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은 한류가 아닌 문화 전도사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은 누굴까? 이제는 '배용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한다. '겨울연가'로 일본 열도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배용준의 끝없는 인기 가도는 기이한 사회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있다. 배용준이란 사람 한 명이 한국을 알리는 역할론 자로서 최고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또한 이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이번에 내 놓은 '한아여'(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는 단기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의 저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한국 국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서의 엄청난 구매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로 인해 일본으로 가서 홍보 활동에 운집한 인원이 자그마치 5만 명에 다다르고 있다. 배용준이 '욘사마'로 유명해지고 벌써 몇 년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그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배용준은 "일본 회견장에서 한국의 명소를 소개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을 잘 못했던 때가 있어서 부끄러웠다"고 고백을 한 적이 있다.

이런 감정을 가지고 부끄러움에 집필을 결정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이 있는 명소와 문화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서 기록하고, 정리해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한아여)를 출간한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다. 마음만 가지고 있을 뿐 못 움직이는 것이 대부분의 유명인의 생활일 것이다. 하지만 배용준은 이에 선뜻 나서며 많은 곳을 찾아다녔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명소든, 인물이든, 문화재든 모든 곳을 찾아다니고 교류를 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교류하면서 많은 것들을 남겼다.

실제로 그가 만난 문화 예술인들을 봐도..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의상디자이너 이상봉, 옻칠 공예가 전용복, 전통술 연구가 박록담, 천연염색가 안화자, 정림스님, 국립 중앙 박물관 최광식 관장, 도예가 천한봉, 명창 윤진철 등 많은 장인들을 만나러 다녔다.

그렇게 해서 배용준은 한국의 고유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스스로 만들어서 출판을 했다. 그런데 책이 출간이 되자 불이 나듯 엄청난 속도로 매진에 매진을 거듭하게 된다. 4쇄에서 5쇄가기가 힘들 것 같다는 판단에 있었지만 이를 보란 듯이 생각을 접어 버리고 10쇄까지 매진이 되는 경사를 누린다.

책이 출간되고 배용준에게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고생을 많이 해서인지 패혈증 증세로 열이 40도까지 올라가는 고열에 시달리며 쓰러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스케줄로 잡혀 있는 행사들로 오래 누워있지도 못하고 바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아여' 출간 및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와 팬사인회 등 많은 스케줄로 지쳐가기도 했다. 입원한지 5일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배용준은 다시 건강이 안 좋아져 급히 귀국을 해서 안정을 취하고 있지만 그를 아끼는 팬들은 너무도 안타까워하고 있다. 그의 팬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엄청나다. 그 모든 팬들이 완벽하게 그의 건강이 호전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도쿄돔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이벤트가 끝나고 열린 일본 총리 부인 미유키 여사와의 만남에서도 한일 문화 교류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배용준에게 또 한국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어 하고 교류하고 싶어 하는 미유키 여사와의 만남은 그래서 더 반가운 듯하다.

배용준의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우직함에 있다. 태왕사신기 드라마가 방송이 될 때 또한 다리를 크게 다쳤지만 그 고통을 다 이겨내며 우직하게 촬영을 끝낸 것은 정말로 대단한 일이다.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고 또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에 대해서는 움직이는 한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그의 태도는 정말 보는 사람으로 안 돼 보이는 면까지 보이게 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패혈증으로 고생하면서도 기어코는 일본으로 날아가서 자신의 스케줄을 다 하는 근성은 정말 놀랍고 대단하기만 하다. 스스로는 똑똑하지 못해서 이렇게 하는 것뿐이다라고 얘기할 정도니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못하겠다.

