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Oh 선정성 논란 본질은?


소녀시대가 오랜 기간을 정성들여(?) 준비한 2집이 드디어 나왔다. 하지만 타이틀곡으로 먼저 나온 '오(oh)'가 선정성 논란에 빠져있다. 이 같은 문제는 필자 또한 곡을 처음 듣는 순간 같은 감정을 느끼게 만들었다. 내가 잘못 들었을까? 하면서 다시 찾아서 들어봤지만 역시나 마찬가지의 감을 느끼게 해줌에는 변함이 없었다.

선정성 논란이라고 하면, 크게 생각할 때 뮤직비디오나 티저영상이 성적인 장면들을 묘사하는 장면들이 등장하며 문제가 많이 되어왔던 것이 그간 한국에서 보였던 형태였으나, 이번에는 외국에서 느끼는 음악적 풍토의 선정적 보이스와 가사가 상당량 들어가 있는 것이 선정성 논란을 부추긴 것 같다. 논란이 일어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자극적인 음색과 가사는 충분히 그런 논란을 부추기기에 무리가 없었다.

티저 영상이나 뮤직 비디오에서 보이는 컨셉추얼은 오히려 문제를 삼고 싶지 않다. 그것의 의도라고 해 봤자 조금이라도 소녀스럽게 보이고, 조금이라도 더 섹시하게, 조금이라도 인형처럼 보이게 하는 의도 정도로 봐 줘도 충분할 정도다. 장난으로 몸을 터치하는 장면들을 아주 조금 묘사한 것도 그냥 무난히 넘어갈 문제 정도로 보인다.

선정성 Oh 논란의 본질은?
그런데 정작 중요한 논란의 본질은 가사와 음색의 분위기에 있다는 것이다. 일단 글을 시작하기 전에 필자는 싫어하는 가수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노래의 재주가 없는 가수들 대다수가 싫을 뿐, 소녀시대는 그 범주에 넣고 싶지 않음을 밝혀두고 시작한다. 그리고 이 논란의 본질에서 80%는 소녀시대를 배제하고 말할 것이다. 왜냐? 이 의도는 소녀시대가 의도한 것이 아니라 바로 기획사와 작사 - 작곡자들의 주도하에 만들어 졌음을 이야기하고 싶다.

이미 여러 블로거들과 매스컴에서 조금씩은 다룬 이야기들이 있기도 하다. 왜 선정성 논란이 있을까? 필자 또한 그 선정성 논란에 상당히 공감하는 것은 바로 가사와 곡 분위기에 있다. 특히나 반복되는 단어와 유혹을 하듯 외치는 가느다란 음색은 소녀시대가 생각지 않은 바로 제작자들의 주문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가사와 곡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나 작곡, 작사가는 섹시 컨셉이나 선정적 감성을 넣지 않았다고 말 할 수 있다. 아니 그렇게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리스너 또한 음악과 색을 구분 할 줄 아는 단계의 귀를 가지고 있다. 광고 중에도 선정적 어필을 하려는 광고가 있다. 이 광고를 하는 것은 바로 이목을 집중 시키는데 있다. 모든 광고가 선정적이지는 않지만 그런 성격의 홍보가 필요하다면 하는 경우도 있듯이 기획사에서는 말 할 수 없겠지만, 이 노래에 그 부분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크게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도가 지나쳐 보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선정적이 되지 않아야 할 걸그룹이기에 이번 논란은 그녀들과 회사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겨줄 것이다. 왜 선정성이 없어야 할까? 그것은 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타겟층이 바로 소녀들이기 때문이다. 소녀들에게 이런 선정적으로 들리는 곡을 부르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누가 있을까?! 생각해 보면 될 듯하다. 만약 소녀시대의 음악 타겟층이 성인이라면 별 문제도 되지 않을 것이지만, 청소년과 아이들의 인기를 바라는 걸그룹이 이런 음악을 보여준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어떤 부분이 선정적?
가사를 먼저 나열하고 이야기를 해 보자! 가사 뒤에 필자의 말을 섞어서 말해 보려한다.

