이네요. DELL XPS 13이 얼마나 작은가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로고도 마음에 듭니다.


시스템엔 Windows 10 Home 64 비트 한국어가 설치돼 있고요. 오피스는 평가판이 설치 돼 있습니다. 설치 키가 있는 분이라면 키 인증만 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McAfee Live Safe 12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니 사용자에 맞춰 설치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용하는 위치상 좌측에는 AC전원단자가 있고, 그 옆으로 썬더볼트 3 어댑터 단자가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USB 3.1지원 단자가 있고요. 헤드폰이나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썬더볼트 3 어댑터도 충전에 쾌적함을 줍니다.


사용 위치에서 우측 측면을 본다면 잠금 슬롯이 가장 위에 보이고, 그 밑으론 PowerShare USB 3.0 단자가 하나 보이고요. 맨 아래는 SD 카드 리더기가 장착돼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잡아보니 묵직하게 잘 잡힙니다. 무게감이 있는 편이지만, 그 무게감은 기분 좋은(안정된) 무게감인지라 느낌이 좋더군요. 얇은 부분이 0.9cm에서 시작해 두꺼운 부분은 1.5cm 입니다.


13.3인치 QHD+ 디스플레이로 3200x1800 모드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Infinity Edge 터치 디스플레이이며 실버 외장이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터치를 애용하는 분이라면 이 제품을 눈 여겨 볼 만합니다.


바닥 부분엔 통풍구가 마련돼 있어 열을 빼는 역할도 잘 해줍니다. 요즘 디자인과 성능 부분을 조절하며 환풍구를 없애는 분위기도 있지만, 전 이렇게 통풍구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터치패드는 정밀하고 빠릿빠릿합니다. 이음새 없는 글라스 통합 버튼이 눈에 띕니다.


키보드는 풀 사이즈로, 백라이트 치클릿 키보드인 것이 특징입니다. 어두운 공간에서도 타이핑하기에 용이합니다.


가로 30.4cm(11.98인치)이며, 세로는 20.0cm(7.88인치) 입니다. 똑같지는 않지만, 쉽게 생각할 때 A4 용지 크기를 생각하면 노트북의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외부 섀시 재질은 CNC 가공 알루미늄으로 고급스러운 커팅과 재질이 마음에 쏙 듭니다. 손가락으로 두께를 잡아보니 무척이나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0.5cm 정도라고 말씀 드렸었죠.


전원을 켜면 들어오는 시그널 조명도 왠지 고급스럽게 보이더군요.


힌지 부분도 부드럽고 펼칠 때 감도도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 키보드 키감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발색 부분도 띄어나 포토샵으로 작업 파일을 열어 큰 어려움 없이 수정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 사양도 고사양이기에 처리 속도도 문제 없었습니다. 상단 웹 카메라는 와이드스크린 HD(720p) 웹캠과 듀얼 어레이 디지털 마이크가 자리해 쾌적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백라이트가 들어온 상태를 보면 은은한 조명이란 것을 알 수 있고, 피로감도 느끼지 못하는 적정 수준의 조명이었습니다.


단자들이 위치해 있는 맨 아래 쪽에는 스피커가 있는데요. Waves Maxx Audio를 사용하여 전문적으로 튜닝 가능한 스테레오 스피커로 1W x 2 = 총 2W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알림센터를 누르면 볼 수 있는 화면이 위 화면인데요. 맨 밑에 olleh GiGA_WiFi 라고 잡힌 부분을 보시면 기가 와이파이에 잡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고요. 따라서 DELL XPS 13은 기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802.11ac 규격을 지원합니다. 물론 블루투스도 되죠.


유선 랜이 아닌 무선 랜으로 잡힌 상태에서 기가 와이파이 속도 체크를 해보니 위와 같은 측정치가 나오네요. 310Mbps의 다운로드 속도, 313.71Mbps의 업로드 속도를 새벽시간에 보여줬습니다. 낮에는 좀 더 나오더군요.


저의 경우는 사진 작업을 많이 하기에 넓은 고해상도의 PC를 이용합니다. 노트북은 해상도가 높지 않아 문제였는데, DELL XPS 13는 울트라 샤프 QHD+ 해상도로 3200x1800 모드를 지원해 여유 있는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더군요. 570만 픽셀(276ppi)의 디테일을 보여주니 쾌적하다 느끼는 이유가 됐죠.

패널도 IGZO IPS 패널로 고급 패널입니다. 선명하게 넓은 각도에서 컨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400nit의 밝은 밝기도 장점이죠. 색상이 풍부하고 아름다워 쾌적합니다. 72%의 색재현율과 1000:1의 명암비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6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로 처리 속도도 마음에 들더군요.

배터리는 13인치 제품 중 가장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FHD 사용 시 최대 18시간 14분 동안 지속이 된다고 하며, DELL 보조 배터리 옵션으로 10시간을 더 추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 사용해 본 결과 몇 시간은 충분히 버텨주더군요.


저의 경우 위와 같은 작업 형태로 많이 작업을 합니다. 꼭 위와 똑 같은 작업을 한다기보다 양쪽으로 나누어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포토샵은 전체 화면으로 작업을 하는 편이고, 워딩이나 검색 등을 동시에 하는 작업에선 위와 같은 구조로 작업하는 것은 꽤 유용하여 사용하는데,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터치패드뿐만 아니라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사용성을 제공해 줍니다.


패턴 디자인도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라 생각됐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죠.


DELL XPS 13 세계 최소형 노트북의 모바일용 필수 액세서리의 경우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12,000mAh의 Dell 보조배터리와 Dell 프리미어 파우치, Dell 어댑터 USB Type-C HDMI/VGA/이더넷/USB 3.0 지원 어댑터를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외 썬더볼드 독이나 모니터나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도 필요에 의해 구매해 사용하면 될 테고요.

저의 경우 이 고급스러운 노트북인 DELL XPS 13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어서 하나 갖고 싶다는 느낌을 수없이 가졌습니다.


테두리가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가 매력적인 DELL XPS 13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13인치 노트북이며, 최신의 6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 면에서도 만족을 시켰습니다. 또 무엇보다 알루미늄 섀시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정도의 무게라면, 언제든지 들고 다닐 만하다고 느낀 노트북이기도 했고요. 부족한 부분이 사실상 거의 안 보인 제품이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네요.

그럼 전 또 다른 리뷰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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