'한아여'를 위해서 배용준은 여행뿐만 아니고 엄청난 양의 공부를 했다. 문화와 한국 고유의 전통이나 예술이 있는 곳과 지식에 대한 것은 모든 것을 독파하려고 했는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엄청난 독서량을 보이며 지식을 쌓았다. 150여권의 다양한 책을 읽으며 혹시나 어설픔에서 생길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 또한 멋지다. 출판 기자회견에서 이 꼼꼼함은 다시 한 번 발휘되며 자신이 확인 안 해보고 낸 것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밝히는 장면 또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이런 기회로 만들게 된 '한아여'는 배용준이 움직이면 일본 팬들도 움직인다는 표현을 그대로 보여주는 계기를 이번에도 확인시켜 주었다. 예전에 부끄러운 기억이 한국은 있다. 한류 열풍과 겨울연가 열풍으로 배용준이 촬영한 곳에는 엄청난 일본인 관광객들이 운집했다. 하지만 아주 저렴하고 싼티 팍팍 나는 행동들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로 그렇게 좋지 않게 되었다. 퀄리티 떨어지는 관광 상품과 호객 행위들로 인해 관광을 하러 온 사람들로 부터 많은 불편함을 초래했고 그 이미지가 안 좋아지면 점점 관광객 수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장인 정신으로 똘똘 뭉친 배용준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책 한 권을 내더라도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알릴 수 있는 최고의 자랑거리를 책으로 엮어 냈다. 이는 문화부에서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문화부와 함께 외교부가 먼저 나서서 해야 했던 일이다. 하지만 스타 한 사람인 배용준이 이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왜 한국은 이런 현상을 겪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독도 살리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은 가수 김장훈이고, 한국의 고유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데는 배용준이 나서는 것을 볼 때 정말로 물은 거꾸로 흐른다는 소리가 나올 지경이다. 그만큼 답답하다.

배용준은 이번 '한아여' 후속편으로 영문판과 점자책 출간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영문판은 다양한 세계권에서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내는 출간일 테고, 점자 출간은 판매용이 아닌 기부용으로 제작을 한다고 한다. 참 기특한 생각이 아니겠는가! 쉽게 생각하지 않고 깊게 생각하며 움직이는 그의 활약상이 너무 멋져 보인다.

그는 작품으로 많은 것을 알리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좋은 취미를 얻기도 했다. 여행과 사진에 대한 무한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여행과 사진에 대해서도 많은 욕구를 느끼고 하려고 한다.

배용준은 어설피 앞에 보이는 것에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카메라를 가져다 대며 찍는 사진 한 장에도 감성이 실리길 원한다. 그래서 디카의 안정성을 완전히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필카의 감성을 좋아하다 보니 아무래도 필카 쪽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된다고도 했다.

디카는 바로 볼 수 있고, 잘못 찍으면 다시 찍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무심코 셔터를 마구 누르는 버릇이 생길까 걱정이 되어 잘 안 찍게 된다고 한다. 가벼운 이미지 보다는 한 장의 사진이라도 스스로의 감성 한 편을 살리고 싶은 것이다.

한국과는 다른 코드의 일본 문화에서 나오는 문화 상품 구매욕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배용준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상품, 문화인, 문화전도사가 되고 부터는 덩달아 많은 곳으로 시선들이 향하며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겨울연가가 히트를 치고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문화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정말 큰 역할을 배용준 바로 욘사마가 하고 있다.

일본의 한 쪽 변방에서 힘든 생활과 이지메에 가까운 서러운 대우를 받고 지내던 한국인들이 어느새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고, 지금에 와서는 한국 문화와의 교류를 누구보다도 쌍수 들어 환영하는 젊은 층과 마니아층들의 손짓은 정말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떡볶이, 비보잉, 국악, 가수, 전통 문화 등등 말 못하는 많은 부분까지 이런 문화 전도사들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

문화부도 아니고, 정치부도 아니고, 외교부도 아닌 단 한 사람의 문화인이 좋은 이미지로 한국을 널리 알리는 것은 정말로 엄청난 일이며 충분히 칭찬할 만한 일이다. 배용준이 나가서 개척한 성과에 후배들은 조금씩 편하게 그 문화에 흡수되어 가고 있다. 나름대로 노력은 했겠지만 동방신기나 다른 가수들 또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또한 스타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이 더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역할 중간에 배용준이 서 있는 듯하다.

'한아여'의 판매는 여러 가지로 좋은 일이다. 한국인으로서도 한국의 아름다운 곳을 찾아 볼 수 있는 지름길의 책이 될 테고, 체계적으로 나와 있지 않은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의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음에 외국인들조차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특히나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는 배용준(욘사마)로서는 정말로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외교관 보다 더 좋은 활동을 하는 스타 배용준이 그저 자랑스럽다. 이 책을 읽고 한국 문화의 대표적인 곳에 그 동안 안 보이던 관광객들이 보인다면 정말 이아니 좋을 소인가! 바람직한 일이고 이런 일들을 한 배용준에겐 문화 표창을 내려야 할 일 일 것이다. 칭찬받아 마땅한 배용준이다. 일단 지금 몸이 아픈 것부터 완벽히 고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린 당신이 자랑스럽다. 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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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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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06 07:31 신고