전에 알던 내가 아냐 Brand new sound / 새로워진 나와 함께 One more round /
Dance Dance Dance till we run this town / 오빠 오빠 i'll be I'll be down down down

이곳에서 '오빠 오빠 I'll be I'll be down down down'은 곳 '오빠 오빠 내가~ 삐리리~ (안 좋은 상상 단어로 될 수도 있는 해석)'란 말을 의미하는 가사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음 중에 반복되는 단어 'oh oh oh oh oh' 와 'ah ah ah ah'는 바로 성적인 장면을 상상하게 자극을 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장면을 상상하는 단어가 맞냐?라는 말은 바로 뒤에 이어지는 이런 느낌으로 연관되어 이어지는 것이다. 전체 맥락과 의도에서 연관이 될 수밖에 없게 느껴진다. (모두 제 자의적 해석이기에 틀릴 수 있습니다. 아니 틀려야 겠죠!)

oh! oh! oh! 오빠를 사랑해 ah! ah! ah! ah! 많이 많이 해
수줍으니 제발 웃지마요 진심이니 놀리지도 말아요 또 바보 같은 말뿐야 Oh~

일단 선정적인 부분이 들리기 시작한다고 생각이 되고 나서는 다른 가사도 정상적으로 들릴 수 없어지며, 이 부분도 문제의 소지가 된다. 앞과 뒤의 내용에서 뒷부분에 생략형으로 '많이 많이 해~'라고 한 것은 앞 음절의 '오빠를 사랑해'란 말을 반복하는 것으로 썼겠지만, 함축형의 특징은 그 가사 뿐이 아니라 전체를 보면 바로 앞 음절이 아닌 전체의 분위기를 함축해서 쓰이는 사례가 많다. 바로 이 노래가 그렇다.  뒤의 음절 뜻은 앞의 '오빠를 사랑해' 보다는 성적인 장면을 의미하는 '많이 많이 해'하며 구애를 하는 듯하다.

오빠 오빠 이대로는 No! No! No! No!
Tell me boy, boy, Love it? it, it, it, it, it, it, Ah!

'오빠 오빠 이대로는 안돼~ × 4, 말해 봐요~ 그거 좋다고 그거 × 6'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을 보면 참 우습기 까지 하다. 단 문장만을 직역 해 놓을 때에는 문제될 것도 없지만, 성적인 키워드를 가진 상태로 이 부분을 의역해 보자면 다 연결이 될 수밖에 없어진다. 그렇기에 이 부분들이 성적으로 이어진다고 본 것이다.

* 잠깐 글에서 빠져서 웃기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여성이 우연찮게 노동자들이 있는 울타리 바깥쪽을 걸어가는데, 안에서 노동자들이 힘을 쓰며 무거운 것을 빈자리에 넣으려고 한다. 힘든 소리의 단발 소리로 '넣어 넣어~', '빼~ 빼~' 아냐 잘못 끼었어~ 똑바로 끼어~ 아냐 내가 끼울깨~ 앗 아파~' 라는 말을 하고 있을 때 지나간다면, 울타리 바깥쪽 여자는 혹시 자신에게 그런 것이 아닌가 하며 얼굴을 붉힐지도 모르는 이야기의 상황이 은근히 많이 벌어진다. 그런데 이 곡이 차라리 그런 것처럼 들린다면 좋겠다. 그런데 아님을 어쩌랴~!

이 노래의 가사는 매우 단순하다. 어떠한 스토리를 가진 것이 아니다. 이 노래의 스토리를 굳이 말하자면 난 오빠를 위해서 변신을 했어~ 평소에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바뀌고 있는데, 오빠는 나를 못 알아보는 것 같아~ 나 좀 바라봐줘~ 오빠가 얘기를 안 한다면 나라도 오빠에게 사랑한다는 소리를 하고 싶어~ 오빠가 전에 알고 있던 나는 내가 아냐! 그러니 나를 봐줘~ 정도의 주제다.

