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글로벌 팬미팅을 동영상 어플 ‘틱톡’으로. 킹콩 by 스타쉽 5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빙하기를 맞은 사회. 연예계 또한 소통의 장이 막혀 답답해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팬을 만나고 싶어도 길을 못 찾아 답답하고. 팬은 스타를 만나고 싶어도 사회적인 약속과 규율을 지키기 위해 그 아쉬움도 포기한 지 어언 반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나타나는 현상은 전염병으로 인한 팬데믹에 대한 대처 차원의 언택트 미팅이나 언택트프로그램 제작 형태가 늘어 간다는 점인데요.

 

뉴노멀 시대 팬과의 소통을 위한 트렌드 리더 역할을 ‘틱톡(TikTok)’이 해주고 있어 관심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대중이 인지하고 있는 킹콩엔터테인먼트. 즉, 현재 ‘킹콩 by 스타쉽’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 기획사가 팬과의 만남을 ‘틱톡(TikTok)’을 통해 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획사와 전세계 트렌드 리더인 틱톡 플랫폼을 이용해서 더욱.

 

이번 글로벌 팬미팅은 ‘킹콩 by 스타쉽’의 대형 스타인 한류 주역 5인인 이동욱과 송승헌, 유연석, 김범 배우가 참여했고.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배우 겸 방송인 이광수가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국어 전용 계정(TikTok_kr / 틱톡코리아)과 글로벌 틱톡스테이지(TikTok_stage), 두 계정을 통해 진행된 글로벌 팬미팅은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틱톡스테이지는 이미 ‘라이브프롬서울’과 ‘위드힙합플레이어’로 유명하고. 유사한 형태의 스테이지를 통해 효과적인 소통을 증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 글로벌 팬미팅인 <틱톡스테이지 위드 맨앤미션>에는 ‘킹콩 by 스타쉽’에 새로 합류한 배우 겸 방송인인 전소민이 특별 출연해 진행을 맡는 등 글로벌 팬에겐 만족할 만한 요소가 많았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열리지 않고 있는 팬미팅이나 공연 등의 제한을 플랫폼을 이용해 해소하며 대리만족감을 준 건 반길 일. 소통이 단절됐던 팬들도 라이브로 글로벌 팬미팅을 하며 반가움을 표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도 즐겁더군요.

 

<라이브스테이지 위드 맨앤미션>은 8월 14일 오후 8시부터 진행돼 약 3시간가량 진행이 됐습니다. 이동욱, 송승헌, 이광수, 유연석, 김범 5인이 주인공이었고.

 

각 무대는 주인공이 되는 스타가 등장하고 보조 역할을 해주는 동료 스타가 이어 등장해, 각자의 무대를 완성해 가는 형태였습니다. 주어진 미션에 도전해 성공하면 팬의 위시리스트를 이루어 주고.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실시간으로 팬과 쌍방향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둔 무대가 각 스타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이번 <라이브스테이지 위드 맨앤미션> 글로벌 팬미팅을 위해 각 배우들은 틱톡 계정을 생성해 팬과 미리 소통 포인트를 맞춰 갔고요.

 

스타 계정을 통해 알고 들어온 팬. 틱톡 메인을 통해 접근한 팬. 팬덤사이트를 통해 접속한 팬 등 다양한 형태의 팬이 어우러지며 잘 짜인 하나의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이동욱이 가장 먼저 무대를 꾸몄고. 보조 진행을 하며 손을 맞춘 배우는 송승헌이었습니다. 키워드(해시태그)로 제시한 미션을 진행했고. 보틀플립에 도전하다 실패해 선글라스 드랍 미니게임으로 다시 보틀플립에 도전하는 모습. 아이콘택트 소원을 들어주는 가 하면. 송승헌과의 눈싸움, 팬이 원하는 달달한 굿나잇 멘트 하기. 귀요미 응원송인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까지 불러 줘 팬들의 만족감을 높였습니다.

 

김범은 이어진 무대에 바로 보조 진행을 맡아준 이동욱과 무대를 꾸몄고요. 노래방 기계 90점 넘기 미션에 도전해 성공하고, 팬의 소원인 4세가량의 과거 김범 모습 따라하기를 귀엽게 잘 소화했습니다. 김범은 이동욱과 10월 방송될 <구미호뎐>을 함께 합니다.

 

유연석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삽입곡을 불렀고. 영화 <멍뭉이> 촬영 사실도 알렸습니다. 라면 맛 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보조진행자로 등장한 이광수와 함께 게임을 하며 팬들의 만족감을 높였습니다. 트로트 애창곡도 불러 박수를 받았고. 이광수와 푸쉬업 대결도 펼쳐 재미를 줬습니다.

 

전소민이 특별 출연한 것은 5인을 함께 만나는 무대를 진행하기 위해서였는데. 글로벌 팬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을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진 무대에선 이광수가 등장했고. 글로벌 팬 70% 이상의 사랑을 확인하며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광수 vs 꽝수 코너에선 3번 연속 꽝을 뽑아 <런닝맨>의 꽝손 캐릭터를 유지해 즐거움을 줬습니다.

 

송승헌이 마지막 무대를 펼쳤고. 신해철 노래를 부르며 일명 삑사리. 즉, 음정이 나가 웃음을 줬습니다. 보조 진행자로는 유연석이 함께했고요. 빙수 만들기 미션에선 팥빙수가 아닌 떡빙수 수준의 빙수를 만들어 웃음을 줬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공연 및 팬미팅을. 새로운 방식의 언택트 글로벌 팬미팅 방식으로 바꿔 팬과 만난 건 현명해, 양쪽 모두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틱톡과 같은 소통형 플랫폼을 중심으로 댓글 및 챌린지를 만들어 가는 언택트 시대의 변화된 움직임. 반가운 시도이고 동시에 이런 다양한 시도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대면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그리고 만남의 빈자리를 채워 나가는 뉴노멀 시대의 소통 문화로 자리할 듯하여 틱톡스테이지는 더욱 확장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킹콩 by 스타쉽’ 글로벌 팬미팅에 참가한 배우의 틱톡 계정은,


이동욱 Lee Dong-wok https://vt.tiktok.com/UT3N2w
송승헌 Song Seung-hun https://vt.tiktok.com/yNXxck
유연석 Yoo Yeon-suk https://vt.tiktok.com/Uq5582
이광수 Lee Kwang-soo https://vt.tiktok.com/yYAqeY
김범 Kim Bum https://vt.tiktok.com/y8gsce

 

‘틱톡스테이지’를 통해 만나본 ‘킹콩 by 스타쉽’ 언택트 글로벌 팬미팅. 양쪽 모두에게 팬은 고마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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