    표지도 멋지고 우리나라를 알리는 계기가 되겠지요
    하여간에 참 멋지고 대단한 사람예요

    • 2009.10.07 01:00 신고

      저도 싸인이 들어 있는 '한아여'를 받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정말 멋진 우리의 기록을 보는 듯 할 것 같아요 ㅎ

  • 2009.10.06 08:00 신고

    배용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오랜기간동안 변하지 않는 몇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유용한 정보 잘보았습니다

    • 2009.10.07 01:00 신고

      정말 꾸준히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친구같아요..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부러운 사람 몇 안되는데 그 중에 한 명이죠 ^^

  • 임현철
    2009.10.06 08:01

    아름다운 멋진 배용준이군요.

    • 2009.10.07 01:01 신고

      정말 아름다운 사람같아요 ^^
      부러우면 진다는데 저는 무조건 질래요 ㅋㅋ

  • 2009.10.06 08:07

    비밀댓글입니다

    • 2009.10.07 01:02 신고

      가을이 됐는데도 낮에는 덥더라구요 ^^
      일교차가 심해서 저도 조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ㅎ
      위해줄 사람도 멀리 있는데 더욱 조심해야 겠어요~ ^^

  • 2009.10.06 08:41 신고

    배용준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이제 얼굴을 보면 뭐 득도한 사람같아보이기도하고요~^^

    • 2009.10.07 01:02 신고

      정말 평화로운 얼굴을 하고, 여유가 넘치는 얼굴이 참 좋더라구요 ^^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인물이에요 ㅎㅎ

  • 2009.10.06 08:44 신고

    배용준씨 볼수록 멋지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ㅎ
    거의 제 수준이라는,,,,ㅋㅋㅋㅋㅋ

    • 2009.10.07 01:04 신고

      배용준씨 정말 멋지죠 ㅎ 제가 부러워 하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울 이웃님도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

  • 2009.10.06 09:03 신고

    배용준 정말 대단한 배우인 것 같습니다.
    책 반응이 좋다니 기분 좋네요 ^^
    요즘 건강이 안좋다는데 걱정도 됩니다. 글 잘 읽고 가요.

    • 2009.10.07 01:04 신고

      저도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더라구요^^
      배용준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 2009.10.06 10:15

    정말 대한민국의 자랑이죠^^
    볼때마다 괜히 뿌듯하다는!^^ 배용준의 뒤를 이어갈 배우가 나와야할텐데요~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셔야할듯합니다. 대한민국의 몸이시니^^..

    • 2009.10.07 01:05 신고

      배용준은 한국의 자랑입니다. 정말 이렇게 멋진 사람 많지 않을 것 같아요 ㅎ
      멋진 인물, 보고 싶은 인물이에요 ^^

  • 2009.10.06 10:23

    배용준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사진이 취미인 그가 갑자기 다가온 폭발적인 행운을 감당 못해서 불면증에 시달리다 ..자유를 찾아서 자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가정 사정으로 대학 입학을 못했을 때 가졌던 상실감과
    다독으로 총명하고 압축된언어 사용으로 한류스타의 선두에서 잘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일로 여러 가지 효과를 내는 그의 모습을 보며 자기 운명을 잘 개척하고 ,운도 좋고 ,잘 관리하는 좋은 사람을 보는 흐뭇함이 있습니다.
    계속 건강하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받지 말고 행복한 사람이 됏으면 좋겠습니다.

    • 2009.10.07 01:06 신고

      보면 볼수록 흐뭇해지는 배용준이죠 ^^

      배용준이 만들어내는 이런 기록들이 한국을 빛내주니 정말 좋네요..
      모과님 설명으로 더 많이 알게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10.06 10:31

    배용준 정도면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기업,
    외교부 장관보다도 더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인물이지요

    • 2009.10.07 01:07 신고

      정말 대단한 문화 전파의 선봉장 입니다. 움직이는 기업 ㅎ
      외교부 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하는 배용준이네요 ^^

  • 2009.10.06 10:37 신고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지요...
    특히나 지적하신 문화전도사 그렇지요.
    건강 빨리 추스리길 바라면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2009.10.07 01:08 신고

      정말로 대단하고 대단한 친구에요 ㅎ

      우리의 문화를 긍정적으로 알리는 이런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고 봐요 ^^

  • 2009.10.06 11:33 신고

    배용준은 칭찬 받아 마땅한 사람이죠.
    배용준의 책!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그를 응원합니다. ^^