말 그대로 단지 자신을 바라봐 주길 바라는 여성의 구애처럼 보이는 가사 밖에 안 된다. 가사가 아니더라도 밝은 노래에서 톡톡 튀는 발랄함의 노래와 음색 보다는 이 노래는 그저 유혹을 하기 위해 같은 교태를 부리며 꼬시는 정도의 질 낮은 소리를 내게 된다. 바로 '신음소리' 같은 효과를 주는 Oh!~~ 와 Ah!~~ 들이 반복이 된다. 그것도 굉장히 낯 뜨겁게 말이다. 건전하게 들으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 번 그렇게 생각이 들게 되면 안 좋은 쪽으로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듯하다. 어찌보면 필자처럼... (바로 위 박스에 있는 우를 제가 범하는 것일까요?)


질 낮은 시선 끌기에 피해 보는 것은 소녀시대
가수가 자신의 노래를 모두 결정할 수 있는 위치라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나 싱어송 라이터가 아닌 걸그룹이나 아이돌 가수들은 자신이 만들어서 히트 칠 노래가 그렇게 많지 않다. 아이돌이 실력 보다는 상품성으로 키워지는 현실에서 특히 아이돌은 힘이 없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곡도 노래가 나오기 전 유명 작사, 작곡가들을 통해서 만들게 된다. 곡이 나오더라도 맞춰서 노래를 부를 뿐 고쳐달라고 요구도 못한다.

유명 작사, 작곡가들은 이제 마에스토로 이기를 포기하는 싸구려 작곡가들이 많아지는 현상에서 그 피해는 아이돌들이 당할 수밖에 없다. 잘 하는 유명인도 있겠지만, 요즘처럼 조금만 인기 있으면 자신의 작곡 노래를 무한 카피해 가며 단순하게 일렉으로 사운드만 변형해서 찍어내는 수준의 작곡가들에게서 좋은 것을 바라기는 힘들다. 특히나 누가 유명하다고 하면 돈 바리바리 들고가서 최대한 빨리, 곡 하나 만들어줘~를 반복해 가면서 유명인들을 쫓아다닌다.

잘나가는 작곡가들은 곡을 호떡 찍어내듯 마구 쏟아내며 스스로의 음악을 폐품처리 하고 만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잘 팔리기 위해서 곡에 강하게 성적 감성을 집어넣기도 한다. 그리고 아주 대고 그런 분위기를 요구하기도 한다. 힘없는 아이돌 가수들은 자신이 예술인이라고 생각지 않고, 그저 시키는 대로 최대한 만든 사람의 필을 따라가고 스스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만다.

이미지를 좋게 해주는 이미지 트레이너가 있는 곳도 많은데, 요즘 수준 낮은 아이돌 가수 기획사들은 그저 그들을 예술인이 아닌 상품으로 보기에 무리한 요구를 하고, 무리한 스케줄로 그들을 혹사하고, 이미지는 먹물에 빠진 고기처럼 되어도 구제해 주려 하지 않는다. 다 써 먹으면 또 새롭게 키운 아이들이 있으니 바꾸면 된다는 작정으로 그들을 부려 먹게 된다.

결국 대중에게 보이는 우상은 스타이며, 방패 또한 스타 본인들이다. 기획사는 욕을 최대한 적게 먹는 것이 현실이다. 어떤 논란이 일어나더라도 욕을 먹는 것은 바로 스타들 보인이 되어 버린다. 바로 이것이 스타시스템의 피해인 것이다. 기획사의 얄팍한 상업 마케팅으로 인해 욕을 먹는 것은 스타들 본인이다. 이번 경우도 바로 소녀시대가 욕을 먹게 되는 것임을 분명 알아야 한다. 이것을 볼 때 진정 회사가 가수를 위하는 시스템은 아닌 SM같기도 하다. 이목을 끄는데 너무 자극적이다 보면 나중에 시도할 게 무엇이 남을까?! 이번 타이틀 노래 기획 의도는 너무 큰 소속사의 횡포가 아닐까?