    • 2009.10.07 01:09 신고

      정말 많은 칭찬을 받을 사람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
      저도 그를 응원합니다. 으쌰~으쌰~ ㅎ

  • 2009.10.06 12:00 신고

    최근소식에 몸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 대단한 양반인데..건강잘챙겼으면 싶더군요~

    • 2009.10.07 01:09 신고

      저도 몸이 아픈 것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좋은 일도 많이 하려면, 몸이 받쳐주어야 하는데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길 저도 바라고 있어요~ 으쌰~ 으쌰~ 응원~ ㅎ

  • 2009.10.06 14:25 신고

    배용준이 문화전도사군요.
    교회만 전도사가 있는줄 알았더니.......ㅋㅋ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 2009.10.07 01:10 신고

      문화전도사, 문화사절단장,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전파자~
      형용할 수 있는 단어는 다 달아주고 싶은 사람이죠 ^^

  • 활짝
    2009.10.06 15:01

    배우만으로도 충분히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으로서 스스로 자기몸을 축내면서까지 한국을 위해 '여행에세이집'을 발간 했네요.
    흔히 유명인들이 책을 낸다면 이름만 빌려주고 대필하는것이 다반사인데 여러가지로 바쁜 대스타가 한국곳곳을 발로 뛰며 스스로 체험하고 취재까지 해서 한권의 아름다운 책으로 만들었다는건 정말 대단한 사건이 아닐수가 없네요.특히 더 놀라운것은 자료를 찾기위해 '150'여권의 책을 사서 읽고 그것도 모자라 명인들을 찾아 몸소 체험까지 하면서 말이다.그러니 평소 지론이 완벽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의 성격탓에 체중이 10키로나 빠질정도로 힘이 들었으니 병이 나지않으면 오히려 비정상이 아닌가,,,한국의 자랑스런 배우 '배용준'그가 정말 애국자다.그래서 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 2009.10.07 01:11 신고

      멋진 사람입니다. 스스로 무엇이 아름다운지를 찾아내서 기록으로
      남기고 그것을 좋게 전파를 하고 있으니 멋진 사람입니다. ^^

  • 2009.10.06 19:16 신고

    배용준 정말 대단한 사람이죠.
    너무도 멋진 사람입니다. 한국인인 것이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사람 중에 한 명

    • 2009.10.07 01:12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대단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만나보고 싶은 인물 ㅎ

  • 2009.10.06 22:06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연예인으로서 우리나라를 이런식으로 알린다는 사실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 2009.10.07 01:13 신고

      한국의 문화를 올바르고 아름답게 보여주는 일을 이렇게 완벽히
      해 내기도 힘들 것 같아요 ^^ 멋진 사람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배용준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

  • 2009.10.06 23:37 신고

    참.. 대인배가 되어버린 배용준입니다. ^^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해도 될만큼 말이죠.
    건강 때문에 안 좋은 소식이 들리던데 얼른 다 나았으면 좋겠네요.

    • 2009.10.07 01:14 신고

      엄청난 인물이 되어버렸어요~ ^^ 이런 사람을 만나기는 정말 어렵겠죠?^^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워 지게 만들어 줍니다. ^^
      빨리 건강이 완벽하게 회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 2009.10.07 01:48

    배용준이 하는 행동에는 늘 한국에 대한 애정이 보여서 참 좋아요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을 직접 실천하기가 어렵죠
    건강 잘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게 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인정하고 칭찬 할 수 있는 바람나그네님도 멋지십니다
    저도 칭찬에 인색하지 말아야겠어요...

  • 반갑습니다.
    2009.10.08 23:35

    오~~ 배용준씨 정말 멋집니다.
    예전부터 연기 잘해서 참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요즘 하는 모습은 마치 국가를 대표하는 분 같아요.

    정말로 글쓴분 공감이 가는것이, 관광부 외교부 등 정부가 해야할 일을 일개 개인이 하고 있고,
    더 진중하면서, 근본적인면, 진실되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ㅜㅜ...
    도대제 우리나라는 왜 그런건지,,
    배용준씨 건강해지셔서 더욱 좋은 작품도 많이 해주시고, 선행도 많이 하셔서 국민적 귀감이 되시길 바래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 힘드실 거 같아요.. 자신을 편하게 해주어야 건강해지는데, 그점이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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