*ps.* 이 글은 철저히 저의 주관적 글임을 밝혀 둡니다. 해석 부분에서 오해가 생길 여지가 많군요~!! ;; 해석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슴에 저의 경우는 이렇게도 해석이 되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좋게 해석하면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인데, 제가 좀 꼬아서 생각을 했다는 부분이 생깁니다. 여러 의견에 충분히 공감하고 존중합니다. 저는 가사와 음악적 분위기의 연관성, 그리고 회사의 마케팅이 좋게 보이지 않음에서 접근을 하다보니 약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 글은 다음 메인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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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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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30 08:36

    굳이 저렇게 말해서
    건전하게 듣던 사람들까지
    이상하게 생각하게 만드는건 아닌지..
    혼자 그렇게 생각하면 몰라도
    ..

  • 후니
    2010.01.30 09:50

    소녀시대 제발 없어졋으면 좋겠다 걸그룹이라고 해서 개나소나 다들 따라한다고 난리고 허벅지며 가슴 드러내놓기를 예사로 청소년들에게 인식이나 시키는 이들을 무슨 인기그룹이라고 떠들어대는지
    정말 그 자체로 선정적이고 퇴페적이다

    • 소원
      2010.01.30 23:02

      대체 소녀시대가 누굴따라했다는거죠?
      소녀시대를 따라했다면 모를까 소녀시대가 다른걸그룹을 따라하진 않은것같은데요? 그리고 데뷔 초부터 그랬던것도 아니고 충분히 인지도 쌓고 인기도 많아진 후로 그런것인데 그리고 없어지면 좋겠다니요 그런말을 꼭 쓰고 싶으십니까?

  • 2010.01.30 10:10

    본질은... 표절입니다

  • 2010.01.30 14:01

    선정성? 어이없음.. =ㅁ= 왜캐 삐딱하게 듣냐 ㅡㅡ
    듣지마로

  • 소원
    2010.01.30 23:00

    일단 보통사람이나 연예인이나 비판을 받을수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그네님이 말씀하셨다시피

    "oh oh oh 오빠를 사랑해 ah ah ah ah 많이 많이해"

    저도 이부분을 처음 딱 들었을때 솔직히 그런느낌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음가사인 "수줍으니 제발 웃지마요 진심이니 놀리지도 말아요"

    이 가사를 보면 "난 오빠를 많이 사랑해 내고백을 받아줘 그리고 이런말 부끄러우니깐 놀리지마 난 오빠에게 진심이야" 이렇게 해석될수도있을것 같은데요

    아무튼 저도 저의 주관적인 해석이었구요

    비난이아닌 비판이면 소원으로서는 언제든지 환영이랍니다.

  • 소원
    2010.01.30 23:04

    그리고 선정성 논란에이은 표절논란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표절의 정확한뜻은 8소절이상이 똑같아야 표절이라고 쳐주는거에요

    리한나의 셧업 어쩌군가가 표절곡이라던데..

    어떤방향으로 듣던 전혀 못느끼겠어요 표절이라는 느낌을

  • gdddf
    2010.01.30 23:22

    좀 이건 아닌것 같네요 지금 이 글을 올리는게
    청소년들이나 아이들이 이 노래의 그 가사들을
    선정적이다 라고 느끼게 만드는것같네요
    좀 자제하세요

  • ㅇㅇㅇㅇ
    2010.01.31 08:48

    애프터 스쿨
    오늘밤 우리 ~~~~Ah

  • ㅎㅎㅎ If you say so.
    2010.01.31 11:57

    뭐 요즘 다 그쪽으로 가지 않나요? 여자는 남자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ㅋㅋㅋ.

    솔직히 이승기도 "누나는 내 여자니까" 외쳤고 샤이니도 "누난 너무 예뻐~" 외쳤죠. 순진한 동생 이미지를 써서 말입니다. 옷 다 벗고 치어리더 차림에 "누나~" 외치면 안 먹히지요. 하지만 여자애들이 저렇게 치어리더 옷입고 나가면 남자들에게 먹힙니다.

    애들이 나이가 어려서 그리고 그룹이름이 "소녀시대" 라서 특히 더 "소녀" 이미지를 벗어나면 안된다..
    확실히 남자층을 겨냥한 노래 맞습니다. 그래서 성공하면 성공한겁니다. 걔네들이 통일을 합니까, 뭘 합니까? 그냥 아이돌일 뿐이며 겨우 노래 하나일뿐입니다. 몇년 후엔 어짜피 다 사라질 SM그룹 하나일 뿐입니다. 선정성이라... 무엇이든 남자도 여자도 똑같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비록 저는 싫어도 소시의 "오빠"를 빼네려면 이승기와 샤이니의 "누나"도 똑같이 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렇다면 엉덩이를 흔들던 옷을 안 입고 나오던 뭔 상관일까요...? 아이돌은 소속사의 상품의 하나일 뿐 아닙니까?

    할리우드에서 이렇게 말했었죠... 관심이 좋든 나쁘든 사람들이 관심만 가져주면 된다고. SM은 악플러들과 안티들이 항상 제일 많은 곳이죠. 그것도 관심이고 결국 안티들 다 조용해 지던데요 뭘.

    솔직히 영어 선정적으로 들렸습니다. I'll Be Down을 남자 그... 밑으로 내려간다 란 뜻도 나올수 있고 클럽같이 간다고 준비하고 내려간다란 뜻도 될수 있지만 (Dance Dance타령 하니까), 팔리면 끝입니다.

    소녀시대도 곧 있으면 여성시대 되고 SES처럼 사라지면 끝인데 뭐... ㅎㅎㅎ

  • 2010.01.31 14:17

    윗분말에 동감

  • 안티분들의 이중잣대
    2010.02.01 03:13

    안티분들 이중잣대, 대단합니다..ㅎㅎㅎ

    소녀시대의 오(OH)의 가사수준 따지는 분들아...!!!

    샤이니가 누나누나 누나너무 이뻐~미쳐~할때는 괜찮고
    소녀시대가 오빠오빠 하니 거슬립니까??

    ……………………………………………………………….

    여자들이 웃긴게 뭔지 아세요??
    자기들은 이승기가 누난 내 여자니까~이러면 입 헤~벌리고 좋다고 하고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 라고 하면 입 헤~벌리고 있으면서
    왜 소녀시대가 오빠 오빠 이러고 있는건 용납못하냐 이겁니다.

    가사가 싼티라구 생각하세요? 그건 위에 언급한 남자가수들의 노래도 마찬가지죠.
    ㅎㅎㅎㅎㅎ

    ……………………………………………………………….

    투피엠이 그녀의 다리는 멋져 10점 만점에 10점,
    입술은 맛있어,입술은 맛있어 10점 만점에 십점!!…은 싼티 안납니까?
    불편하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나온 대성이의 솜사탕 가사, 입술에 녹아요~
    살짝 입맞춘 그대와 날아가볼까
    그대를 보고만 있어도 녹~아요
    녹~~~아요 녹~~아~~~~~~~요는 낯 안간지럽습디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남자그룹이 노래할땐 입 다물고 있다가 소녀시대 노래만
    걸고 넘어지세요??ㅋㅋ

    • 아니그건 아니죠
      2010.02.02 15:22

      그냥 노골적으로 벗는 소녀시대 보단 누나누나 거리는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성상품화 시키지는 않았으니까요
      이 기묘한 sm의 가사 해석....
      어디로가던 잘빠져나가게 만든 것이라고 밖에는...

  • 2010.02.04 17:24

    이 노래 들으면서 남자층만 노리고 나온 노래라고 밖에 생각 안들고
    영어의 해석의 혼돈으로 뭔갈 노리는 것 같네요
    가사를 좀 더 정확한 표현으로 썻으면 좋은데 햇갈리게 하고 성적인 부분도 나타내기도 하고 해석은 건전하게 할수 있도록 해야 할텐데 섹시 컨셉이라 가사의 해석을 다방면으로 할수 있도록 한거 같아 보기 좋진 않네요

  • 2010.02.05 17:56

    비밀댓글입니다

  • 2010.02.05 17:57

    많이하자 많이하자 그거조아조아 오오오오 아아아아아 자꾸 상상만 하는걸요

  • 초릭
    2010.02.07 22:38

    ...솔직히 억지..

  • 놀랍군요
    2010.02.09 21:01

    하하하~ 이런견해도 있을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뭐,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니까요^^
    하지만 즐겁게 감상하던 사람들에게 의심을 부추기게 만드는 글일뿐이네요.

    솔직히 가사의 이중성이 없지는 않아 보입니다.
    같은회사 소속 타 가수들 가사에서도 선정적으로 보이는 가사들을 많이 보곤 했거든요.
    헌데 그런 경우엔 정말 한 방향으로만 생각 가능하게끔 가사를 썼더라구요.
    소녀시대는 말 그대로 소녀시대라서 글쓴이가 생각하는 불순한 의도로 가사를 쓴것 같진 않아요.
    같은 소속 타 가수들에 비해서 말이죠..

  • 박유천빠
    2010.02.17 23:31

    선정성 논란이라길래 아무생각없이 클릭했는데 이글 보니 논란의 요지가 될수도 있겠다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 지네(지나가는나그네)
    2010.02.22 18:30

    그냥 흥얼거린노랜데.. 이글읽고 흥얼거려보니 정말 그런것같기두하고...정말 쩌는 에스엠이군요.ㅋㅋㅋ아 진짜 소시를 성상품화 시키다니..ㄷㄷㄷ 더러운세상ㅋㅋㅋ

  • SoCal
    2010.02.27 14:38

    미국에서 5년반 살았는데요...
    미국친구들한테 오 MV 보여주면 하나같이 가사와 컨셉이 전혀 맞지않다그러더군요...
    저도 포함해서,,, 뭐 그렇다고 치면 정말 많은 한국 노래들이 알게보르게 19금 가사를 많이 쓰긴하지만...

    물론 영어 단어 몇개는 여러가지의미로 타악할수는있지만, 전체적으로 봐서 절대 우연이라고 볼수가 없게 만들어놨더군요
    해서, 원본님글에 동의합니다...

  • 한마디.
    2010.04.04 13:46

    I'll be down. 이 부분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싶어서요.
    글을 쓰신분. '문화' '예술'이라는 분야에 어느정도의 지식을 소유하고 계신듯 보여집니다만.
    '영어'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I'll be down. 이부분이 선정적인 묘사가 되는것이라면.
    과연 제시카와 티파니가 가만히 있었을까요? 영어 문화권에서 살다온 두사람입니다.
    만약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제시카성격에 가만히 있었을까요? 그냥 따랐을까요?
    sm이 어떤식의 기획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나름 네임벨류를 가지고 있는 '멤버'들의 의견을 무시할까요?

    그리고 글쓴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oh노래 들으면서 정말 단 한번도 '선정적'이다 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끼워 맞추기식 마녀사냥'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소녀시대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고도 볼수 있지만요.
    노래에서 ah<< 가 성적결합을 묘사하는 것같다 하시는데.. 그런관점이라면 오히려 여성분들이 아파서 '아!' 라는 소리를 내는것도 그쪽으로 몰고 갈 수 있겠죠.

    저도 남자이긴 하지만. 남성분들 너무 여자들을 보면서 그쪽으로 생각을 많이하시는것 같아요.
    너무 성적인 쪽으로만 생각지 마시길... 보기 않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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